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take away the protagonist's woman RAW novel - Chapter (791)

주인공의 여자를 빼앗는 방법-790화(791/1201)

위그드라실 (6)

스텔라가 살면서 고통을 몇 번이나 경험해봤을까?

아마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손에 꼽을 정도로 적게 경험한 고통도, 본인의 부주의한 실수로 인해 생긴 작은 외상(外傷) 정도일 것이다.

그래… 아마 지금 스텔라가 경험하는 고통은 그녀의 머릿속에 평생 낙인을 찍을 정도로 잊지 못할 고통이 될 것이다.

나는 스텔라의 자궁에 그 고통을 선명하게 새길 낙인 도구를 깊게 찔러 넣었다.

그리고 내 자랑스러운 낙인 도구가 비록 스텔라의 진짜 보지는 아니지만, 그녀의 보지와 연결된 오나홀을 통해 자궁까지 찔러 넣었다는 사실을 전달해줬다.

찌그으윽!

“아프다고 했으니까. 첫발은 빨리 끝내줄게.”

“하아아악! 아파아앗!!”

스텔라는 나와 2미터 떨어진 장소에서 욕실에 앉은 채 비명을 질렀다.

욕조를 이루고 있는 나무뿌리 하나를 부여잡은 채 다리를 벌린 스텔라.

그녀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서 갑자기 와인이 터져 나오듯이 붉은색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와인색 액체의 정체는 바로 스텔라의 파과의 증거였다.

원래라면 내 자지가 틀어막고 있어서 파과혈이 흘러나오지 않아야 정상이지만, 지금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와 연결된 오나홀에 꽂힌 상태.

물리적으로 스텔라의 보지를 막고 있는 존재가 없었다.

300년 동안 그녀를 지켜왔던 처녀막은 평범한 여자들보다 견고했던 만큼 무너졌을 때의 여파도 어마어마했다.

과다출혈로 죽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피가 쏟아져 나온 것이었다.

나는 그런 스텔라의 파과혈을 보며 입맛을 다셨다.

내가 입맛을 다시는 이유는 파과혈의 맛을 보고 싶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 때문이 아니었다.

그저 스텔라의 처녀를 직접 먹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었다.

‘쩝… 정조 마법진만 아니면 직접 먹었을 텐데.’

분명 오나홀을 통해 흘러 들어왔던 파과의 감각은 100% 똑같이 재현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스텔라도 분명 내 자지의 감각을 100% 맛보는 중일 것이다.

하지만 결국 나와 스텔라는 2미터라는 거리를 두고 감각만 공유하는 가짜 섹스를 하는 것과 다름없었다.

나는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면서 결심했다.

‘부족한 만큼 정조 마법진 해제하고 나서 실컷 먹어야지.’

종속으로 인해 스텔라가 내 소유가 된 건 회귀가 아니 한 절대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됐다.

스텔라가 만약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더라도 내가 새긴 종속과 파과의 경험은 평생 그녀의 자궁과 머릿속에 새겨져 있을 것이다.

즉, 정조 마법진만 해제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든 찾아서 실컷 따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오나홀에 자지를 깊게 박은 채 스텔라의 상태를 확인했다.

스텔라는 신음이나 교성이 아닌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하아아악! 아파!! 아프다고!!!”

스텔라는 처녀막이 찢긴 고통으로 인해 얼굴을 와락 구겼지만, 그런 구긴 얼굴도 키스하고 싶을 정도로 예뻤다.

그리고 두려움으로 인해 본능적으로 옆에 있던 나무뿌리를 양손으로 감싸며 안고 있었다.

추잡하게 양쪽으로 쫙 벌린 다리 사이에서는 파과혈이 계속 흘러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스텔라는 다리를 닫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아… 내가 벌리게 명령해서 닫지는 못하는 거구나.’

본인은 아마 그런 명령조차 인지 못 했을 것이다.

스텔라는 다리가 자기 의지를 따르지 않아서 혼란스러울 것이다.

나는 그런 혼란스러운 스텔라를 보며 실실 웃었다.

“엘프도 인간이랑 같네. 자지를 쑤시니까 바로 다리를 쫙 벌리고….”

“우, 웃기지 마!!! 나를 그런 인간과 똑같은 취급을… 히끄아아악!!”

“반응이 좋으니까 나도 기분 좋네. 움직일게.”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나는 스텔라의 말을 끊고, 팔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스텔라의 보지를 맛보면서 느낀 점은 일단 조임이 좋다는 것이었다.

자지를 조이는 보지의 힘이 일품이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크으으읏! 조임이 엄청난데?”

“끄히이익! 몰라! 아파! 아프다고!!”

스텔라는 내 칭찬에도 불구하고 그게 칭찬인지도 구분하지 못했다.

스텔라의 성지식은 비올라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이었다.

비올라가 완전 백지라면, 스텔라는 목차만 존재하는 한 장의 가이드 같은 느낌이었다.

그저 이런 게 ‘있다’ 하는 설명만 늘어져 있는 그런 가이드 말이다.

나는 스텔라의 성지식을 차근차근 주입해주기로 결정하면서 입을 열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조임이 좋다는 건 칭찬이야. 내가 지금까지 섹스한 여자 중에서 최상위권에 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은 조임이….”

“아파아앗! 그만 빼!! 제발 빼라고!!”

스텔라는 내 칭찬을 무시한 채 그저 비명을 지르며 내 고막을 테러할 뿐이었다.

하긴… 반항심이 머리끝까지 차오른 상태에서 아프기까지 하니 내 말이 귓속에 들어갈 리가 없겠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스텔라의 모습을 보니, 한 여자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문주아는 잘 지내려나 모르겠네.’

문주아.

내가 지금까지 만난 녀석 중에서 유일하게 [사이코패스]라는 기질을 갖고 있던 여자.

그녀는 내가 성수아와 에브리카에서 데이트할 때, 그 장소를 습격했던 조직의 간부였지만, 내게 붙잡혀서 강간당했었다.

그 여자도 내가 강간할 당시에 반항심을 드러내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었다.

지금 비명을 지르는 스텔라처럼….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아파!! 아프다고!!! 빨리 빼!!! 당장 더러운 거 빼라고!!! 하끄으으윽!”

“아오… 시끄러워. 소리 좀 그만 질러.”

“아프다고!!!”

“하아….”

나는 교성이 아닌 비명을 질러대는 스텔라의 모습을 보며 예전에 문주아가 굴복했던 장면을 떠올렸다.

(히아아아악!! 그, 그만!! 제발! 씨발, 제발 그만해!!! 하아아아앙!!)

(왜? 아까의 기세는 어디 갔어?)

(그만!! 아냐!!! 하아아아아앙!!!)

(그럼 일단 한발 싼다!)

(안돼! 하아아아앙! 싸지마!! 안돼!!!!)

그리고 그렇게 굴복한 문주아를 떠올리자, 그때 문주아를 굴복시켰던 방법도 같이 떠올랐다.

‘씁… 종속으로 말문을 막아도 되긴 하지만, 그렇게 억지로 하면 이상함을 느끼겠지.’

다리를 강제로 벌리는 건 나중에 본능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스텔라를 놀리기 용도로 사용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입을 틀어막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문제였다.

‘아오… 톤이라도 낮았으면 그냥 놨을 텐데.’

스텔라가 만약 적당히 굴욕감을 표출하며 내 자지를 받아냈다면 배덕감에 하복부가 들끓었을 것이다.

하지만 워낙 철부지 같은 여자라 그런지 참을성이 제로였다.

조금의 통증도 도저히 참아내는 법이 없어 보였다.

‘손이랑 발 마사지하는 것처럼 이것도 치트키 좀 쓰자.’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스텔라와 연결된 오나홀을 자지로 쑤시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애무하자마자 스텔라는….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흐그으윽! 뭐, 뭐야! 하으으응! 갑자기 달라!! 호으으윽!”

스텔라는 갑자기 혀를 길게 내밀며 비명을 점점 교성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시에 오나홀의 조임이 아까보다 훨씬 좋아졌다.

그저 강하게 조이는 게 아닌 피스톤질하는 자지에 맞춰서 본능적으로 조임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역시 그냥 쑤시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낫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계속 손기술을 사용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흐으읏! 어때? 슬슬 기분 좋아지고 있지?”

“아, 아냐!!! 흐오오옥! 하아앙! 하으으으응!”

스텔라는 아직 반항심을 지우지 않았지만, 한편으로 내 자지를 거부하지도 않았다.

아까까지 빼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던 스텔라의 모습은 이제 없었다.

그저….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호오오오옥! 깊엇! 하아아앙! 너무 깊어엇!”

내게 마사지를 받을 때보다 더 광적으로 교성을 내뱉는 스텔라의 모습만 있을 뿐이었다.

그야 마사지를 받을 때와는 살짝 다른 점이 있었다.

“흐오오오옥! 커억! 깊엇! 하아아앙!”

처녀막이 찢긴 탓인지 마사지할 때와는 다르게 얼굴에 고통이 한 스푼 들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300년이나 지킨 처녀막이라 그런지 문주아 때처럼 완전히 고통을 지워낼 수는 없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딱히 불만 따위는 없었다.

‘이야… 손기술 없었으면 조교 하는 데에 몇 주일은 걸렸겠네.’

오히려 손기술 덕분에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단번에 스텔라의 쾌락을 끌어 올릴 수 있어서 안도했다.

꽥꽥거리는 비명을 들으며 조교 했다면 나 또한 인내심이 바닥나서 억지로 입을 막고 했을 것이다.

그럼 조교 시간은 훨씬 더 늘어났을 것이고….

나는 그렇게 안도하며 자지에서 느껴지는 스텔라의 보지를 맛보며 그녀의 상태를 확인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하아아앙! 호으으윽! 커억! 배, 배가 뚫릴 것 같아! 하아아앙!”

저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닐 것이다.

지금 내가 찌르는 오나홀은 스텔라의 보지와 연결되면서 깊이와 형태가 전부 똑같이 변한 상태였다.

스텔라 보지 초입부는 한봄처럼 파릇파릇한 새싹 같은 느낌이었지만, 질 내부의 길이는 생각보다 긴 편이었다.

하지만 그런 긴 통로를 지닌 스텔라의 보지도 결국 내 자지보다는 한참 짧았다.

내가 오나홀을 찌를 때마다 그녀의 자궁을 꽉꽉 누르는 게 귀두로 전달되었다.

아마 스텔라는 내가 자궁을 강하게 누를 때마다 진짜 자지가 배를 뚫고 나오는 것처럼 느끼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텔라는 배가 뚫릴 것 같다고 교성을 내지르면서도….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호오오옥! 깊엇! 조… 좀 더!!”

자기 자궁을 망가트릴 듯이 쑤셔대는 자지에, 스텔라는 점점 동공에 초점이 사라져갔다.

애매했다.

좀 더 깊이 찔러 달라는 건지, 아니면 손을 더 이용해 달라는 건지….

하지만 나는 대충 스텔라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내 손을 원하는 거겠지.’

스텔라가 내 자지를 원하게 된 건 결과적으로 손 때문이다.

지금 스텔라는 내 자지에 빠진 게 아니라, 자기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내 손가락에 빠진 것이었다.

단 5초 만에 비명을 교성으로 바꾸는 신의 능력.

예전에는 이 손기술에 질투한 적도 몇 차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애초에 스텔라를 먹을 수 있었던 것도 결국 마사지 덕분이니까.’

나는 그렇게 손기술을 인정하며 양손으로 오나홀을 잡고, 피스톤질하면서 손가락들을 이용해서 스텔라의 클리토리스와 대음순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호오오오오오옥!!!”

스텔라가 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더니, 추잡하게 혀를 입 밖으로 길게 내밀었다.

그야 스텔라가 아무리 추잡한 모습을 보여도 창녀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지금 스텔라의 모습에….

“흐오오오옥!!!!”

예전에 보여줬던 고귀함 따위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다.

스텔라는 이제 고귀한 엘프 공주가 아닌, 혐오하던 내게 희롱당하는 노예 엘프 신세로 전락했을 뿐이었다.

추잡하게 교성을 내지르는 스텔라를 보자, 고환이 떨리며 내게 사정 신호를 보내왔다.

순식간에 차오른 사정감에 미친 듯이 오나홀을 쑤시면서, 손으로 오나홀을 애무했다.

나는 흥분한 목소리로 스텔라에게 말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더는 못 버티겠다. 쌀게!”

“호오오옥! 흐오오오옥! 커억!”

스텔라는 내 말을 못 들었는지 그저 내 손과 자지의 감각만 느끼며 교성을 내뱉을 뿐이었다.

나는 그녀의 교성을 허락이라고 판단하며 오나홀에 붙어 있는 클리토리스가 내 하복부에 닿을 정도로 양손으로 꽉 잡아당겼다.

스텔라는 내가 자지를 깊게 박자마자 골반을 앞으로 내밀며 등을 뒤로 젖혀 버렸다.

첨벙!

“흐오오오오옥!!”

그리고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과 동시에 나는 스텔라와 연결된 오나홀에 사정을 시작했다.

뷰르르륵! 뷰르르르륵! 뷰르르륵!

“크으으읏!”

“호으으으윽!! 흐오오오옥!!”

스텔라는 혀를 내밀며 여자로서 자존감을 버린 추잡한 교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스텔라의 추잡한 모습 따위에 관심을 주지 않고 그저 사정하는 것에 집중했다.

그리고 얼마 뒤….

“흐어… 이거 망가지는 거 아니겠지?”

스텔라와 연결되어 있던 오나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있었다.

민하연과 한봄의 배를 부풀어 오르게 할 정도로 사정할 때는 배덕감에 흥분했지만, 막상 오나홀이 망가질 것처럼 부풀어 오르자, 두 여자에게 죄책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자, 자중해야겠네.’

이런 수준으로 정액을 받으면 분명 괴로웠을 것이다.

그런데 두 사람은 잠자리에 관해서는 단 한 번도 불만을 토로한 적이 없었다.

나를 배려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나는 민하연과 한봄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건너편에 있는 스텔라의 모습을 확인했다.

“흐으으….”

스텔라는 다리를 쫙 벌린 채 기절한 듯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었다.

그리고 오나홀과 연결되어서 그런지 정액이 들어가 있지 않음에도 배가 부풀어 올라 있었다.

나는 오나홀에 자지를 꽂은 채 스텔라에게 다가갔다.

스텔라 초점이 전혀 없는 눈동자로 입을 벌린 채 혀를 쭉 내밀고 있었다.

기절과 절정, 그 두 가지를 완벽하게 섞어 놓은 듯한 표정이었다.

“표정 예술이네.”

나는 스텔라의 모습에 실실 웃으며 오나홀을 뽑아서….

“하으으응!!”

스텔라의 얼굴 위에 위치 시켰다.

풍선같이 부풀어 올라 있던 오나홀이 갑자기 쪼그라들며….

뷰르르륵! 뷰르르릇! 뷰륵!

“흐으으읏!?”

스텔라의 얼굴 위로 정액을 내뱉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나홀에서 정액이 빠지자, 스텔라의 배도 서서히 꺼지기 시작했다.

스텔라는 몸에 힘이 전부 빠져서 그런지 오나홀에서 나오는 정액을 피하지 못했다.

“하으으읏! 그, 그만…!”

나는 스텔라의 부탁에도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엄청난 양의 정액이 오나홀을 빠져나가며 스텔라의 얼굴에 걸쳐졌다.

모든 정액이 빠져나가고 나서야 나는 오나홀을 탈탈 털며 스텔라의 얼굴을 확인했다.

정액 범벅으로 되어 버린 얼굴.

스텔라는 비참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포기했다는 듯이 내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이… 이제 제발… 그만….”

“어때? 한번 하고 나니까 기분 좋아졌지?”

“아… 아냐… 그런 거….”

나는 탈진한 상태로 나를 바라보는 스텔라를 보며 씩 웃었다.

스텔라는 내가 웃으며 건넨 말을 듣자마자….

“아까 2주일 동안 여기에 더 머문다고 했지? 그동안 내 자지 잘 부탁해.”

“아… 아아아….”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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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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