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ame achievement Dimensionmaster and Hunter RAW novel - Chapter 84
제 84화
제 3차 세계대전
“대답을 안하네?”
울부짖는 것조차 멈춘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은 이브는 손바닥으로 다시금 보지를 후려쳤다.
“우우웁!!!”
“그래, 짐승도 물어보면 대답을 한다고 울부짖는데 감히 암퇘지가 대답을 안하면 안되지.”
반응을 하는 것에 만족을 하는 이브는 새롬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이브가 막 만지는 것 같았지만 새롬은 매우 민감해져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몸을 떨었다.
“으우으….”
“주인님, 일단 처녀는 드셔야 할거 같은데 지금 드실래요?”
이브는 보지를 만지다가 말고 바알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럴까?”
바알은 지나가 자신의 위에서 방아를 찧으면서 발을 애무하는 것도 좋았지만 처녀를 먹는 것이 많이 당겼기에 몸을 일으켰다.
“그러면 일단 내려놓고 달궈놔봐, 난 이 노예를 확실히 보내놀꺼니까.”
말을 끝낸 바알은 몸을 일으켜 지나를 품에 안고 그대로 앞으로 엎어진 뒤에 몸으로 짓누르면서 잔상이 남을 정도로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악!!!!!”
보지가 불타오르는 듯한 고통을 느끼는 지나는 반쯤 정신을 놓은체 비명을 지르면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는데 바알은 꿈쩍도 하지 않았고 결국 혼절하는 지나였다.
“후우, 깔끔하네.”
바알은 자지를 뽑아낸 뒤 지나의 엉덩이에 몇번 두들겨서 정액으로 범벅이 된 엉덩이로 만들고 일어났다.
“주인님, 설마 저한테도 그렇게 하시는건 아니죠?”
물론 이브의 육체가 불완전한 마신이기에 바알이 저렇게 빠른 속도로 섹스를 해도 버틸수 있었지만 신이 된이후에 자신을 저렇게 범한다면 손도 못쓰도 그저 당할수밖에 없기에 두려움에 살짝 떠는 이브였다.
“그건 봐서. 어디 처녀 보지맛좀 볼까?”
바알은 딱히 확답을 주지 않고 걸려있는 새롬의 뒤로 향했다.
“그럼 잘 먹어볼까?”
바알의 자지가 새롬의 보지에 닿자 그녀는 몸을 살짝 떨었는데 보지살과 맏닿은 귀두를 느꼈는데 크기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우우웁…!!”
“아, 이제 갈고리좀 빼봐, 신음은 재대로 들어야지.”
엉덩이를 잡고 있는 바알은 턱짓을 해서 이브에게 명령했다.
“알겠어요, 주인님. 그럼 뭘로 고정을 해둘까요?”
“마법으로 팔을 뒤로 모아서 고정시켜놔.”
“네, 주인님.”
이브는 먼저 마법으로 새롬의 팔을 등 뒤로 뻗게 만든 뒤에 고정을 시켜든 뒤 목에서 갈고리를 뽑아내자 기침을 격하게 하는 그녀였다.
“콜록콜록!! 콜록!! 흐아아아….”
숨을 고르는 새롬은 자신의 팔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
서서히 자지가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낀 새롬은 두 눈을 질끈 감은체 이를 악물었지만 그 모습을 보던 이브가 가만히 있지 않았다.
-짜아악!!
“누가 입을 다물고 있으래? 주인님께서 네년의 신음을 듣고 싶어서 갈고리를 빼낸거지, 입을 다물라고 한게 아니야.”
뺨을 후려치고 머리체를 잡아 들어올린 뒤에 눈을 마주보고 말하는 그녀였고 이브의 모습에 위축이 되는 새롬은 자지가 갑작스럽게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악!!!”
처녀의 보지를 봐주지 않고 단번에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어버린 바알이었는데 강제로 거근을 끝까지 밀어넣게 되자 자궁의 입구는 열리지 않았지만 자궁이 위로 올라가서 다른 장기들이 압박을 받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으아아아….!! 아아악…!!!”
그거에 멈추지 않고 바알은 웃으면서 허리를 꽉 붙잡은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발광을 하기 시작하는 새롬이엇다.
“아으악!! 끄아아악!!!”
바알이 허리를 잡던 손으로 엉덩이에 들어가 있던 갈고리가 걸려 있는 줄을 위로 당기면서 섹스를 하자 엉덩이가 위로 올려지면서 후장 안에 압박감이 더욱 늘어났다.
“흐이이익!! 으끄윽!! 흐으끄으윽!!!”
비명을 지르면서 눈이 점점 뒤집혀지는 새롬이었지만 멈추지 않고 바알은 계속해서 섹스를 즐겼다.
/
보지에 10번을 넘께 싸지른 바알은 이미 정액으로 절여진 보지에서 다 들어가지 않고 새어나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정액을 바라보았다.
“이리 와서 전부 핥아먹어.”
침대 위에서 공손하게 앉아 있는 지나에게 명령한 바알이었고 그녀는 바로 다가와서 엎드린체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그럼 후장도 먹어볼까?”
바알은 반쯤 기절해 있는 새롬이었지만 기절한 여자를 먹는 것도 괜찮았기에 강제로 깨우지 않고 후장 속에 박혀 있는 갈고리를 뽑아내었다.
“으으…”
기절해 있는 새롬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이 흘러나왔고 한손으로 허리를 붙잡아서 공중에 띄워둔 바알은 갈고리를 치우고 허리를 꽉 잡은 다음에 자지를 후장에 겨누었다.
갈고리가 꽤나 오래 후장에 박혀있었기에 살짝 벌어져 있는 새롬의 구멍이었고 바알은 뻑뻑하지만 귀두를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빨리 넣으려고 하면 다른 쪽으로 틀어지겠네.’
많이 뻑뻑했기에 자지를 빠르게 넣다가 옆으로 자지가 틀어지면 기분이 별로이니 천천히 넣는 바알은 귀두가 전부 들어가자 단번에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아악!! 아으윽..!! 아악!!!”
후장이 찢어진듯 처녀를 뚫을때처럼 피가 흐르고 있었는데 그 고통에 비명을 지르면서 깨어난 새롬은 뒤로 고개를 돌려서 바알을 바라보았다.
“흐으으윽!!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죽을 만큼의 고통과 쾌락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기절을 반복한 새롬은 정말로 애절하게 빌었지만 바알은 말로 대답을 하지 않고 허리를 움직이는 것으로 답했다.
-퍼억!!
“흐으으윽!!! 끄으으으….!!”
그렇게 바알은 후장에도 똑같이 번을 쌀때까지 멈추지 않았고 실신하고 고통과 쾌락에 다시 깨어나는 것을 반복하는 새롬이었다.
/
일주일 뒤.
바알의 앞에서 도게자 자세를 한 체 엉덩이를 씰룩거리고 있는 지나와 새롬이었다.
“너희들은 뭐지?”
“”저희는 주인님의 육변기입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똑같이 말하는 지나와 새롬이었고 바알은 그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조교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래, 새롬 너는 돌아가서 입장권 2장을 가지고 오도록 해.”
“네, 주인님. 바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도게자 자세를 하고 있는 새롬은 얼굴을 들지 않은체로 대답을 했고 바알은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이브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따라갔다와, 알겠지?”
“츄르릅…!! 물론이죠. 주인님. 실망시키지 않을께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이브는 마침 사정을 하려고 하는 바알의 자지를 다시 삼켜서 정액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전부 받아먹은 뒤에 진공펠라를 하면서 자지를 빨아내서 깔끔하게 청소를 끝마췄다.
“다녀올동안 지나나 가지고 놀고 있을태니까 빨리 다녀와.”
“알겠어요, 주인님. 빨리 가자.”
이브는 웃으면서 바알에게 답하고 발로 새롬의 배를 건들여서 일으켰다.
“네, 이브님.”
공손하게 일어나는 새롬은 고개를 숙인체 이브의 뒤를 따라 나갔고 바알은 지나와 함께 침대에서 뒹굴면서 시간을 보냈다.
/
“이거 악마로는 등록을 못하겠네, 쵸커를 가져오기를 잘했어.”
악마의 모습은 이미 중국의 군벌로 등록이 되어 있었기에 자신이 입장권을 양도받는다고 등록을 하러 갔다간 공격당할수도 있으니 목에 쵸커를 끼고 있는 이한이었다.
‘이 모습은 진짜 오랜만이네.’
물론 인간의 모습도 속으로 캐본다면 문제가 많지만 변명은 생각해두었기에 상관이 없었다.
‘남미에서 수련을 위해 연락을 차단하고 정글에서 살아가다가 바깥 소식을 듣고 멕시코까지 올라와서 입국 심사를 받으려고 했는데 국경이 무너져서 그냥 들어왔다고 하면 되지.’
그냥 무단으로 입국을 했다는 거싱 밝혀진다면 문제점이 당연히 있지만 이한은 과거 마법사 랭킹 1위였기에 그 정도야 그냥 넘어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브는 오다가 만난 악마라고 하면 되겠지. 내가 보증한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태고.’
난 변명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새롬과 함께 워싱턴 D.C에 위치한 차원, 그 차원의 입구 앞에 위치한 입장소 건물로 도착했다.
리무진에서 새롬, 이브, 그리고 지나와 함께 내린 뒤에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로비에 있는 천사를 볼수 있었다.
“어서 오세요.”
고개를 살짝 숙인 천사였고 새롬은 카운터로 다가가 입을 열었다.
“여기 남자랑 여악마에게 입장권을 양도할꺼야.”
천사는 악마를 보고도 평온함을 유지한체 자신의 일을 하기 시작했다.
“알겠습니다. 입장권을 주시겠습니까?”
“여기 있어.”
입장권은 푸른색과 보라색이 섞여 있는 판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마석이랑 정수로 만든데다가 나도 알지 못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보안까지 철저하게 만들어서 위조도 불가능하다고 하지.’
일반 시민들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대피소 차원이었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터라 위조 시도도 많았다고는 하지만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고 알려져 있었다.
‘거기에 양도를 하려면 무조건 이 입장소로 와야 양도를 할수 있지, 죽은 사람이라면 충분한 확인 절차를 거친 후에 양도가 가능하니까 까다롭지만 실용적이면서 보안도 확실하지.’
그렇게 생각을 하던 이한은 천사가 입장권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볼수 있었다.
“확인되었습니다. 서류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천사가 건내는 서류를 보자 마치 보험 상품의 체크를 보듯 써야할 부분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그 부분에서 신원 부분이 있었는데 바알이 나서지 않고 새롬이 먼저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