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ame achievement Dimensionmaster and Hunter RAW novel - Chapter 77
제 77화
제 3차 세계대전
엉덩이를 올려치자 더욱 열심히 하는 예지의 행동에 자지에서 느껴지는 보지의 맛이 쫄깃해지자 바알은 양 팔을 다시금 여자들에게로 향했다.
그러자 바로 손에는 여자들의 입이, 팔에는 여자들의 가슴과 몸이 붙어서 마사지를 하는 것을 느꼈다.
자신은 아래가 보이지만 드워프들은 위를 올려볼수 없는 위치에 있었기에 바알은 만족스럽게 여자들을 희롱했고 여자들 또한 바알을 향해 아양을 떨었다.
가슴에 손을 얹은체로 방아를 찢고 있는 예지는 입에서 침을 흘리면서 반쯤 정신이 나가있었지만 봉사를 하는 건 몸이 기억을 하고 있었다.
가슴에 올려둔 두 손으로 바알의 유두를 문지르면서 애무하는 예지의 모습을 감상하는 바알은 굳이 자신이 몸을 움직이지 않고 봉사를 즐기기 시작했다.
‘아 좋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지.’
바알은 눈을 감은체 온 몸의 힘을 빼면서 감각을 즐기기 시작했다.
꼬리를 입으로 애무를 하다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는 여자와 손가락과 발가락을 빨다가 그것들을 자신의 보지나 뒷구멍에 쑤시기 시작했다.
눈을 감은체 기감으로 느끼는 봉사는 매우 자극적이었기에 바알은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다.
“하아악!! 주인님!! 안에, 안에 가득 싸주세요!!!”
자지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는 예지는 더욱 빠르게 허리를 찍어내렸고 금새 사정을 시작하는 바알이었다.
“흐아아아….”
정액이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쾌감을 느끼는 예지는 몸을 떨면서 허리를 멈추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던 주변의 여자들중 팔을 마사지 하고 있던 두명의 여자가 예지의 허리춤을 잡았다.
“흐에에…?”
자신의 허리를 꽉 붙잡는 여자들의 행동에 잠시 당황한 예지였지만 여자들이 웃으면서 손에 힘들 더 주는 행동에 무엇을 할지 알아차릴수 있었다.
“사, 살살..”
“안돼요, 저희들도 주인님의 정액을 받고 싶어요.”
다만 살살해달라는 부탁은 단칼에 거절당한 뒤에 두 여자는 예지의 허리를 꽉 붙잡은체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전부 헌터 출신인 만큼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수 있었기에 매우 빠른 속도로 흔들었고 마치 오나홀이 된것마냥 움직이는 예지의 몸이었다.
“하아아아아앙!!!!”
두 손을 허공에서 휘저으면서 쾌락에 잠식되는 예지는 절정애 오르면서 또 절정에 오르는 쾌락을 느끼면서 결국 실신하게 되었다.
보지가 풀려서 조지와 보지 사이에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자 여자들은 아깝다는 듯 입맛을 다시면서 얼굴을 결합부에 가져갔다.
“핥짝!! 이렇게 아까운걸 흘리다니, 확실히 혼나야 되요.”
“주인님, 핥짝..!! 꼭 예지언니를 혼내주세요!”
틈에서 새어나오는 정액을 핥아먹는 그녀들은 예지의 보지 속에 있는 정액까지 모조리 빨아먹으려는 듯 흡입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예지의 몸을 천천히 들어올리고 새어나오는 정액을 먹는 그녀들은 예지를 완전히 들어올려서 한쪽에 내려둔 뒤에 한 여자가 바알의 몸 위로 올라왔다.
“시작할께요, 주인님.”
당연히 뻣뻣함을 유지하고 있는 바알의 자지를 맛있게 바라보는 여자는 애무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 홍수가 나 있는 보지를 아래로 내렸다.
-쯔쯔즉…!!
음란한 소리와 함께 자지를 삼키는 보지였고 금세 정신을 차린 예지는 아쉽지만 정신을 잃었으니 바알의 자지 위에서 허리를 찍고 있는 여자가 하던 팔 마사지를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가 넘는 시간동안 여자들은 돌아가면서 바알과 섹스를 하게 되었다.
/
공장에서 섹스를 즐기던 바알은 8층으로 올라가서 아람과 이브를 같이 따먹으면서 시간을 보낸 뒤 드디어 딸에게 말했던 시간, 즉 일주일 안에 놀이공원을 완성했다는 소식을 들을수 있었다.
4층에 위치한 요새의 중앙, 과거 이브가 신으로 각성하기 위해 사용했던 공터는 놀이공원으로 탈바꿈되어 있었다.
“우와아아아, 아빠 사랑해요!!”
“마음껏 놀아도 된다. 엄마랑 같이 가서 놀아.”
“네, 아빠!”
굳이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람도 놀고 싶은 눈치가 가득했기에 바알이 아람을 바라보며 말했고 아람은 하나와 함께 부리나케 놀이기구로 뛰어갔다.
다만 이브는 바알의 옆에 붙어있었는데 놀이기구들을 바라보면서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다.
“저게 재미가 있나요?”
“재미가 있긴 하지, 다만 스릴감이 느껴지는 롤러코스터같은건 별로 안땡기네.”
회전목마나 관람차같이 천천히 움직이는 것들은 그것들만의 감성이 있지만 롤러코스터와 같은 빠른 놀이기구들은 초인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수밖에 없었다.
“그럴꺼 같네요, 저희가 움직이는게 저 롤러코스터? 저거보다 빠르니까요.”
이브는 그럴껏 같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뒤에 서 있는 오로라를 바라보았다.
오로라뿐만이 아니라 바알의 여노예들이 전부 집합을 해 있었는데 대부분 놀이공원을 바라보면서 두 눈을 빛내고 있었다.
“전부 가서 놀아. 오늘은 이브가 내 시중을 들꺼니까.”
“알겠어요, 주인님!”
오로라가 가장 먼저 외치면서 바로 자이로드롭으로 뛰어갔고 다른 여자들도 달려가기 시작했다.
놀이기구들은 드워프들이 조작을 하고 있었고 분위기를 살린다고 곳곳에 간편 식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여자들은 자신들만 놀이공원을 사용할수 있다는 상황에 매우 즐거웠는지 음식을 먹으면서 이것저것 놀이기구들을 즐기기 시작했다.
“우린 저거부터 타지.”
이브는 바알이 가르킨 놀이기구를 보고 자신의 주인을 흘겨보면서 말했다.
“저거요? 주인님 생각이 벌써부터 보이네요.”
“저기서 하는게 내 목표중 하나란 말이야.”
바로 관람차를 가르킨 바알이었고 이브는 이 자리에서 해도 되지만 분위기라는 것이 있으니 저기서 하면 색다르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바알의 옆에서 걸어갔다.
“이거 맛있네요? 뭔가 인간들이 말하는 살찌는 맛이라고 해야 하나?”
츄러스를 하나 집어먹는 이브의 말에 바알은 웃으면서 역시 츄러스를 하나 집어들었다.
“그렇긴 한데 이런건 가끔씩 먹어야 맛있지. 매일매일 먹으면 바로 질릴껄?”
바알은 정말 오래간만에 이런 음식들을 먹는다고 생각하면서 관람차로 향했다.
관람차로 도착하자 한바퀴를 도는데 정확히 30분이 걸리는 관람차라는 것을 확인한 바알이었다.
“바로 들어가시죠!”
앞에 대기하고 있던 드워프는 마침 내려오는 관람차의 문이 열리자 그방향을 향해 손짓으로 안내했고 이브와 바알은 같이 관람차 안에 탑승했다.
조금 움직이자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관람차였고 아직까지는 주변에서 다 보이는 위치였기에 창 바깥으로 놀이공원의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확실히 보기는 좋네요, 제가 자식을 낳은 뒤에 여기서 놀개 해주실꺼에요?”
“그땐 아에 차원 바깥에다가 만들겠지. 슬슬 놀아야지?”
바알은 푹신한 의자에서 엉덩이를 살짝 앞으로 내미면서 말하자 이브는 웃으면서 바닥에 쭈그려 앉았다.
“완전 주인님은 멈추지가 않네요. 주인님은 설령 죽는 날이 와도 그때까지 섹스를 하고 있을거 같아요!”
그 말을 하면서 입으로 바지의 자크를 내리는 이브였다.
“그럴거 같네, 내가 죽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바알은 웃으면서 이브의 머릿결을 만지면서 말했고 이브는 이어서 벨트를 입으로 벗기기 시작했다.
아주 손쉽게 벨트를 풀고 치아로 벗기는 이브는 바지를 입으로 물고 바알을 올려다보았다.
그 모습에 바알은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고 바지를 아래로 쫙 내린 이브는 팬티도 입으로 물고 벗기려고 했는데 바알이 엉덩이를 다시 내려서 내려가지 않았다.
“으응.., 주인님?”
“얼굴로 팬티 위를 비벼봐.”
바알의 말에 이브는 역시 자신의 주인답다고 생각을 하면서 물고 있던 팬티를 입에서 뱉은 뒤 얼굴로 팬티위를 비비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스으으읍….”
팬티 위를 비비면서 바알의 자지냄새를 맡기 시작하는 이브는 보지부분이 천천히 젖어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점점 숨이 거칠어졌다.
-스으윽!! 스으윽!!
부드러운 팬티의 천에 역시 부드러운 이브의 피부가 비벼비자 듣기 좋은 소리가 관람차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바알은 그 소리를 들으면서 이브의 머릿카락을 만지다가 그녀의 머릿카락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흐으읍… 하아아…, 주인님. 머리카락에 싸시려고요?”
얼굴로 딱딱해져있는 자지를 비비고 있는 이브는 살작 올려다보면서 말했고 바알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더 열심히 해봐.”
“네, 주인님!! 하아아…!!”
얼굴로 비비면서 냄새를 강렬하게 맡는 이브는 점점 빠르게 얼굴을 위 아래로 비비기 시작했다.
바알은 팬티 바깥에서 얼굴로 비비는 이브의 압박을 느끼면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은 뒤에 이브의 머리카락을 자지에 감싼뒤에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색다른 느낌이네, 이것도 좋아.”
마치 실크재질의 천으로 자지를 비비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바알은 금새 사정감이 몰려오자 더욱 빠르게 손을 흔들었다.
그 반응을 느끼는 이브도 빠르게 얼굴을 비비면서 숨을 깊게 내쉬는 것을 반복했다.
“하아아아아.. 스으으읍..!! 하아아아….”
이브의 뜨거운 숨결이 팬티 안에서 차오르는 것을 느끼는 바알은 정액을 쏘아내기 시작했다.
-울컥울컥..!!
팬티 안을 가득 채우는 정액은 바알의 허벅지를 따라서 천천히 흘러내려오기 시작했고 팬티에 머리를 묻은체 격하게 숨을 쉬고 있는 이브는 고개를 내려서 정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낼름낼름….
그렇게 청소를 하는 이브였고 흐르는 정액을 전부 먹은걸 확인한 바알은 일어나 팬티를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