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seong Detective Agency RAW novel - Chapter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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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참고문헌
– 간행물
『경향신문』
『국민보』
『동아일보』
『매일신보』
『조선일보』
『중외일보』
『별건곤』
『삼천리』
– 서적
강명관, 『사라진 서울: 20세기 초 서울 사람들의 서울 회상기』, 푸른역사, 2009.
고미숙, 『연애의 시대』, 북드라망, 2014.
공제욱·정근식 편, 『식민지의 일상, 지배와 균열』, 문화과학사, 2006.
김남석, 『조선의 대중극단과 공연미학 1930~1945』, 푸른사상, 2013.
김동진,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서해문집, 2010.
김백영, 『지배와 공간』, 문학과지성사, 2009.
김은신, 『여러분이시여 기쁜 소식이 왔습니다』, 김영사, 2008.
김진송,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 현실문화, 1999.
김태수, 『꼿 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황소자리, 2005.
도시인문학연구소 편, 『1930~40년대 경성의 도시체험과 도시문제』, 라움, 2014.
문국진, 『최신 법의학』, 일조각, 2007.
박상하, 『경성 상계史』, 푸른길, 2015.
박윤석, 『경성 모던타임스』, 문학동네, 2014.
박진한, 『제국 일본과 식민지 조선의 근대도시 형성』, 심산, 2013.
브라이언 이니스, 이경식 역,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법의학과 과학수사』, 휴먼앤북스, 2005.
브라이언 이니스, 이경식·이용완 역, 『살인의 현장―법의학과 과학수사, 최신 이론편』, 휴먼앤북스, 2006.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편, 『국역 경성부사』 1~2권, 서울특별시시사편찬위원회, 2013.
서지영, 『경성의 모던걸』, 여성문화이론연구소, 2013.
소래섭, 『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 웅진지식하우스, 2011.
송철의, 『역주 증수무원록언해』,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신명직, 『모던뽀이, 경성을 거닐다』, 현실문화, 2003.
아오야기 쏘나타로, 구태훈 외 역, 『100년 전 일본인의 경성 엿보기』, 재팬리서치21, 2010.
안재성, 『경성 트로이카』, 사회평론, 2004.
예지숙 외, 『경성리포트』, 시공사, 2009.
이경민, 『경성 사진에 박히다: 사진으로 읽는 한국 근대 문화사』, 산책자, 2008.
이경민, 『경성, 카메라 산책』, 아카이브북스, 2012.
이민희.김계자 편역, 『일본인, 경성을 보고 듣고 느끼다』, 역락, 2016.
이윤성, 『법의학의 세계(살림지식총서 35)』, 살림출판사, 2003.
이철,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 다산초당, 2008.
이충우·최종고, 『다시 보는 경성제국대학』, 푸른사상, 2013.
장유정, 『다방과 카페, 모던 보이의 아지트』, 살림, 2008.
전봉관, 『황금광 시대』, 살림출판사, 2005.
전봉관, 『경성기담』, 살림출판사, 2006.
전봉관, 『럭키경성』, 살림출판사, 2007.
전봉관, 『경성 자살 클럽: 근대 조선을 울린 충격적 자살사건』, 살림출판사, 2008.
전봉관, 『경성 고민상담소: 독자 상담으로 본 근대의 성과 사랑』, 민음사, 2014.
정근식 외, 『식민권력과 근대지식』,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1.
정선이, 『경성제국대학 연구』, 문음사, 2002.
천정환, 『조선의 사나이거든 풋뽈을 차라: 스포츠 민족주의와 식민지 근대』, 푸른역사, 2010.
천정환, 『근대의 책 읽기』, 푸른역사, 2014.
천정환.이경돈.손유경.박숙자, 『식민지 근대의 뜨거운 만화경』,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0.
홍성찬·우대형·신명직·이상의, 『일제하 경제정책과 일상생활』, 혜안, 2008.
– 학위논문
김지훈, 『1910~1930년대 경성 남대문통 가로경관 변화와 가로변 근대건축의 특성』,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1.
문혜진, 『일제 식민지기 종교와 식민 정책: 경성신사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5.
박세훈, 『1930년대 경성부의 도시사회정책 연구 : 정동회·교화사업·방면위원제도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1.
여환진, 『본정과 종로: 재현을 통해 본 1930년대 경성 “번화가”의 형성과 변용』,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0.
하재희, 『1930년대 유성기 음반 드라마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5.
홍지연, 『한국 근대 여성 장신구의 수용과 전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6.
– 학술지 논문
강심호·전우형·배주영·이정엽, 「일제식민지 치하 경성부민의 도시적 감수성 형성과정 연구」, 『서울학연구』 제21호,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2003.
김남석, 「1930년대 ‘경성촬영소’의 역사적 변모 과정과 영화 제작 활동 연구」, 『인문과학연구』 제33호,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2.
김동환, 「일제강점기 초기 학부형의 사회적 신분에 대한 일고찰」, 『교육학연구』 제50호 1권, 한국교육학회, 2012.
김명숙, 「일제 강점기 조선인 여학교와 재조선 일본인 여학교의 특성 비교 연구 -동덕,수원고녀 학적부를 중심으로-」, 『한국사상과 문화』 제76호, 한국사상문화학회, 2015.
김상기, 「한말 호남의병의 항전과 의병장」, 『인문학연구』 제98호,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5.
김수정·한우식·서진이·성경환·이상윤,「온·습도 변화에 따른 혈액방울의 충돌각도와 발혈부위 추정에 미치는 영향」, 『한국법과학회지』 제17호 1권, 한국법과학회, 2016.
김영규 외, 「충격 비산혈흔의 발혈점에 관한 연구」, 『한국법과학회지』 제11권 1호, 한국법과학회, 2010.
김종수, 「호남지역의 3·1운동」, 『군사연구』 제139호, 육군군사연구소, 2015.
김하나, 「20세기 초 영등포의 도시 변화 및 위상」, 『서울학연구』 제45호,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2011.
박강, 「개항기(1876~1910) 조선의 아편소비와 확산」, 『한국민족운동사연구』 제76호, 한국민족운동사학회, 2013.
박강, 「개항기(1876~1910) 조선의 아편확산과 청국 상인」, 『한국민족운동사연구』 제80호, 한국민족운동사학회, 2014.
박명진, 「1930년대 경성의 시청각 환경과 극장문화」, 『한국극예술연구』 제27호, 한국극예술학회, 2008.
박선영, 「잡후린(囃侯麟)과 애활가(愛活家)-조선극장가의 찰리 채플린 수용과 그 의미」, 『대중서사연구』 제30호, 대중서사학회, 2013.
서영일·문병선·조영진·박남규·김윤희·최용석·박종진·전우정, 「혈흔 형태 분석의 물리학적 고찰 및 사례」, 『한국법과학회지』 제9호 2권, 한국법과학회, 2008.
오미일, 「정주와 이주사이의 동아시아; 일제강점기 경성의 중국인거리와 “마굴” 이미지의 정치성」, 『동방학지』 제163호,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13.
우정권, 「1930년대 경성 카페 문화의 스토리 맵에 관한 연구」, 『한국현대문학연구』 제10호, 한국현대문학회, 2010.
윤선자, 「한국논문 : 광주전남 출신 한국광복군의 항일운동」, 『역사학연구』 제33호, 호남사학회, 2008.
윤선자, 「임실지역과 한말 항일의병」, 『역사학연구』 제30호, 호남사학회, 2007.
이미나, 「1930년대 ‘금광열’과 문학적 형상화 연구」, 『겨레어문학』 제55호, 겨레어문학회, 2015.
이숙연·정연자, 「1930년대 한국 모던 걸(Modern Girl)의 화장문화에 관한 연구」, 『동양예술』 제21호, 한국동양예술학회, 2013.
이유기, 「한국(韓國)의 문화(文化) : 1930년대 대중가요의 문법과 어휘」, 『한국사상과 문화』 제38호, 한국사상문화학회, 2007.
이재옥, 「일제 강점기 기생의 공연예술활동 연구」, 『학술대회자료집』 제3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2001.
정상이, 「『여자고등조선어독본』을 통해 본 여성상」, 『국학연구』 제18호, 한국국학진흥원, 2011.
정안기, 「1930년대 조선형특수회사, 조선광업진흥(주)의 연구」, 『대한경영학회 학술발표대회 발표논문집』 제3호, 대한경영학회, 2015.
최인영·김제정, 「1930-40년대 경성지역 대중교통의 문제점과 대책」, 『서울학연구』 제50호,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2013.
허수렬, 「1930년대 한국광업에 대한 일본독점자본의 진출과 점령상황」, 『경상논집』 제2호 1권, 충남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