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Demons, and Humans - Lars RAW novel - Chapter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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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소제목을 수정하기는 해야 하지만…쭈압…그냥…이대로 쭈욱…가죠…이제와서 뭘 바꾸겠습니까? ~.~)y-~
“이야아아아압!”
고드프리는 자신의 앞으로 머리에는 가죽 모자를 쓰고 있지만 몸에는 별다른 방어구를 걸치지 않고 얇은 옷만 입고, 손에는 단검과 전투 도끼를 들고 있는 베르트 보병의 모습이 바짝 다가오자 주저 없이 목 언저리를 내리쳤다.
-촤악!-
낡은 겉모습과는 달리 잘 벼려진 이시르의 칼날은 베르트 보병의 목 언저리를 아주 간단하게 갈라놓았다. 고드프리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 치고 나가며 이시르를 좌우로 마구 내리쳐 막아서는 적들을 닥치는 대로 찍었다.
“멈추지 말고 쳐나가라! 다 죽여라!”
대부분 제대로된 갑옷을 착용하지 않고 있어 단 한 번의 칼질로도 전투불능이 되는 바람에 돌파하는데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일단 지금 중요한 것은 에드 트림블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드프리는 오로지 적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쪽을 목표로 돌진했다.
“이놈! 더 이상은 가지 못한다!”
다시 두어 명의 머리통을 이시르로 내리치니 정면으로 말에 올라타고 있는 판금 갑옷을 입은 기사가 고함을 지르며 뛰어들었다. 단번에 갑옷의 문양이나 모양이 눈에 들어온 것이 마쉬번 남작 배리가 분명했다.
거리가 멀지 않아 투구의 얼굴 가리개를 들어 올리고 있는 마쉬번 남작의 얼굴이 똑똑히 보였는데, 고드프리 자신과 비슷해 보였다. 땀으로 범벅이 된 얼굴의 마쉬번 남작은 검을 고쳐 잡고는 고드프리를 향해 덤벼들었다.
“이야아아아아!”
“우아아아아아!”
고드프리도 물러설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이시르를 고쳐 잡고 마쉬번 남작 쪽으로 뛰어들었다. 서로 거리가 가까웠기 때문에 둘은 곧바로 말 머리를 엇갈리며 서로가 손에 들고 있는 무기를 부딪쳤다.
-쩌엉!-
이시르를 타고 마쉬번 남작의 엄청난 팔힘이 전해졌지만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었다. 부딪쳤던 칼날이 떨어지자마자 바로 말 머리를 돌린 고드프리는 역시 돌아선 마쉬번 남작과 두 번째로 맞부딪쳤다. 다음 순간 고드프리의 칼끝은 허공을 베었다.
-촤라락!-
“!!”
순식간에 고드프리는 마쉬번 남작이 스쳐 지나가며 올려 벤 검에 왼쪽 옆구리를 베였다. 워낙 팔힘이 강해 몸이 뒤틀렸지만 짐승 가죽 덧옷과 사슬 갑옷을 착용하고 있어 칼날은 갑옷 위를 미끄러져 무사했다.
“이야아!”
“크아아아아!”
충격에 옆구리가 찢어질 듯 아팠지만 고드프리는 이를 악물고 견뎌내며 말머리를 돌렸다. 역시 말 머리를 돌려 뒤돌아선 마쉬번 남작이 고드프리를 향해 고함을 지르며 장검을 치켜들었다.
그 다음 순간 마쉬번 남작이 내리친 장검을 피해낸 고드프리는 이시르의 칼끝을 왼쪽 위로 치켜들었다가 오른팔에 강한 힘을 실어 상대의 오른쪽 목 언저리를 정확하게 내리쳤다. 목을 맞은 마쉬번 남작은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그대로 말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으억!”
살짝 뒤돌아보니 떨어질 때 잘못 떨어져 남작의 목이 비정상적으로 뒤틀려 있었다. 직감적으로 목이 부러져 즉사했거나 혹여 살아남았다고 해도 제대로 활동할 수 없을 것임을 깨달은 고드프리는 살짝 입가를 들어 올렸다.
“좋았어!”
자신이 직접 존 어틀리의 복수를 했다는 즐거움을 잠시 느꼈던 고드프리는 태세를 재정비한 다음 트림블과 기병들을 구하기 위해 재차 전력으로 질주했다. 고드프리는 말을 타고 앞으로 돌진하며 우렁차게 고함을 질렀다.
“루벤 만세!! 내가 고드프리다!!! 우아아아아아아!”
고함을 질러대며 앞으로 전진하니 보병들은 겁을 먹었는지 감히 앞을 막아서는 자들이 없었다. 몇 사람 제대로 도망치지 못한 보병을 찍어 넘긴 고드프리를 향해 베르트 궁수들이 연달아 화살을 날렸다.
-슈웅! 슝! 슈웅! 휙! 휙! 휙!-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하고 있기 때문에 고드프리 자체는 별다른 화살에 맞지 않았지만 전투마는 잠깐 사이에 2, 3대 정도의 화살을 몸에 맞았다. 고맙게도 잘 훈련된 전투마는 견디며 앞으로 달렸다. 화살비가 더욱 거세졌지만 고드프리는 물러나지 않았다.
“우아아아아! 루벤 만세!!!”
고드프리는 화살은 쏟아졌지만 계속해서 달리고 또 달려 트림블을 중심으로 적진에 포위되어 있는 자신의 기병 30여기와 합류했다. 기병들을 몰아대고 있던 베르트 창병들을 등 뒤에서 공격하여 흩어버린 고드프리는 트림블과 인사를 나눌 것도 없이 말머리를 돌렸다.
“나를 따라라!! 달려! 달려!!”
가장 앞에 선 고드프리는 좌우를 신경 쓸 것 없이 막아서는 자들만 찍어 넘긴 후 계속해서 앞으로 달려 나갔다. 앞을 막아서는 적들을 베어 넘기며 한참을 달려가다 보니 갑자기 등 뒤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주군!!!!”
“주군!!!”
“응?”
재빨리 고개를 돌려 뒤돌아보니 뜻밖에도 트림블과 제르데스, 포드햄 같은 자신의 기병들이 다시 베르트 창병들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고드프리는 이시르를 고쳐 잡고 말머리를 돌려 기병들 쪽으로 덤벼드는 창병을 마구 찍어댔다.
여섯에서 일곱 명 정도 머리통을 마구 내리치니 갑자기 고드프리의 오른쪽 넓적다리 쪽을 누군가 창으로 찔러왔다. 엄청난 고통 때문에 몸이 뒤틀렸지만 고드프리는 이시르를 내리쳐 창대를 쳐낸 후 되는 대로 좌우로 몰려든 적병을 창으로 찍었다.
창을 가진 베르트 보병들이 다시 덤벼왔지만 트림블, 제르데스, 포드햄이 다시 힘을 합쳐 돌파해 나오니 금새 돌파구가 열렸다. 기병들이 몰려나오자 베르트 병사들은 기병대를 향해 화살을 날렸다.
-삐이이이익!-
호각 소리가 날카롭게 울릴 때 마다 화살이 연속해서 쏟아져 탈출하려던 다수의 기병과 창을 갖고 있던 베르트 보병들이 쓰러졌지만, 말에 올라타고 있는 고드프리 일행은 어렵지 않게 포위망을 돌파해 빠져나올 수 있었다.
열심히 말을 달려 카이루스의 목벽 아래에 도착하니 그 뒤를 따라왔던 베르트 군사들도 화살에 맞을 것을 우려해 더 이상 앞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트림블을 구한 고드프리는 이대로 말머리를 돌려 카이루스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주인님! 우리를 버리지 마십시오!”
“우리를 버리지 마십시오!”
“제발 우리를 버리지 마!!”
바로 이때 베르트 군사들 사이에서 아직 살아남아 있는 보병들이 고드프리를 발견하고 소리를 질렀다. 이 모습을 본 고드프리는 급히 말머리를 돌려 그들을 구하려 했다. 옆에 있던 포드햄이 서둘러 고드프리의 말고삐를 잡았다.
“주군! 저들은 어쩔 수 없는 희생입니다. 위험한 저곳으로 들어가셔서는 안 됩니다.”
“아니! 저들은 모두 이 몸을 따라 이곳에 온 사람들이네! 그대로 보아둘 수 없네!”
고드프리는 말리는 포드햄을 밀어낸 후 누가 말릴 틈도 없이 베르트 군사들이 겹겹이 포위되어 있는 쪽으로 재차 돌진했다. 등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지 확인할 틈도 없이 고드프리는 적이 대열을 갖출 틈을 주지 않기 위해 전력으로 말을 달렸다.
“비켜라! 비켜! 죽고 싶지 않으면 비켜서라!!”
거칠 것 없이 앞으로 달려간 고드프리는 어렵지 않게 자신의 보병을 포위하고 있던 베르트 병사들을 흩었다. 자신의 보병들과 합류한 고드프리는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면서 길을 열었고, 그 뒤를 따라 살 길을 발견한 보병들이 밀고나왔다.
“우와! 살았다.”
“이곳으로 가면 되는 거야!”
“어서 서둘러! 어서!!”
보병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고드프리의 뒤를 따라 앞으로 달렸다. 중간쯤 나오니 포드햄과 제르데스, 트림블이 기병 10여기와 함께 힘을 합쳐 재차 포위망을 형성하려는 베르트 창병들을 막고 있었다.
덕분에 고드프리가 구해낸 보병들은 어렵지 않게 돌파구를 열고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보병들을 모두 구해낸 고드프리는 계속해서 말을 움직여 좌우로 덤벼드는 베르트 보병들이 말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꾸준히 움직이면서 상대를 찍어 넘겼다.
약간의 여유가 생겨 주위를 살폈을 때 눈에 띄는 것이 모두 적들 밖에는 없자 고드프리는 이제는 자신이 빠져나가도 된다고 판단했다. 결심이 생기자 고드프리는 즉시 말머리를 돌려 아군 진영으로 물러섰다.
그런데 이 순간 자신이 타고 있던 전투마의 몸통이 좌우로 크게 요동치더니 갑자기 전투마가 입으로 피를 뿜어내며 그대로 고꾸라졌다. 생각지도 않게 전투마가 쓰러지니 그 위에 타고 있던 고드프리도 제법 큰 충격을 받고 바닥에 떨어졌다.
간신히 정신을 차려 근처에 떨어진 이시르를 찾아들고 일어서자마자 말에서 굴러 떨어진 고드프리를 향해 단단한 나무 몽둥이 끝에 둥근 쇠공을 붙인 철퇴를 든 베르트 병사가 고함을 지르며 뛰어들었다.
“이야아아아아압!”
충격으로 움츠려 든 몸이 완전히 말을 듣지 않았지만 고드프리는 양손으로 검을 잡고 오른쪽 아래에서부터 왼쪽 위로 올려 베었다. 별다른 갑옷을 입고 있지 않은 상대는 단칼에 복부가 찢어져 고드프리 앞에 쓰러졌다.
“아아! 아아!”
베르트 병사는 찢어진 뱃가죽 사이로 내장이 쏟아져 마구 허우적거렸다. 고드프리는 이시르를 거꾸로 잡고 상대의 등뼈를 내리찍어 완전히 숨통을 끊었다. 이시르를 고쳐 잡으니 등 뒤로 말이 달려오는 것이 느껴졌다.
-두두두두두!!!-
“웃!”
재빨리 뒤돌아서니 판금 갑옷을 입은 베르트 기사가 기다란 기병창을 들고 자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고드프리는 급히 몸을 뒤틀어 이미 숨어 끊어져 있는 자신의 전투마를 타고 넘었다.
창에 찔린 오른쪽 다리의 힘이 갑자기 풀리는 바람에 말에 걸려 쓰러졌다 몸을 일으키니 바로 코앞에서 베르트 병사가 뛰어들었다. 고함을 지르며 돌진해온 베르트 병사가 양손 전투 도끼를 내리치자 고드프리는 칼을 들어 막았다.
워낙 그 충격이 커서 고드프리는 자신도 모르게 뒤로 넘어졌다. 전투 도끼를 가진 베르트 병사는 고드프리가 쓰러지자 연속해서 도끼를 내리쳤다. 고드프리는 간신히 이시르로 상대의 공격을 방어했다.
계속해서 밀리기만 하다가 그나마 멀쩡한 왼쪽 다리로 상대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며 칼을 지팡이 삼아 몸을 일으켰다. 고드프리가 일어서니 뒤로 넘어졌던 베르트 병사가 몸을 일으키려 했다.
“에잇!”
주저할 것 없이 별다른 투구를 쓰고 있지 않은 베르트 병사의 머리통을 쪼개버린 고드프리는 등 뒤에 메고 있던 방패를 왼팔로 옮겨 찼다. 동시에 고드프리의 정면으로 짧은 칼과 나무 방패, 철퇴와 역삼각형의 방패를 가진 베르트 병사 두 사람이 뛰어들었다.
“베르트 만세!”
“베르트 만세! 뒈져라! 이 악마야!!”
일단 철퇴를 내리친 베르트 병사의 공격을 방패로 방어한 고드프리는 방패를 왼쪽 아래로 기울어 상대의 자세를 흐트러뜨렸다. 아주 짧은 순간 빈틈이 드러나자 고드프리는 곧바로 왼팔에 차고 있는 방패의 모서리로 상대의 얼굴을 후려쳤다.
-퍼억!-
“큭!”
얼굴을 맞은 베르트 병사가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서자 그 옆에 있던 짧은 칼을 가진 베르트 병사가 고드프리의 빈틈을 노리고 칼을 내리쳤다. 왼쪽 어깨 뒤를 정통으로 맞았지만 적 병사의 공격은 갑옷을 뚫지는 못했다.
“이익!”
통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어서 잠깐 몸을 뒤튼 고드프리는 두 번째로 들어온 상대의 공격을 방패로 방어하면서 동시에 이시르를 휘둘러 별다른 보호 장구가 없는 베르트 병사의 허벅지를 베었다.
허벅지가 진흙처럼 쉽고 깊게 잘리니 베르트 병사는 중심을 잃고 그대로 쓰러졌다. 몸을 돌리니 잠시 뒤로 물러섰던 철퇴를 들고 있던 베르트 병사가 다시 온 힘을 다해서 무기를 내리쳤다.
고드프리는 주저할 것 없이 방패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수평 베기로 베르트 병사의 머리통을 노렸다. 정확한 일격이지만 베르트 병사는 발작적으로 치켜 든 방패로 자신의 공격을 방어했다.
그 다음 순간 고드프리는 방패를 상대의 얼굴 쪽으로 들어 올려 시야를 가린 뒤 고통 때문에 잘 움직이지 않는 오른쪽 다리를 억지로 움직여 간신히 적의 왼쪽 측면으로 빠르게 파고들었다.
“!”
방패가 치워지자 자세를 낮춘 고드프리는 눈앞에 없자 당황하는 적병의 오른쪽 허벅지 뒤에 이시르의 날부분을 걸고 몸통을 부딪쳐 갔다. 그 충격에 몸의 중심을 잃은 베르트 병사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우악!”
-쿵!-
상대가 쓰러지자마자 목에 칼을 박아 넣은 고드프리는 허벅지가 잘려 버둥거리며 기어서 도망치고 있는 베르트 병사의 뒤를 따라가 오른발로 등을 밟고 칼로 등뼈를 내리찍었다. 칼을 뽑아낸 후 뒤돌아서니 말에 올라탄 베르트 기사가 자신을 향해 검을 올려치는 것이 보였다.
“아!”
-쓰아아악!!!! 카카칵!!!-
반사적으로 몸을 숙이지 않았다면 분명 한칼에 목이 날아갔을 것이다. 제대로 피하지 못해 투구의 이마 부분에 기사가 내리친 칼날이 명중하며 기분 나쁜 소리를 냈다. 투구가 뒤로 젖혀지며 엄청난 충격을 받은 고드프리는 몸을 뒤틀며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충격이 금방 가셨기에 고드프리는 칼을 지팡이 삼아 다시 몸을 일으켰다. 기사가 말 머리를 다시 돌리는 사이 고드프리는 머리에 쓰고 있던 투구를 벗어 던졌다. 다행히 투구와 사슬두건, 가죽 모자로 보호되는 머리는 무사했다.
“으으~”
잠시의 어지러움이 있었지만 고드프리는 기사가 두 번째로 돌진해 들어오자 온 몸을 긴장시키며 자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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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인공이 고생을 해야 나름 박진감이 있다는…
그나저나…전투씬이 참 허접스…쿨럭~
필력의 한계인가…( ‘_’)a
아무튼…2기 신청한 자쿠II-FZ 중 하나를 조립했습니다…(…너무 급격한 화제전환인가요? ^_^;;)
흐음…다른 분들의 말씀대로…너무 갸날퍼!!! 애니의 그 느낌이 아니야!!!
…그래도 이뿌다는…*^_^*
오늘도 한 편 올립니다…Next-17…
으흠흠…^_^;
●‘하늘아기’님…고드프리 놈의 위기랍니다…뭐 합비의 장료와 같은 것이지요~ 물론 장료 보다는 조금 더 고생하지만 저 작가넘이 가호하니…^_^;
●‘i우천i’님…저 작가넘이 가호하기 때문에 고드프리 넘은 죽지 않는답니다…으흣흣흣…^0^)乃
●‘러딘’님…에궁…저 작가넘도 이런저런 일로 많이 바쁘니 말이죠…쩝…어쨌든 간에 말씀대로 작가신이 가호하면 무사하답니다…좀 농간을 부려 얻어맞겠지만 말이죠.
●‘zeple’님…(간만입니다…)부비적)…그나저나 나라가 정말로 개판입니다…2MB는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배후 세력이나 운운하고 있고…~3~; 정말로 미친 쥐 한 마리가 울 나라를…~ㅁ~;
●‘호돌스’님…고드프리 놈…고생을 좀 해봐야지요…여자도 끌어안고, 맨날 좋은 짓만 하는데…말입니다…뭐 심통나서 그런 것 맞지요…^_=;
●‘ytk’님…쩝…고드프리 이놈…더욱 더 고생을 해야 합니다…많이 얻어맞기도 해야 하고 말이죠…^_^;
●‘물망치’님…헐헐…그렇군요…저 작가넘도 강북에는 눈이 강남에는 비가…라는 기후를 경험해 보았었죠…그나저나 촛불…저 작가넘도 들러 나가봐야 하는데 말입니다…쩝…쩝…~3~; 어쨌든간에 2MB는…참…에효효…
으흠
(2차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