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some honey by copying skills RAW novel - Chapter (208)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207화(208/242)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 207화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결국 엄청난 폭탄이 터지고 말았다.
일단 포문을 연 것은 한빛당이 아닌 검찰이었다.
아무런 예고 없이 미래 그룹 본사를 들이쳐서는 싸그리 털어 간 이후,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 그룹의 심각한 비리 정황들이 드러나 이를 수사한다고 선언한 것이다.
성역 없는 수사를 주장하며 강하게 나오는 것이 결코 쉽게 끝나지는 않을 거라는 걸 암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다음이 바로 한빛당이었다.
대변인을 통해 설사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중 하나인 미래 그룹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며, 부디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가려주길 원한다며 검찰을 지지하는 의사를 내비친 것이다.
쾅!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야! 이것들이 미친 건가?”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상황이었기에, 그 어떤 대응도 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털려 버린 김도성이었기에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배후에 윤대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검찰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인데, 이러한 움직임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다는 게 말이 되지 않습니다. 아니, 이건 오히려 윤대명의 사주로 검찰이 움직였다고 보는 게 옳은 것 같습니다.”
사실이 그랬다. 일단 검찰을 움직이고, 집권 여당의 힘을 이용해 검찰에 힘을 실어 준 것이다.
문제는 거기서 그친 게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까지 나서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 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확고한 지지 의사를 보낸 것이다.
그야말로 윤대명이 정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였다.
“윤대명 이 빌어먹을 놈! 그놈과 다시 손을 잡는 게 아니었어.”
“한빛당과 더불어 현 정부까지 나서서 강력한 수사를 독촉하고 있고, 언론 역시 이번 일을 대서특필하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뭔가 확실한 증거를 보유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겁니다. 일단 윤대명을 만나 뭘 원하는지 들어보는 게 어떠십니까?”
확실한 카드를 손에 쥐고 있지 않은 한, 감히 미래 그룹을 상대로 이리 강하게 나오지는 못할 것이다.
문제는 이번 일을 무마시킬 수 있는 인물이, 이번 사태의 배후에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윤대명밖에 없다는 거다.
“하아, 그자가 이렇게까지 나왔다는 건 이미 나와 손절하기로 결심했다는 거네. 대화 자체가 불가능할 거야. 그런 자와 손을 잡으려 했다니. 내가 자충수를 두었어. 자충수를.”
그래도 어쨌든 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윤대명이었기에, 그가 내민 손을 잡은 김도성이었다.
한데 그것이 이렇게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날아오니, 그의 손을 잡은 것이 실로 후회막급했다.
“하면 어찌하실…….”
“어쩔 수 없지. 일단 야당 대표와 약속부터 잡아.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
어쨌든 여당과 항상 반대편에 서는 야당이니, 이를 이용해 뭔가 돌파구를 찾아볼 요량이었다.
그렇게 김도성은 2차, 3차 폭탄이 연이어 터질 거라는 것도 모른 채, 이번 일을 무마하기 위해 다급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 * *
검찰을 시작으로 정치권의 본격적인 공세가 시작된 이후, 예정대로 신성 그룹이 움직였다.
[공단 입주를 위해 JH의 반란 세력과 손잡고 최준혁 단장을 몰아낸 미래 그룹.] [공단 관리자와의 뒷거래를 통해 원래 입주하기로 한 기업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미래 그룹. 과연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최준혁이 힘을 되찾았음에도 공단 지역을 재개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미래 그룹 때문?] [칼을 꺼내 든 신성 그룹. 미래 그룹과의 전면전을 선언!] [신성 그룹. 각 언론사에 미래 그룹이 자행한 부도덕한 행동에 관한 증거 자료 공개.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간의 전쟁이 시작되는가.]일단 시작은 언론을 통해 시작했다.
준혁을 통해 손에 넣은 증거 자료들을 공개하며, 미래 그룹을 압박하기 시작한 것이다.
동시에 미래 그룹과 협업하고 있던 모든 사업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으며, 미래 그룹이 추진하고 있던 모든 사업에 개입하며 훼방을 놓기 시작한 것이다.
그와 더불어 미래 그룹이 공단 입주를 위해 쫓아낸 다른 기업들이 신성과 발맞춰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미래 그룹은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놓이고 말았다.
재계만 놓고 보면 신성과 미래의 싸움에, 무려 10대 기업 중 3개 기업이 신성의 손을 들어준 꼴이기 때문이다.
“훗, 김도성이 똥줄 좀 타겠군.”
상황을 보고 받은 준혁이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내일이면 태백과 헤븐, 제네시스도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신성 길드를 비롯한 10대 길드에 이름을 올린 몇몇 길드들도 함께 움직일 것이라 연락해 왔습니다.”
괴수들과 공존하는 작금의 상황에서 기업들이 사업을 하자면, 길드를 끼지 않고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한데 국내 3대 길드를 비롯한 거대 길드들이 미래 그룹과 손절을 선언하면, 미래 그룹과 거래하던 길드들 역시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
이는 미래 그룹의 사업들이 큰 폭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협회 측은요?”
“미래 그룹과의 연결선을 잘라내며 관계 정리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현재는 중립을 표방하고 있지만, 며칠 내로 입장 발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은숙의 보고에 준혁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하긴, 아무래도 협회는 여러 방면으로 연결된 게 많아서 잘라내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
일반 개인 길드와는 달리 협회는 어디까지나 공적인 기관.
여러 방면으로 얽힌 것도 많고, 이런 것들을 잘라내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준혁의 요청이 있었기에 빠르게 정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게 하루 이틀 사이에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건 준혁 역시 잘 알고 있었다.
“협회 측에 연락을 넣어 조금 더 서둘러달라고 재촉할까요?”
“아니, 괜찮아요. 몇 주도 아니고 며칠인데 뭐. 그나저나 정보팀장에게서 연락은 왔습니까?”
어차피 이번 싸움은 며칠 내로 끝날 단기전이 아니었다.
여차하면 장기 레이스로 확대될 가능성까지 내포하고 있었기에, 굳이 협회를 재촉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미 스텐바이가 다 끝났다고 합니다. 언제든 말씀만 하시면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위가 벌어질 겁니다.”
“아무리 폭력 시위라고 해도 조폭 같은 애들 끼면 안 되는 거 아시죠? 놈들에게 빌미를 줘서는 안 돼요.”
미래 그룹의 생산 시설이 있는 거점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력 시위를 일으킬 계획을 세운 준혁이었다.
이러한 상황이 연출되면 미래 그룹을 향한 여론을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을뿐더러, 무엇보다 레인보우가 활동하기 편한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경찰을 비롯한 공권력이 모두 시위대로 집중될 것이니만큼 레인보우가 움직이기 좋은 환경이 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위대가 정당성을 얻으려면 전원이 노동자 혹은 일반인들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
만에 하나 조폭과 같은 폭력 집단이 개입하게 되면, 이것이 빌미가 되어 미래 그룹 측에 명분을 줄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 부분은 정보팀장님께서 확실히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 정보팀장이 그랬다면 그런 거겠죠. 아무튼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 모르니까 상황 주시하고 계세요.”
“네,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보고가 끝난 은숙이 그만 나가려고 하자.
“아! 나가는 길에 제니 좀 불러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은숙이 나가자, 준혁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장봉도 북서쪽 끝자락.
준혁과 함께 이동한 제니가 의아한 표정으로 준혁에게 물었다.
“어? 주군. 왜 여기만 안전지대가 없는 거죠?”
장봉도 전역에 안전지대가 펼쳐져 있었는데, 특정 지역에만 안전지대가 없으니 의아할 수밖에 없었다.
“은숙 씨에게 안전지대 펼칠 때 딱 여기만 놔두라고 했어.”
“네? 왜요?”
제니의 물음에 준혁이 씨익 미소를 지었다.
“왜긴. 게이트 열려고 그러지.”
게이트라니? 뜬금없는 소리에 제니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게이트요? 그게 무슨…….”
“게이트를 열 수 있게 되었거든. 바르고스 행성으로 갈 수 있는 게이트를 말이야.”
그랬다. 게이트 카피를 통해 게이트를 열 수 있게 된 준혁은, 은숙에게 안전지대를 펼칠 때 일정 지역을 배제하라 말했었다.
이유는 하나. 안전지대가 펼쳐져 있으면 게이트를 열 수 없기 때문이다.
“혹시 지금 저와 여기에 오신 게 게이트를 열기 위해서입니까?”
제니의 물음에 준혁이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어차피 미래 그룹 일은 어느 정도 진행될 때까지 내가 나설 일이 없으니까. 이참에 바르고스 행성을 좀 경험해볼까 해서.”
그에 제니가 걱정스러운 듯이 말했다.
“그럴 거면 사라와 헬렌이 함께 있을 때 여는 게 낫지 않을까요? 상대의 본진으로 쳐들어가는 건데 저와 주군 단 둘뿐이라는 게 좀 걸립니다.”
바르고스 행성은 그야말로 괴수들이 득실거리는 괴수들의 행성.
그런 곳을 준혁과 제니 둘만 간다는 것이 다소 걱정스러운 모양이었다.
“왜? 두려워?”
“설마요. 저야 죽어도 죽는 게 아닌데 두려울 게 있겠습니까? 단지 주군께서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 그러죠.”
어차피 죽어도 부활하는 제니였다.
죽음 따위 그녀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는 거다.
다만 적의 본진으로 쳐들어가는 상황이니 준혁의 안위가 걱정되는 것이다.
“걱정하지 마. 그냥 가볍게 훑어보기만 하고 올 거야. 곧 있으면 대공세가 시작될 텐데 그 전에 적을 좀 알아둬야 하지 않겠어?”
때가 되면 바르고스 행성으로 역공 강 생각을 하고 있는 준혁이었다. 그렇기에 그 전에 바르고스 행성이 어떤 곳인지 가볍게 둘러보고 올 생각이었다.
“으음, 알겠습니다. 대신 제가 먼저 진입할게요.”
자신과 준혁 둘 만 진입하는 만큼, 주군인 준혁보다 제니 본인이 먼저 진입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하하, 그래. 게이트 오픈!”
게이트를 오픈하자, 환한 빛무리가 모여들며 빠르게 게이트의 형상을 갖추기 시작했다.
우우우우우웅!
그리고 잠시 후, 실로 거대한 침공 게이트가 떡 하니 모습을 드러냈다.
화아아아악!
반투명한 붉은색 물결이 출렁이는 거대한 게이트.
“혹시 모르니 거신 강림을 시전하고 진입하는 게 좋겠지?”
진입하자마자 전투가 벌어질 때를 대비해 거신 강림을 시전한 상태로 진입하자고 했다.
“네, 주군. 스킬 발동. 거신 강림.”
거신 강림을 발동하자 거대한 빛의 기둥이 제니의 전신을 강타했고, 이어서 거대화가 진행되었다.
마찬가지로 준혁 역시 곧바로 거신 강림을 시전했다.
“그러면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그렇게 말한 제니가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자, 잠시 후 준혁 역시 그 뒤를 따랐다.
* * *
마치 중세 시대의 성 내부를 연상케 하는 공간.
바로 게이트 너머의 모습이었다.
“다행히 괴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먼저 진입한 제니가, 뒤이어 게이트를 나온 준혁을 향해 말했다.
“그러네. 그나저나 우리 거신 강림 사용한 거 맞지?”
괴수들이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모든 것들이 거대했고, 그래서인지 모든 것들이 거신 강림을 사용한 준혁과 제니의 크기에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그러니까요. 괴수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다 오히려 거신 강림을 사용한 우리에게도 전혀 이질감이 들지 않네요.”
“일단 좀 둘러보자.”
그렇게 준혁과 제니가 거대한 공간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 길게 늘어진 복도가 보였다. 그리고 복도 반대편의 창가로 다가간 제니가, 아래를 내려다보더니 이내 준혁을 바라봤다.
“주군. 여기를 좀 보셔야겠습니다.”
“음? 뭔데?”
곧바로 제니에게 다가간 준혁이, 이내 창 아래를 바라봤다.
“그르르르르.”
“크르르르.”
마치 거대한 연병장을 연상케 하는 장소에, D급으로 보이는 괴수들 수백 마리가 모여 있는 것이 보였다.
“허! 왜 괴수가 안 보이나 했더니 저기 다 모여 있던 거야?”
“D급만 수백 마리고 C급도 백여 마리는 넘어 보입니다. 게다가 B급도 수십 마리는 되어 보이고요. 이 정도면 어지간한 웨이브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전력인데요? 대체 어디로 게이트를 연 겁니까?”
제니가 황당하다는 듯 묻자, 준혁이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블랙존에 열린 게이트를 카피했거든. 역시 블랙존 게이트라서 그런지 연결된 곳도 예사로운 곳이 아니네.”
그렇게 작은 목소리로 얘기를 나누는 사이.
쿵! 쿵! 쿵!
또 다른 괴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쿠오오오오오오!”
다른 괴수들보다 더 거대한 괴수. 바로 S급인 대장군급 괴수였다.
“주군. S급 괴수입니다. 게다가 주위에 A급 괴수도 여덟 마리나 포진해 있고요.”
마치 영역의 지배자인 A급 괴수가 B급 괴수들의 호위를 받는 것처럼, 이곳에서는 S급 괴수인 대장군이 A급 괴수들의 호위를 받고 있었다.
“장난 아니네. A급과는 포스 자체가 달라. 크기도 더 거대하고.”
대장군급 괴수가 뿜어내는 포스는, 가히 A급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강력했다.
“대장군급도 저 정도인데 대공급은 어느 정도일지 짐작도 되지 않네요.”
그렇게 말하는 제니를 준혁이 빤히 바라봤다.
“…….”
그런 준혁을 보며 제니가 의아한 듯 물었다.
“왜요?”
“아니, 잊고 있는 것 같아서. 지금의 나는 대공급과 대등할 정도의 능력을 지녔어. 그러니까 대공급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면 거신 강림에 잠력격발, 그리고 흑화까지 다 사용한 나를 떠올리면 될 거야.”
준혁의 경우 모든 신체 강화 능력을 사용한다면 대공급과도 대등하게 싸울 정도의 능력을 보유하게 되고, 그의 70퍼센트에 해당하는 능력치를 물려받은 가디언들 역시, 대장군급 괴수와 능히 맞짱 뜰 정도의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즉, 대장군급 괴수의 능력이 궁금하면 모든 신체 강화 능력을 사용한 제니 본인을 떠올리면 되고, 대공급 괴수의 능력이 궁금하면 준혁을 떠올리면 된다는 거다.
“아! 하하, 그렇군요.”
“뭐, 그런 거지. 근데 저놈들은 저렇게 모여서 뭐 하는 거지? 무슨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하시는 거 듣고 있는 것 같네.”
모여 있는 괴수들이 일제히 S급 괴수를 바라보고 있는 게 뭐랄까. 마치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듣는 학생들을 보는 것 같았다.
재미있다는 듯이 상황을 주시하는 준혁을 향해, 제니가 입술을 혓바닥으로 적시며 물었다.
“한데 주군. 이대로 물러나실 건가요?”
물러날 거냐는 물음에, 준혁이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물러나? 왜? S급 괴수의 스킬과 결정체를 손에 넣을 기회인데? 싹 쓸어버려야지.”
“헤헤, 그렇죠? 간만에 몸 좀 풀겠네요.”
성채를 싹 쓸어버릴 거라는 준혁의 말에, 제니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괴수들이 모여 있는 곳을 바라봤다.
스킬 복사로 꿀 빱니다 208화
전자책 출간일 | 2023.04.14
지은이 | 김현준
펴낸이 | 김영훈
펴낸곳 | 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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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69-3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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