Get some honey by copying skills RAW novel - Chapter (125)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124화(125/242)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 124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준혁은 당혹감을 내비쳤다.
“어어? 뭐지?”
회귀 전에도, 회귀 후에도,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특이한 체술의 정보가 머릿속에 빠르게 입력되었다.
“허! 이건…….”
조금 전 전투에서 레비어스가 사용하던 기술이었다.
길고 단단하고 날카로운 손톱을 주 무기로 하는 체술.
물론 준혁에게는 그런 손톱이 없지만, 너클을 끼고 주먹으로 사용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빠른 스피드에 특화된 체술이기에, 높은 민첩 수치와 패시브인 스피드 마스터를 기본으로 장착한 준혁에게 더없이 어울리는 체술이라 할 수 있었다.
“좋은데? 내게 딱 어울리는 기술이야. 한데 고유스킬이 아닌 이상 스킬덱에 등록해야 할 텐데 이렇게 바로 체득이 된다고?”
보통 패시브든 엑티브든 고유스킬이 아닌 이상 스킬덱에 등록을 해야만 했다. 한데 레비어스 체술의 경우 등록하지 않았음에도 자동으로 습득되는 게 아닌가. 때문에 준혁은 바로 스킬 정보를 확인했다.
습득스킬 : [패시브] 레비어스 체술 [Lv.1]
-간수장 레비어스가 독자적으로 창안한 체술
-습득 시 자동으로 체득.
-습득스킬은 스킬덱에 등록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
지금껏 준혁에게는 고유스킬과 범용스킬. 이 두가지만이 존재했다. 일반 파생 각성자들은 스킬카드를 이용한 카드스킬도 존재하지만, 모든 것을 카피로 얻는 준혁은 고유스킬을 제외한 모든 것이 다 범용스킬. 한데 처음으로 습득스킬이라는 새로은 스킬 종류가 생긴 것이다.
“습득스킬? 이런 것도 있었군. 덕분에 새로운 무기가 생긴 기분이야. 아! 그건 그렇고 갱신된 퀘스트를 확인해 봐야지. 퀘스트 확인.”
준혁은 곧바로 갱신된 퀘스트를 확인했다.
퀘스트 제목 : 감옥에 갇힌 칼리만을 구출하라. (연계2)
퀘스트 난이도 : 극상
퀘스트 내용 : 감옥의 주인인 칼리만이 반란 세력에게 패해 지하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그를 찾아내 구출하도록 하자.
퀘스트 성공 시 : 칼리만의 선물
퀘스트 실패 시 : 사망
제한 시간 : 48시간.
갱신된 내용은 감옥의 주인인 칼리만을 구출해 내는 것이었다.
“흐음, 난이도가 극상이라고? 구출만 하는 건데?”
난이도 상인 레비어스를 상대하는 것만 해도 낭패를 볼 뻔할 정도로 쉽지 않았다. 한데 극상이라니? 그만큼 구출하는 것이 쉽지 않으리란 걸 짐작할 수 있었다.
그렇게 준혁이 퀘스트를 확인하고 있을 때.
“주군! 여기 상자 있어요!”
제니가 상자를 발견하고는 준혁을 불렀다.
“어? 상자?”
제니가 있는 곳으로 가자, 그녀의 말대로 보물 상자가 떡하니 놓여 있었다.
“오호! 퀘스트 보상과는 별개로 중간보스 클리어 보상인가 보네.”
레비어스의 심장이 퀘스트 클리어 보상이라면, 보물 상자는 퀘스트와 상관없는 말 그대로 중간보스 클리어 보상인 것 같았다.
준혁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보물 상자에 손을 가져다 대자,
[보물 상자를 오픈하시겠습니까?]당연히 오픈 확인 음성이 들려왔다.
“오픈.”
[보물 상자가 오픈되었습니다. 안의 내용물 중 5개를 선택하여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물 리스트를 보시고 5개를 선택해 주십시오.]알림음과 동시에 보물 리스트가 주르륵 떴다. S등급 던전답게 보상 등급도 하급 던전과는 차원이 달랐다.
리스트를 천천히 살펴보던 준혁은, 과감하게 5개를 선택했다.
일단 매번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스킬 강화석 1개와 영광의 재림 2개.
그리고 레전드 아이템 2개를 선택했다.
[선택이 완료되었습니다. 선택하신 내용물이 상자 안에 소환되었습니다.]어느새 상자 안에는 준혁이 선택한 아이템들이 들어있었다.
“다음 퀘스트 난이도가 극상이니 일단 영광의 재림은 바로 사용하는 게 좋겠지. 제니. 미안하지만 이번에는 헬렌과 사라 차례야. 알지?”
준혁이 영광의 재림을 사용하는 순서는 사라, 제니, 헬렌 순이다.
하지만 2개의 고유 특성을 개방한 사라와 제니와는 달리, 헬렌은 1개밖에 개방하지 못했기에, 일전에 사용했음에도 다시 한번 헬렌의 특성을 개방하려는 것이다.
“아…… 네. 주군의 뜻대로.”
준혁이 그렇게 결정했다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살짝 아쉬운 표정이 보이기는 했지만, 순순히 받아들였다.
“영광의 재림을 사용한다.”
-[영광의 재림]을 사용하셨습니다.
준혁은 선택창에서 헬렌을 선택했고, 그 즉시 헬렌의 새로운 고유 특성이 개방되었다.
화아아아악!
-발키리 헬렌의 고유 특성 [로열 가드 소환]이 개방되었습니다.
환한 빛무리와 함께 고유 특성 개방이 끝나자, 항상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헬런의 얼굴에 잠깐이지만 균열이 생겼다.
“아…….”
로열 가드는 헬렌이 발키리가 되기 전, 주력으로 사용하던 소환 스킬이었다.
고유스킬 : [엑티브] 로열 가드 소환 [Lv.Max]
-등록된 로열 가드를 소환한다.
-현재 등록된 로열 가드 [3/3]
-로열 가드 선택 소환이 가능하다. [페루나] [벨란] [크리우스]
시전시간 : [즉시]
지속시간 : [해제 전까지]
재사용 대기시간 : [5시간]
포스 소모량 : [8500]
중요한 것은, 그녀의 주력 소환수이자 소중한 동료였던 소환수들이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실로 어마어마한 세월을 발키리로 살아오면서,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희미해져 버린 그 소환수들. 그들이 다시금 헬렌의 곁으로 돌아온 것이다.
“로열 가드 소환이라. 헬렌 네가 말한 그 주력 소환수라는 게 그거야?”
준혁의 물음에 헬렌이 급히 고개를 숙였다.
“네, 주군. 정말 감사합니다. 이들을 다시 보게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됐어. 그나저나 기대되네. 결국 그 소환수들이 널 발키리로 선택받게 한 장본인들이라는 거잖아? 그러잖아도 난이도 극상의 퀘스트를 깨러 가야 하는데 시기적절하게 쓸 만한 게 나와줬어. 근데…… 내가 카피해도 똑같이 소환할 수 있는 건가? 카피!”
혹시나 한 준혁이 곧바로 로열 가드 소환을 카피했다.
만약 저 소환수들을 준혁 역시 똑같이 소환할 수 있다면 그거 나름대로 엄청난 전력일 테니 말이다.
스킬을 카피한 준혁이 곧바로 확인했다.
“아…… 난 등록된 소환수가 제로라고 나오네. 쯧.”
살짝 기대했건만, 안타깝게도 준혁이 카피한 로열 가드 소환에는 등록된 소환수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왔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그게 가능하다면 결정체 소환의 경우 죄다 결정체를 등록시켜놓고 그걸 카피하면 등록된 결정체까지 모두 카피가 되어야 맞는 거 아니겠는가.
하지만 정작 카피하면 스킬 자체만 카피 되지 결정체까지 카피가 되지는 않았다.
로열 가드 소환도 같은 맥락인 것 같았다.
헬렌의 고유 특성 개방이 나름 성공적으로 끝났기에, 이번 사라의 개방도 은근히 기대하는 준혁이었다.
성전 선포나 심판의 검 모두 주력으로 사용하는 스킬이었으니 말이다.
“이제 사라 차례지? 영광의 재림을 사용한다.”
준혁은 똑같은 과정을 거쳐 사라에게 영광의 재림을 사용했다.
화아아아악!
-발키리 사라의 고유 특성 [신성한 대지]가 개방되었습니다.
고유 특성 개방이 끝나자, 준혁이 곧바로 스킬을 확인했다.
고유스킬 : [엑티브] 신성한 대지 [Max]
-일정 영역을 신성한 대지로 지정. [가로 : 300m / 세로 : 300m]
-신성한 대지로 지정된 범위 내 아군의 자연치유력 상승.
-신성한 대지로 지정된 범위 내 아군의 신체 능력 향상.
-신성한 대지로 지정된 범위 내 아군의 사기 상승.
-신성한 대지로 지정된 범위 내 아군의 [생명력 / 포스] 회복 능력 상승.
-스킬 유지 시간 동안 범위 내 모든 아군에게 패시브 스킬 [대지의 축복] 부여.
-스킬 유지 시간 동안 범위 내 모든 아군에게 패시브 스킬 [바람의 축복] 부여.
시전시간 : [15분]
재사용 대기시간 : [24시간]
스킬 유지 시간 : [12시간]
포스 소모량 : [10000]
사라의 새로운 고유 특성은 신성의 대지라는 엑티브 스킬이었다.
성전 선포와 같은 범위형 버프 스킬이지만, 시전자가 이동함에 따라 함께 이동하는 성전 선포와는 달리 고정형 범위 스킬이라는 점과, 유지 시간이 12시간으로 매우 길다는 점이 달랐다.
또한 신성한 대지 내의 아군 전체에게 대지의 축복과 바람의 축복이라는 패시브 스킬이 부여되었는데, 뭔가 극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소소한 도움은 될 것 같았다.
고유스킬 : [패시브] 대지의 축복 [Max]
-방어력 10% 상승.
-생명력 10% 상승.
-신성한 대지 내에서 유지되며, 범위 밖으로 나갈 시 6시간 동안 지속된 후 소멸.
고유스킬 : [패시브] 바람의 축복 [Max]
-공격속도 10% 상승.
-이동속도 10% 상승.
-반응속도 10% 상승.
-신성한 대지 내에서 유지되며, 범위 밖으로 나갈 시 6시간 동안 지속된 후 소멸.
대지의 축복과 바람의 축복의 경우 신성한 대지 내에서 적용이 되는 스킬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범위를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효과가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6시간 동안 지속된다는 것이다.
‘호오, 이것 봐라? 이거 안전지대하고 조합하면 뭔가 쓸 만한 놈이 나오겠는데?’
신성한 대지를 보는 순간, 준혁은 안전지대 스킬을 떠올렸다.
이 두 스킬을 잘만 조합하면 괜찮은 놈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든 것이다.
한편 새로이 개방된 스킬을 확인한 사라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신성한 대지가 개방되었군요. 마왕군과의 전쟁 당시 주둔지에 펼쳐 전투에 지친 병사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부상을 치유하며, 사기를 증진시키는 용도로 사용했었습니다. 한데…… 괴수와의 싸움에서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뭔가 강력한 공격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괴수의 능력치를 떨어트리는 디버프 스킬도 아니었다.
비록 어지간한 버프 스킬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지만, 결국 그게 다일 뿐, 준혁이 보유하고 있는 주력 버프 스킬들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랬기에 사라는 이 스킬이 준혁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반면, 이 스킬을 안전지대와 조합할 생각을 하고 있던 준혁이 이내 뭔가 이상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사라를 바라봤다..
“음? 그런데…… 이건 성기사가 아니라 사제가 쓸 법한 스킬 아냐?”
준혁이 의아해한 이유는 신성한 대지라는 스킬이 성기사와는 썩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준혁의 의문을 사라가 곧바로 해소해 줬다.
“비록 제가 성기사였지만 고위 사제가 사용하는 능력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말인즉슨, 성기사이면서 웨폰 마스터이고, 이단 심판관이자 고위 사제이기도 했다는 말이다.
“허! 진짜? 말 그대로 팔방미인이었네. 하긴, 그 정도 되니까 그만한 업적을 세웠겠지. 아무튼 이번 스킬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준혁의 말에, 사라가 무표정한 얼굴로 대답했다.
“그렇습니까? 주군께 도움이 될 것 같다니 다행입니다.”
비록 전투에 도움이 되는 스킬은 아니지만, 안전지대와 조합할 걸 생각하면 이보다 더 적당한 스킬은 없어 보였다.
“자, 그럼 준비도 끝난 것 같으니 지하로 내려가 볼까?”
그렇게 말한 준혁이, 지하로 향하는 계단으로 향했다.
지그재그로 이뤄진 계단은 그 끝이 어딘지 보이지 않을 만큼 깊었다.
“뭔 놈의 지하가 이렇게 깊어. 무저갱이야? 쯧.”
한 차례 불만을 토로한 준혁이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자, 사라와 제니, 헬렌도 곧바로 그 뒤를 따랐다.
* * *
얼마나 내려갔을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계단이 비로소 끝을 보였다.
“하아, 참 깊기도 하다. 설마 이 계단을 다시 오르는 일은 없겠지.”
계단을 모두 내려가자, 앞을 가로막고 있는 철문이 보였다.
그에 준혁이 지하 감옥 열쇠를 꺼내 문을 열었다.
철컥!
끼이이이이익!
철문이 열리며 지하 감옥의 모습이 드러났다.
“음침하네.”
벽면 곳곳에 횃불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이렇듯 어둡고 음침한데, 만약 그마저도 없었다면 진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암흑천지였을 것이다.
“그나저나 전체가 아닌 부분맵이라…… 생각보다 넓은 건가? 좀 애매하네.”
맵에 뜬 3D 지도가 전체맵이 아닌 부분맵으로 뜨자, 준혁이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분맵이다 보니 목적지가 어느 쪽에 있는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에 사라가 자기 새로운 안건을 제시했다.
“주군. 맵만으로 방향을 가늠하는 게 힘들다면, 차라리 흩어져서 찾아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사라의 말에 준혁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다.
“흩어져서?”
“네. 맵 스킬을 장착해 주시면 길을 잃을 염려도 없을 테고, 다들 M7을 장착하고 있으니 장소를 발견한 사람 쪽으로 이동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맵상에는 전체 맵이 보이지 않고 부분 맵만 보이고 있었다.
어지간한 던전들이 전체 맵으로 뜨는 걸 감안하면 그만큼 지하가 넓다는 얘기고, 만약 방향을 잘못 잡기라도 하면 상당한 시간을 날려 먹을 수 있다는 얘기다.
비록 제한 시간이 48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지하가 얼마나 넓은지 확인할 길이 없기에 사라의 말에도 일리가 있어 보였다.
“흐음, 나쁘지 않은 생각 같기는 한데…….”
어차피 몬스터라고 해봐야 F급에 해당하는 알크론과, E급에 해당하는 알카이론이 전부. 물론,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보스에게 단독으로 달려들지만 않으면 별다른 위험은 없을 거라 판단했다.
“잠깐 기다려 봐. 적당한 거 하나 빼고 다들 맵 스킬 넣어 줄 테니까.”
준혁은 발키리들의 스킬 중 적당한 것으로 하나씩 빼고는 그 자리에 맵 스킬을 장착했다.
“사냥도 좋지만, 우리 목적이 칼리만을 찾는 거라는 걸 잊지 마. 제한 시간이 걸린 퀘스트이니 쓸데없는 싸움은 피하고.”
“네, 주군.”
그렇게 모두가 맵 스킬을 장착한 후, 각자 한 방향씩 맡아 흩어졌다.
그리고 준혁은 벽에 걸려 있는 횃불 하나를 빼내서는 자신이 맡은 동쪽 방면으로 이동하며 천천히 주위를 살펴봤다.
비록 맵을 통해 이동 경로와 몬스터의 위치, 혹시 모를 트랩의 존재 등을 파악할 수 있다지만, 이게 또 맵만 보고 가다가는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은가.
“호오, 여기서부터가 감옥인가?”
어두침침한 복도를 지나자 꽤 넓은 공간이 나왔고, 곳곳에 쇠창살로 된 감옥들이 보였다.
철그렁!
“크르르르르!”
감옥 안에는 인간이 아닌 여러 종의 몬스터들이 갇혀 있었고, 대부분 팔과 다리 부분이 쇠사슬로 된 구속구에 묶여 있었다.
준혁은 그런 그들을 무시하며 앞으로 나아갔고, 얼마 후 맵상에 적 두 마리가 표시되었다.
“정면에 간수 두 마리라. 어차피 직진하려면 처리하고 가야 하니 이참에 레비어스 체술이나 테스트해보지 뭐. 포스 웨폰. 너클 소환.”
검을 사용할 때도 충분히 효과가 있어 보였지만, 대부분이 양손을 이용하는 기술들이다 보니 너클을 소환했다.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 125화
전자책 출간일 | 2023.04.14
지은이 | 김현준
펴낸이 | 김영훈
펴낸곳 | 포텐
주소 | [04156]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311, 재화스퀘어 12층
전화 | 1800-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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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69-3694-3
정가 | 100원
ⓒ 김현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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