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came a Scoundrel of a Chaebol Family RAW novel - Chapter (190)
재벌집 망나니가 되었다 189화(19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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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
자지를 너무 써댔나.
오랜만에 온 몸이 뻐근하다.
방금 잠에서 깼는데 잠깐 눈을 감는 것도 달콤하게 느껴지네.
이러면 안 되는데.
“아으.”
기지개를 펴며 일어났다.
침대에는 두 명의 여자가 널브러져 있었는데, 이나은과 오윤주다.
‘수아는 먼저 일어났나보네.’
원래는 수아도 있어야 한다.
내가 침대로 데리고 온 건 수아, 나은, 윤주 이렇게 셋이니까.
근데 아무래도 비서실장인 수아는 먼저 나가서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어.느.것.을.고.를.까.요.알.아.맞.춰.보.세.요.딩.동.댕.동.”
아무리 몸이 뻐근해도 모닝빵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대충 골라보니 어제 처녀를 따먹은 오윤주가 걸렸다.
“어디. 오늘 아침 수율은 어떤지 볼까.”
아침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훑으며 이불을 저만치 던졌다.
곱게 잠들어 있는 두 여자의 알몸이 드러난다.
우선 오윤주의 몸을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좌우로 전개한다.
“으응….”
미약하게 반응하는 그녀.
좀 더 조심스럽게 자세를 만들고, 그대로 다리 사이로 파고들-,
“아. 아니지.”
-려다가 좋은 생각이 나서 이나은에게로 갔다.
주인님이 이렇게 자지를 빨딱 세우고 힘겹게 운동(?)하고 있는데 부장검사 씩이나 되는 양반이 이렇게 널브러져 있다니.
용서 못하지.
그녀의 몸을 조심스레 들었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게, 아침부터 정말 기분이 좋다.
“아읏.”
이나은을 오윤주 위에 엎었다.
커다란 젖가슴들이 서로 뭉쳐서 뭉개지고, 두 개의 엉덩이가 포개져 있는 아주 환상적인 광경이 연출됐다.
특히 보지 두개가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은….
“아주 마구 따먹어 달라 이거지.”
도무지 참을 수가 없다.
“어디, 언제 깨어나나 한 번 보자.”
빳빳해진 자지 귀두로 오윤주와 이나은의 보지를 푹푹 찌르다가, 윤주의 보지에 꾸욱 밀어 넣었다.
쯜꺼억.
“으어.”
이나은의 푸짐한 엉덩이를 쥐고 왕복.
처음엔 살살 하다가 점차 속도를 높인다.
조용하던 떡소리도 데시벨이 붙었다.
“흣, 읏, 으응,”
오윤주는 잠결에 계속 신음을 내뱉었다.
이래도 안 깨?
이래도?
그런 마음으로 박아 대도 그저 신음만 흘릴 뿐, 요지부동이다.
어제 범해진 게 그렇게 힘들었나.
“으으…응…?”
결국 먼저 일어난 건 이나은이었다.
그녀는 작게 하품을 하다가 본인의 꼴을 보고는 몸을 들려고 했다.
“어디 몸을 들어. 그대로 있어.”
“주인…님…?”
반쯤 잠긴 눈으로 반문하는 얼굴이 어찌나 퇴폐스럽고 꼴릿한지.
나는 윤주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이나은에게 박았다.
“하윽?!”
그녀가 확 잠이 깬 듯한 얼굴로 입을 떡 벌리더니 한쪽 손으로 틀어 막았다.
“부장검사랑 부부장검사가 아주 케미가 좋아.”
“흡! 흐읍!”
빠르게 상황을 인지하고 오윤주가 깨어나지 않도록 신음을 억제한다.
딱히 안 그래도 되는데.
“어딜 괘씸하게 신음을 안 내려고.”
아까부터 쥐고 있던 엉덩이를 더 강하게 주물거리며 자지를 푹푹 박았다.
그녀의 엉덩이와 내 고간이 만나면서 경쾌한 떡소리가 난다.
“아흐윽!”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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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이 터지는 이나은.
두 팔로 몸을 지탱하려다 그냥 오윤주의 몸을 끌어 안는다.
그러자 오윤주도 깨어났다.
“…??!”
일어나자마자 경악하는 그녀는, 곧바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쳤다.
그런 그녀에게 선물을 푸욱.
“아아악!!”
“오씨, 빡빡해라.”
이나은은 그냥 박아도 좀 들어가는 편이었는데, 오윤주는 뻑뻑했다.
아직 내 자지 맞춤이 안 돼서 그런가?
“아,아파앗…!”
“좀만 참아. 교대도 계속 해줄 테니까.”
마음껏 박다가, 약간 자지가 보지에 적응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 바로 빼서 이나은에게 박았다.
“아흑!”
그러면 또 다른 느낌에 자지 감각이 활성화 되면서, 다시금 아찔하게 쾌감이 찾아온다.
물론 이것도 익숙해지면 다시 오윤주에게 박고.
그렇게 쌀 때까지 반복하다 보니, 머지 않아 사정감이 찾아왔다.
모닝빵의 주인공은 이나은.
그녀의 속 깊숙이 자지를 박고 질싸한다.
거하게 정액을 토해내고 이나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두드린다.
따갑긴 한데, 손맛이 있어서 맛이 좋다.
“아응….”
“졸리면 더 자.”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자지를 빼낸다.
정액이 울컥 쏟아졌다.
.
.
옷도 입지 않고 복도로 나왔다.
벌써부터 파티의 흔적이 널브러져있다.
“어우. 어지럽다 어지러워.”
“일어나셨어요. 주인님.”
청소하고 있던 비서들이 나를 볼 때마다 인사한다.
대충 받아주며 저택을 걸었다.
“쯧쯧쯧. 이런 데서 자면 입 돌아간다고 안 배웠나.”
여검사 서넛이 단체로 테이블에 엎어져 있는 것을 발견.
기억을 더듬어 떡감이 좋았던 년 하나를 골라 일으켜 세우고, 책상 위에 상체를 엎었다.
“아우응….”
술을 퍼마셨는지, 술 냄새가 확 나면서 그녀의 입에서 침이 흘러 내린다.
짜악!
“아앙.”
“허 참.”
빵댕이를 때려도 안 일어나다니.
바로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자지를 삽입했다.
쑤욱.
그녀의 보지가 기분 좋게 자지를 싸먹는다.
“읏,으응,”
“내 자지가 실좆인가? 왜 일어나지를 않아 다들!”
푸욱!
“윽…!”
강하게 팡! 하고 박았는데, 잠깐 의식이 돌아오는 듯 하다가 다시 잠들었다.
대체 얼마나 퍼마셨길래 이러는 거야.
‘황당하네.’
그래도 보지 속살은 기분이 좋았기에 질싸에 문제는 없었다.
골반을 쥐고 푹푹 박다가 되는대로 싸버린다.
“아, 주인님. 깨어나셨군요.”
때마침 수아가 내게로 걸어왔다.
말끔하게 차려 입은 모습으로 저편에서부터 발을 뻗어 오는데, 워낙 늘씬한 몸이라 마치 모델의 워킹을 보는 듯했다.
캬.
이게 내 좆집이지.
만족감을 느끼며 한쪽 팔을 그녀를 향해 펼치자, 그녀가 좀 더 속도를 높여 다가왔다.
그리고는 내 품 안으로 쏘옥 들어온다.
“누가 먼저 가래? 응? 자지라도 빨아서 깨웠어야지.”
끌어안고 키스.
그녀가 뜨겁고 적극적으로 반응해 오다가, 내가 입을 떼자 쪼그려앉았다.
“죄송해요 주인님. 피곤하실 거 같아서.”
머리 한쪽을 귀 뒤로 쓸어 넘기며 입을 벌린다.
“청소해드릴게요.”
벌려진 입만 해도 충분히 야한데, 그 안으로 혀를 마구 움직이며 유혹한다.
나는 즉시 자지를 빼서 그녀의 입에 박았다.
“훙웁.”
내가 움직일 필요도 없다.
수아가 내 엉덩이를 쥐고 얼굴을 마구 왕복했으니까.
내 첫 좆집인 만큼, 어느덧 빠는 실력도 많이 늘었다.
“잘 빠네. 우리 수아.”
정성스럽게 구석구석을 빨고 흡입하며 내게 웃음을 보내기까지.
역시 1호 좆집이라 이건가.
아주 최고다.
수아의 청소펠라를 받은 이후에도 저택 투어(?)는 계속됐다.
내가 수아랑 이나은, 오윤주를 데리고 방에서 뒹굴고 있을 때, 그 외 나머지에선 아주 광란의 파티가 이어졌던 모양이다.
흔적이 아주…. 장난이 아닌데.
가다가 널브러져 있는 여검사나 미처 정신 못차린 비서 등이 보이면 냅다 다리를 벌리고 박았다.
대체로 내가 쌀 것 같은 순간이 오면 눈을 뜨곤 했는데, 몇몇은 내가 질싸를 해도 세상 모르고 수면을 유지했다.
대충 그런 식으로 오전에만 열 명 가까이 따먹다 보니, 나도 슬슬 한계가 와서 잠깐 올라가 1시간 정도 눈을 붙였다.
그리고 일어나니 늦은 점심. 그 사이 파티의 흔적은 모두 치워졌다.
굴릴 수 있는 인력이 많다는 건 이래서 좋아. 아무리 개 난장판을 만들어 놔도 금방 복구시킬 수 있거든.
온 저택에 정액을 싸질러 놔도 삼일이면 다 치워지지 않을까.
아무튼 그렇게 화끈한 오전을 보낸 뒤, 나는 다시 남동구로 향했다.
어제 검사들 데리고 노느라 미처 못했던 남동공단 점검을 하기 위해서다.
뭐, 말이 점검이지 그냥 구경에 가까운 거지만.
“삼 주 만에 다시 고향을 찾는 기분이 어때? 단또단또야.”
“…왜 이름을 붙여서 말하는 건데…요.”
“그야…. 이게 더 찰지니까? 이유는 나도 몰라. 근데 찰져. 단또단또.”
“….”
오늘도 단또가 동승했다.
뭐 딱히 하는 건 없는 애지만, 거의 평생을 남동공단에서만 살던 녀석이니까 이렇게라도 바깥을 구경 시켜줄 생각이다.
‘이거 무슨 진짜 고양이 키우는 거 같네.’
처음 시작은 컨셉이었는데, 왠지 점점 진짜가 되어 가는 듯한 그런 느낌….
단또 본인도 점점 귀여움을 어필하고 있다.
스스로의 위치와 강점을 알아버린 걸까.
“단또야. 오늘은 남동공단 열 바퀴를 돌아볼까?”
“무뭣,뭐라고요??!!!”
툭 뱉은 말에 그녀가 벌떡 일어났다.
저택 마당을 도는 것하고 남동공단의 외각을 도는 건 하늘과 땅 차이.
이렇게 경악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농담이야.”
“….”
물론 나도 진짜 시킬 생각은 없고.
그냥 놀리고 싶었을 뿐이다.
“도착했습니다. 주인님.”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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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참혹했다.
전쟁을 치른 폐허가 딱 어울리는 광경이었다.
대략 30도 정도 기울어진 채 폭싹 주저앉은 고층 건물과, 창문과 살이 다 나가버린 앙상한 뼈대 건물,
겹겹이 쌓아 올렸다가 폭격에 무너져내린 건물 잔해들과 여기저기 흩날리는 짙은 먼지 같은 것들이, 제법 멀리 떨어져 있는 이곳에서도 전투의 살벌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근데 그런 것들 보다 내 눈길을 더 끄는 사건이 있었다.
“아, 저기 오셨구나.”
지금 당장 숭악산이나 문학산 등산길에 올라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차림의 아줌마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그리고 그 뒤로 상당히 지쳐 보이는 경찰 서넛이 따라 오는데, 대충 보니 저 아줌마들한테 상당히 시달렸던 모양이다.
“아이고…. 우리 훤칠하신 도련님…. 뉴스에서 봤어요~. 이번에 남동공단을 수복하신 주인공이시라고~?”
내가 방구석 찐따 출신이긴 한데, 그래도 사람은 좀 볼 줄 알거든?
사람마다 풍기고 있는 아우라라는 게 있다.
대충 보면 뭐 하는 인간인지, 무슨 목적인지 대강 감이 잡힌다 이거야.
이 아줌씨들은….
내 재산에 눈독을 들이는 씨발년들이다.
“근데?”
“그,근데?”
“나 바빠. 여기 사람들 우르르 데리고 다니는 거 안 보여?”
“아니 그,”
말을 걸었던 아줌마가 당황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또 다른 아줌마가 끼어들었다.
“아니 우리 그 다름이 아니고, 저어기 오성 아파트 주민인데, 우리가 그동안 저 못난 것들 때문에 피해를 많이 입었어요!”
폭삭 망해버린 남동공단을 삿대질하며 말을 맺자, 다른 아줌마들도 하나 둘 거들었다.
무슨 20년 동안 집값이 안 오르고 떨어지기만 했다부터 시작해서 매일 밤 총과 대포 소리에 잠을 못 잤다, 경치가 너무 안 좋아서 무슨무슨 권리를 침해 받았다 등등.
온갖 말들을 늘어 놓았다.
시간을 확인했다.
벌써 3분 씩이나 이 개소리를 듣고 있었다니.
어이가 없네.
‘영상 봤다면서 내가 구청장 뒤지게 패는 건 안 봤나?’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