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Demons, and Humans - Lars RAW novel - Chapter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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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소제목…수정 안하고 그냥 넘어갈 뻔 했다…
-쿠콰콰쾅!!! 쿠우우웅!!!-
“······쳇······.”
같은 시각, 항구의 성벽에서 전체적인 군사 작전을 지휘하고 있던 라스는 에드뮬 성안을 둘러치듯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를 보고 쓴웃음을 지었다. 검은 연기를 보며 드워프의 대검을 짚고 저 멀리를 주시하던 라스는 엘머트 후작 마크에게 공격 명령을 전달했다.
“공격하라! 가짜 왕 볼드윈을 한번 싸움으로 격멸해 버리자!!”
라스는 급히 전령을 뽑아 마커스 자마, 드미트리 매니하드, 나이젤에게 보내면서, 마크에게 자신의 최정예 부대를 주어 성안으로 돌입해 들어갈 것을 지시했다. 라스는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바예지드, 암할로브, 크라젤, 루시우스의 시선을 느끼며 침착하려 애썼다.
고드프리는 성문이 열리고 대군이 밀려 나오고 있다는 보고가 올라오자 단번에 볼드윈의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 차렸다. 즉시 부대를 성벽 아래로 내려 보내 적에게 저항을 하려 했지만 이리나 블래스터가 가로막았다.
“카데나 후작님!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비록 아군의 많은 수가 적의 계략에 휘말려 희생당했다고 해도 대군이 무너진 것은 아니며 성 밖에는 많은 수의 아군이 남아 있습니다. 게다가 지휘를 맡고 있는 이들 또한 군사들을 부리는데 최고의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문을 지켜 적을 성 안에 가둬 놓을 수 있을 것이고 적이 성 밖으로 나온다고 해도 아군의 기병 전력은 그대로 온존되어 있으니 크게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신다면 분명 적의 대군은 성 안에서 정체될 것입니다. 이때 적의 측면으로 파고든다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알겠소. 서둘러 전령을 보내 상황을 좀 더 정확히 파악하도록 해라!!”
이리나 블래스터가 반대를 하고 나서니 퍼뜩 깨달아 진 것이 있던 고드프리는 섣부르게 행동에 나서는 것을 자제하고 성안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엄청난 숫자의 반란군이 불길 속에서 숨을 거두었다고는 해도 성안에 들어와 있던 반란군 전부가 사망한 것은 아니었다. 여전히 많은 숫자가 남아 있어 볼드윈은 군사들을 이끌고 단번에 성문까지 나서지는 못했다.
“에잇! 비켜라! 비켜!! 이 잡벌레 같은 놈들아! 비켜!!”
성문 근처에 몰려 있는 수많은 반란군 병사들 때문에 볼드윈이 타고 있는 전투마는 제대로 앞으로 나서지 못했고, 사방에 널려 있는 시신들 때문에 잘 훈련된 전투마도 미끄러지게 되니 대군을 이끌고 있어도 뜻대로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았다.
“뭐하고 있는 거냐! 어서 돌파구를 열어라!”
볼드윈은 급히 부하들을 앞으로 투입해 성문 쪽에 몰려 있는 반란군 병사들을 찍어 넘기게 했다. 한쪽은 갑작스러운 반격에 기세를 잃고 있고 다른 쪽은 오래전부터 벼르고 있었던 상황이니 일방적인 학살이 이어졌다.
잘 무장된 국왕 친위대 병사들이 뜨거운 차를 다섯 잔 정도 마실 시간 동안 오합지졸이나 다름는 반란군 병사들을 일방적으로 베었다. 한창 기세 좋게 진격해 나가고 있으니 갑자기 오른쪽에서부터 함성 소리와 함께 연기 속을 뚫고 화살이 장마 비 쏟아지듯 날아들었다.
적이 성문 쪽에 몰려 있다는 보고를 받게 되자 고드프리는 직접 연기를 뚫고 수하들과 성벽을 내려와 부대를 수습한 다음 곧바로 성문 쪽으로 달려 나갔다. 자신이 정확하게 앞으로 나서는 것인지 의심스럽기는 했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칼을 빼들고 앞으로 달려 나가고 있던 고드프리는 시야를 가리는 연기 속에서 어리둥절한 모습을 서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자신을 보고 돌아선 병사와 눈이 정면으로 마주쳤다. 나이는 자신과 비슷하거나 조금 위로 보였다.
“에잇!”
-촤아악!-
고드프리는 주저할 것 없이 앞으로 뛰어들며 내려 베기 한번으로 상대의 목 언저리를 찍었다. 목을 맞은 병사는 몸을 비틀며 바닥에 쓰러졌다. 고드프리는 그 다음으로 자루가 긴 전투 도끼를 가진 국왕 병사가 눈에 들어오자 우선은 몸을 숙여 상대의 공격을 피했다.
다시 상체를 들며 올려 베기 한번으로 옆구리를 찍어 넘긴 다음 몸을 뒤로 돌리며 내려찍기 한번으로 전투 도끼를 갖고 있던 병사의 등짝을 내리 찍었다. 바로 이때 고드프리를 노리고 5, 6명의 병사들이 뛰어 들어왔지만 토마스 크라우치와 딕 지글러가 제압했다.
“이야아압!”
고드프리는 두 사람을 뚫고 자신 쪽으로 뛰어 들어온 국왕 병사가 전투 도끼를 내리찍자 칼날의 중간을 잡고 상대의 자루 부분을 막아 공격을 방어했다. 곧바로 칼날을 오른쪽 아래로 숙여 내려 상대의 무기를 끌어 내렸다.
동시에 칼날의 중간을 잡은 상태 그대로 몸을 앞으로 움직여 상대의 복부를 찍었다. 복부를 찍힌 병사가 잠시 비틀 거리자, 고드프리는 칼날을 잡은 손을 몸 쪽으로 당기고 칼자루 부분을 잡은 오른팔을 앞으로 밀치면서 손잡이 부분의 칼날로 상대의 목을 찍었다.
“크어어억!”
목을 맞은 병사가 쓰러지자 고드프리는 잠시 칼을 들고 주변을 살폈다. 연기 때문에 시야가 제한적이고 크라우치와 지글러가 자신의 주변으로 덤벼드는 적들을 모두 제거하니 더 이상 고드프리를 향해 덤벼드는 상대는 없었다.
‘······.’
고드프리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방금 자신이 찍어 죽인 병사가 갖고 있는 전투 도끼를 눈여겨 본 후 검을 집어넣고 바닥에 떨어진 도끼를 집어 들었다. 이름 없는 병사의 무기였지만 손에 맞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바로 이 순간 기다렸다는 듯 볼드윈의 병사가 짧은 칼을 들고 고드프리 쪽으로 덤벼들었다. 고드프리는 도끼를 움켜잡고 일격에 상대의 머리를 찍었다. 도끼날이 치명상을 입을 정도로 깊숙이 들어가자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며 날을 뽑아냈다.
“이얍!”
그 뒤를 이어 한손 장검을 가진 병사가 덤벼드니 올려 찍기 한번으로 상대의 가슴 부분을 찍었다. 가슴을 맞은 병사가 비틀 거리자 도끼날의 안쪽 부분으로 상대의 다리를 걸어 끌어당긴 후 온 힘을 다한 내려치기 한번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오른쪽에서 일어난 화살비와 계속된 함성 소리 때문에 볼드윈은 즉시 성문을 돌파할 것을 지시하면서 친위 기사를 보내 상황을 알아보게 했다. 한참 만에 되돌아온 기사는 측면에서 다수의 반란군이 공격해 들어오고 있음을 보고했다.
“전하! 측면에 적의 보병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크윽! 기병대는 무엇을 하는가! 적을 모두 쓸어 버려라!”
볼드윈이 지시를 내리니 국왕의 친위 기병대가 곧바로 말 머리를 돌려 오른쪽으로 달려갔다. 볼드윈은 일단은 대군을 이끌고 성 밖으로 나가야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으니, 급히 성문을 정리해 돌파구를 열 것을 지시했다.
고드프리가 전투 도끼를 들고 자신에게 덤벼든 병사를 찍어 넘기고 있잖으니 바로 정면으로 요란한 말발굽 소리가 들렸다. 본능적으로 고개를 들어 보니 기병대가 나타나병사들을 찍어 넘겼다.
이때 고드프리의 정면으로 판금 갑옷을 입은 국왕의 친위 기사가 전투 도끼로 좌우로 막아서는 아군을 찍어 넘기는 것이 보였다. 물러설 수 있었지만 고드프리는 물러서지 않고 기회를 노려 일격으로 말 위에 타고 있던 상대의 복부를 찍었다.
-쩡!!!-
“크학!!”
엄청난 충격 때문에 말을 타고 있던 기사는 말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보통 기사 실력을 가진 상대는 아닌 듯 금새 몸을 비틀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상대가 온전히 태세를 갖추게 할 생각이 없는 고드프리는 주저할 것 없이 달려들어 상대의 허벅지를 도끼로 찍었다.
“컥!”
허벅지를 맞은 기사가 쓰러지자 고드프리는 상대의 등을 발로 차 앞으로 쓰러뜨린 후 둥갑을 밟고 목 언저리를 연속해서 도끼로 내리 찍었다. 잠시 몸을 꿈틀 거리던 기사는 그대로 숨이 끊어졌다.
다시 적을 찾으려 고개를 돌리니 멀지 않은 곳에서 마리아 레시오스가 보병창을 휘둘러 자신에게 덤벼든 기병을 찍어 넘기는 모습이 보였다. 기병이 굴러 떨어지자 마리아 레시오스는 잽싸게 주인을 잃은 말을 빼앗아 올라탔다.
“주군!!! 이 말에 오르십시오!”
“그래 고맙다!”
바로 이때 지글러가 기사가 타던 말인지 제법 화려한 마구와 안장을 착용하고 있는 전투마를 끌고 왔다. 고드프리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도끼를 내려놓고 한번 사양하는 법 없이 말에 올랐다.
고드프리가 자세를 잡자 기병 세 기가 덤벼들었다. 고드프리는 침착하게 허리에 차고 있는 발라미르를 빼들어 한손 장검을 들고 가장 처음 자신을 향해 덤벼든 기병을 내려치기 한번으로 끝장내고, 두 번째로 왼쪽으로 덤벼든 기병을 수평 베기 한번으로 목을 날렸다.
-촤악! 촤악!!-
세 번째 기병은 창을 들고 있고 고드프리를 정확하게 노리고 있어 몸을 비틀어 피했다. 몸을 돌려 보니 갑자기 나타난 토마스 크라우치가 기병이 내지른 창을 양손으로 움켜잡고 힘으로 기병을 말에서 끌어 내렸다.
“이놈!!”
토마스 크라우치는 기병이 말에서 떨어지자 잽싸게 뛰어들어 발로 상대의 목을 찍어 죽인 후 그 말을 빼앗아 올랐다. 감탄도 잠시 고드프리는 정면에서 화살이 날아오자 몸을 비틀어 피한 다음 부하들을 이끌고 앞으로 달려 나갔다.
“모두 앞으로 나서라! 물러서지 마라! 물러서지 마!”
고드프리는 발라미르를 치켜들고 부하들을 앞으로 재촉했다. 바로 이때 연기를 뚫고 볼드윈의 병사들이 무기를 휘두르며 돌진해 들어왔다. 고드프리는 계속 밀려드는 적병의 모습에 잠시 두려운 생각이 들었지만 말배를 걷어차며 앞으로 달려 나갔다.
“진격!! 내성까지 달려라!!”
같은 시각 북문과 무너진 성벽을 통해 성안으로 들어선 안토니우스 성의 성주 엘머트 후작 마크 페스터는 북문 쪽으로 반격해 나온 수비병을 간단하게 돌파한 다음 내성 쪽으로 파죽지세로 몰고 들어갔다.
불행히도 수비병들은 아군이 밀리고 있음을 깨닫고는 간발의 차로 내성 성문을 닫아걸었다. 단숨에 내성 쪽으로 뚫고 들어갈 기회를 잃은 마크는 탄식하면서도 부하들을 재촉해 내성을 열기 위해 온힘을 다했다.
“대장님!!! 저기에!!”
“음? 무슨 일이······. 아닛!!”
부하들을 지휘하던 마크의 눈에 우연히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크리스틴 바실리 성의 성주 타바슴 백작 테오 루헤의 시신이었다. 몸은 불에 탔지만 라스가 하사해준 명품 판금 갑옷은 불타지 않고 그 형태가 남아 있기에 알아볼 수 있었다.
“테오!! 이런 제길!”
마크는 급히 부하들을 불러 타바슴 백작 테오 루헤의 시신을 수습해 성 밖으로 가져가게 한 다음 외부로 사다리를 가져와 본격적으로 내성을 뛰어 넘을 준비를 지시했다.
말에 올라 자신을 향해 덤벼들고 있는 적 병사들을 닥치는 대로 찍어 넘긴 고드프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서며 자칫 완전히 기세에 밀려 이리저리 쫓겨 나갈 위기에 빠져 있는 부하들을 이끌었다.
주력부대가 적의 함정에 빠져 혼란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도, 고드프리의 군대는 민병이나 아무렇게나 끌어 모은 병사들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볼드윈이 이끄는 루벤 최정예 부대를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
사실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민병이 주축이 된 군대는 잘 훈련된 정예병의 상대가 되기는 힘들지만 고드프리가 직접 부대를 이끌고 있고 그럭저럭 기세가 올라 있는 상태라 나름대로 잘 싸워 주었다.
“진격! 적을 무너뜨려라! 적들은 별것 아니다! 물러서지 마라!!”
이것도 곧 한계를 보여 전선이 답보 상태에 이르게 되고 특히 5기의 국왕 친위대 표식을 단 기병이 나타나 민병들을 마구 찍어 넘기자 제대로 앞으로 나서지 못하고 뒤로 물러서려는 모습을 보였다.
“저놈들을!!”
고드프리는 즉시 말배를 걷어차 국왕 기병 5기를 향해 돌진했다. 국왕 기병 5기도 자신들을 향해 덤벼드는 고드프리를 발견하고는 밀집해서 정면으로 마주나왔다. 두려운 생각이 들었지만 고드프리는 칼을 움켜잡고 멈추지 않았다.
“이야아아아아아!!”
첫 번째 적과 접촉함과 동시에 내려치기 한번으로 기병을 찍어 넘기고 그 다음으로 치고 들어온 기병은 수평 베기로 목을 날리고, 세 번째로 덤벼든 기병도 수평 베기 한번으로 목을 쳐 날렸다.
“이놈이!!”
세 명까지는 거의 순식간에 베어 넘겼지만 네 번째 기병은 거리가 너무 가까웠다. 기병은 한손 장검을 들고 고드프리를 내리찍으려 했다. 거리상 반격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잽싸게 몸을 비틀어 상대의 공격을 피했다.
이 순간 다섯 번째 창을 들고 있는 기병이 덤벼들어 창대로 고드프리의 몸통을 강하게 후려쳤다. 그 충격이 워낙 강한 탓에 어지간한 고드프리도 외마디 비명과 함께 말에서 굴러 떨어졌다.
-퍼컥!!-
“크악!”
재빨리 몸을 일으킨 후 비틀거리고 있던 고드프리가 다시 자세를 바로 하고 멀지 않은 곳에 떨어져 있는 자신의 검을 집어 들었다. 주위를 돌아보니 갑자기 고드프리를 노리고 국왕 쪽 병사 하나가 창을 들고 뛰어 들었다.
“죽어라!!!”
고드프리는 몸을 비틀어 상대의 공격을 피해낸 후 등 쪽을 내려찍기 한번으로 끝장냈다. 바로 이때 한손 장검을 가진 국왕 기병이 말을 타고 덤벼들어 왔다. 약간 거리가 있으니 고드프리는 잽싸게 칼을 내려놓고 방금 자신이 죽인 보병이 갖고 있던 창을 집어 들었다.
“에이이!! 응??”
자세를 잡으니 어이없게도 크라우치와 지글러가 덤벼들어 기병을 찍어 넘겼다. 고드프리는 잔기침을 캘룩 거리면서 주위를 돌아보았다. 멀지 않은 곳에 조금 전까지 자신이 타고 있던 전투마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이런!!! 아!!
멀지 않은 곳에 주인을 잃은 갈색 전투마 한 필이 눈에 들어오자 앞으로 달려가 그 말을 타고 올랐다. 고드프리가 다시 말에 오르니 크라우치와 지글러는 주변으로 덤벼든 몇 명을 더 찍어 넘겼다. 고드프리는 말고삐를 잡고 부하들을 공격으로 이끌었다.
“계속 진격하라! 적들은 별것 아니다! 진격!”
바로 이때 연속해서 날아온 석궁 화살이 고드프리가 타고 있는 전투마의 가슴과 머리 목에 날아와 박혔다. 잠깐 사이 6, 7대의 화살을 맞은 전투마는 그대로 고꾸라졌다. 고드프리도 말에서 거꾸러졌다.
“주인님!”
“난 괜찮다!! 공격을 계속하라!!”
급히 크라우치와 지글러가 뛰어왔지만 고드프리는 칼을 지팡이 삼아 몸을 일으킨 후 근처에 있던 주인을 잃은 다른 전투마에 다시 오른 후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행동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 모두 용기를 얻어 크게 환호성을 지르며 앞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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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이 물러서지 않고 계속 싸운다면 병사들은 힘을 내게 되겠지요…아마도…^_^;;
뭐…고드프리가 버틴 덕분에 볼드윈의 돌파가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오늘도 한 편 올립니다…Next-05…
에궁…비가 참…~ㅁ~;
●‘호돌스’님…뭐…상황은 간단합니다…지금 졸라 싸우고 있답니다…^_^; 어쨌든 간에 계속해서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는 것이지요…^_^;
●‘타에’님…으헷…갑자기 인터넷이 느려진 탓에…~ㅁ~; 그냥 올리고 말았거든요…냉큼 수정했습니다…(부비적)…
●‘i우천i’님…잇힝…매일 같이 찾아 보아 주시는 것 감사합니다…i우천i님…(부비적)…날씨도 많이 추워지니…감기 조심하시고요…화팅!!
●‘룬마스터’님…하핫…뭐…^0^;; 사정상 지금 한편 밖에 올리지 못합니다…하하핫…다시 기회가 있으면 2편을 올리죠…글쿠…맞습니다…하나 하나 죽여 1,000명을 죽인 사람과 한꺼번에 500명을 죽인 사람의 차이는 크죠…~_^;;
●‘[록]’님…3부…거의 끝나 가죠…글쿠…말씀대로 4부 계속 이어집니다…어쨌든 간에…최소한 하루에 한편은 매일 이어질 것이랍니다…^_^;
●‘러딘’님…으음…저 작가넘이 어딘지 모르게 노홍철 스럽거든요…굉장히 수다스러운 사람이라서…이상하게 동질감을 느낀답니다…^_^;
●‘리아티리스’님…감기…슬슬 물러나려 합니다…글쿠…볼드윈의 대망…화려하게 장식되어야 하는데…고드프리 놈이 방해한답니다…네놈이 폼 잡는 것은 볼 수 없어!! 라면서 말이죠…
●‘블래스터’님…으힛…저 작가넘이…그래~ 가는 거야~ 이 노홍철의 대사를 굉장히 좋아 한답니다…으흐흣…그나저나 군대 가실 날이 다가오네요…ㅠ0ㅠ; 블래스터님 화팅!!
●‘물망치’님…이제 라스가 활을 쏠 일은 없답니다…나이도 나이고, 라스는 장군이 아닌 군주가 될 사람이니 말이죠…그나저나 2MB의 아래에 계신 분들도 메모리가 2MB나 그 이하 수준 이더군요…에휴…
으흠…
(2차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