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ame achievement Dimensionmaster and Hunter RAW novel - Chapter 81
제 81화
제 3차 세계대전
“털도 정리를 잘해놨네?”
지나의 보지의 위쪽에는 흑색의 털이 관리가 잘 된 상태로 하트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네! 주인님, 하트 모양으로 계속해서 관리를 했고 사진들도 전부 모아두었어요!”
정말로 열심히 관리를 했다는 모습을 보이는 지나의 음부였고 바알은 고개를 끄덕이고 침실로 들어갔다.
바알이 2층에 위치한 침실로 들어서자 수많은 자위기구들과 성인용품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지나는 당당하게 허리를 피면서 외쳤다.
“주인님이 절 방치해두셔서 어떻게든 만족할 거리를 찾아보다 보니까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다른 남자와 할수도 없으니까 이런거라도 모아야죠.”
그 광경에 이브는 방 안의 성인용품들을 보면서 감탄했다.
“와, 신기한게 많네?”
“그죠? 미국이라서 한국보다 더 기상천외한것들이 엄청 많아요.”
지나는 이브의 외모를 보고 주인님에게 자신보다 윗줄에 있는 여자라는 것을 알아차렸고 바로 싹싹하게 아부하기 시작했다.
“이건 엉덩이에 걸고 코에 거는건가?”
은색의 갈고리의 끝에 줄이 달려있었고 그 줄의 끝에는 코에 걸수 있는 걸이가 달려있었기에 용도의 예상을 하면서 말했고 지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답했다.
“네, 보여드릴께요.”
바로 그 용품을 들고 침대 위로 올라간 지나는 갈고리를 보지에 몇번 비벼서 애액을 묻힌 다음에 엉덩이 속으로 집어넣으면서 신음을 흘렸다.
“흐으응…”
매일매일 준비를 잘 해두었는지 딱히 힘들게 들어가지 않고 아주 부드럽게 들어가게 되었다.
고양이 자세를 취한뒤에 얼굴을 최대한 위로 올린 다음 줄을 당겨서 코에 거는 지나였다.
“암퇘지가 따로 없네.”
바알은 그 모습을 보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기대감이 가득 차 있는 지나는 웃으면서 외쳤다.
“꿀꿀!! 주인님!! 저는 주인님의 암퇘지입니다!!”
“우와, 주인님. 대체 얼마나 방치를 해두신 거에요?”
이브는 그 모습을 보면서 감탄을 했지만 역시 그녀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렇게 침대 위로 올라간 바알은 지나의 얼굴 앞에 앉아서 자지를 들이밀었다.
“한번 빨아봐.”
“네!! 우우움..!!”
바로 고개를 움직여서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지나였는데 얼굴이나 엉덩이중 한쪽을 움직이면 다른 쪽이 강하게 당겨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기에 엉덩이가 확 올라간 체로 펠라치오를 하는 지나였다.
“몸매도 좋아진거 같은데, 정말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군.”
“츄르릅..!! 감사합니다!! 핥짝..!!”
역시 헌터인 지나는 코나 엉덩이가 강하게 당여긴다고 해서 찢어지는 일은 없지만 그만큼 고통은 느껴지고 있으면서 격하게 자지를 빨기 시작을 했는데 이브가 지나의 엉덩이 뒤쪽으로 올라간 다음에 엉덩이를 양 손으로 내리쳤다.
-짜아악!!
“히이익..!!”
자지를 빨다가 엉덩이를 강하게 맞은 지나는 몸을 순간적으로 비틀었는데 엉덩이와 코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증폭되자 애액을 쏘아내었다.
-푸슛!!
작은 절정에 올랐는데 몇방울만 쏘아내는 지나였는데 그 애액이 이브에게 살짝 튀자 이브는 사악한 웃음을 지으면서 말했다.
“교육이 안되있네, 주인님. 제가 교육을 해도 되죠?”
“상관없지.”
바알은 어떻게 조교를 하나 궁금하기도 했기에 흔쾌히 승락했고 자지를 빨던 지나는 기대감 반 두려움 반을 품은체 바알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오, 여기 딱 좋은게 있네?”
침대에서 다시금 일어난 이브가 성인용품들을 살펴보던 중 오일을 찾은 뒤에 가지고 와서 다시 앉았는데 그 모습을 지나는 모르고 있었다.
‘피스팅을 하려는 건가?’
바알은 그 오일을 손부터 시작해서 팔뚝까지 묻히는 것을 보고 이브에게 다른 여자들의 조교를 맡겨도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브가 아스모데우스를 조교하면 정말 그림이 아름답겠는데?’
딸에게 어미가 조교를 당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바알은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가자 지나의 목구멍에 빡빡하게 걸리기 시작했다.
“우우움.., 후우움…, 꿀꺽…, 하아아아, 주인님 너무 맛있어요..!! 핥짝!!”
지나는 빳빳해진 자지에 더욱 만족하면서 ㅇㅗ도에서 조금씩 나오는 쿠퍼액을 정말 맛있게 먹으면서 봉사를 하는데 엉덩이에 차가운 액체가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하우움…”
‘오일인거 같은데?’
성인용품을 전부 섭렵을 한 지나인 만큼 피부에 닫는 액체의 점성을 느끼고 그 액체가 무엇인지 눈치를 첸 그녀였지만 아직 무엇을 할지 정확하게 예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딜도를 넣으려는 건가? 흐으윽…!! 자, 잠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보지에 오일이 적당히 묻혀지자 이브가 손가락을 한개씩 추가하면서 지나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고 그 고통에 엉덩이가 밀려 올라가는 지나였다.
“우우움!!! 우우웅!!!”
거기에 바알이 지나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끝까지 삼키도록 아래로 꽉 누르고 있었기에 팔을 허우적대기 시작하는 그녀였다.
“아, 좋다.”
바알은 성인용품으로 딥쓰롯을 많이 연습했다는 느낌을 자지로 느끼고 있었기에 만족스러운 한숨과 말을 내뱉었지만지나는 그 행복에 반응을 할수가 없었다.
“우우우…!!!”
코 속으로 자지털이 숨을 쉴때마다 안쪽으로 들어와 간지럽피면서 코걸이가 위로 강하게 올리고 있었으며 보지에는 이제 손을 전부 집어넣은 이브가 천천히 팔을 밀어넣기 시작하는 압박과 후장 속에서 육벽을 위로 올리고 있는 갈고리의 촉감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푸슈슈슈슈!!!
그대로 오줌을 지려버리면서 애액까지 쏟아내는 지나였다.
“어머, 이렇게 칠칠맞게 오줌을 지리다니 정말로 암퇘지가 따로없네, 넌 노예라는 이름도 아까운거 같아.”
그 말을 하는 이브는 팔을 끝까지 밀어넣어서 팔꿈치가 들어가기 전까지 밀어넣은 다음 다른 손으로 지나의 클리토리스를 잡고 가벼운 전기를 일으키면서 강하게 비틀었다.
“우우우우우!!!!!”
몸이 바알과 이브 사이에 봉쇄되어 있는 만큼 움직임이 강하게 제한되어 있는 지나는 다시금 분수를 뿜으면서 성대하게 가버렸다.
“…”
그 후에 자지를 목구멍에 넘긴체 기절을 한 지나였는데 바알은 목구멍의 조임이 줄어들었기에 인상을 약간 쓰면서 말했다.
“기절한거 같으니까 깨워.”
“네, 주인님!!”
이브는 이번에는 보지 안으로 집어넣은 손끝으로 자궁의 입구를 건드리면서 전기를 일으켰다.
“흐우우우우!!! 우우우!!!”
펄떡거리면서 깨어난 지나는 어찌할바를 모르는 눈빛을 하면서도 정말 행복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바알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렇게 바알은 지나의 목구멍에 정액을 3번 싸지른 뒤에 자지를 뽑아내었다.
“푸아아아아…., 후아아아…, 꿀꺽…!! 치, 치워드릴께요…”
지나는 바알의 자지가 자신의 침과 정액으로 더럽혀져 있다는 것을 보고 얼굴을 들이멸어서 깨끗하게 청소를 시작했는데 이브가 중지손가락으로 자궁 입구를 열어버리겠다는 느낌으로 강하게 쿡쿡 찌르자 몸이 무너지는 지나였다.
“흐끄으으윽..!!!”
상체가 무너지고 싶어도 엉덩이의 위치가 이브의 힘으로 고정되어 있었기에 코걸이에 걸린체 일정 이상의 높이를 유지하는 얼굴이었다.
-퉤앳!
그 얼굴에 바알은 지나의 얼굴에 침을 뱉은 뒤에 말했다.
“빨리 청소해, 노예년아.”
“네, 넵..!! 츄르릅!! 츄르르릅!!!”
얼굴의 침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하는 지나는 열심히 바알의 자지를 청소하기 시작했고 자지의 청소가 다 끝나자 바알은 항문 봉사가 땡겼기에 한쪽에 놓여있는 높은 배개를 가져와서 자신의 엉덩이 아래에 집어넣고 뒤로 누웠다.
바알의 엉덩이가 딱 지나의 얼굴 위치와 비슷해지자 그녀는 무엇을 원하는지 바로 느끼고 얼굴을 항문으로 가지고 갔다.
“낼름낼름…!!”
먼저 혓바닥으로 항문의 주름을 하나하나씩 핥으면서 중간마다 혓바닥을 항문 안에 집어넣겠다는 느낌으로 강하게 넣으면서 안쪽까지 핥기 시작을 하는 지나였다.
그 봉사에 바알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었고 이브는 그 모습에 입을 열었다.
“주인님! 저도 하고 싶은데요!”
자신도 바알의 항문을 빨고 싶어하는 이브가 외쳤지만 바알은 아니라고 대답을 했다.
“아니, 일단 오랜만에 보는 노예에게 상을 줘야지, 자기 관리도 잘해서 허리 라인도 더욱 예뻐였는데 말이야, 난 신상필벌이 확실하다고.”
“치이잇, 알겠어요!”
이브는 아쉽다는 듯 입을 삐죽인 다음에 더욱 강도가 높게 지나를 괴홉히기 시작했다.
‘쾌락으로 실신시켜주마!’
“흐끄으으으으윽!!!”
결국 자궁 입구를 새끼손가락으로 집어넣어서 안쪽의 자궁 안에서 전기를 일으키는 이브였고 지나는 성대하게 가버리면서 애액을 쏟아내었지만 어떻게든 정신을 유지하면서 바알의 항문을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쮸우우우웁..!! 츄르릅!!!
처음에는 비명을 질렀지만 이제는 비명을 억누르고 그 힘으로 바알의 항문을 강하게 빠는 지나였다.
그렇게 봉사를 격하게 하는 지나는 한 손으로 몸을 받히고 다른 손으로 바알의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후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사정을 하는 바알이었는데 정액은 높게 솟구쳐 오르기 시작했다.
-뷰르르릇!!! 후두둑!!
“어머나, 주인님은 언제나 힘차시네요.”
이브의 얼굴과 머리까지 정액이 날아가서 떨어졌고 그것을 손으로 쓸어서 입으로 가져가는 그녀는 지나의 등 위에 떨어진 정액을 혓바닥으로 핥아먹기 시작했다.
“흐으읏..!!”
이브에게 등이 핥아지자 오싹함을 느낀 지나는 신음을 강렬하게 내었고 자지를 쥐고 있던 손에 힘이 강하게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