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came A Hidden Powerhouse Of The British Empire RAW novel - Chapter (264)
대영제국의 숨은 거물이 되었다-264화(264/537)
< 우애 좋은 아메리카 >
러시아가 고꾸라지긴 했지만 그게 러시아가 대영제국에 위 협이 될 일이 사라졌다는 의미 는 아니다.
국가 자체의 저력이 남아 있 다면 진짜 재기불능 수준으로 밟아놓는 게 아니라면 언제든 부활한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 는 사실이었으니.
세계를 두번이나 불바다로 만들어버린 독일의 전례만 봐 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러시아도 지금이야 전근대 사회를 벗어나지 못했으니 거 품 덩어리였던 거고 저게 제대 로 나라 꼴을 갖추면 언제든 이 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원역사의 소련과 비슷하면서 도 다른 무언가가 저기서 태어 나지 말란 법이 어디 있겠는가.
이번에 좀 밟아놓았으니 수 십년은 여유가 있을 테지만, 이 후의 일은 모르는 거다.
아메리카 대륙 역시 별반 다 를 건 없다.
사실 아메리카야말로 내가 가장 신경을 쓰는 지역이긴 했 다.
장래 대영제국의 패권을 위 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후보 미국의 존재 때문이다.
다만 이번에는 러시아와의 전쟁이 더 중요했으니 미국과 멕시코의 전쟁에 그다지 신경 을 쓸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애초에 멕시코가 미 국을 이길리가 없는데 내가 신 경을 쓴다고 뭐가 달라지겠냐 는 게 솔직한 본심이기는 했다.
대영제국이 멕시코 편을 들 어서 미국과 전쟁이라도 할 거 아닌 이상에야 저쪽에 신경을 쓸 이유가 없었다.
실제로 대영제국 내부에서도 2류 국가와 3류 국가가 싸우는 게 뭐 대수냐는 여론이 많았고, 모두의 관심은 크림 전쟁에만 쏠려 있었다.
솔직히 내가 유럽 사람이라 도 그럴 거다.
손오공과 베지터가 혈전을 벌이고 있는데 옆에서 크리링 과 야무치가 싸운다고 누가 눈 길이나 주겠나.
쟤네 지금 뭐하냐고 코웃음 이나 치겠지.
“아니, 총리님. 설마 미국과 멕시코가 아직도 싸우고 있는 겁니까?”
“···몰랐습니까?”
“아니···뭐. 사실 이미 끝났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원 역사의 미국 멕시코가 전 쟁이 얼마나 오래 끌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2년 정도 끌린 걸로 알고 있다.
그걸 고려하면 이제 막 마무 리 단계에 들어갔을 수도 있긴 하겠네.
상식적으로 미국이 지금 열 강 호소인 수준이기는 해도 멕 시코 같은 3류 국가에게 고전 할 레벨은 아니잖아?
그런데 웰즐리의 미묘한 표 정을 보아하니 내 예상과는 다 른 변수가 일어난 모양이다.
제발 그렇게 보지마. 왠지 불 안하잖아.
“설마, 설마해서 묻는 건데 합중국이 멕시코에게 진 건 아 니죠?”
“그건 아닙니다. 그랬으면 이 쪽도 놀란 수준을 넘어 경악했 겠지요. 다만 예상 이상으로 미 군의 진격 속도가 느리고 여기 저기서 발목을 잡히고 있다고 합니다.”
“···어째서?”
미국과 멕시코는 체급 부터 가 다르고 전면전에서는 상대 가 안 된다는 사실은 원역사의 전쟁 결과가 증명해주고 있는 사실이다.
어지간한 변수가 끼어들지 않고서는 미국이 예상외로 고 전하는 상황이 나올 수가 없는 데 뭐 때문에 일이 틀어진 거지. 혹시 나 때문인가?
내 의문에 웰즐리가 뭐라고 막 입을 열려고 하자 나는 재빠 르게 손을 흔들며 그의 말을 막 았다.
“아니, 아니. 잠깐. 뭔지는 모 르겠지만 이걸 꼭 제가 처리해 야 합니까? 생각해 보니까 그냥 의회에서 처리해도 되잖아요?”
미국과 멕시코가 난리 부르 스를 추든 둘 중 하나가 떡이 되게 처맞든 대영제국의 의회 나 행정부 선에서 충분히 대처 할 수 있지 않나.
몇 년이나 고향을 떠나서 쌩 고생하고 돌아온 국서에게 다 시 대서양 건너편의 일을 떠넘 기는 건 솔직히 양심이 없는 아 니야?
“전하의 마음도 이해는 가는 데 이건 제 권한 밖의 일이 미 묘하게 겹쳐 있어서 단독으로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대영제국에서 총리님과 의 회의 권한을 벗어나는 문제가 뭐 얼마나 있다고······.”
“대표적으로 캐나다가 있죠. 캐나다에 관한 전권은 전하께 서 쥐고 계시니까요.”
“캐나다? 캐나다가 갑자기 여 기에서 왜 나오는데요.”
신나게 공장 짓고 무기 팔고 돈버는데 정신이 없을 지역이 기는 해도 캐나다는 미국과 협 약을 맺었다고 알고 있다.
처음에야 멕시코에도 신나게 무기를 팔았지만, 미국이 멕시 코에 팔 무기를 마저 사주는 조 건으로 멕시코에 수출을 하지 않기로.
그러니 캐나다가 이번 미국- 멕시코 전쟁에 더 이상 얽혀들 일은 없어야 정상이다.
멕시코 놈들이 미친 게 아닌 이상 무기 내놓으라고 캐나다 를 공격할리도 없으니까.
“전하께서 뭘 생각하시는지 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걸 보셔야 지금 상황이 어떻 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안 돼! 나는 우리 아이들과 놀거라고! 이번에 들어오자마 자 아메리카로 다시 가면 나는 진짜 빅토리아한테 죽는다니까 요? 아니, 그전에 총리님은 무 사할 줄 알아요? 빅토리아가 의 회를 해산시켜버릴텐데 후환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안 그래도 셋째 알프레드와 친밀감을 형성하려면 지금 시 기가 중요한데 으딜 감히 나를 다시 보내려고.
애초에 또 내 도움이 필요하 다고 하면 이 나라의 여왕인 우 리 빅토리아 여왕 폐하가 용서 치 않을···.
“대서양을 건너실지 말지는 전하께서 결정하실 일이고 일 단 한번 보기나 하세요. 이건 전하의 판단이 필요한 문제니 까.”
이렇게까지 말하는 걸 보면 결국 내 선에서 처리를 해줘야 하는 일이라는 거니 더는 강짜 를 부릴 수도 없네.
나는 땅이 꺼져라 퍽퍽 한숨 을 내쉬며 웰즐리가 내민 보고 서를 받았다.
대체 뭐 얼마나 어이없는 일 이 적혀 있길래 나한테 보라는 건지 어디 구경이나 해보자.
하여간 한심한 미국 놈들 순 식간에 멕시코를 밀어버릴 수 있을 것처럽 입만 털더니 아직 도 질질 끄는 꼬라지 좀 봐라.
진즉 전쟁을 종결시켜 놨으 면 내가 이런 불안을 느낄 일도 없었을텐데.
속으로 불만을 한가득 늘어 놓으며 보고서를 대충 훑어보 니 총리의 말대로 미국의 공세 가 예상치 못한 멕시코군의 반 격으로 조금 늦춰졌다고 한다.
그래도 미국이 불리한 것까 지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기존 예상처럼 멕시코를 쓸어버리고 무조건적인 항복을 받아내는 수준까지는 가지 못했다는 정 도였지만.
하지만 내 시선을 잡아끈 건 전황이 이렇게 되어버린 본질 적인 이유에 있었다.
“···뭐야 이거? 이게 진짜입니 까?”
“조사 중이긴 한데 진짜인 거 같긴 합니다.”
“캐나다의 무기가 대량으로 멕시코에 흘러 들어갔다? 수출 을 통제했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일이었지만, 자본주의 사회란 돈이 걸리면 말이 되지 않는 일 조차 말이 되게 만들어 버린다.
아메리카 대륙에 떨어진 이 거대한 폭탄 역시 근본적인 원 인을 따지고 들어가면 돈을 더 벌고 싶다는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에서 비롯되었다.
* * *
시간을 조금 돌려서 대영제 국과 러시아의 전쟁이 한창이 던 시기의 아메리카 대륙.
개전 초기 신명나게 멕시코 를 두들겨 패고 빠르게 전쟁을 종결 지으려던 미국은 시작부 터 몇가지 난관을 마주해야 했 다.
먼저 예상과는 다르게 멕시 코는 미국의 침략을 대비해 나 름의 준비를 끝마쳐둔 상태였 다는 게 가장 큰 오판이었다.
아무리 멕시코가 게으르다는 평을 듣긴 해도 학습능력이 없 을 수는 없지 않은가.
비록 흐지부지 되긴 했어도 이전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침 략을 당한 멕시코는 언제든 미 국이 공격해올 수 있다는 걸 알 고 병력과 무기를 보충해두었 다.
캘리포니아는 이미 캐나다에 넘어갔으니, 방어를 할 지역은 뉴멕시코와 애리조나뿐.
여기에 개전 초기에 캐나다 에서 왕창 무기를 들여온 덕분 에 나름대로 싸움다운 싸움이 됐다.
하지만 그래도 해군전력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지라 베 라크루스 같은 항구도시들은 쑥대밭이 됐지만, 그건 이미 각 오하고 있던 일.
멕시코의 투지는 의외로 단 단했고, 이게 미군의 진격을 가 로막는 첫 번째 장애물이 됐다.
“싸워라! 저 사악한 미국의 침략자들을 격퇴하고 우리의 고향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죽더라도 저놈들을 한명이라도 죽이고 죽는다면 그건 헛된 죽음이 아니다! 우리 는 미국의 식민지가 되지 않는 다!”
애시당초 멕시코를 식민지로 삼을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던 미국에서는 기가차는 구호였겠 지만, 침략자 미국에게서 조국 을 지키겠다는 멕시코 건아들 의 가슴속 투지는 꺼질 줄 몰랐 다.
이게 다 저번 전쟁이 끝난 뒤 멕시코의 지도자 산타 안나가 사력을 다해 미국이 멕시코를 병합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정보를 뿌려댔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건 멕시코인 들에게는 단순한 전쟁이 아니 라 진짜로 자신들을 식민지로 삼으려는 침략군에 맞서 싸우 는 성전이라는 뜻이다.
비록 전력이 열세라고 하더 라도, 게릴라 작전을 하다가 미 군에 의해 마을 몇 개가 초토화 되더라도.
항구 몇 개가 쑥대밭이 되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도 멕시코 의 저항 의지는 더욱 거세게 타 오를 뿐이었다.
하지만 이미 전쟁의 페이즈 가 중세를 지나 근대로 접어든 이상 조국을 위한다는 투지 하 나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쪽도 저쪽 못지 않은 총이 나 대포가 있어야 피해라도 주 든 말든 할 게 아닌가.
“무기, 무기가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멕시코에서 생산한 무기로는 미국 놈들과 싸울 수 가 없어요!”
“비슷한 수준의 무기만 있다 면 어떻게든 시간을 끌면서 적 들의 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습 니다.”
“이전에 캐나다에서 대량으 로 들여온 무기가 있지 않나?”
“그건 한참 전에 거의 다 동 이 났죠. 무기를 새로 보충할 곳이 없으면 결국 밀립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조약을 맺 어서 우리쪽에 직접 수출이 불 가능하다고 하던데······.”
“이 더러운 미국 침략자 새끼 들!”
병사들과 시민들의 사기는 충분한데 무기가 부족해 결국 패배핸다면 이보다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으랴.
산타 안나는 백방으로 수소 문하며 어떻게 해서든 영국제 무기를 들어오려 애썼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다.
“어떻게, 우리가 좀 무기를 구해오면 구매를 할 의향이 있 습니까?”
“그게 정말입니까?”
“물론입니다. 우리도 미국이 이 이상 강해지는 걸 원치 않아 서요. 멕시코가 지금처럼 계속 분투해주면 뒤에서 지원을 해 주지 못할 이유가 없지요.”
지금까지 뒷짐만 지고 구경 하고 있던 유럽의 노쇠한 호랑 이.
과거 최강대국의 지위에서 한참전에 밀려나 유럽의 뒷방 늙은이가 된 스페인이 돌연 멕 시코에 접촉해왔다.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크림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스페인 은 이번 전쟁의 향방을 유심히 지켜보던 중이었다.
멕시코가 허무하게 밀리면 그냥 멍청하고 게으른 멕시코 타코놈들을 비웃어주기만 할 예정이었으나, 의외로 이 놈들 이 잘 싸우고 있지 않은가?
물론 미국이 10의 피해를 입 히면 멕시코는 2에서 3 정도로 반격을 하는 수준이었지만 이 것만 해도 어디인가.
약 1년간 전황을 지켜보던 스페인은 여기서 짭짤하게 한 몫 챙길 수 있다는 계산이 서자 산타 안나측과 긴밀한 접촉을 이어나갔다.
독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멕 시코로서는 과거의 압제자였던 스페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 았으나, 적의 적은 친구라는 말 도 있지 않나.
까놓고 말해서 과거의 적보 다는 지금 멕시코를 죽어라고 두들겨 패는 미국쪽이 더 증오 스러운 게 당연한 일이었으니 손을 잡지 못할 것도 없다.
“안 그래도 미국 놈들이 뭘 잘못 먹었는지 요새 계속 본국 의 쿠바 도독부를 걸고 넘어지 더군요. 만약 멕시코가 미국의 손에 들어간다면 저 놈들은 쿠 바까지 마수를 뻗칠 거라는 게 본국의 판단입니다.”
“미국 놈들이라면 그러고도 남지요. 저놈들은 지금 눈에 보 이는 게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무기를 주겠다는 겁니까? 쿠바 에는 딱히 공업 시설이 없는 걸 로 아는데 설마 유럽에서 무기 를 실어다가 주겠다는 건가요?”
“그건 너무 동선 낭비가 심하 죠. 게다가 미국 놈들이 발작을 일으킬 게 뻔하고요. 대신 우리 는 캐나다 쪽에서 무기를 들여 올 예정입니다.”
담배와 사탕수수, 그리고 유 럽과의 중개 무역기지로 막대 한 부를 쌓은 쿠바 도독부는 스 페인 내에서도 특히 부유한 곳 이었다.
당연히 그 부가 소수에 집중 되어 있고 현지인들에게는 거 의 혜택이 돌아가지 않았지만, 쿠바 도둑부 단독으로도 캐나 다에서 충분히 많은 양의 무기 를 들여올 여유는 차고 넘쳤다.
“그러니까 캐나다에서 가져 온 무기를 우리에게 웃돈 받고 팔겠다는 겁니까?”
“우리도 수고비는 챙겨야지 요.”
“하지만 우리는 그만큼 챙겨 줄 돈이 없는데···.”
“에헤, 왜 그러실까. 멕시코에 얼마나 많은 은광이 있는지는 누구보다도 우리가 잘 아는데 요. 돈 대신 은광채굴권으로 퉁 쳐도 됩니다. 귀국에게는 결코 나쁜 조건이 아닐텐데요?”
“으음···또다시 스페인의 힘을 빌려야 한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 달리 방법이 없으니.”
이번에 써본 바에 의하면 캐 나다제 총기의 성능은 미국이 사용하는 총기보다도 더 우월 한 성능을 자랑했다.
여기에 각종 포탄까지 들여 오면 소규모 전투에서는 충분 히 싸움다운 싸움을 벌일 수 있 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이 기이한 오월동주는 미국조차 예상을 하지 못했고.
캐나다 역시 스페인쪽에서 무기를 팔아달라고 하니 아무 생각없이 마음껏 공장을 가동 해 무기를 찍어 쿠바로 내려보 냈다.
그렇게 비밀리에 옮겨진 무 기의 양은 지쳐가던 멕시코 저 항군에 다시 한번 활기를 불어 넣었다.
“우오오오! 침략자들을 물리 쳐야 한다! 목숨을 걸고 싸우 자!”
“우리에게도 영국제 무기들 이 있다! 겁먹지 말고 싸워라! 지금까지 열심히 싸운 전우들 의 죽음에 부끄럽지 않은 전투 를 보여주자! 저 침략자들을 도 륙내 먼저 간 우리 전우들의 넋 을 기리자!”
바야흐로 나비의 날개짓이 일으킨 거대한 태풍에 거침없 이 나아가던 미국이 직격당하 는 순간이었다.
“뭐, 뭐야? 이 타코 새끼들 갑 자기 저항이 거세졌잖아?”
“분명히 최근에는 다시 전력 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최후의 발악인가?”
“장군님! 새로 전선에 투입된 멕시코 놈들이 영국제 무기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격 퇴한 부대의 장비를 조사해본 결과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전에 들여온 무기가 아직 도 남아있었던 건가? 아니, 그 럴리가 없지. 설마하니 이거······.”
어쩐지 게으르고 나약한 타 코 놈들이 이렇게 잘 싸우는 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 었다.
비열한 캐나다 새끼들이 이 제보니 뒷구멍으로 무기를 팔 아먹고 있었구나!
이 사실을 하루라도 빨리 윗 선에 알려야만 한다.
붉은 진실을 마주한 미군 지 휘관들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워싱턴 D.C로 긴급 보고를 올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