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some honey by copying skills RAW novel - Chapter (127)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126화(127/242)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 126화
전투를 시작한 지 5시간가량이 흐른 시점.
질페르토는 여전히 쌩쌩했지만, 그와 반대로 준혁과 발키리들은 점차 수세에 몰리기 시작했다.
“큭! 대체 저건 뭐 하는 괴물이야.”
그렇게 강력한 스킬들을 퍼부었는데도 고작 20퍼센트 남짓한 생명력을 까 내린 게 전부였다.
‘이대로는 승산이 없다.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해.’
이대로 시간이 흐른다면 결국 불리해지는 건 자신들이라 판단했다.
부우웅! 부웅!
쾅! 콰직!
그나마 지금까지는 질페르토에 버금가는 스피드와 초감각으로 버텼는데, 이제 슬슬 초감각도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대체 이걸 무슨 수로 깨라는 거야! 이거 이러다 진짜 뒈지는 거 아냐?’
준혁은 S등급 던전을 너무 우습게 봤던 자신을 원망하고 질책했다.
“어? 잠깐! 분명 퀘스트 내용은 칼리만을 구출하는 것이었으니까…….”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지금의 준혁과 발키리로는 질페르토를 이기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그 순간 퀘스트 내용이 떠올랐다.
칼리만을 구출하라는 것.
퀘스트 내용 그 어디에도 질페르토를 쓰러트리라는 말은 없었다.
“그래! 제니! 이거 받아!”
준혁은 제니를 부르고는 곧바로 지하 감옥 열쇠를 던졌다.
휘이이이익!
얼떨결에 열쇠를 받은 제니에게 준혁이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뒤에 감옥 문 열고 묶여 있는 칼리만을 구출해! 어서!”
사실 막연한 생각이었다.
칼리만을 구출해도 이 싸움이 끝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뭐라도 해봐야 할 때였다.
“네! 주군!”
준혁에게서 열쇠를 건네받은 제니가 빠르게 감옥으로 달려갔다.
다행인 것은 질페르토의 어그로가 여전히 준혁에게 쏠려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준혁이 질페르토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이어 나가고 있을 때.
철컥!
제니는 감옥 문을 열고는 안으로 진입했다.
그러고는 열쇠를 이용해 구속구까지 모두 풀어버렸다.
철그렁! 땡그랑! 철컹!
양손과 양발, 그리고 목에 채워져 있던 구속구가 모두 벗겨지자, 칼리만이 그 거대한 몸을 일으키며 크게 웃었다.
-크킄크큭, 크하하하하!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구나!
칼리만의 말을 들었음인지, 매섭게 준혁을 몰아붙이던 질페르토가 흠칫하며 시선을 옮겼다.
-무슨…….
-질페르토. 이런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겠지.
반란을 통해 칼리만을 끌어내리고 감옥의 주인이 된 이후, 질페르토는 단 한 번도 칼리만이 자유의 몸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한데 지금, 그런 자신의 판단이 산산이 부서진 것이다.
쿵! 쿵!
감옥을 나와 질페르토와 마주 본 칼리만.
그사이 준혁은 황급히 뒤로 빠져 휴식을 취했다.
‘하아, 하아. 이렇게 힘들어 보는 것도 처음이네. 그나저나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구출에 성공했는데 왜 클리어 메시지가 안 뜨는 거야?’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칼리만 구출은 성공했다. 한데 어째서 클리어 메시지가 뜨지 않는단 말인가.
-내 이 순간을 얼마나 고대했는지 아느냐! 자유의 몸이 되는 것만을 상상하며 참고 또 참아왔다. 이제 너에게 격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마!
-내가 그리 쉽게 물러날 것 같았더냐! 어떻게 얻은 왕좌인데!
감옥의 주인 자리에 강한 집착을 보인 질페르토가, 이내 칼리만을 향해 빠르게 돌진했다.
스팟!
눈 깜짝할 사이에 칼리만의 지척에 당도했지만, 정작 당사자는 평온하기만 했다.
부우우우우웅!
보이지도 않을 만큼 엄청난 속도의 공격이 가해졌고.
턱!
그 공격은 칼리만의 손에 의해 가볍게 막혔다.
-헉! 무, 무슨…….
-격의 차이를 느끼게 해준다고 하지 않았더냐. 창조의 권능이 내게 심어놓은 그 약화 시스템은 이미 제거한 지 오래다. 설마하니 그 오랜 세월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갇혀만 있었을 거라 생각한 것은 아니겠지?
피하기조차 힘든 그 무지막지한 공격을 한 손으로 가볍게 막아 낸 칼리만.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푸욱!
의식하지도 못한 사이에 칼리만의 손에 질페르토의 심장이 들려 있었다.
-컥! 커헉!
질페르토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칼리만의 손에 들린 자신의 심장을 바라봤다.
그러고는 서서히 무너져 내렸다.
털썩!
푸스스스스스
질페르토의 육체가 환한 빛무리가 되어 산화되었고, 그렇게 상황은 허무하게 종료되었다. 질페르토를 쓰러트린 칼리만이 거대한 몸을 이끌고 천천히 준혁에게 다가왔다.
-시스템을 품은 아이야. 수고했다.
그에 준혁이 칼리만을 바라보며 물었다.
“시스템을 품은 아이라…… 그 시스템이라는 거. 오리지널 시스템을 말하는 건가?”
-그래. 네가 품은 그 시스템. 다른 가짜들과는 다른 진짜이지. 그 때문에 널 여기로 불러올 수 있었던 것이고.
역시나 칼리만은 준혁이 오리지널 시스템 사용자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본 것이다.
“흐음, 그 말은 마스터 오리지널 시스템. 즉, 창조의 권능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는 말인가?”
-그래, 네가 품은 그 시스템의 쌍둥이. 전 차원을 혼란에 빠트린 주범. 바로 창조의 권능이지.
아무래도 칼리만은 창조의 권능에 대해 뭔가를 아는 모양이었다.
“혹시 당신도 창조의 권능에 의해 창조된 존재인가?”
준혁의 물음에 칼리만이 묵직한 음성으로 대답했다.
-난 그깟 시스템의 피조물 따위가 아니다. 그리고 이곳 역시 원래대로라면 창조의 권능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었고. 다만 미련하고 어리석은 질페르토 놈이 시스템의 유혹에 넘어가 날 배신하고 이곳을 가져다 바친 것이지. 하지만 이제 내가 돌아왔으니 모든 것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대체 창조의 권능이 뭐지? 그리고 뭘 노리는 거지? 당신은 알고 있나?”
-창조의 권능과 카피 마스터는 원래 하나. 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둘로 쪼개지게 되었다고 들었다. 창조의 권능이 원하는 건 하나. 바로 완벽했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그 때문에 전 차원을 혼란에 빠트린 것이다.
대체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오리지널 시스템이라는 것이 원래 하나였고, 둘로 쪼개졌다는 건 이해했다. 그리고 창조의 권능이 다시 하나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도 이해했다.
한데 그것 때문에 전 차원을 혼란에 빠트린다는 건 또 무슨 소리인가?‘
“완벽해지기 위해 차원을 혼란에 빠트린다고? 대체 왜?”
-나도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건 아니다. 다만 하나로 합쳐지기 위해서는 세컨드 오리지널 시스템이 일정 수준까지 성장해야만 한다는 것.
이제야 대충 퍼즐이 맞춰졌다.
어째서 황금 고블린 제이드가 던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의 성장을 돕는 것인지. 그건 바로 세컨드 오리지널 시스템인 카피 마스터를 성장시켜, 마스터 오리지널 시스템인 창조의 권능과 하나가 되게 만들려는 속셈이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흐음, 그렇단 말이지…… 아! 근데 말이야. 아까 분명 내가 오리지널 시스템 사용자라서 날 이곳으로 부른 거라고 했는데, 그 말은 우연히 S등급 던전이 뜬 게 아니라 당신이 날 부르기 위해 던전을 개방했다는 말인가? 만약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들어왔다면 어쩌려고?”
-후후, 벌써 부터 너무 많은 걸 알려 하지 말아라. 어차피 너와 나는 언제고 다시 보게 될 테니 말이야 이제 시간이 다 되어가는구나.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하자꾸나. 그건 그렇고 내가 내준 퀘스트를 훌륭히 완수했으니 보상을 줘야겠지. 받아라. 내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렇게 말한 칼리만이 작은 구슬 하나를 준혁에게 건넸다.
그리고 준혁이 그걸 받아들자, 퀘스트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떴다.
-퀘스트 [감옥에 갇힌 칼리만을 구출하라 (연계)]를 클리어하셨습니다.
-퀘스트 보상 [칼리만의 각성 구슬]이 지급되었습니다.
각성 구슬이라니? 준혁이 의아한 표정으로 구슬의 정보를 확인했다.
칼리만의 각성 구슬 [신화]
보유하고 있는 고유 능력을 완벽하게 개화시킨다.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능력에 한정]
정보를 확인한 준혁이었지만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다. 고유 능력을 완벽하게 개화시킨다는데 또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니?
“음?”
그런 준혁의 의문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너에게는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유의 능력이 하나 존재하는구나. 그걸 복용한다면 그 능력을 보다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거다.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유 능력.
“아! 설마 초감각?”
그랬다. 세상이 괴수 천지가 되기 전부터 지니고 있던 특별한 힘.
이 구슬은 바로 초감각을 완벽하게 각성시켜주는 구슬이었다.
-그 구슬은 이곳의 기운을 담고 있는 물건. 그렇기에 이곳을 벗어나면 효과가 반감된다. 지금 여기서 사용하는 걸 추천하마.
그 말은 지구로 돌아가 사용하면 여기서 사용하는 것에 50퍼센트만 각성한다는 말이었다.
그럼 고민할 가치가 없지 않은가.
“후우, 칼리만의 각성 구슬을 흡수한다.”
준혁은 항상 하던 대로 명령어로 구슬을 흡수하려 했다.
한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무런 반응도 일어나지 않았다.
“…….”
그에 칼리만이 크게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하! 그건 시스템의 영향을 받는 물건이 아니다. 당연히 그런 식으로 흡수할 수 없지. 삼켜라.
명령어로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은 시스템의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칼리만의 구슬은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원시적인 방법으로 사용해야만 했다.
바로 입으로 삼키는 방법으로 말이다.
“아!”
그제야 이해했다는 듯, 준혁이 구슬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러고는 곧바로 삼켰다.
꿀꺽.
구슬이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듯싶더니 어느 순간 사르르 녹아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구슬의 차가운 기운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솨아아아아!
그러기를 잠시.
“컥!”
준혁이 느닷없이 눈을 부릅떴고, 그의 전신에 푸른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콰우우우우우!
푸른 기운은 회오리처럼 준혁의 전신을 휘감았고, 점차 그 기세를 키워 나갔다. 반면 준혁은 생전 처음 겪어보는 묘한 체험을 하고 있었다.
전신의 세포가 하나하나 활성화되는 느낌. 세상의 모든 흐름이 희미한 빛으로 표시되어 눈앞을 아른거리는 느낌.
머리가 맑아지고 몸에 활력이 돌며, 전신에 힘이 넘쳐났다.
너무나도 황홀하고 강렬한 경험이었다.
“아아…….”
엄청난 기세로 전신을 휘감았던 푸른 기운은, 어느 순간 서서히 준혁에게로 흡수되기 시작했다.
솨아아아아!
그리고 잠시 후, 모든 기운을 흡수한 준혁이 조용히 눈을 떴다.
“하!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 준혁은 지금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었다.
“정말 신세계군.”
-이제 정말 헤어질 시간이 왔구나. 강해지거라. 단 시스템이 아닌 너 스스로가 강해져야 한다. 네 육체가 강해져야 하고, 네 정신이 강해져야 하며, 네 마음이 강해져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창조의 권능에게 맞설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충족되는 것이다.
칼리만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게이트가 열렸다.
화아아아악!
그에 준혁이 사라와 제니, 헬렌을 보며 말했다.
“사라, 제니, 헬렌! 가자!”
“네, 주군!”
그러고는 곧바로 게이트를 넘어 지구로 귀환했다.
* * *
영역의 지배자인 A급 괴수가 똬리를 틀고 있는 일본 후지산 인근.
평소에는 절대 뭉쳐 다니지 않는 B급 괴수 대여섯 마리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크르르르르르”
“쿠오오오오!”
크기는 C급 괴수와 비슷했지만, 뿜어져 나오는 기세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했다. 하지만 그런 B급 괴수들조차 찍소리도 못하게 만드는 존재가 있었으니.
“키에에에엑!”
B급 괴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호리호리한 체형의 이족보행 괴수. 바로 영역의 지배자 A급 괴수였다.
자기들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그다지 위협적이지도 않을 것처럼 보이는 A급 괴수의 등장에, 서로 으르렁거리던 B급 괴수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공손해졌다.
“크르르르르.”
“꾸르륵. 꾸르르.”
그런 B급 괴수들을 한차례 훑어본 A급 괴수.
“키에엑! 크라라락!”
그러더니 마치 무슨 명령이라도 내리듯 B급 괴수들을 향해 알 수 없는 소리를 냈다. 항간에 본능에만 기대어 움직이는 다른 괴수들과 달리, A급 괴수는 꽤 높은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와 더불어 B급 이하 괴수들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있기에, 괴수들을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소문도 있다.
실제로 대재앙 초기 시절에 이러한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한다.
“크라락! 키르르륵! 키엑!”
A급 괴수가 또 뭔가를 말하듯 소리를 내자, 느닷없이 B급 괴수 한 마리가 커다란 포효를 했다.
“쿠오오오오오!”
그러고는 거대한 몸을 돌려 어딘가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쿵! 쿵! 쿵!
B급 괴수가 움직일 때마다 지축이 흔들릴 정도의 강한 충격이 전해졌다. 그렇게 B급 괴수 한 마리가 어딘가로 가자, A급 괴수가 천천히 그 뒤를 따랐다.
“키에에엑! 크라렉!”
한데 이건 또 무슨 일인가. 그런 A급 괴수의 뒤를 나머지 B급 괴수들이 얌전히 뒤따르고 있었다.
쿵! 쿵! 쿵! 쿵!
얼마나 지났을까. 선두에 섰던 B급 괴수가 어떤 언덕 같은 데서 멈춰 서고는 천천히 뒤를 돌았다.
그리고 잠시 후 도착한 A급 괴수의 뒤편으로 가서 다른 B급 괴수들과 나란히 섰다.
한편 A급 괴수는 흉흉한 눈빛으로 언덕 아래를 바라봤다.
“쿠오오오오오!”
“크아아아아!”
“끼에에에에에!”
A급 괴수의 등장과 함께 사방에서 울려 퍼지는 괴수들의 포효 소리.
언덕 아래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C급 괴수만 적어도 50마리는 되어 보였고, D급 이하 괴수들은 대충 잡아도 1000마리 정도는 되어 보였다.
그 거대한 괴수들이 한자리에 우글우글 모여 있는 모습은, 가히 엽기적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었다.
잠시간 언덕 아래 괴수들을 바라보던 A급 괴수가 다시금 이상한 소리를 내더니, 이내 그 호리호리한 몸을 돌렸다.
“키에에엑! 크라! 케렐레!”
그러고는 천천히 자리를 떴다.
그렇게 A급 괴수가 사라지자, 남아 있던 B급 괴수가 커다란 포효를 내질렀다.
“쿠오오오오오오!”
그와 동시에 한자리에 모여 있던 그 수많은 괴수들이 천천히 흩어지기 시작했다.
“쿠오오오!”
“키에에엑”
쿵! 쿵! 쿵! 쿵!
그 거대한 괴수들이 일거에 이동을 시작하자, 마치 지진이라도 난 듯 지면이 크게 흔들렸다.
한편, 이 일련의 모습은 뭐랄까…….
마치 조회 시간에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이 끝나고 각자의 교실로 돌아가는 학생들처럼 보이기도 했다,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 127화
전자책 출간일 | 2023.04.14
지은이 | 김현준
펴낸이 | 김영훈
펴낸곳 | 포텐
주소 | [04156]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311, 재화스퀘어 12층
전화 | 1800-7792
팩스 | 02-6320-8585
ISBN |
979-11-369-3694-3
정가 | 100원
ⓒ 김현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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