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Demons, and Humans - Lars RAW novel - Chapter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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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소제목을 수정하기는 해야 하지만…쭈압…그냥…이대로 쭈욱…가죠…이제와서 뭘 바꾸겠습니까? ~.~)y-~
왼손으로 나탈의 이마와 뺨을 어루만져 주며 계속해서 키스를 해 준 고드프리는 오른쪽 다리로 여자의 왼쪽 허벅지를 살짝 누르며 오른손을 슬그머니 아래쪽으로 쓸어 내렸다. 곧 고드프리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아차린 나탈이 반사적으로 몸과 손을 움직였다.
“아앗~”
“아아~ 가만히 있어~ 응? 가만히 있어줘.”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탈의 왼쪽 귀에 슬며시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은 고드프리는, 나탈의 저항이 미약해지자 계속해서 입술과 목에다가 키스를 해 주며 오른손의 집게와 중지 손가락으로 여자의 그곳 위에 단추처럼 생긴 곳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아픈 것인지 아니면 그런 기분이 처음인지 몰라도 나탈은 입술을 깨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핫! 아흑! 아흐흑~”
“몸에 힘을 빼는 것이 좋을 거야. 알았지?”
나탈은 얼굴을 찌푸리고 몸을 뒤틀며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는 듯 미약하게 버둥거렸지만, 고드프리는 계속해서 오른손을 움직이며 나탈의 입술과 가슴을 차례대로 훑어 내렸다. 계속해서 나탈의 허벅지, 엉덩이, 배를 계속해서 훑어주니 나탈은 어느새 포기한 듯 몸이 늘어졌다.
“······후아앙~”
“······고맙다.”
고드프리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그것을 여러 차례 문질러 더욱 단단하게 한 뒤 그 끝에다가 침을 조금 잔뜩 묻혔다. 그런 뒤 상체를 일으켜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나탈의 그곳을 만져준 다음 다리를 최대한 좌우로 벌리게 하고는 집게와 엄지손가락으로 그곳의 입구를 넓혔다.
“처, 천천히······. 하악!!”
-차악~ 착~-
고드프리는 오른손으로 움켜잡은 그것의 끝을 나탈의 그곳에다가 가져가 댄 다음 부드럽게 위아래로 문질렀다. 서너 차례 그것을 움직여 주니 그것의 끝이 조금씩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다음날 아침 고드프리는 같이 밤을 보낸 나탈의 도움으로 노예들이 길어온 물로 깨끗이 몸을 씻고 아침을 먹었다. 걸음걸이가 다소 불안정하기는 했지만 나탈이 평소처럼 노예들을 지휘해 뒷정리를 하는 동안 고드프리는 솜을 누벼 만든 가죽 갑옷 위에 발라미르를 패용하고 밖으로 나왔다.
“잘 주무셨습니까? 얼굴의 혈색이 좋아 보이십니다.”
잠시 자신의 막사 앞을 서성이니 사슬 갑옷을 입고 장검을 허리에 패용한 포드햄이 다가와 아침 인사를 건넸다. 어딘지 모르게 비아냥거리는 것 같은 포드햄의 어투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아침이기 때문에 고드프리는 자신의 기분이 비뚤어진 것으로 이해했다.
“그래! 아주 좋았네. 아침은 먹었나?”
“먹었습니다. 주군. 그나저나 베르트 놈들도 아침을 든든히 차려 먹는 것으로 보아서 오늘 공세를 펼치려는 것 같습니다.”
포드햄이 베르트 진영에서 피어오르고 있는 연기를 가리키며 걱정을 했다. 고드프리는 적들이 다시 공격해 온다면 용감하게 맞서 싸워 격퇴해야 한다며 자신의 의지를 내보였다. 포드햄은 말없이 군례를 올렸다.
이상하게 포드햄이 기분 상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고드프리는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며 잠시 자리에 앉아 있다가 다시 막사 안으로 들어가 노예들이 깨끗이 손질해 놓은 사슬 갑옷을 착용했다.
안타깝게도 이날 하루가 지날 때까지 베르트 군은 공격해 나올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고드프리는 적이 보급선 차단을 시도할 것을 우려해 계속해서 정찰을 강화하는 한편 이날 저녁 주요 기사들과 함께 막사 앞에서 저녁을 먹으며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다.
“저들의 공세를 유도해 보고 싶네. 자네들에게서 좋은 의견 있나?”
“에~ 제 생각에는······.”
“음. 그것 보다는······.”
기사들 모두 한두 마디씩 했지만 마땅한 것은 없었다. 이때 잠자코 음식을 먹던 포드햄이 적이 움직이지 않으면 이쪽에서 적을 도발하는 서신을 보내고 내일 아침과 정오의 중간쯤에 자신이 네스비트가 했던 것처럼 창을 들고 적을 도발하겠다고 나섰다.
“여기 트림블 경의 활약으로 다소 기세가 올라있기는 하지만 애브로스와 라시터 경이 전사한 탓에 여전히 군사들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습니다. 뭐 솔직히 여러 가지 계책을 세우는 것 보다 이렇게 정석으로 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으음······. 저도 차라리 그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 두 사람이 포드햄의 의견에 동조하자 결국 모두가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고드프리도 마냥 적의 공세만 기다리는 것 보다는 자신이 행동으로 나서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우선 고드프리는 서둘러 식사를 마쳤다.
소금으로 치아를 닦은 다음 몹시 도발적인 문구로 싸우자는 서신을 작성해 피카디에게 주어 활로 적진을 향해 쏘아 보냈다. 이날 새벽 적이 기습 공격해 올 것을 걱정했지만 다음날 아침 날이 밝을 때까지도 별다른 움직임은 없었다.
잠자리에서 일어난 고드프리는 밤새 쌓인 배설물도 쏟아내고 잠자리를 함께한 나탈의 도움으로 몸도 깨끗이 씻었다. 바로 이때 제법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사슬 갑옷 위에 조끼 형식의 미늘 갑옷을 입고 그 위에 짐승 가죽 덧옷을 겹쳐 입은 포드햄이 찾아와 출전을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벌써? 너무 이르지 않나?”
“저는 멀쩡합니다.”
“······출전을 허락하겠네. 이 몸도 곧 망루로 나가서 자네를 지켜보도록 하겠네.”
고드프리가 허락하자 포드햄은 말없이 군례를 올린 후 밖으로 나갔다. 고드프리는 즉시 솜을 누벼 만든 가죽 갑옷 위에 사슬 갑옷을 입고 검과 보조 방어구와 잡낭, 나무 물통을 패용한 다음 베르트 군의 진영이 바라보이는 망루로 나왔다.
“이 겁쟁이들아! 어디 한번 나와 봐라! 내가 바로 존 포드햄이다!! 어디 한번 나와 봐라!!!”
종자 두 사람과 함께 적의 진영 중간까지 달려 나간 포드햄은 베르트 군영을 향해 미친 듯이 고함을 질러대고 있었다. 예상했던 대로 베르트 군대가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포드햄은 적진을 향해 화를 돋우었다.
“왜? 내가 겁나나? 이 베르트의 촌뜨기들아! 겁나면 당장 항복해라! 항복한다면 주군께서 너희들의 재산과 목숨만은 보전해 주실 것이다. 뭐하는 거냐! 용기가 있다면 어디 한번 나와 보라고? 나와 봐! 나와 보라고!!! 이 머저리들아! 어서 나와 봐!!! 으하하하하하!”
포드햄이 창을 들고 진영 앞을 오락가락하면서 욕설을 퍼부어대니 갑자기 베르트 진영에서 한 사람의 기사가 말을 타고 달려 나왔다. 고드프리 이하 좌우에 몰려 있던 기사들 모두 상체를 앞으로 내밀었다.
“어라? 그놈이다!”
“어? 정말이다!”
바로 옆에 피카디가 베르트 기사를 알아보고 짧게 한마디를 던졌다. 거리 때문에 자세히 볼 수 없지만 브라이언 네스비트인 것 같았다. 네스비트는 여러 벌의 창을 가진 종자 2명을 뒤에 딸려 포드햄 쪽으로 달려왔다.
두 사람은 잠시 말 두 마리 정도의 거리에 마주보며 무엇인가 대화를 나누는 듯 하더나 곧바로 창을 옆구리에 고쳐 잡고 일정한 거리까지 물러섰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고드프리 이하 전원 포드햄의 승리를 기원했다.
‘······.’
잠시 뒤 두 사람은 옆구리에 창을 끼고 상대를 향해 전력으로 돌진했다. 승부는 한순간이었다. 포드햄의 창은 네스비트의 투구를 맞췄고, 네스비트의 창은 포드햄을 명중시키지 못했다. 머리에 창을 맞은 네스비트는 몸을 비틀며 말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우와!!!”
“만세!!!”
이 모습을 보고 있던 고드프리 이하 전원이 크게 환호성을 질렀다. 모두들 머리에 창을 맞은 네스비트가 일격에 숨을 거두었을 것으로 믿었다. 그런데 말에서 굴러 떨어진 네스비트는 비틀거리며 몸을 일으켰다. 곧 바로 네스비트의 종자들이 말을 잡아끌고 왔다.
잠시 소란이 일어나는 것 같았지만 네스비트는 투구도 쓰지 않은 상태로 말에 올라 종자가 건네준 창을 받았다. 포드햄은 네스비트가 말에 올라 준비를 갖출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가 다시 자신의 종자가 건네준 창을 받아들었다.
“이야아아아아!”
“크아아아아아!”
그 다음 순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전력으로 돌진했다. 승부는 한순간에 끝났다. 네스비트의 창은 포드햄이 왼팔에 차고 있는 방패에 명중했고, 포드햄의 창은 네스비트의 왼쪽 어깨를 찍었다.
네스비트는 다시 몸을 비틀며 말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부러진 창대를 내던진 포드햄은 말에서 내리더니 허리에 차고 있는 장검을 뽑아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고드프리 이하 모두 포드햄이 네스비트의 목을 베어 버릴 것으로 믿었다.
“응?”
이 순간 성큼 다가섰던 포드햄이 갑자기 뒤로 물러섰다. 모두의 시선이 쏠려있는 가운데 네스비트는 장검을 휘두르며 몸을 일으켰다. 잠시 뒤로 물러나 있던 포드햄은 무엇인가 말을 건네는 것 같더니 곧바로 검을 고쳐 잡고 네스비트를 향해 뛰어들었다.
“이얏!”
“으얏!”
두 사람은 연속해서 기합소리를 넣으며 말에서 내린 상태로 무기를 부딪쳤다. 네스비트는 두 번이나 포드햄의 창을 맞고 말에서 굴러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세를 타고 덤벼든 포드햄과 엇비슷하게 검을 부딪쳤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몸 상태가 온전한 포드햄이 네스비트를 몰아붙이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다음 순간 네스비트가 포드햄의 가슴을 밀어 버리며 얼굴을 주먹으로 후려쳤다. 뒷걸음질 치다가 칼을 놓친 포드햄은 네스비트가 떨어뜨린 창을 집어 들었다.
창을 집어든 포드햄은 연속해서 네스비트를 몰아쳤지만 밀려나던 네스비트는 오히려 더욱 기세를 높여 연속해서 반격을 가했다. 잠시 밀리는 것 같았던 포드햄은 창대로 상대를 밀어 붙였다. 두 사람이 싸우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던 고드프리가 나직이 탄식했다.
“브라이언 네스비트라 세상에 저런 용맹한 자가 있다니······. 저놈이 살아 있다면 내가 여기에서 죽게 되면 내가 묻힐 작은 땅 조차 없겠구나.”
곁에서 이 소리를 듣고 있던 에드 트림블과 존 어틀리는 분연히 투구를 고쳐 쓰더니 말에 올라 고드프리에게 출전을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갑자기 두 사람이 나서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 모두 놀랐다.
“지난번에는 안타깝게도 놓쳤지만 저 어린놈의 목을 베어 주군께 바치겠습니다!”
“저놈의 목 따위는 당장 잘라내도록 하겠습니다. 보내 주십시오. 주군!!”
애브로스와 라시터가 죽은 것도 있고 지금 아군이 수세적인 입자에 있는 상황에서 고드프리가 탄식하자 두 사람은 참을 수 없다며 자신들이 나서서 확실하게 네스비트의 목을 베어오겠다며 출전을 허락해 줄 것을 간청했다.
“좋다! 어서 나가보도록 해라!”
잠시 네스비트와 포드햄이 팽팽히 맞서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고드프리는 트림블과 어틀리의 출전을 허락했다. 두 사람은 군례를 올린 뒤 곧바로 창과 도끼를 고쳐 잡고 밖으로 달려 나갔다.
“이럇! 이럇! 달려! 달려!!”
“달려라! 달려라!!”
에드 트림블은 말을 잘 타지만 어틀리는 상대적으로 승마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뒤쳐졌다. 전력으로 말을 달려 나간 트림블은 말에서 뛰어 내린 후 포드햄과 함께 창을 들고 네스비트를 몰아쳤다.
고드프리 쪽에서 기사 두 사람이 지원에 나서자 베르트 쪽에서도 다수의 기사들이 맞서 나왔다. 고드프리는 침착한 목소리로 제르데스와 피카디, 크니블에게 병사들을 목벽 위로 올리고, 궁수와 조잡한 형태지만 준비가 완료된 5대의 투석기를 준비시킬 것을 지시했다.
“알겠습니다.”
잠시 포드햄과 네스비트의 싸움에 정신이 팔려 있던 군사들은 기사와 장교들이 전투 준비를 지시하자 황급히 무기를 고쳐 잡았다. 고드프리는 허리에 차고 있는 발라미르의 칼자루를 만지작거리면서 전투 장면을 주시했다.
제 아무리 네스비트의 용맹이 대단하다고 해도 포드햄과 트림블이 연속해서 공격을 감행하니 견뎌내지 못했다. 무서운 기세로 두 사람을 밀어낸 뒤 몸을 돌려 근처에 있는 자신의 전투마를 잡아타고 도망치려 했다.
추격하기 위해 포드햄은 급히 종자가 잡아준 자신의 말에 올랐다. 트림블은 가만히 활을 빼들더니 도망치는 네스비트를 향해 화살을 날렸다. 허공을 가로지른 화살은 정확하게 네스비트의 등판에 날아가 박혔다.
-씨아앙!! 쩌컹!!!-
“크억!”
등에 화살을 맞은 네스비트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말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곧바로 포드햄이 네스비트의 목을 얻기 위해 창을 고쳐 잡고 앞을 뛰어나갔지만 안타깝게도 네스비트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베르트 기사들이 가로막았다.
포드햄이 베르트 기사들과 맞서 싸울때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존 어틀리가 말에서 우군을 도왔다. 이 순간 다시 말에 오른 에드 트림블은 창을 고쳐 잡고 기사들이 뒤엉켜 싸우는 곳을 지나쳐 종자의 부축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서려는 브라이언 네스비트를 향해 돌진했다.
“우아아아아아!”
트림블은 멈추지 않고 덤벼들어 한창에 네스비트의 등판을 꿰뚫었다. 그대로 창대를 놓은 트림블은 말안장에 걸어둔 장검을 뽑아들어 네스비트의 종자 두 사람을 베어 넘겼다. 말에서 내린 트림블은 안정에 걸어 놓은 도끼를 꺼내 네스비트의 목을 내리쳤다.
“이겼다!!!”
네스비트의 목을 말안장에 건 트림블이 말에 올랐을 때 포드햄과 어틀리가 베르트 기사 거의 모두를 쓰러뜨린 뒤였다. 세 사람이 말머리를 돌리니 이제까지 거대한 산처럼 움직이지 않던 베르트 군의 진영이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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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기대를 하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_-;;
뭐…자세히 쓰고는 싶으나 요즘 기력이 딸리는 관계로…(응????)
아, 아무튼 오늘도 한 편 올립니다…Next-96…^_^;;
에궁…사는 것이 참…
●‘이가엘’님…고드프리 녀석…드디어 나탈을 종군처로 맞았답니다…어쨌든 간에 그리고 다시 싸우지요…^_^;
●‘물망치’님…고드프리 이 녀석…전쟁의 피로를 나탈의 몸 위에서 푸는 것이죠…므흣…어쨌든 간에 고드프리 놈…너무 부러워요…ㅠ0ㅠ;
●‘i우천i’님…^_=; 잇힛힛…어쨌든 간에 고드프리 이놈…나탈도 낼름하고, 좋은 수하들도 두고…참 부럽습니다…
●‘러딘’님…일단…크라우프에서 처럼 몇 차례씩 끝을 보는 것은 좀 그래서 말이죠…그냥…그 부분에서 잘랐답니다…ㅠ0ㅠ;
●‘spoll’님…맞습니다…나탈이 고드프리라고 하는 대어를 낚은 것이죠…참…고드프리 이 녀석…부럽습니다…ㅠ0ㅠ;
●‘호돌스’님…고드프리 이놈…전투의 피로를 나탈의 몸 위에서 풀고, 싸움도 산뜻하게 하네요…ㅠ0ㅠ;
●‘판타로드’님…크라우프라고 한다면 그냥 몇 편에 걸쳐서 썼겠지만…여기는…ㅠ0ㅠ; 어쨌든 간에 기대에 못미치는 것이 분명하니…ㅠ0ㅠ; 송구합니다…글쿠…2MB말입니다…국민들에게 오렌지가 아니라 어륀지라고 자기들 영어 잘한다고 그렇게 잘난체 하더니…제대로 영문을 번역하지 못했을 정도라니…참…그냥 어륀지나 먹고 얌전히 계시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에휴…
●‘하늘아기’님…어쨌든…저 작가넘네는 그냥 돼지고기로 나가기로 했습니다…뭐…돼지 콜레라는 그래도 좀 잘 익히면 괜찮다고 하고, 돼지는 잡식성이니 말이죠.
●‘박원균’님…하핫…저 작가넘도 몸에 쌓인 피로는 언제 다 풀어 내야 할지…에효효…고드프리 놈…저 작가넘도 부럽습니다…ㅠ0ㅠ;
●‘underworld’님…나탈은 고드프리의 종군처가 될 것입니다…전부터 말씀드린 내용이지요…어쨌거나…고드프리 이놈…부러워요…ㅠ0ㅠ;
●‘야오’님…(부비적)…어쨌든 간에 고드프리 이놈은 하루 종일 피로가 쌓일 일이 없을 것입니다…에휴…에휴…저 작가넘…은근히 이 친구가 부러워요…ㅠ0ㅠ;
에궁…
(2차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