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came a Scoundrel of a Chaebol Family RAW novel - Chapter (12)
재벌집 망나니가 되었다 11화(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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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싸가지가 없네요 대표가. 도련님께 그런 태도라니.”
수아가 투덜거리며 차를 불렀다.
아무래도 강 에밀리아가 맘에 안 들었던 모양이다.
“여자가 그런 맛도 있어야지.”
“어머, 그럼 저도 좀 도도하게 굴어볼까요?”
웃긴 소릴 하는 수아의 빵댕이를 찰싹 때려 주었다.
하필 지하 주차장이라 찰진 소리가 크게 울렸다.
짜악 – !
“꺅!”
“넌 이미 먹힌년이고. 이제 와서 도도는 무슨.”
“힝.”
작위적인 표정을 지었던 그녀의 앞으로 내 차가 스윽 다가왔다.
나는 데리고 나온 성예지를 툭 쳤다.
“타.”
“어,어어디,어디…가요?”
아까부터 와들와들 떨며 불안해하던 그녀는 차마 나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물었다.
“알 거 없고, 일단 타.”
“아…. 저,”
뭔가 할 말이 있어 보이는 듯한 그녀.
하지만 수아가 얼른 다가오더니 냅다 그녀의 팔과 옷을 잡고 거의 욱여 넣다시피 하며 차에 태웠다.
“히익! 이,이러지마요!”
“얼른 타요. 성가시게 하지 말고.”
시민 납치에 일조하는 경찰의 훌륭한 모습을 보며 감탄한 나는, 성예지를 밀어 넣느라 뒤치기 자세가 된 수아의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었다.
“으응…. 서,설마 여기서??”
“뭐래. 얼른 비켜.”
화들짝 놀라는 그녀의 궁중짝을 찰싹 때려주고, 신음소릴 내며 옆으로 비켜서는 그녀를 지나쳤다.
“아…!”
그리고 차에 타는데…. 먼저 들어간(강제로) 성예지가 공포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덜덜 떨며 어떻게든 내게서 벗어나려했다. 그러면서 내 하반신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
나는 바지가 도드라질 정도로 발기하고 있었다.
“도련님, 어디로 갈까요?”
“일단 집으로.”
차에 탄 나는 최대한 멀어지려는 성예지에게 밀착했다.
“힉!”
한창 연습하고 있던 애를 씻기지도 않고 바로 데려온 거라 살짝 습한 기운과 옅은 땀내가 코를 간지럽혔다.
“너,너무…가까이 오시는….”
“지금 고작 가까이 붙는 거 가지고 그러는 거야?”
얇은 허리를 휘감아 끌어 안고, 반대편 손을 그녀의 상의 안으로 쑥 집어 넣었다.
땀이 묻은 살을 쓰다듬으며 내려가 커다랗게 잡히는 유방을 움켜쥐었다.
성예지가 화들짝 놀라며 소리를 빽 질렀다.
“꺄,꺄악!! 이,이러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차는 출발.
아무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는다.
심지어 국정원 스파이인 서은미조차.
“너 춤 잘 춰?”
“놔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춤 잘 추냐고.”
“아….”
문득 궁금한 게 생겼다.
내가 성예지를 범하려 한다면, 가만히 앉아 은은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저 국정원 스파이년은 과연 어떤 행동을 보일까?
아예 돕게 한다면?
그래도 내 명령에 따를까?
“….”
표정으로는 알 수 없다.
건너편의 서은미는 내가 예지를 희롱하는 걸 가만히 쳐다보고만 있다.
나는 그녀의 표정을 살피며 예지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꺄아악??!!”
“묻는 말에 대답 좀 해라. 춤 잘 추냐고.”
“네,네에엣!! 자,잘 출 수 있어요오오!!”
눈을 꼭 감고 울먹이며 대답하는 예지와, 여전히 옅은 미소로 쳐다보는 서은미.
나는 다리를 벌렸다.
“그래? 그럼 춰봐.”
“네,네에…?”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는 듯이 쳐다보는 예지.
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흉물스럽게 발기한 자지가 공기중에 노출되며, 역한 남자의 냄새를 확 풍겼다.
서은미의 미간이 미세하게 찌푸려졌다가 순식간에 풀어졌다.
예지의 얼굴은 경악으로 일그러졌다.
“내 위에서 춰봐. 그리고 다음부턴 니가 직접 꺼내. 알았어?”
“아…. 아아….”
그녀는 황망한 얼굴로 나와 자지를 쳐다보며 기어이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움직이질 않는다. 완전히 얼어 붙어 있다.
나는 한숨을 쉬며 서은미를 불렀다.
“은미씨.”
“네. 도련님.”
“얘가 정신을 못 차리네. 그쪽이 시범 좀 보여봐요.”
“…!”
“달리는 차 안에서 어떻게 춤을 춰야 하는지.”
“….”
자,
우리 국정원 스파이께서는 어떻게 나오실까.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며 때려칠까?
아니면 더 큰 임무를 위해 내 명령에 따를까.
‘확실히 해 둬야 뭐든 대비할 수 있는 법이지. 어떻게 나올 거냐. 니 태도를 나한테 보여봐라.’
“알겠,습니다. 도련님.”
“오?”
솔직히 반반이었는데 별 고민 없이 하네.
살짝 체념의 표정을 비친 그녀가 내쪽으로 건너왔다.
짧은 스커트 끝자락을 잡고 다가와서는 무릎으로 좌석을 딛고 내게 몸을 겹쳤다.
“향기 좋네 서은미.”
“…감사합니다.”
단정하면서도 은근히 색기를 뿌리는 정장 차림.
그녀가 스커트를 말아 올리고 하반신을 스치며 삽입을 준비할 때, 나는 정장 자켓의 단추를 풀었다.
톡. 톡.
하나씩 풀어질 때마다 풍만한 젖을 품고 있는 블라우스가 클로즈업 되듯 시야에 들어왔다.
빵- 하게 부풀어 있는 모습이 한껏 손에 쥐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야, 성예지.”
“….”
“잘 봐둬. 어떻게 하는 건지.”
“…넣겠습니다.”
서은미의 가느다란 손이 자지를 쥐었다.
온기라고는 없는, 차가운 손이다.
스윽.
반대편 손으로는 팬티를 젖혔다.
꼴림이 뭔지 잘 아는 년이다.
쯕,
쯔거억.
귀두가 팬티의 텐션을 느끼며 복슬복슬한 털을 지나 입구를 찾았다.
그리고 지체없이 삽입.
거의 귀두의 반 정도를 쑤욱 집어 넣고는 심호흡한다.
“흣, 흐읍…. 하….”
쯔극.
푹,
푸우욱,
“오오…. 들어간다.”
살짝 올려다보니, 서은미가 한쪽 입술을 꽉 깨문 채 눈을 감고 있었다.
왠지 자지로 푹푹 찔러주고 싶은 표정이다.
쯜-꺼억.
“아윽, 흐읏…!”
이제 귀두는 완전히 삼켜지고, 두꺼운 좆대에도 보지의 육벽이 느껴진다.
그리고 귀두 끝에 진입을 막아서는 무언가가 있다.
서은미도 처녀였던 것이다.
“우리 은미씨, 보기 보다 조신했네? 처녀막도 다 있고.”
“….”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커다란 가슴을 드러냈다.
여전히 젖꼭지는 브레지어에 가려져 있었지만, 그게 더 꼴렸다.
풀어 헤쳐진 자켓과 블라우스 사이로 훌륭한 젖과 브레지어라니.
이만한 대꼴이 또 있을까.
“뭐해? 마저 넣어야지.”
“네….”
그녀가 두 팔로 내 목을 감싸며 완전히 밀착했다.
가슴이 뭉개지는 기분 좋은 감촉이 느껴지면서, 체중이 실린 그녀의 엉덩이가 내려앉았다.
진입을 가로막고 있던 처녀막이 힘없이 찢어지며 마침내 보지의 모든 것을 내게 허락했다.
“흐으윽!!”
“후우…. 그래. 그렇지.”
서은미는 신음하며 내 위에서 바들바들 떨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처녀의 아픔을 뒤로하고 몸을 들썩이기 시작했다.
쯕,
쯔걱,
“하악…. 아흡….”
괴로운 신음을 내며 밀착된 몸을 들썩이는데, 가동 범위가 짧았음에도 자극은 상당히 심했다.
‘이제 따먹는 건 그냥 해도 되겠어.’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꼴릴 때마다 박을 거다.
“요즘 아이돌 춤은 아주 격하던데.”
“….”
은미가 가동범위를 늘렸다.
좀 더 높이 엉덩이를 들었다가, 좀 더 깊게 눌러 찍는다.
그럴 때마다 나는 아찔하게 몰려오는 쾌감에 손 끝이 쭈뼛쭈뼛 섰다.
와락.
“꺄흣!”
이 참을 수 없는 여체.
그득하게 올라오는 욕망을 풀어내며 자켓과 블라우스를 어깨 너머로 젖히고, 맨들맨들하게 드러난 피부에 얼굴을 묻었다.
혀를 슬쩍 내밀어 맛을 본다.
“꺗,”
곁눈질로 슬쩍 본 그녀의 얼굴에 혐오감이 스쳐갔다.
나는 더 타올랐다.
찰랑거리는 그녀의 말총머리를 쥐고 고개를 젖혀 하얀 목덜미가 길게 뻗도록 만들었다.
“아흑, 도,도련님!”
미칠듯이 나를 유혹하는 쇄골과 긴 목의 라인.
혀를 붙여 라인을 따라 핥아 올라가니, 그녀가 자지러지듯 떨면서 자지를 자극해왔다.
나는 꼼꼼하게 자지를 자극해오는 조임에도 멈추지 않고 핥아 올라갔다.
쇄골에서 목,
목에서 턱,
턱에서 볼.
갸름한 볼에 몇 번이고 입을 맞추다 귀에 속삭였다.
“입 벌려.”
“아.”
그녀의 턱을 쥐고, 반사적으로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 넣는다.
“으흣.”
마치 목구멍 끝까지 밀어 넣을 듯한 기세로 입을 범하며, 그녀의 들썩거림을 느꼈다.
그녀는 이 혐오스러운 짓을 당하면서도 성실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잠시 입을 떼고 그녀의 얼굴을 감상했다.
언제나 옅은 미소를 띠고 있던 그녀의 입꼬리는 파르르 경련하고, 사근사근 풀어져 있던 눈꼬리는 날카롭게 설 듯 말 듯 하며 오묘한 표정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나는 등과 뒤통수를 의자에 푹 기대고 입을 벌렸다.
무슨 의미인지 몰라 잠시 엉덩이만 들썩이던 은미는, 이내 내 의도를 깨닫고는 마른 입술을 두어 번 먹었다가 내 입에 겹쳐왔다.
“우움.”
서은미로부터의 키스.
사랑과 존중 따위는 조금도 없는, 그저 내 성욕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키스 봉사.
나는 매 순간마다 아찔하게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며 그녀를 끌어 안았다.
꽉 끌어 안고 그녀의 뒤통수를 눌러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욕망이 있는 척 어설프게 내 입 안을 헤집으며 봉사했고, 나는 쌀 것 같을 때까지 그녀의 키스 봉사를 즐겼다.
그리고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을 때, 그녀의 엉덩이를 콱 쥐고 허리를 쳐 올렸다.
푸욱!
“웅쿱!!”
그리고 그대로 싸질렀다.
처음으로 자지를 맞이한 처녀 보지에 나의 아기씨주스를 가득 주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