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some honey by copying skills RAW novel - Chapter (187)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186화(187/242)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 186화
아침이 밝았고, 헌터들은 두 번째 웨이브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한데 어제와는 달리 긴장하는 모습들이 역력했다.
비록 JH용병단과 S등급들의 활약으로 1차 웨이브를 별다른 피해 없이 막기는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하위종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오늘은 소수의 D급 괴수 이후 곧바로 C급 괴수를 필두로 한 상위종이 전면에 설 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어제와는 달리 분위기가 매우 무겁군요.”
사라의 말에 준혁이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아무래도 오늘은 상위종을 상대해야 하니까. 어제 보니 C급 괴수만 대충 80마리는 되어 보이던데, 용병단 전체와 S등급들이 모두 나서서 막는다고 해도 고작해야 스무 마리가 약간 넘는 수준. 상당수가 방벽으로 접근할 테니 긴장할 수밖에 없겠지.”
순식간에 썰어버리던 하위종과는 달리, C급 괴수 한 마리를 상대하자면 어느 정도의 시간을 소모해야 했다.
물론 부단장인 발키리들이나 메이 정도는 두 마리를 감당할 능력이 되겠지만, 그래봐야 몇 마리 더 막아 내는 것뿐. 대부분이 방벽으로 진격하는 건 막을 수 없다는 거다.
“그렇게 된다면 피해가 막심하겠군요.”
“그 전에 끝을 볼 생각이야. 상위종들은 내가 알아서 처리할 테니, 너희는 용병단 데리고 D급 괴수들만 확실하게 막아.”
준혁이 직접 나서겠다고 하자, 사라가 어두운 표정으로 물었다.
“카피 스킬을…… 강화하신 겁니까?”
준혁이 이렇듯 자신만만하게 홀로 전면에 나서겠다는 이유가 뭐겠는가.
사라뿐 아니라 제니와 헬렌 역시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
“맞아. 근데 제이드의 말이 사실이더라고. 지금 같으면 거신 강림이나 잠력격발을 쓰지 않고도 A급 괴수와 맞짱 뜰 수 있을 것 같거든.”
권능의 힘이 깃들면서 모든 능력치가 최대치로 상승했다.
그 결과 현재 준혁은 능력치만으로 A급 괴수와 대등한 수준이었다. 거기다가 모든 스킬이 진화하면서 데미지와 유지시간은 크게 상승했고, 쿨타임은 대폭 감소했다.
포스 웨폰을 예로 들면 15만 언저리였던 공격력이, 진화하면서 70만에 육박할 정도로 상승했으니 말해 뭐하겠는가.
“웨이브를 막은 이후는 생각해 두신 게 있으십니까?”
“방법이 있나. 그저 운에 맡기는 수밖에. 애초에 내게 선택권은 없었어.”
어쩌겠는가. 준혁의 말대로 애초에 선택권 자체가 없었는데 말이다.
그런 준혁을 무표정으로 바라보던 사라가, 이내 덤덤한 목소리로 말했다.
“어쩌면 이번 전투가 주군과 하는 마지막 전투가 될 수도 있겠군요.”
창조의 권능이 성장의 권능으로 진화한 카피 마스터를 흡수한다면, 준혁은 능력을 잃을 것이고, 발키리들 역시 발할라로 돌아갈 것이다.
그렇기에 어쩌면 이번 웨이브가 준혁과 함께하는 마지막 전투가 될지도 모른다고 판단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상황이 그렇게 흘러간다면 아무래도.…… 그렇겠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한다고 해도, 결국은 운에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
준혁은 그저 씁쓸한 미소만 지을 뿐이었다.
“히잉, 주군처럼 저와 코드가 맞는 분도 찾기 힘든데.”
지금껏 시스템 사용자들은 대부분이 정의로운 용사들이었다.
그렇기에 준혁처럼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다.
제니 입장에서는 지금껏 만났던 그 어떤 주군보다 준혁과의 상성이 가장 좋았다는 것이다.
“아직 정해진 건 없어. 물론 소환 시간이 지나면 일단 소환 해제가 되겠지만, 발할라로 돌아가게 될지, 아니면 내 손에 다시 소환될지, 그건 가봐야 아는 거지.”
준혁 역시 사라와 제니, 헬렌과 정이 많이 들었기에, 가능하면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뭐라 확답을 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대화를 나누는 사이.
“웨, 웨이브다!”
쿵! 쿵! 쿵! 쿵!
멀찍이서 괴수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위종들이 대거 쓸려나가면서 그 수가 현저히 줄어 있었지만, 위압감은 한층 거세졌다.
상위종이 주는 압박감이 실로 대단했기 때문이다.
물론 권능의 힘을 손에 넣은 준혁에게는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았지만 말이다.
“사라, 헬렌, 제니. 너희가 용병단 이끌고 D급 괴수들 잘 막아. 난 저놈들 쓸어버리러 갈 테니까.”
어제 있었던 1차 웨이브에서 꽤 많이 쓸려나갔기에 그 수가 줄기는 했으나, 여전히 D급 괴수의 수는 상당했다.
그렇기에 준혁은 사라와 제니, 헬렌에게 용병단을 이끌고 D급 괴수를 처리하라고 했다.
“네, 주군.”
“걱정하지 마세요.”
용병단에게 D급 괴수를 맡긴 준혁이, 이내 방벽 아래로 몸을 날렸다.
스팟!
홀로 상위종이 포진해 있는 영역으로 이동하기 위함이었다.
“후우, 어쩌면 나도 시스템을 품고 치르는 마지막 전투가 될지도 모르겠네.”
그렇게 말한 준혁이 멀찍이서 다가오는 괴수들을 바라봤다.
D급 괴수들은 서서히 거리를 벌리며 돌격 대형을 갖추기 시작했고, A급 괴수를 위시한 상위종들은 적당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어디 한번 최대한 화려하게 막을 내려볼까?”
입가에 비릿한 미소를 지어 보인 준혁이, 이내 지면을 박찼다.
* * *
순식간에 상위종이 포진해 있는 지점에 도착한 준혁이, 곧바로 거신 강림을 시전했다.
“스킬 발동! 거신 강림!”
쿵!
하늘에서 내리꽂힌 거대한 빛의 기둥과 함께 거대화가 이루어졌다.
거신 강림의 경우 권능의 힘으로 진화한 이후, 유지 시간이 24시간으로 대폭 늘어났고, 결정체 적용 수치 역시 등록된 결정체 등급에 해당하는 능력을 100% 완벽하게 적용받게 되었다.
즉, 순수 능력치만 A급 괴수를 훌쩍 넘어선 준혁이, 거기에 추가로 A급 괴수의 능력치를 적용받았다는 거다.
비록 S급인 대장군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A급 괴수 정도는 가볍게 상대할 만한 수준이라는 얘기다.
거신 강림을 시전한 준혁이, 그 즉시 포스 웨폰으로 소환한 검을 휘둘렀다.
부우우웅!
쾅!
그 위력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가격당한 C급 괴수 한 마리가 그대로 날아가듯 뒤로 나자빠졌다.
“쿠웨에에엑!”
쿠당!
그리고 곧바로 쉴드 드레인을 시전했다.
‘쉴드 드레인!’
쉴드 드레인의 경우 최대 50개체까지 선택할 수 있었으며, 진화한 덕분에 흡수량이 50퍼센트까지 상승한 상태였다.
신속하게 가장 가까운 50개체를 선택하고는 쉴드 드레인을 시전하자.
쑤와아아아아!
순식간에 C급 괴수 50마리의 쉴드가 절반으로 깎여나갔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빠르게 광역 스킬을 시전한 준혁.
‘업화 지옥!’
화르르르르!
진화한 업화 지옥의 초당 데미지는 무려 30만.
유지 시간 역시 80초에서 160초로 늘어난 상태였기에, 괴수 한 마리에게 입히는 총 데미지는 5천만에 육박했다.
“쿠어어어!”
화염에 휩싸인 괴수들은 괴로운 듯 비명에 가까운 포효를 내질렀다.
시전자인 준혁에게는 따뜻한 온기처럼 느껴지지만, 정작 괴수들에게는 그야말로 지옥의 불길이었으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괴수들의 쉴드가 엄청난 속도로 깎여나가기 시작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준혁이 곧바로 다음 광역 스킬을 시전했다.
‘뇌신의 분노!’
파츠! 파츠츠! 쿠콰콰콰쾅!
강렬한 뇌전의 기운이 한 마리의 C급 괴수에게 내리꽂혔고, 이내 옮겨가듯 주위의 괴수들에게 퍼져나갔다.
“쿠와아아아!”
“크오오오!”
첫 타격을 당한 괴수는 쉴드가 거의 바닥을 치고 있었고, 나머지 괴수들 역시 빠른 속도로 쉴드가 갈려나갔다.
그렇게 두 개의 광역기를 모두 사용한 준혁이, 이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콰직!
지면을 박차며 몸을 날린 준혁.
부우웅! 부웅!
쾅! 쿠쾅! 콰쾅!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엄청난 속도로 C급 괴수들 사이를 누비며, 포스 웨폰으로 소환한 검을 휘두르며 괴수들에게 직접 타격을 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괴수들 사이를 누비며 조금씩 위치 조정을 한 준혁이, 이내 가장 강력한 범위 스킬인 일섬을 시전했다.
‘일섬!’
진화한 일섬의 경우에는 최대 범위도 상승해 있었지만, 무엇보다 데미지 자체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거기에 더불어 관통당한 적을 스턴 상태에 빠트리는 옵션까지 새로이 추가되었다.
쿠콰콰콰콰콰콰!
끊임없이 움직이며 거의 대부분의 C급 괴수들이 일섬 범위 안에 들어오도록 조정했기에, 몇 마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괴수들이 일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쿠쾅! 쿵! 쿵! 콰쾅!
기의 파동이 반월의 형태로 퍼져나가며 괴수들을 관통했다.
연거푸 광역 콤보가 작렬하며 몇몇 괴수들의 쉴드가 완전히 깨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C급이라고 여전히 쉴드를 유지하고 있는 괴수들이 대부분이었다.
느낌 자체는 기존의 준혁이 D급 괴수들 사이를 누비고 다닐 때와 비슷했지만, 그래도 하위종인 D급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C급이었기에, 그 내구성이 남다르기는 했다.
그렇게 광역 콤보로 C급 괴수들에게 극심한 타격을 준 준혁이, 다시금 그 사이로 파고들어 유린하고 있을 때,
“끼에에에에!”
A급 괴수 페라베르나는 전혀 예상 밖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준혁이 C급 괴수를 상대하는 동안, 친위대 격인 B급 괴수들을 대동하고 전장에서 물러나려는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준혁과 자신의 격차가 확연하게 벌어진 것을 느낀 것 같았다.
쿵! 쿵!
그렇게 페라베르나가 B급 괴수들만을 대동한 채, 막 퇴각하려는 찰나,
“어쭈. 어딜 가시려고? 화려하게 막을 내려야 하는데 그 주인공이 빠져서야 쓰나? 스킬 발동! 배틀 필드!”
C급 괴수 80여 마리를 상대해면서도 여유가 있던 준혁이었기에, 틈틈이 페라베르나와 B급 괴수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퇴각하려는 낌새가 보이자, 바로 배틀 필드를 시전한 것이다.
화아아아악!
스킬이 발동됨과 동시에 반투명의 장막이 생성되었고, 결국 페라베르나와 B급 괴수들은 퇴로를 잃고 말았다.
“끼아아아아!”
“쿠오오오오!”
쾅! 쾅! 쿠쾅!
애꿎은 장막을 공격해 보지만, 어디 꿈쩍이나 하겠는가.
결국 퇴로가 막힌 페라베르나가 B급 괴수들을 향해 커다란 포효를 내질렀다.
“쿠와아아아앙!”
그러자 페라베르나와 함께 장벽을 공격하던 B급 괴수들이, 준혁을 향해 천천히 몸을 돌렸다.
아마도 퇴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A급 괴수가 B급 괴수들까지 모두 전장에 몰아넣어 준혁을 압박하려는 것 같았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B급 괴수들까지 합류하려나 보네? 그렇다면 나도 그에 합당한 능력을 보여야겠지? 스킬 발동! 잠력격발!”
사실 잠력격발을 사용하지 않고도 C급과 B급 모두 상대할 자신이 있었지만, 굳이 그래야 할 이유도 없었다.
상대가 전력을 강화하면, 그에 맞춰 전력 상승을 꾀하는 게 당연한 일 아닌가.
우우우우우우웅!
잠력격발을 시전하자 강렬한 기운의 회오리가 준혁의 전신을 휘감았다.
콰우우우우!
진화한 잠력격발의 경우, 시간은 12시간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그 효과 역시 잠재력을 한계치까지 끌어내는 것에서, 이를 넘어 초월단계로 들어서게 했다.
“후우. 이건 뭐…… 새로운 세상이네.”
순간적으로 초월적 힘이 준혁의 몸에 깃들었고, 이로써 준혁은 S등급이라 볼 수 있는 대장군 급을 넘어서는 영역에 도달하게 되었다.
준혁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기세가 달라진 것을 느꼈음인지, 그전까지만 해도 죽일 듯이 달려들던 C급 괴수들이 오히려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 * *
그 시각, 방벽 위에서 모니터를 통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협회장 강성철은, 도무지 믿기지 않는 작금의 상황에 할 말을 잃었다.
“…….”
준혁이 강하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지 않았는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B급 괴수를 사냥하는 데 4시간 가까이 사투를 벌였던 준혁이었다.
한데 80여 마리나 되는 C급 괴수 사이에서 저리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다니?
지금의 준혁은 마치 양떼들 사이의 한 마리 늑대와도 같았다.
“혀, 협회장님. 최준혁 단장이 저리 강했습니까? 허! 이건 뭐…… 이제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 맞나 의문까지 듭니다.”
협회 직원들 역시 강성철과 마찬가지로 지금 상황이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보통의 헌터들이라면 공격대 단위로 우르르 몰려가 짧게는 하루, 길게는 며칠을 사냥해야 겨우 잡을 수 있는 C급 괴수였다.
그걸 홀로 단시간에 사냥하는 걸로도 부족해, 이제는 수십 마리나 되는 C급 괴수를 홀로 썰고 있는 게 아닌가.
저게 정녕 인간이 보일 수 있는 모습인지 의문까지 들었다.
“나도 그게 궁금하네. 대체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는지…….”
발키리들과 메이, 레이코를 위시한 용병단들과, 또 새로운 힘에 완벽하게 적응한 S등급들의 활약 역시 어마어마했다.
하지만 그들이 어떤 활약을 하든, 지금의 준혁과 비교한다면 활약이라는 말 자체가 무색해질 수밖에 없었다.
홀로 A급 괴수를 비롯한 상위종 전체를 상대하는 건, 결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정말 우리와 같은 인간이 맞긴 한 건가?”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작금의 상황에, 강성철은 준혁이 인간이 아닌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
그렇게 멍한 표정으로 모니터만 보고 있을 때.
“어? 협회장님! A급 괴수 페라베르나가 물러나려는 것 같습니다!”
준혁이 C급 괴수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을 때, 이를 지켜보던 A급 괴수 페라베르나가 B급 괴수들을 이끌고 슬며시 자리를 뜨려는 모습을 보였다.
“허! 진짜로군! 웨이브가 시작하자마자 끝나는 건가? 다행이군. 정말 다행이야!”
하위종은 이미 대부분 쓸린 상태였고, C급 괴수들도 준혁에 의해 죄다 쓸릴 것 같았다.
남은 거라고는 A급 괴수 페라베르나와 그 친위대 격인 B급 괴수들.
만약 이대로 페라베르나가 물러난다면, 이것으로 웨이브 종료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한데 그 순간 반투명한 장막이 펼쳐지는 게 아닌가.
“헙! 저, 저건 배틀 필드? 아니 대체 왜. 이대로 물러가면 웨이브 종료나 마찬가지인데 대체 왜 저런 무모한 짓을…….”
강성철 역시 협회 직원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으음, 대체 왜? 설마 저 많은 C급을 상대하면서 B급과 A급까지 모두 상대하겠다는 건가?”
굳이 알아서 물러나려는 A급 괴수를, 배틀 필드까지 써가며 막아섰다는 건, 상위종 모두를 상대하겠다는 것.
C급과 B급, 그리고 B급과 A급의 격차가 하늘과 땅 차이인 걸 생각하면, 지금 준혁의 행동은 실로 무모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렇게 했다는 건, 그 모두를 상대할 자신이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강성철은 대체 준혁의 끝이 어디인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 187화
전자책 출간일 | 2023.04.14
지은이 | 김현준
펴낸이 | 김영훈
펴낸곳 | 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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