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ame achievement Dimensionmaster and Hunter RAW novel - Chapter 101
제 101화
[完]그레모리는 자신의 주인인 바알이 섹스를 하는 것을 꽤나 많이 볼수 있었기에 기억을 하고 있는 그대로 파이즈리를 하기 시작했다.
‘오오, 뭔가 확실히 색다르네.’
물컹하면서도 서늘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그레모리의 가슴이었기에 바알은 오늘 이후로 그레모리를 꽤나 많이 따먹을것 같다는 기분을 느꼈다.
-주르르륵…!!
쿠퍼액이 새어나오면서 가슴골 사이로 흘러내려가서 윤활류가 되어주자 더욱 부드럽게 움직이는 그레모리의 가슴이었다.
-쪽쪽쪽!!!
거기에 그레모리는 쿠퍼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바라보다가 입을 가져다 대어서 귀두부분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잘하네.”
“츄릅…!! 쪽쪽!! 하아…, 주인님. 뭔가 몸이 뜨거워지는것 같아요…”
반투명한 얼굴이 살짝 붉어진 그레모리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듯한 감각, 즉 성적인 쾌락을 느끼면서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보지에 투명한 애액이 맺혀 있었다.
‘오우, 투명보지, 진짜 보기 좋네.’
털 한올도 없는 보지에 애액이 맺혀있자 바알은 그것을 반투명한 몸을 넘어서 바라보고 있었고 그레모리는 귀두에 열심히 키스를 하다가 바알의 시선을 바라보았다.
“흐읏.., 쪽쪽!!”
이글거리는 바알의 눈빛에 잠깐 움찔한 그레모리였지만 오히려 자신의 주인이 더욱 잘 볼수 있도록 다리를 활짝 벌려서 보지를 활짝 벌리는 그녀였다.
“슬슬 쌀거같은데, 전부 입으로 받아먹어.”
“네, 주인님…, 쭈으으읍…!!!”
바알의 명령에 가슴을 더욱 꽉 잡아 문지르면서 귀두를 아에 입 안에 집어넣은 그레모리였다.
-쭈우우웁!!! 쭈우웁!!!
입으로 강하게 흡입을 하는 그레모리의 모습을 바라보는 바알은 확실히 자지가 입 안에 들어간 것이 반투명하게 보이는 것은 색다르면서도 짜릿하다고 생각했다.
‘그레모리의 몸을 재대로 만들어두었으니까 정말 보기 좋네.’
자궁이니 장안에 들어가는 정액은 천천히 흡수를 하도록 만들고 그 이외의 것들은 흡수가 되지 않게 만들어둔 것이었다.
‘물론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이지.’
후에 저술할 발키리들로 변한 여자들과 불완전한 신인 여자들의 신체에 설정을 해둔 바알인 만큼 그녀들은 어떻게 보면 움직이는 술병이나 다름이 없었다.
‘자 그럼 싸볼까?’
바알은 사정감이 임박하자 그레모리의 머리를 꽉 짓누르면서 정액을 입 안에 강렬하게 뿜어내기 시작했다.
-왈칵왈칵!!! 투투툭!!!
가슴으로 파이즈리를 하고 있던 그레모리는 바알의 압력에 의해 고개가 완전히 아래로 짓눌려서 가슴이 쓸려내려가는 동시에 목구멍 너머까지 자지가 들어와 정액을 쏟아내었다.
“우우움….!!”
보지에서 애액을 물총처럼 뿜어내고 있는 그레모리는 애초에 숨을 쉬지 않는 종족인 유령인 만큼 목구멍의 육신을 조이면서 더욱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쭈우우웁!!! 츄르릅!!! 츄릅!!!
그레모리의 봉사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바알은 목구멍 너머로 내려가고 사라지는 정액을 보고 황급히 의지를 움직였다.
‘아차차, 위장을 안만들었네.’
위장에 정액을 들이부어서 부풀게 만드는 것도 재밋을꺼라고 생각했던 바알이었고 자신의 목구멍 너머의 육신에 닿으면서 빠르게 흡수되던 정액이 새로 생긴 장기 안에 쌓이고 있는 것을 느끼는 그레모리였다.
-츄르르릅!!!
‘으음, 주인님이 위를 만드신거네. 여기는 정말 천천히 흡수가 되는구나.’
일반적인 정액이라면 태워버릴수 있겠지만 바알, 즉 신의 정액인 만큼 어떠한 짓을 해도 태울수 없는 만큼 위장에서 흡수를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는 그레모리였다.
‘하아, 뭔가 정말 오싹오싹하네요…’
그레모리는 정액이 신체에 흡수가 되면 될수록 몸이 뜨거워지면서 보지가 욱씬거리고 자궁이 벌렁거린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꿀꺽….!!
그렇게 흥분을 하는 그레모리는 자지를 천천히 뽑아낸 뒤에 정액을 전부 다 삼키고 입술 주변에 묻어있는 자신의 침을 핥아먹었다.
“핥짝…, 주인님. 이거 진짜 이상한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자신의 신체를 내려다보자 위장 안에 정액이 3분의 1정도가 차올라 있었고 몸을 살짝씩 움직일때마다 위장속 안의 정액이 출렁거리는 것을 보는 그레모리였다.
“그럼 보지랑 대장도 채워줘야겠지?”
바알은 그레모리의 겨드랑이에 손을 집어넣은체 뒤로 몸을 날렸고, 침대에 걸터앉아있던 그의 몸은 침대에 드러눕게 되었고 바로 그의 가슴팍에 올라오는 그레모리였다.
그리고 처녀막이 있는 그레모리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댄 뒤에 단번에 허리를 올려치는 바알이었다.
-퍼억!!!
“하, 하아악…!!!!”
그레모리는 단번에 자신의 처녀막이 뚤리면서 자궁 안으로 들어온 자지를 느끼면서 몸이 활처럼 구부러졌는데 과거라면 완전히 신체를 접을수 있겠지만, 반투명한 상태에서 반쯤 고정된 터라 인간처럼 허리가 일정 이상으로 휘어져 마치 활처럼 변하는 그녀의 허리였다.
“흐끄으읏….!!!”
유령이지만 새빨간 피가 흘러나오는 처녀혈을 바라보는 바알은 만족감을 느끼면서 허리를 올려치기 시작했다.
“하아앗!! 하아악!!! 흐아아앗!!! 미칠것 같아요옷..!! 하아앙!!!!”
그레모리는 정말 강렬한 쾌락에 울부짖으면서 가슴을 출렁이고 있었고 바알은 의지를 움직여서 그녀의 가슴을 깨끗하게 만든 다음에 양 유두를 한곳에 모아 깨물었다.
“하아악!!!!”
보지가 범해지면서 가슴까지 물리는 그레모리는 불경한 것을 알고 있지만 무심코 바알의 머리를 꽉 껴안았다.
“흐으윽..!! 하, 핫..!! 죄송합니다앗!! 주인님!!!”
허락도 없이 주인의 몸에 손을 대었다는 것에 당황하면서 죄송스러움을 보이는 그레모리였지만 금세 쾌락에 눈빛이 잠기게 되었다.
“괜찮아, 섹스할때는 본능이 가는대로 움직여.”
바알은 그레모리의 몸이 마음에 들 뿐더러 딱히 뭐라고 할 생각이 없었기에 가볍게 용서를 하면서 다시금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하아앙!! 흐아아악!!!”
허덕이는 그레모리는 바알의 머리를 꽉 껴안은체 울부짖었고 바알은 사정을 시작했다.
-꿀렁꿀렁!!!!
가슴 너머로 보이는 자궁 안에 정액이 가득 차오르는 것을 보는 바알은 끝가지 자지를 움직이면서 정액을 뿜어내었다.
“흐으읏…!! 엄청 뜨거워욧…!!”
-퓨퓨퓻!!!
자궁 안에 처음으로 정액이 들어오는 것을 경험하는 그레모리는 애액을 뿜어내면서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뽀옥!!
자궁구에서 자지를 뽑아내고 질 바깥으로 나오는 모습을 전부 바라보는 바알은 그레모리를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그럼 애널도 따먹을께.”
바알은 손가락을 한번 휘젓자 바로 자세가 바뀌었는데 그레모리는 엎드려있는 고양이 자세로 전환이 되었고 바알은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번들해져 있는 자지의 귀두부분을 그녀의 애널 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언제든지 먹어주세요, 주인님.”
엉덩이를 뻣뻣하지만 충분히 요염하게 움직이는 그레모리는 어서 넣어달라는 모습이었고 바알은 그녀의 양 허리를 잡은체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끄으으읏….!!!!”
역시 처녀막을 따먹을때처럼 강한 고통을 호소하면서 허리가 활처럼 휘는 그레모리였고 바알은 그 모습에 정말로 만족하고 있었다.
‘목구멍은 원래 숨을 쉬지 않는 종족이니 손을 대기에는 그렇지만 보지와 애널은 다르지.’
정말 성적인 쾌락을 느낄수 있는 신체 부위이면서 처녀의 빳빳함을 간직하고 있는 신체로 창조한 만큼 기대 이상이라고 느끼는 바알은 자지가 장 안에 전부 들어간 것을 그녀의 등 너머로 볼수 있었다.
‘박을때마다 장이 꿈틀대네.’
애널을 박을때마다 구부려져 있는 장이 억지로 펴지면서 반댓편에서 보이는 자궁과 위쪽의 위장 안에서 정액이 출렁거리는 것을 보는 바알은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악!! 끄흣!! 하앗!! 하아앙!!!”
얼마 지나지 않아 그저 신음을 내지르는 음탕한 여자가 되어버린 그레모리였고 바알과 함께 몇일이 되도록 같이 계속해서 뒹굴게 되었다.
/
몇일 뒤.
바알은 그레모리의 애널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뽀옥!! 후드득…!!
애널에서 정액이 몇방울 떨어졌지만 금새 오므라들 뿐더러 바알이 마법으로 막아두었기에 바깥으로 새어나오지 않는 정액이었다.
바알은 엎드린체 눈이 반쯤 뒤집혀 있는 그레모리를 천천히 살펴보았다.
대장과 자궁, 그리고 위장 안에 정액이 이미 터지기 직전까지 들어가 있어서 마치 세쌍둥이를 임신한것보다 더욱 배가 크게 부풀어올라 있는 그레모리였다.
‘확실히 모유도 맛있었지.’
이브, 아스모데우스, 가브리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자들도 전부 모유가 나오게 만들어버린 바알이었기에 그레모리의 모유를 즐길수 있었다.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액체로 먹는 느낌이었지.’
“흐으으……”
엎드려 있어서 배가 눌리고 있는 그레모리는 희미한 신음을 흘리고 있었는데 바알은 그녀를 뒤로 한체 입을 열었다.
“이제 다른 여자랑 뒹굴러 가볼까?”
/
아람은 불완전한 마신에서 바다의 여신이라는 칭호를 내리고 불완전한 신으로 만들어 주게 되었다.
거기에 아스모데우스와 이브, 그리고 가브리엘도 전부 신으로 임명을 하게 되었다.
아스모데우스는 증오의 여신, 이브는 배신의 여신, 가브리엘은 균형의 여신이라는 이름을 하사하게 되어서 각 신의 이름으로 하계에 개입을 할수 있게 되었다.
여악마들의 경우 아스모데우스와 이브 둘중 한 존재의 발키리로 선택을 해서 불멸의 삶을 받게 되었고, 천사들의 경우 가브리엘의 발키리가 되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들의 경우, 과거 바알-이한이 후테 길드에 소속되어 있을대 따먹었던 길드원들의 가족들은 아에 텅텅 비어있는 제주도에 마을을 만들어주고 전부 이주시킨 뒤에 여자들 전부를 아람의 발키리로 변하게 되고 이 발키리들은 곧 신들의 부하들이 되어서 지구를 중심으로 개입을 하게 되었다.
발키리들의 경우 자신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귀환을 할수 있었으며, 절대로 죽지 않는 불멸의 몸이었기에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입게 되면 즉각적으로 역소환이 되는 그녀들이었다.
다만 개입의 조건이란 인간들이 각 신의 성향에 맞추어 경배를 하면서 찬양을 하고 재물을 바치면 그날 기분에 따라서 그 재물에 합당한 은총을 내리거나 발키리를 파견하는 수준의 개입이었기에 바알은 오히려 그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다가 앞에 모여있는 여자들을 보고 웃었다.
“자, 그러면 이제 슬슬 즐겨볼까?”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