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Demons, and Humans - Lars RAW novel - Chapter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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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소제목을 수정하기는 해야 하지만…쭈압…그냥…이대로 쭈욱…가죠…이제와서 뭘 바꾸겠습니까? ~.~)y-~
가야 할 곳이 많아 말을 타고 나섰을 때가 아침을 먹은 직후인데 계속해서 말을 타고 가다보니 어느덧 정오가 조금 지나 있었다. 고드프리 일행이 서둘러 길을 재촉해 가고 있자니 정면으로 앞서 길을 살피러 갔던 다섯 사람의 기병 중 한 사람이 급히 되돌아왔다.
“주군! 앞쪽에 말을 탄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에 올라탄 사람들?”
“적인가!”
주위에 있던 사람들 모두 목소리를 높였다. 기병은 자신도 똑똑히 보았다면서 8기 정도의 기병들로 무장을 갖추고 있음을 알렸다. 동행하고 있던 트림블은 얼굴 표정이 굳어지며 직접 앞으로 가서 상황을 알아보겠다고 나섰다.
“그렇게 하도록 하게.”
“알겠습니다. 너희 다섯은 나를 따라라!”
고드프리가 허락하니 트림블은 기병 5기를 거느리고 보고를 하러온 기병과 함께 정면으로 달려갔다. 고드프리는 일단 대열을 멈출 것을 지시한 후 기병들에게 좌우로 늘어서 사방을 경계할 것을 지시했다.
“무슨 일일까?”
혹시 적이 매복할 만한 곳이 있는지 둘러봤지만 주변으로 보이는 것은 무릎 정도까지 올라오는 수풀이 자라 있는 초지뿐이고, 지나다 보면 으레 있기 마련인 작은 숲도 5백 ~ 6백 걸음 정도 남쪽에 치우쳐 있었다.
-푸르륵~ 푸르륵~-
좌중에 내리깔려 있는 불길한 기운을 느낀 것인지 고드프리가 타고 있던 승용마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투레질을 했다. 고드프리는 상체를 숙여 승용마의 목을 쓸어 만져 말을 진정시켰다.
“워~ 워~ 그래~ 착하지~ 착하지~”
승용마가 진정을 하고 잠시 후 에드 트림블이 다른 기병 두 사람이 베르트산 말에 올라 탄 남자와 더불어 고드프리 쪽을 달려왔다. 고드프리를 보호하기 위해 좌우에 있던 기병들이 창을 아래쪽으로 숙여 내렸다.
“주군~ 이자는 이 앞쪽에 있는 코나프 마을의 경비 책임자 토마스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코나프 마을의 백성들이 미힌데 성 방향으로부터 엘버트 델 성 방향으로 마차 30대에 2백 명 이상의 규모를 가진 무리가 이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왔다고 합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확인을 해보기 위해서 이렇게 나왔다가 주군을 백성들이 알려온 일행으로 혼동했다고 합니다.”
트림블이 보고를 올리자 고드프리는 솜을 누벼 만든 가죽 갑옷 위에 조끼 형식의 가죽 갑옷을 입고 있는 토마스라는 남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토마스는 상대가 고드프리라는 것을 알고 많이 움츠려든 모습이지만 정확한 어조로 사실을 보고했다.
“마차 30대에 2백 명이라······. 상당한 규모로군. 만약에 이 근처를 약탈하려는 무리라면 큰일이다. 음······. 그리고 어차피 미힌데 성 쪽에서 올라왔다면 그대로 보아 넘길 수 없다. 나탈! 기병 10기를 남겨줄 테니 마차를 지키도록 해라. 나머지는 나를 따라 베르트 놈들을 모두 죽여 버리도록 하자! 토마스! 길 안내를 해주겠나?”
“네! 알겠습니다!”
고드프리에게 직접 이름이 불린 토마스는 기쁜 표정으로 대답했다. 고드프리는 걱정하는 나탈을 다독여 준 뒤 즉시 기병 40기를 선발했다. 토마스가 이끌고 나온 기병 8기를 선두로 세운 고드프리는 전투마로 바꿔 타고 이동 중 벗어 두었던 투구를 고쳐 썼다.
고드프리 일행은 정오와 저녁의 중간 쯤 생각외로 쉽게 백성들이 말한 베르트 상인들의 무리를 발견했다. 보고받은 그대로 마차가 30대 이상이고 좌우로 늘어서 있는 사람들의 규모는 200명이 넘었다.
“······저놈들인가?”
그들은 제대로 갑옷을 갖춰 입고 있지는 않았지만 말을 타고 있는 자들도 있는 것으로 보아 군대가 분명했다. 고드프리는 사람을 뽑아 자신이 이시르 영지를 약탈하려는 베르트 군대를 찾아냈다는 전갈을 주어 이미 코나프 마을에 가 있을 나탈에게 보냈다.
“어떻게 할까요? 아직까지 저들은 우리들에게 적대 행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옆에 있던 어틀리가 한 마디를 던졌다. 고드프리는 잠시 흐트러진 투구를 고쳐쓰고 등뒤로 젖히고 있는 방패의 상태를 확인했다. 잠시 주저했던 고드프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발라미르를 뽑아들었다.
“코나프 마을의 토마스, 그대는 전투에 참가하지 않아도 되네.”
“아닙니다. 저희도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면서 듣게된 페밀 니콜라 성 출신으로 안실 성으로 이주했다가 이곳 코나프 마을까지 내려온 토마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토마스를 따라 나온 기병들도 손에 들고 있는 무기를 고쳐 잡았다.
“좋을 대로 하라. 모두 들어라! 지금 저 앞에 있는 자들은 우리가 지켜야할 이시르 지역의 백성들을 위협할 수 있다. 모두 죽여야 한다. 자! 가는 거야!! 돌격!!”
“우아아아아아아!”
고드프리가 칼을 뽑아들고 앞으로 달려 나가니 좌우에 서 있던 기병들이 일제히 앞으로 돌진해 나갔다. 기병들의 출현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는지 200명 규모의 베르트인들은 즉시 무기를 고쳐 잡고 대항할 준비를 서둘렀다.
말을 타고 앞으로 달려 나가며 발라미르의 칼날을 어깨위에 얹은 고드프리는 베르트인들이 신속하게 준비를 갖추는 것으로 미뤄보아 상대를 훈련받은 군사들로 판단했다. 기병대가 돌진해 들어오니 베르트인 중에서 활을 꺼내 쏘는 사람들도 있었다.
-슈웅~ 슝~ 슈웅~-
고드프리는 말위에서 상체를 좌우로 움직이며 자신을 향해 날아든 화살을 피해냈다. 애석하게도 말을 타고 달려오던 기병 중 몇 사람은 정면에서 날아온 화살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말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퍽! 퍽! 퍽!-
“우아악!”
“컥!”
비명 소리가 연달아 터져 나왔지만 고드프리는 멈추지 않고 적을 향해 돌진해 들어갔다. 적이 가까워 오자 고드프리는 말고삐를 잡고 등자에 발을 단단히 붙인 후 상체를 오른쪽으로 기울여 처음 목표로 삼은 보병 창을 가진 베르트인의 목 언저리를 내리쳤다.
“이야아아아아!”
-푸악!-
손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감촉에 베르트인의 목 깊숙히 발라미르의 칼날이 파고들었음을 확신한 고드프리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며 다른 베르트 인을 내리쳤다. 베르트 인은 즉시 고드프리를 향해 겉에 가죽을 씌운 둥근 나무 방패를 치켜들었다.
-텅!-
방패에 가로막혀 공격이 제대로 먹히지 않았음을 깨달았지만 계속해서 말을 달리고 있던 중이기 때문에 고드프리는 자신이 놓친 상대는 포기하고 즉시 다음 적을 찾았다. 어렵지 않게 앞쪽으로 도끼를 가진 베르트인 하나가 자세를 잡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얍!”
고드프리는 주저할 것 없이 상대의 머리를 내리쳤다. 정확하게 칼날이 베르트인의 머리통을 쪼개 놓은 것을 확인한 고드프리는 다음 적을 찾으려 했다. 그런데 이 순간 갑자기 정면으로 창을 가진 베르트인 다섯 명이 뛰어나왔다.
“히이히히히힝!!”
눈앞으로 5개의 창대가 날아들자 전투마는 크게 놀라 앞발을 높게 치켜들었다. 이 틈을 노리고 창과 도끼를 갖고 있는 베르트인들이 사방에서 뛰어들었다. 고드프리는 말이 이리저리 몸을 뒤트는 와중에도 자신을 향해 덤벼든 상대를 향해 정신없이 무기를 내리쳤다.
두어 명 정도 칼로 베어 넘기니 오른쪽 뒤에서 뛰어 들어온 베르트 사람 하나가 갖고 있던 기다란 창으로 고드프리가 타고 있는 전투마를 찌르려 했다. 바로 이 순간 어틀리가 뛰어 들어와 창으로 그 베르트인을 찍었다.
“크억!”
승마술이 부족한 어틀리는 즉시 말에서 뛰어내려 왼손에는 한손 전투 도끼를 들고, 오른손에는 단단한 나무 몽둥이 끝에 가시 달린 쇠테를 두른 철퇴를 들고 고드프리의 앞쪽에 있던 창을 가진 베르트 인들을 찍어 넘겼다.
순식간에 어틀리가 5, 6명을 찍어 넘기자 고드프리는 잠시 주위를 살폈다. 어틀리의 등뒤로 도끼를 들고 뛰어든 베르트인의 등판을 내리찍은 고드프리는 멀지 않은 곳에 말에 올라탄 베르트 기병을 하나 발견했다.
그 베르트 기병은 겉에 어린애 주먹만한 크기의 둥근 쇠고리를 가죽끈으로 수직으로 잇대어 붙인 조끼 형식의 가죽 갑옷을 착용하고 있고, 손에는 날이 넓적한 도끼를 들고 있으며 투구를 쓰고 있지 않지만 장발의 금발에 갈색 수염이 잔뜩 했다.
‘보통 놈은 아니군!’
자신의 목표를 정한 고드프리는 주저할 것 없이 상대를 향해 돌진했다. 베르트 기병도 자신을 향해 돌진해 들어오는 고드프리를 발견하고는 주저할 것 없이 고함을 지르며 마주 달려왔다.
“크아아아아아!”
“우아아아아아!”
고드프리도 고함을 지르며 마주 달려 나가니 두 사람의 거리는 급속히 좁혀졌다. 다음 순간 베르트 기병이 휘두른 전투 도끼를 피해낸 고드프리는 스쳐지나가면서 상대의 옆구리를 일격에 베었다.
“크억!”
갑옷 때문에 깊숙이 베이지는 않았지만 칼을 맞은 상대는 말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즉시 말머리를 돌린 고드프리는 전투 도끼를 들고 비틀거리며 자리에서 일어선 상대를 발견했다. 주저할 것 없이 완전히 상대를 끝장내고자 칼을 휘두르며 돌진했다.
“이야아아아아!”
-퍽!!!-
단번에 베르트 기병의 머리통을 날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지만 그 다음 순간 베르트 기병이 휘두른 전투 도끼에 복부를 얻어맞은 고드프리는 제대로 비명을 지를 틈도 없이 말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우우!”
몇 바퀴 바닥을 구른 고드프리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드니 베르트 기병이 자신을 후려치기 위해 도끼를 머리위로 치켜들고 있었다. 근처에 떨어진 발라미르를 집어들 틈도 없이 고드프리는 황급히 몸을 굴려 자신을 향해 날아든 도끼날을 피해냈다.
-후웅!! 콰직!!!!-
급히 몸을 일으키니 왼쪽 아래에서부터 오른쪽 위로 전투 도끼날이 스쳐 지나가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며 땅에 박혔다. 그 틈에 자세를 잡고 반격을 가하려던 베르트 기병이 당에 박힌 도끼날을 뽑는 동작으로 올려치기를 해 오자 급히 몸을 뒤로 빼내 공격을 피했다.
고드프리가 일격을 피했지만 베르트 기병은 멈추지 않고 다시 오른쪽 위에서부터 왼쪽 아래로 내리치는 공격을 해 왔는데, 고드프리는 이것을 피해내며 오른손으로 허리에 차고 있는 단검으로 빼들었다.
“칫!”
연속 공격이 빗나가고 동작이 컸던 상대가 잠시 움직임을 멈추자 고드프리는 왼손으로도 다른 단검을 뽑아냈다. 베르트 기병은 거칠게 숨을 내쉬며 고드프리를 노려보다가 더욱 단단히 전투 도끼를 움켜잡고 고드프리 쪽으로 뛰어들었다.
“우아아아아아!”
베르트 기병이 오른쪽 어깨 위에서부터 전투 도끼를 왼쪽으로 수평으로 휘두르자 몸을 숙여 그 공격을 피해낸 고드프리는 재빨리 안으로 파고들어 몸통 이외에는 별다른 보호 장비가 없는 상대의 왼손 손목을 살짝 베었다.
“으윽!”
상처가 그렇게 깊지는 않았기 때문에 베르트 기병은 잠깐 멈칫했다가 통증을 견뎌내며 계속해서 전투 도끼를 휘둘렀다. 고드프리는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 상대의 공격을 피해내면서 안으로 파고들었다.
양 옆으로 피하거나 하면서 단검을 든 양손을 짧은 동작으로 연속해서 휘둘러 베르트 기병의 손을 단검으로 집중 공격했다. 잠깐 사이 고드프리의 공격으로 베르트 기병의 손에 10여 군데의 상처가 생겼다.
손에서 마구 피가 흘러 나오는 것이 생각외로 부상이 꽤나 심해 보였지만 베르트 기병은 더욱 강하게 고함을 지르며 고드프리를 후려치기 위해 머리 위에로 잔뜩 치켜든 전투 도끼를 내리쳤다.
“죽어라!!!”
이 순간 고드프리는 자신을 향해 날아드는 베르트 기병이 내리친 도끼의 자루 부분을 왼손에 든 단검으로 방어해 왼쪽 아래로 밀쳐내며 안으로 파고들어 오른 손에 쥔 단검으로 상대의 목을 정확하게 찍었다.
-팍!!!-
“컥!”
목을 찍힌 베르트 기병은 마치 눈이 터져 나올 것 같이 커졌다가 고드프리가 단검을 뽑아내자 그대로 쓰러졌다. 상대가 완전히 숨을 거두자 고드프리는 잔기침을 콜록 거리면서 잠시 비틀거렸다.
“아! 우아아아아아!”
바로 이때 고드프리의 등 뒤로 창을 갖고 있는 베르트 사람 하나가 고함을 지르며 돌진해 들어왔다. 고드프리는 깜짝 놀라 바닥에 떨어진 전투 도끼를 집어 들었다. 순간 베르트인은 고드프리를 향해 끝이 뾰족한 창을 내질렀다.
바닥에 거의 엎드리다시피 하며 상대가 내지른 창을 피한 고드프리는 일어서는 동작으로 상대의 품으로 파고들었고, 거의 동시에 반동을 이용해 오른쪽 어깨 위로 치켜들었던 전투 도끼를 내리쳐 베르트인의 왼쪽 어깨를 내리찍었다.
-카칵! 푸화화화화확!!!-
결정타를 날린 고드프리는 도끼를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며 상대의 몸에서 날을 빼냈다.큼지막한 도끼날이 만든 커다란 상처에서 분수같이 피를 뿜으며 베르트 병사가 쓰러지자, 정면으로 전투용 쇠망치를 손에든 베르트 사람이 돌진해 들어왔다.
고드프리는 피하는 것 없이 가만히 서서 올려치기 한번으로 상대의 턱을 아래쪽에서부터 위쪽으로 갈라 버렸다. 턱에 가해진 강력한 충격에 일격에 절명한 적이 바닥에 쓰러지기도 전에 그 뒤를 이어 한손 도끼를 들고 있는 베르트인이 또 덤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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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고드프리가 하도 상인들을 잡아대니 베르트 쪽에서 보호를 하려 한 듯 하군요…
자세한 것은 내일(?)…^_^;;
그나저나 이번에 고드프리가 쓴 단검술(?)은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 중 하나에서 그대로 차용했음을 미리 밝힙니다…(누구의 것인지는 모름…걍 유●브)…뭐…실제로는 처음 일격에 상대는 도끼를 놓치고 다음 공격으로 바로 치명상을 입었을 테지만요…-_-;;
음…괜한 소리를 하자면…몇몇 분들(특히 인터넷 공간에서…)은 시비가 붙었을 때 상대가 칼을 꺼내면 일단 한방은 막고(혹은 맞고…-ㅅ-;) 불타는 철권으로 존-_-;나게 때리면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아주아주아주 간혹 계시는데요…
…그거 혹시라도 실제로는 절대!!!!!! 하지 마십시오…한방 맞는 순간 그냥 끝입니다…그리고 대충 이리저리 휘두르는 듯 보이는 공격도 위험한 것이…살짝만 베여도 맞은 곳이 좋지 않으면 동맥 및 정맥 절단에 이어지는 과다출혈, 쇼크, 인대 절단, 근육 손상, 내출혈…그리고 몸이 놀라 저절로 움츠려 드는 사이(푹! 섬뜩!!!) 이어지는 수십 회의 파상공세에 ‘앗!’하는 사이 사망입니다…-_-;; (정 궁금하시면 사진이나 동영상 검색을 해 보시는 것도…난무하는 19禁에 위액이 역류해도 책임은 못짐…)
그러니…혹시라도 시비가 붙고…상대가 칼과 같은 흉기를 꺼내면…맞서 싸울 생각 마시고 무조건 도망가세요…그게 안되면 싹싹 비시구요…그게 이기는 겁니다…
왜 나름 유명한 말도 있잖습니까? “Run! Hide!…………Fly!!!”
오늘도 한 편 올립니다…Next-08…
에궁…하루 종일…힘듭니다…ㅠ0ㅠ;
●‘호돌스’님…으헷…고드프리 이놈…세번째로 상인을 털었습니다…그런데…이번에는…상대가 좀 강하게 나왔답니다…^_^;
●‘ytk’님…에구…맞습니다…저 작가넘네가 애용하는 주유소가 있답니다…지날 때 마다 기름 값이 오르는 것이…어쨌든 간에…희망…있겠죠…쩝…
●‘i우천i’님…으흣…고드프리 이놈…그래도 교육은 잘 받아서 싸움은 잘 한답니다…뭐…저 작가넘이 가호하는 것이 가장 크겠지만요…^_^;
●‘하늘아기’님…으흣…고드프리 이놈도 따지고 본다면 자기편 아니면 다 잡아 죽이는 놈이죠…어쨌거나…이놈도 무서운 놈이랍니다…
●‘오링교주’님…기름값…2천원…ㅠ0ㅠ; 어쨌든 간에 요즘 촛불 집회도 못하게 막는 2MB를 보면 참…~3~;
●‘러딘’님…타이밍으로 고드프리넘…이번에는 좀 애들이 강하게 나온 것이랍니다…뭐…고생을 하겠죠…저 작가넘이 가호하니 죽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underworld’님…맞습니다…정치권력을 누가잡든 세금을 적게 내고 살림이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2MB는…쩝…
●‘물망치’님…저 작가넘도 희망이 필요한데요…에효효…어쨌든 간에 하찮은 희망이든…하찮은 바램이든 이뤄보기 위해서 이렇게하루를 애써봅니다…화팅!!
모든 독자분들 만세!!
(2차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