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an insertable license at any time RAW novel - Chapter 31
30화 – 내 여자들이 한자리에
“천만다행입니다. 대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대통령님…”
나라에 유일한 라이센스 보유자가 다쳐서 그런 것일까. 대통령까지 병원으로 한걸음에 달려왔다.
그의 얼굴을 보고 부담스러워 죽을 거 같았지만 그들의 입장도 이해됐다.
“일단 그 남자는 강력하게 처벌하겠습니다.”
대통령에 비서실장 그리고 장관까지 모였다.
그들과 나는 사후 처리를 위해 논의를 시작했다.
내 옆에는 채연이가 나를 무섭게 쳐다보고 있었고. 그런 채연이 눈치를 보며 오돌오돌 떨고 있는 다혜도 있었다.
“나라를 위해 일하다 죽을 뻔했습니다…”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굳은 얼굴의 대통령. 그는 앉은 자세로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솔직히 나의 행동에 죄책감은 없다.
인류가 멸종 직행열차를 타고 있는데 혼인 유무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언제까지 불륜에 얽매이고 있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대무님 말에 공감합니다. 저희는 이것저것 따질 때가 아니죠.”
이런 나의 속마음을 대통령에게 솔직히 털어놓았다. 다혜를 보며 남편은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도 하였다.
천다혜 역시 남편에게 마음이 떠난 지 오래였기에, 나의 의견에 동의하였다.
“일단 놈은 적당히 형량을 때린 다음에… 처리하라고 하세요.”
“네.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향해 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였다.
살기 넘치는 눈빛으로 무언의 명령을 내린 것이다. 아마 천다혜의 남편은 살아생전에 교도소에서 못 나올 거 같은 예감이 들었다.
정자가 없는 남자는 더 이상 필요가 없는 세상이다.
“빠른 시일 내에 법안도 강화하고 혜택도 더 늘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경 써주셔서…”
“당분간은 몸조리에 전념해주시길 제가 더 부탁드립니다.”
대통령의 표정이 좋지 못했다.
아마 내가 잘못됐으면 바로 정치적으로 역풍을 맞았으리라. 그것은 지지율 하락과 선거 참패. 마지막으로 정권 교체까지 불러올 것이다.
그는 달콤한 사탕을 이것저것 제시하며 나를 달래기 바빴다.
“제가 팔이 이래서… 일은 어떻게 하죠?…”
“대무님이 원하시는 장소로 여성들을 보내는 건 어떻겠습니까.”
대통령 뒤에 서 있던 비서실장이 입을 열었다.
“그거… 이미 있는 픽업 기능 아닌가요?”
“다릅니다. 저희가 선별한 믿을만한 여성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비서실장이 해결책이랍시고 내놓은 의견은 솔직히 의도가 보였다.
선별한 여성들은 현 정부와 이해관계가 있는 여자들이 아니겠나.
“크흠. 그 건은 장관이 차차 대무님과 논의하세요.”
눈치 빠른 대통령은 내가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자 급하게 마무리 지었다.
그렇게 사후 처리는 간단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
“오빠. 정말 괜찮아?”
채연이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있다.
그녀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장관이 그녀에게 연락했다고 한다. 사실상 정부 공인 본처나 다름없었다.
“응. 괜찮아… 오느라 고생했어.”
“내 남자가 다쳤는데 당연히 와야지 무슨 소리야?”
한걸음에 달려온 그녀를 보니 괜스레 마음이 짠했다. 내 남자라니 김채연도 많이 변했다.
“채연아 여긴 다혜씨야. 인사해.”
“안녕하세요.”
“네… 아, 안녕하세요.”
채연이는 다혜를 보지도 않고 인사했고.
다혜는 채연이 눈치를 보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둘이 같이 있으니 그림이네…’
두 명의 외모를 따지자면 막상막하였다.
색기로 따지면 유부녀 천다혜 완승.
전체적인 몸매와 분위기를 보자면 김채연 승리였다.
그런데 여자들 두 명만 모여도 공기가 차가워지는 기분. 은연중 펼쳐지는 기 싸움에 숨이 막힐 거 같았다.
“아. 그러고 보니 쌍둥이들도 온다던데…”
“미쳤어? 그년, 아니 그 여자들을 왜 불러?”
“아니… 아까 문자 보내다가…”
자고 일어나 쌍둥이들과 문자를 주고받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채연이는 유독 쌍둥이들을 경계했다.
“채연아. 일단 나 좀 씻고 싶은데…”
“샤워는 안 되잖아? 얼굴하고 손발 정도만 씻을래?”
“씻겨줘. 특히 꼬추 좀 씻겨줘.”
VIP 병실 안에는 개인 샤워실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호텔 못지않은 시설에 욕탕까지 있어 호캉스 온 기분이었다.
“일단 일어나봐.”
눈짓으로 다혜에게도 오라고 하여 세 명이 욕실로 들어왔다.
“오빠 씻기는 건 저 혼자서도 될 거 같은데요.”
“아.”
채연이가 다혜에게 나가라고 하자.
천다혜는 안절부절못하며 나의 눈치를 봤다.
“두 사람이 나 씻겨주면 안 될까?”
“뭐?… 내가 할게.”
“채연이 혼자선 힘들 거 같은데? 오빠 아프니깐 말 좀 들어줘.”
“하……”
채연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내 옷을 벗겨주었다.
다혜도 옆에서 거들어주며 환자복을 정리하였다.
“둘 다 벗어야지? 옷 다 젖잖아?”
“오빠. 나 저분 오늘 처음 봤어. 아니 뭐, 뭐 하시는…?”
“대무씨가 벗으라고 하셔서…”
내가 벗으라는 말에 천다혜는 원피스를 벗기 시작했다.
풍만한 젖가슴과 수북한 보지 털을 감상하며 나와 천다혜는 전라의 상태가 되었다.
“하. 진짜 내가 미쳤지…”
채연이도 결국 한숨을 내쉬며 나체가 되었다.
바디워시를 거품 내어 자지를 씻겨주는 천다혜는 시뻘겋게 상기되어 있었다.
결국 나의 자지가 배꼽까지 솟아오르며 껄떡대기 시작했다.
“채연아 이리 와봐…”
“응? 얼굴 씻을래? 흐읍? 흐읏.”
“츄읍. 츄르릅. 츄룻.”
왼팔로 채연이를 끌어안고 강제로 키스했다.
놀란 그녀는 천다혜를 보고 나를 떼어내려 했지만 결국 눈을 감아버렸다.
“읏.”
하반신에서 강렬한 쾌감이 몰려왔다.
바로 천다혜가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흐읏. 오, 오빠아앙. 흐읍. 츄르릇. 츄읍.”
이번엔 채연이를 아예 정면으로 끌어안고 입을 물고 빨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살짝 내밀었는데, 천다혜는 뒤로 와서 엉덩이를 햝아준다.
“하아… 츄르르릅.”
엉덩잇살을 물고 빨다가 손을 잡고 벌리더니 항문에 코를 박고 빨아주는 게 아닌가.
갈수록 대담해주는 천다혜의 혀 놀림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항문과 엉덩이를 자극하는 다혜의 입김이 나를 경련하게 만든다.
“츄릇. 츄르르릅. 쪼옥. 쪼옷.”
엉덩이가 움찔거릴 정도로 혀로 항문을 햝아준다.
다혜의 손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와 동시에 자지를 흔들어주는데 그야말로 유린당하는 수준이었다.
“하… 못 참겠다. 둘 다 세면대 위로 올라가.”
“뭐? 아앗! 오빠 밀지 마… 살살!”
채연이는 내가 밀자 기겁하며 놀라는 모습이었다.
“하. 미치겠네… 진짜 우리 오빠…”
세면대 위로 올라가 여자들의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아주었다.
채연이는 얼굴이 시뻘게지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었다. 천다혜 역시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자기 음부를 쓰다듬는다.
“캬. 좋다… 둘 다 임신시켜줄게.”
“오빠… 나 할 말 있어.”
“뭔데? 말해봐. 급한 거야?”
발기된 자지를 채연이의 보지 구멍에 맞춰 문질렀다. 채연이는 나의 허리를 손으로 잡아끌며 껴안고 속삭이듯 말했다.
“나 임신했어…”
“뭐어?????????? 진짜??”
“으응… 초기래. 흐읏!!! 아앗! 앗. 오, 오빠????”
찌꺽ㅡ
“하응!”
드디어 내 첫 번째 여자인 채연이가 임신했다.
그녀를 임신시키려 얼마나 많이 공을 들였던가.
자지가 더 부풀어 올라 참을 수 없어 채연이 자궁에 깊숙이 삽입했다.
그녀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었다는 정복감이 나를 휘감았다.
“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읏. 으응… 가, 감사핫!… 흐읏. 합니다…”
박히는 와중에도 다혜의 축하에 응답해주는 채연이. 임신해서 내 손길에 예민했던 것인가.
나의 아이를 밴 그녀가 정말 사랑스러웠다.
“흐읏! 아앙. 아앗!! 흐응, 오빠… 사랑해. 흐읏.”
“흣…”
채연이의 질 내부를 자지로 유린하며, 왼손은 다혜의 음부를 만졌다.
천다혜는 내 손길에 움찔거리고, 얕은 신음을 내뱉으며 느끼는 듯 보였다.
찌꺽ㅡ
팡ㅡ 팡ㅡ 팡ㅡ
“하앗! 아아아!! 아아… 으응!”
채연이 보지에 박힌 자지를 빼내 다혜 보지에 삽입했다. 그녀는 자기 음부에 거대한 물건이 들어오자 옆에 채연이가 있든 말든 교성을 내지른다.
퍽!ㅡ 퍽!ㅡ
“아! 기ㅡ 깊어… 아앙! 대무씨… 좋아요… 으읏!!”
왼손으로 천다혜를 끌어안고 열심히 박아줬다.
그녀도 쓰리썸은 처음일 텐데 금방 적응하는 걸 보니 타고난 암컷이었다.
유부녀와의 섹스를 물끄러미 지켜보는 채연이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채연이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었다.
막무가내로 이런 상황을 만들었기에 가능했다.
은근히 보수적인 여자에 자존감이 강한 여자라 이런 건 상상도 못 했을 것이다.
-찡긋
그녀에게 윙크를 해주자 입이 일그러지며 고개를 돌려버린다.
그런데 오른팔 깁스 때문에 움직임이 확실히 자유롭지 못했다.
강하게 여자들을 붙들고 박아줘야 제맛인데 신통치가 않았다.
퍽퍽퍽ㅡ
뷰르르르릇ㅡ
“흐으으읏!! 아… 어, 엄청나요…”
채연이 보지에 다시 박고 한참을 흔들다가.
마무리로 천다혜 자궁에 깊숙이 질내 사정해주었다.
***
“왔어?…”
“오빠… 흐흑…”
침상에 누워 테레비를 보던 중에 드디어 쌍둥이들이 도착했다.
윤슬이는 오자마자 나에게 안기며 눈물을 흘렸다. 드디어 쌍둥이들을 눈앞에서 맞이한 채연이의 눈빛이 살벌해졌다.
“오빠는 왜 다친 거야?… 유부녀 건드려서 남편한테 맞았냐?”
뒤따라 들어온 윤비의 팩트폭행.
나를 관찰하던 그녀의 거침없는 발언에 병실 안에 있는 여자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향했다.
“미, 미친… 미친놈아 진짜야?”
“응. 여기 다혜씨 인사해.”
“와… 오빠 너는 진짜 개똘아이 같애.”
다들 벙찐 표정으로 나와 다혜를 번갈아 쳐다봤다. 얼굴이 시뻘게진 천다혜는 고개 숙인 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일부로 다들 여기로 오게 한 거야.”
쌍둥이가 사 온 음료수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잠깐의 평화가 찾아왔기에 서둘러 용건만 말하고 끝낼 생각이다.
“나 당분간 본가로 내려갈 거야. 가족들 안 본 지도 오래됐고…”
가족들 안 본 지도 수년이 됐다.
팬더믹이 터진 이후로 더 고향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부모님이랑 여동생은 잘 지내고 있다고는 하는데, 이제 가서 얼굴이라도 봐야되지 않겠는가.
미안하지만 여자들은 아무도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결론은 우리 따먹었으니 버린다는 거네?”
“유, 윤비야…?”
윤비의 차가운 목소리에 윤슬이가 화들짝 놀랬다.
“버리긴 뭘 버려? 물건이냐? 나도 인간인데 좀 쉬어야지.”
깁스한 팔을 억지로 들어 올리며 인상을 찡그렸다. 옆에 있던 채연이가 움찔하며 다가와 팔을 내려준다.
“그쪽은 아까부터 우리 오빠한테 말을 좀 함부로 하시네요.”
“신경 쓰지 마세요. 저 원래 이러니깐.”
윤비는 팔짱을 낀 채. 채연이를 노려보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무섭게 쳐다보며 주먹을 날릴 기세였다. 가장 만나선 안 될 두 사람이 만나버렸다.
휙ㅡ
바람막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던 윤비는 무언갈 꺼내 날 향해 던졌다.
흰색과 분홍색이 섞인 플라스틱 막대기 두 개였다.
“나쁜 놈…”
윤비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나를 무섭게 노려본다.
“헐… 설마. 두 사람 다?”
막대기를 유심히 살폈는데 바로 임신 테스트기였다. 두 개 다 선명한 두 줄. 이건 쌍둥이들도 임신했단 소리였다.
“네. 오빠… 저랑 윤비 임신했어요.”
윤슬이도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데 엄청난 희열을 느꼈다.
그녀들이 눈물을 흘리고 배가 나올수록 나는 살아갈 의미를 찾는 것이다.
윤슬이를 안아주며 토닥거려주었다.
윤비도 오라고 손짓했지만, 고개를 돌리고 소파로 가서 혼자 앉았다.
이 대한민국에서 나만 임신시킬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
야릇한 배덕감에 또 발기됐다.
채연, 다혜, 윤슬, 윤비까지 내 여자들이 다 모였으니 이제 갱뱅할 차례다.
본가로 내려가기 전에 실컷 회포나 풀고 가야겠다 싶었다.
“다들 옷 좀 벗어볼래?”
“미친놈아!”
“어머…”
제각각 다른 성격의 여자들 반응을 즐기며 일어서서 바지를 내렸다.
“선착순으로 넣어줄게. 할 사람? 내 꼬추 잡으면 일등.”
EP.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