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ame achievement Dimensionmaster and Hunter RAW novel - Chapter 100
제 100화
신의 일상
구-중국 대륙에 과거 자신이 이끌던 군벌을 바라보는 바알은 꽤나 자신들의 영역을 잘 지키면서 국가로 변모해가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었다.
‘음, 남은 장비들도 많았으니까 잘 살고 있네, 그런데 내 편에서 싸운 놈들인데 상을 안내려줬네.’
바알은 자신의 군벌의 인원들에게 선물을 주지 않았다는 것을 까먹었기에 바로 조치를 이제야 취하기 시작했다.
‘죽은 놈들은 부활로 살려주고 살아있는 놈들은 상을 내려줘야지.’
바알은 의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바알의 군벌에 속해있던 모든 인간들에게 의지가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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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어가던 한 남자는 분명히 자신의 앞에서 죽었던 남자가 광장에 나타난 것을 보고 기겁하면서 주져앉았다.
“허어억!! 뭐, 뭐야!! 형씨!!”
“뭐, 뭐야! 난 분명히 죽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난 전쟁 도중에 죽었던거 같은데..?”
남자 뿐만이 아니라 신의 탄생 이후에 죽었던 사람들이 모조리 사지가 멀쩡한체 부활을 한 것이었다.
거기에 살아있던 사람들의 신체가 전부 최상으로 회복이 되면서 마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자들은 마나를 감지할수 있는 경지에 오르게 되고, 마나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한단계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이제 내가 진 빚은 없다.]이후 모든 바알의 군벌에 속하고 있던 사람들은 신의 말을 들을수 있었다.
이 일로 인해서 중국에서 유일신을 모시는 종교가 탄생하게 되는데 이건 훗날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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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거울을 바라보고 있던 바알은 이미 자신의 자지에 보지를 비비고 있는 아람을 볼수 있었다.
“하으으읏…, 좋아요옷…!!”
“뭐야, 느긋하게 하려고 하는데 벌써부터 비비고 있네?”
“네에, 오빠 자지 너무 빳빳해서 너무 좋아요.”
어서 넣어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아람의 모습에 바알은 바로 그녀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았다.
“그러고 보니까 내가 아람이 처녀를 두번이나 먹을수 있네?”
“흐으읏, 맞아요. 오빠한테 또 처녀를 드릴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은것 같아요.”
보지를 바알의 자지에 비비는 것만으로도 흥분을 하고 있는 아람은 애액이 흥건하게 나오고 있었다.
“자, 그럼 한번에 넣는다.”
“네엣..오빠!”
-푸우욱!! 주르륵…!!
“하아악!!!”
아람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오면서 바알의 자지를 타고 내려오는데 바알은 처녀혈의 향기를 맡으면서 무심코 입맛을 다셨다.
‘냄새는 정말로 좋네.’
불완전한 신의 피의 냄새는 이브때도 그렇지만 정말로 향기롭다고 느끼는 바알은 확실하게 머릿속으로 정해두었다.
‘피를 즐기는 날이 찾아온다면 아마 그때는 내가 나 자신이 아닐만큼 시간이 많이 흘러있겠지.’
지금은 인간의 시절의 기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나 자신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바알이었지만 영원한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하는 바알이었다.
‘훗날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성은 계속해서 가지고 있도록 노력을 해야지. 그래야 내 자신이 더 오래갈태니까.’
지금의 자신과 1만년 후의 자신이 다를 확률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바알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퍽철퍽!!!
“흐으응, 흐으읏…!! 좋아요오…!!”
바알의 어깨를 잡고 허리를 스스로 움직이면서 그의 허리 움직임을 받아들이는 아람은 그야말로 탕녀의 모습이 따로 없었다.
“아람아.”
“네엣!! 하아읏!!”
“무슨 신을 해볼래?”
“으으읏!! 흐아앙!! 그, 그게 뭐에요, 하응!! 오빳?”
“상징을 하는게 있잖아, 뭐, 사랑이라던지, 전쟁이라던지 말이야.”
불완전만 마신이라고는 하지만 불완전한 천신이나 그냥 불완전힌 신으로 바꿀수 있으니 아람에게는 선택권을 자유롭게 던져주는 바알이었다.
“하으으읏…!! 저는…!! 몰라욧..!!”
“어서 말해봐.”
“하아앙!! 좋아욧!! 오빠 자지 좋아요!!!”
바알의 말에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저 허리를 움직이면서 섹스를 즐기는 아람이었다.
-짜악!!
“흐으읏!!!”
“어서 생각해봐, 본능으로 생각해.”
“하아앗!!! 흐아앙!!! 저, 저느은…!!”
아람은 본능이라는 말에 더욱 몸을 쾌락에 내던지면서 외쳤다.
“하으으으읏!!! 저어언!!! 바다, 바다의 신이 될래요옷!!!”
“바다?”
“네에엣!! 오빠아앗…, 바다, 바다에 많이 가보지 못해서엇…, 물놀이가 좋아요옷..!!”
바알은 아람의 말에 그건 생각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딱 본능대로네, 알겠어.”
‘바다를 좋아하는 모습을 안보여줬는데 그건 알지 못했네, 바다의 여신으로 만들어서 놀게 만들면 되겠다.’
바알은 결론을 내려짓고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는 것을 느꼈다.
“슬슬 싼다.”
“하으읏!! 네에엣!! 오빠앗!!”
고개를 빠르게 끄덕이는 아람은 고개를 움직여서 바알과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르르릅!!! 츄르릅!!”
아람은 자신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는 바알의 애무를 느끼면서 두 손으로 바알의 머리를 감싸안으면서 허리를 맷돌처럼 돌리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정을 시작하는 바알이었고 보지 안이 가득 차는 것을 느끼는 아람이었다.
“흐으으으…, 츄르릅!!! 좋아요오…!!”
절정애 오르는 아람은 애액을 역시 흥건하게 뿜어내었고 바알은 그녀를 다시 들어올렸다.
“흐으읏…, 으으?”
허공에 들려서 잠깐 어리둥절한 아람은 바알의 자지가 자신의 애널에 닿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애널도 따먹는다.”
“네, 오빠아앗…!!! 하아앗!!!”
바알은 보지의 처녀를 따먹는 것처럼 위치를 잡고 그대로 손을 놓았고 바로 자지에 관통되는 애널이었다.
“흐끄으읏…!!! 엄청..!! 빡빡한거같아요!!”
그동안 조교가 되었던 후장이 아에 파릇파릇한 처녀 후장으로 변했으니 빡빡한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 바알은 후장의 맛을 즐기면서 가슴을 물기 시작했다.
-쭈우우웁!!!
“흐으으읏, 모유가 나와욧…!!”
임신을 하지 않았는데 모유가 나오는 것은 그저 바알이 무슨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을 하는 아람은 모유가 빨리는 것을 느끼면서 바알의 머리를 꽉 껴안았다.
“쭙쭙, 맛있고 포근하네.”
“흐으읏, 저도 정말 좋아욧..!!!”
바알은 신선한 모유를 먹으면서 아람의 후장 맛을 계속해서 즐겼고 그렇게 일주일 동안 의자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해서 섹스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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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으으, 주인님. 이게 뭔가 이상합니다…”
유령 상태의 그레모리는 반쯤 실체화가 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왜? 전투할때 실체화같은건 자주 사용했잖아?”
“그렇긴 한데 저희 유령들은 자궁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아요…., 저까지 따먹겟다고 하는 주인님이 정말로 대단한거 같아요.”
그레모리의 복부를 보면 반투명한 자궁과 대장부분이 보여지고 있었다.
“딱 대장이랑 자궁만 만들어두신거는 진짜 섹스를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보입니다, 주인님.”
자신의 복부를 내려다 보는 그레모리는 감탄을 금치못했다.
“그래서 싫어?”
“아니요, 주인님께서 저를 원하신다면 당연히 가지셔야하죠.”
그건 아니라고 고개를 젓는 그레모리는 오히려 호기심을 드러내었다.
“전 섹스, 즉 성행위에 대해 지식은 있지만 쾌락이라는 걸 모르니까요.”
유령인 만큼 영혼을 빨아먹는 쾌락은 느낄수 있었지만 성적인 쾌락은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는게 당연한 그레모리였고 그녀는 바알에게 다가와서 빳빳하게 솟아올라와 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오오,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신기해?”
“네, 주인님. 다만 다른 분들께서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있는체로 돌아다니시는 걸 보면 조금 두렵긴 해요.”
바알은 아람을 따먹은 뒤에 이브, 아스모데우스, 가브리엘과 똑같이 장 안에 샴페인을 집어넣어 숙성을 시키고 있었기에 그레모리가 불안에 잠겨있을수밖에 없었다.
“걱정마, 전부 다 숙성을 시킬꺼니까.”
“헉….”
결국은 전원 다 장 속에 샴페인을 숙성시킨다는 말에 그레모리는 바로 입을 열었다.
“그, 자궁 안에도 집어넣으시는 건가요?”
“당연하지, 자궁안에서도 술을 숙성시켜야지.”
바알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레모리를 천천히 바라보았다.
반투명한 살색의 피부를 띄고 있었고 그 안에 역시 반투명한 핑크빛의 자궁과 장 안이 조금씩 꿈틀거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
머릿결은 반투명한 은빛을 띄고 있었고 아래로 내려와 얼굴을 바라보면 정석적인 아름다은 서양의 외모를 보여주고 있었다.
‘눈동자나 입 안에 반투명하게 보이는건 호러물이지.’
그냥 가장 바깥부분만 반투명하게 보이는 것이라서 안구가 통째로 보이지 않고 반투명한것만 빼면 미인이라고 할수 있는 외형이었다.
“그럼 한번 봉사를 받아볼까?”
그레모리는 F컵의 가슴으로 바알의 자지를 감싸면서 물었다.
“네, 주인님. 보긴 했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그레모리는 자신의 주인인 바알이 섹스를 하는 것을 꽤나 많이 볼수 있었기에 기억을 하고 있는 그대로 파이즈리를 하기 시작했다.
‘오오, 뭔가 확실히 색다르네.’
물컹하면서도 서늘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그레모리의 가슴이었기에 바알은 오늘 이후로 그레모리를 꽤나 많이 따먹을것 같다는 기분을 느꼈다.
-주르르륵…!!
쿠퍼액이 새어나오면서 가슴골 사이로 흘러내려가서 윤활류가 되어주자 더욱 부드럽게 움직이는 그레모리의 가슴이었다.
-쪽쪽쪽!!!
거기에 그레모리는 쿠퍼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바라보다가 입을 가져다 대어서 귀두부분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잘하네.”
“츄릅…!! 쪽쪽!! 하아…, 주인님. 뭔가 몸이 뜨거워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