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an insertable license at any time RAW novel - Chapter 88
87화 – [일본 특집편] 모녀 덮밥(3) 엄마와 딸을 나란히 눕혔다
유부녀의 팬티.
그 중심부엔 질퍽한 액이 흥건하게 묻어있었다.
흡사 정액과도 같은 점도가 높은 애액이다.
냄새를 맡아보니 거의 무취 수준인데 이건 백 프로 흥분해서 나온 액이다. 여기서 색이 이상하다거나 냄새가 난다면 냉이기 때문에 잘 판단해야 했다. 평상시 보지 관리를 잘한 듯 보이는 마코의 팬티 냄새는 합격이었다.
팬티를 뺏긴 카나코의 엄마는 방구석에 처박혀 몸을 웅크리고 있다.
“하…… 좋아.”
“왜, 왜… 냄새를 맡아요?”
“난 수컷이니깐. 너 같은 암컷의 상태를 확인하는 거지.”
마코의 팬티는 전리품으로 가져갈 것이기에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다시 그녀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어떻게 유린할지 고민했다.
강제로 범할지, 연인처럼 뜨거운 섹스를 할지 고민하던 중. 마코는 방문 쪽을 보며 도망칠 궁리를 하는 듯 보였다.
“도망치려고?”
“무리예요… 도저히 안될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왜?”
“당신 너무 커… 굉장히 아플 거 같아.”
빨리 보지로 들어가라고 고통스러워하는 귀두는 쿠퍼액이 흘러내리며 위아래로 껄떡거린다.
그런 자지를 보며 마코는 두려워하고 있다.
“그래. 가도 좋아… 난 카나코랑 하면 되니깐.”
“안 돼요…! 미안해요. 딸도 데리고 갈게요. 당신이랑 있으면 정말 위험할 거 같아.”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황급히 문을 향해 발을 내디뎠다.
“흐흡… !??”
문고리를 잡아 나가려던 마코의 목을 뒤에서 팔로 휘감았다. 강하게 목을 조르며 천천히 바닥에 앉았다.
“너희 모녀는 임신해야 된다니깐? 어디 가려고…?”
“커허어어어엇…! 꺼엇!”
그녀는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목 졸림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쓴다.
얼굴이 터질 거 같이 시뻘게지며 고통에 몸부림치던 마코. 결국 서서히 의식을 잃어가고 있다.
“커헉! 쿨럭! 쿨럭…! 아아악…”
팔에 힘을 빼며 그녀의 목을 풀어주었다.
백지장처럼 창백한 얼굴의 그녀를 눕혀 다리를 M 자 형태로 넓게 벌렸다. 보통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체감하게 해주면 암컷들은 전의를 상실한다.
마코 역시. 아무런 저항 없이 소중한 음부를 보여주게 되었다.
“오… 지렸네? 오. 나온다…”
죽음의 공포를 느낀 것인지 마코의 보지 구멍에서 오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대음순을 벌려 그녀의 음부를 자세히 관찰했다.
거뭇거뭇한 보지 털이 대음순 주위로 골고루 분포되어있고. 소음순이 크게 돌출된 형태의 보지였다. 거짓말처럼 밝은 분홍색의 도톰한 소음순 사이로 맑은 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마코씨 보지 상태 좋은데…? 혼자서 오나니도 안 하는 거야?”
“……………쿨럭.”
말없이 천장만 바라보고 있는 마코의 상태가 안 좋아 보였다. 목 졸림을 당한 직후부터 몸이 축 늘어져 팔조차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저 기침만 하며 나에게 박히기 일보 직전이다.
“일단 잘 먹겠습니다.”
ㅡ쯉쯉.
“읏…!”
이곳은 일본이니 예의를 갖춰 잘 먹겠다는 인사를 했다.
입을 마코의 음부에 갖다 대 냄새를 맡으며 보지 즙을 빨았다.
진한 암컷의 향.
시큼하면서도 오렌지 향의 보지였다.
혀로 클리를 자극하고 핥으며 소음순의 날개를 입으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혀를 말아 구멍 속으로 넣었다 빼며 유린했다.
“하으응. 앗…! 꺅!”
마코의 배꼽 밑 아랫배가 파르르 떨리고 가라앉기를 반복한다.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이다가 허벅지를 오므리며 비명까지 질렀다.
“마코씨. 괜찮아? 카나코가 듣겠는데?”
“아흣… 그만… 하세요. 부탁드립니다…”
턱을 덜덜 떨던 마코는 결국 눈물을 흘린다.
“곧 괜찮아질 거야. 카나코도 그랬거든? 나한테 강간당하면서 울며 살려달라고 그랬는데, 네다섯시간 박히다 보니 받아들이더라고.”
“뭐…? 다, 당신! 우리 딸 강간했어?”
ㅡ찌걱!
“하, 하읏…! 아윽… 아팟!”
입을 크게 벌리며 진심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마코.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단번에 삽입하였다.
“이야. 정말 유부녀 맞어? 왜 이렇게 좁아? 남편이랑 안 하나 본대?”
ㅡ팡!, 팡!, 팡!
마코의 골반을 양손으로 꾸욱 누르며 허리를 거칠게 흔들었다.
배려 따윈 없이 그저 강강강으로 미친 듯이 박았다. 고통이 큰 모양인지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교성을 질러댔다.
“아, 안돼에… 아파요… 후으윽…! 아파!”
사십 대 유부녀를 따먹는 이 기분은 말로 설명을 못 하겠다. 그녀의 질 내부에서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오른 상태로 무자비하게 자궁을 쑤셨다.
무참히 박히는 와중에도 시시각각 변하는 마코의 얼굴은 꽤 역동적이었다.
“아파흐읏…! 너무 깊어! 이, 이상해엣… 다, 닿는 거 같아요! 그만! 더 이상 안 돼요!”
이런 자지를 평생 처음 겪어봤는지 박히면서도 안절부절못했다.
마코의 양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렸다.
그녀의 허벅지를 크게 벌려 손으로 강하게 짓누르며 허리를 흔들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배덕감.
흥분되어 허리를 더 미친 듯이 흔들게 되었다.
그렇게 정자세로만 한참을 박았다.
ㅡ질꺽, 질꺽, 찌어억.
“하아… 하아… 후웃!”
그녀의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마코가 흘리고 있는 땀인데 그녀의 몸이 점점 나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뜨거운 입김이 흘러나오고, 얼굴과 귀는 시뻘게져 있다.
상의를 벗겨내자 출렁이는 유방이 나를 반긴다.
다 선분홍색이었다.
보지 살도, 유륜도, 젖꼭지도 전부 밝은색이었다.
선천적으로 밝거나 남자 경험이 많이 없거나 둘 중 하나였다.
“나쁜 남자…… 하으… 응…”
애처로운 유부녀의 눈빛은 나를 바라보고 있다.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날 욕하고 있다.
“아앙!”
시간이 지날수록 아프다는 소리보단 음란한 신음만 나오게 되었다.
교태까지 섞은 목소리는 흡사 카나코의 신음과 유사했다. 그녀의 손이 나의 팔을 잡았다.
그리고 허리가 점점 활처럼 휘더니 창녀처럼 경련했다.
“마코씨. 임신 할 거지?”
“………………”
미간을 찡그린 채 나를 흘겨보는 마코를 보며 짜릿함을 느꼈다. 오늘 처음 본 유부녀를 따먹었다는 느낌에 머리가 멍해질 정도였다.
ㅡ뷰르르릇…!
“히으읏! 아… 드, 들어와… 말도 안 돼… 어, 언제까지…? 에?”
자지가 계속 자궁구 닿아 간질거리는 느낌에 정액을 토해내었다.
그렇게 5분 넘게 사정했다.
쉴새 없이 그녀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정액에 마코는 고개를 내려 자지를 바라보고 있다.
“나쁜 남자… 정말 안에다가 했어… 흐흑…”
***
화장실로 가는 척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
깊은 잠에 빠진 카나코의 얼굴을 보며 입에다 뽀뽀했다. 그리고 카나코의 음부와 엉덩이 냄새를 음미하며 그녀를 천천히 안아 들었다.
‘드디어 모녀 덮밥 먹을 시간…’
카나코의 방에서 나와 그녀를 어깨에 둘러메고 계단을 내려갔다.
ㅡ철컥
“…………?? 헤엑!?? 다, 당신! 미, 미쳤어?”
마코는 자기 딸을 데려온 나를 보며 자지러지게 놀라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때마침.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려 정액을 빼고 있었다. 누워 있을 땐 몰랐지만 적어도 D컵 이상으로 추측되는 거대한 유방이 압권이었다.
바닥에 깔아놓은 수건 위로 허연 액체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쉿. 카나코 깨겠어. 조용히 해.”
카나코를 눕혀 그녀가 입고 있던 옷들과 속옷을 벗겼다. 엄마에게 비하면 작은 젖가슴이지만 탄력과 상큼한 살 내음은 최고였다.
날씬하면서도 아름다운 굴곡을 가진 카나코.
출렁이는 유방과 커다란 골반을 가진 마코.
두 모녀가 드디어 내 눈앞에서 옷을 다 벗게 되었다.
“뭐, 뭐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정말 당신 나쁜 남자예요… 우리한테 왜 이러는 건가요?”
무릎을 꿇고 울상짓던 마코는 또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그녀 옆에 있는 서랍장 위에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젠틀하면서도 중후한 매력이 느껴지는 일본 중년 남성이었다.
남편뿐만 아닌 가족 세 명이 함께 환하게 웃는 사진들도 많았다.
가족사진을 보며 난 이 가정을 파괴해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특히 남편 앞에서 강간한다면 남편은 부인을 계속 사랑할 수 있을지 제일 궁금했다.
“현실을 받아들여. 라이센스를 가진 내 말을 들어야지?”
“시, 싫어요. 저희 괴롭히지 말고 그만 나가주세요!”
“그럼 카나코를 죽일 수밖에 없어.”
“에? 왜, 왜??? 절대 안 돼요…!”
나체로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카나코의 목을 조르려 다가갔는데, 그녀의 엄마가 나의 손목을 잡아챘다. 그리고 날 껴안으며 뒤로 밀어내려 안간힘을 쓴다.
그 와중에 그녀의 음부에선 정체 모를 애액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었다.
“안 된다고 했어요! 하나밖에 없는 우리 딸에게 난폭하게 굴지 마세요…!”
“그래그래… 알았어.”
본의 아니게 내 품에 안긴 마코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외간 남자의 손이 자기 머리를 만지자 살짝 떠는 모습이었지만 이내 얌전해졌다.
“자. 카나코 옆에 누워볼래?”
이번엔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마코.
그렇게 두 모녀가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채 나란히 누워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걸작이었다.
ㅡ찰칵!
“마코짱. 다리 벌려. 그래그래… 더더… 보지도 벌려볼래?”
휴대폰으로 모녀를 촬영했다.
마코의 음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도 찍었고.
그녀의 유방과 몸 구석구석 다 촬영했다.
마지막으로 잠들어 있는 카나코의 다리도 벌려 모녀가 똑같이 벌리고 있는 것도 전리품으로 찍어두었다.
“잘했어. 이제 시작해볼까?”
이미 충전이 완료된 자지를 잡아 카나코의 다리 사이에 앉았다.
마코 보지 구멍에서 질퍽거리는 액을 손바닥에 묻혀 귀두에 골고루 발라주었다.
이른바 정액 젤이었다.
“아, 안돼에…… 우리 딸… 크흑흑…”
엄마가 보는 앞에서 딸의 다리를 벌려 천천히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커다란 귀두가 쏙 들어갔고. 곧이어 자지 뿌리까지 깊숙이 집어넣었다.
“하아…… 모녀 덮밥 최고.”
오른손은 마코의 보지 속을 휘젓고 있고.
내 자지는 딸인 카나오의 질 내부를 쑤셨다.
그렇게 본격적인 모녀 덮밥이 시작되었다.
EP.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