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ame achievement Dimensionmaster and Hunter RAW novel - Chapter 98
제 98화
샴페인 숙성
“후우움…, 꿀꺽….!! 진짜 맛있네요…”
가브리엘은 자신의 모유와 아스모데우스의 모유가 섞인 액체를 먹고 맛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흐으읏..!! 너무 좋아아앗!!!”
그렇게 서로 모유를 빨면서 즐기는 가브리엘과 아스모데우스였고 바알은 양 보지는 물론 후장까지 계속해서 따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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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뒤.
바알은 샴페인 병을 따고 거실 바닥에 고양이 자세를 하고 엎드려 있는 가브리엘, 아스모데우스, 그리고 이브를 바라보았다.
“숙성할꺼니까 당분간은 애널섹스 없어.”
“네, 신님.”
가브리엘은 먼저 답을 했고 아스모데우스는 고개를 돌려서 고개를 끄덕였다.
“주인님, 그러면 보지는 따먹어주신다는 거죠?”
“그렇지, 이브는 벌서부터 엉덩이를 흔들고 있네.”
바알은 대답을 하면서 양 엉덩이를 손으로 쫙 벌려서 애널과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이브부터 넣어줄께.”
바알은 쇼파에서 일어나 1L의 샴페인 병의 머리부분을 이브의 애널에 박아넣었다.
“흐읏…”
차가운 유리병이 애널 안으로 들어오자 살짝 신음을 흘리는 이브였고 바알은 유리병 입구를 막고 있던 마법을 해제시켰다.
-콸콸콸!!!
“흐으으읏!!!!”
탄산의 성분이 장벽에 맏닿기 시작하자 몸을 떨면서 신음을 내지르는 이브였다.
“하아앗…!! 엄청 이상해요옷…!!!”
“그래? 이거 한달은 숙성시킬 생각인데?”
“흐으읏…, 이걸 한달이나요?”
“그렇지. 그리고 중간에 탄산을 계속해서 공급해줘야하니까 저기 기계를 애널에 박아서 주입할꺼야.”
“흐으읏….!!”
이브는 바알이 가르킨 곳을 바라보고 신음을 흘리면서 놀랬고 아스모데우스는 당황하고 가브리엘은 감탄했다.
“헉…”
“우와…”
“걱정마, 장 끝부분에 소장이 있잖아? 어차피 퇴화된 부분이지만 그 부분의 경계를 마법으로 막아놨으니까 장 안에서만 저 탄산주입기의 기체가 들어갈꺼야.”
“흐으읏…!! 네에엣…!!”
그저 알겠다고 답을 하는 이브였는데 바알은 샴페인 병을 추가적으로 들어서 이브의 장 안에 계속해서 직접적으로 부어넣기 시작했다.
-부르르르르!!!
“흐으으윽!!!!”
병을 뺄때 샴페인이 새어나올법 했지만 바알은 마법으로 막아놓았기에 총 3병의 샴페인, 즉 3L가 장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이걸로 이브의 후장을 막아줄꺼야.”
다 넣은 샴페인 병을 한쪽에 내려둔 바알이 손에 든 물건은 애널 플러그였는데 플러그부분이 일반적인 것과 모양이 많이 달랐다.
-위이이잉!!!
“흐읍…, 흣…, 그건…?”
탄산 성분이 계속해서 장벽과 맞닿아 신음이 흘러나오는 이브는 플러그부분이 회전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고여있으면 숙성이 잘 안될테니까 계속헤서 저어주는 걸로 만들었어. 좋지?”
“흐으읏…, 네에에…”
싫다고는 당연히 하지 못하는 이브는 그저 고개를 끄덕였고 바알은 플러그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일반적인 풀러그가 그냥 달걀처럼 생겼다면 이 플러그도 달걀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가동을 시키면 껍대기부분이 벌어진 뒤에 안에 있는 선박에 달려있는 듯한 스크류가 계속해서 도는 것이었다.
“걱정마, 이정도로 상처는 나지 않을꺼니까.
끝부분이 날카롭기는 하지만 이브, 아스모데우스, 가브리엘의 육체가 상처가 날 일이 없었기에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바알은 그 애널 플러그를 다시 닫은 뒤에 달걀모양으로 만들고 이브의 애널 안으로 집어넣었다.
-뽁!!
“흐읍…흐이잇!!!”
-우우웅…!!
바알은 플러그를 마법으로 가동을 시켰고 밖에서 본것처럼 플러그부분이 벌어진 뒤에 스크류가 회전하기 시작했다.
“흐아아앗!! 막 장 안이 뒤집히는거 같아요…!!”
이브는 바닥에 늘어진체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스모데우스는 떨리는 눈빛으로 바알을 바라보았다.
“걱정마, 저 기계랑 이 플러그랑 연결할수 있으니까 1달동안은 애널 플러그를 뺄 일은 없어.”
바알의 말에 그걸 걱정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눈빛을 보내는 아스모데우스였지만 바알은 웃으면서 가브리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자, 그럼 가브리엘의 숙성주를 만들자.”
“네, 신님!”
무슨 짓을 해도 좋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면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드는 가브리엘이었고 바알은 역시 이브에게 했던것처럼 차가운 샴페인병 머리부분을 애널 안에 집어넣었다.
“흐으으으… 진짜 좋네요오옷….!!!”
탄산의 샴페인이 장벽과 만나기 시작하자 가장 후장이 민감한 가브리엘은 허리를 활처럼 들어올리면서 신음을 내질렀고 바알은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쳤다.
-짜아악!!
“흐으읏…!!”
“재대로 엎드려 있어야지, 그래야 끝까지 들어갈꺼 아니야.”
“네에엣..!! 죄송합니다, 신님!! 흐으응…!!”
가브리엘은 바로 죄송하다고 말을 하고 엉덩이를 더욱 높게 들고 몸을 바짝 바닥에 붙이자 옆으로 가슴이 짓눌려서 튀어나오고 모유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흐으읏…, 흐으응…!!”
샴페인이 장 안에 계속해서 들어오는 가브리엘은 이브보다 더욱 격한 신음을 흘리고 있었고 드디어 대망의 애널 플러그를 박는 시간이 다가왔다.
“흐이이잇!!! 좋아요옷!!!”
플러그가 박히고 가동을 해서 장 안에 있는 샴페인이 요동치기 시작하자 신음을 내지르는 가브리엘은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주르르륵…!!
“자, 그러면 아스모데우스 차례네.”
“네에, 주인님…”
두렵다는 눈빛을 보이고 있는 아스모데우스는 이제 겨우 아랫배를 잡은체 앉아있는 이브를 볼수 있었고 쾌락에 잠겨 있는 가브리엘도 볼수 있었다.
“흐으읏!!! 이런 느낌이군요옷…!!!”
그렇게 아스모데우스도 샴페인 3L가 장 안으로 전부 들어갔고 애널 플러그를 끼운 뒤에 바알은 입을 열었다.
“전부 일어나.”
“””네엣..!!”””
이브, 가브리엘, 아스모데우스가 전부 일어나게 되었고 바알은 두 손가락을 벌리면서 말했다.
“스쿼트 자세 알지?”
“그게 뭐에요, 신님?”
가브리엘은 그게 뭔지 전혀 몰랐기에 죄송하다는 눈빛을 보이면서 물어보았고 바알은 손을 움직였다.
“흐으읏…!! 이, 이거군요!! 신님!!”
가브리엘은 자신의 몸이 갑자기 맘대로 움직이면서 자세를 취하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끄덕였고 바알은 아스모데우스와 이브에게 말했다.
“전부, 100번씩 반복해.”
“네엣…, 하나아앗…!!”
이브를 시작으로 전부 스쿼트를 하기 시작하는 아스모데우스와 가브리엘이었는데 그녀들의 보지가 앉을때마다 벌려지고 애널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볼수 있었다.
“하아앙!!! 힘주면 더 이상해요옷!!!”
“그렇지, 너희들이 무슨 짓을 해도 그 플러그는 빠지지 않을꺼니까.”
앉을때마다 장 안에 있는 삼페인이 빠져나오려고 난리를 치면서 아래쪽으로 모이는데, 플러그에는 스크류가 달려 있어서 계속해서 회전하면서 요동치자 더욱 자극을 받는 그녀들이었다.
“흐으으읏!!!! 다서엇…!!!”
그녀들은 전부 보지에서 애액을 줄줄히 흘려서 아래에 웅덩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바알은 스쿼트를 하면서 아스모데우스와 이브의 핑크색 유두에서는 모유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이브의 유두에서는 흘러나오고 있지 않았기에 쇼파에서 일어나 이브에게 다가갔다.
“그러고 보니 이브의 모유를 안먹어봤네.”
다가오면서 말을 하는 바알의 모습을 바라보던 이브는 갑자기 가슴 안에서 뭔가 느껴지기 시작하자 신음을 흘리면서 스쿼트를 멈추고 몸을 떨기 시작했다.
“하아앗…!! 뭐, 뭐에요? 주인님?”
“이거지.”
-쭈우우웁!!!”
“흐아아앙!!!!”
양 가슴을 쥐어잡고 하나는 모유줄기가 멀리 포물선을 그리게 나가도록 강하게 쥐어잡고 반대쪽 가슴은 입으로 깨물어서 모유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꿀꺽…, 달달하면서 뭔가 느끼하네, 그래도 이브의 모유도 맛있네?”
“흐으읏…., 이, 이상해요…!!”
처음 모유가 나오는데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각을 느끼면서 스쿼트를 하는 이브로써는 강렬한 쾌락을 느낄수 있었다.
“흐으읏!!! 오, 오십…!!!”
그렇게 바알은 이브의 가슴을 번갈아 빨면서 맛있는 모유를 즐겼고 스쿼트가 끝나자 그제야 가슴에서 떨어지는 그였다.
“그 상태에서 전부 날 보고 트월킹해봐.”
“트월킹이요…? 이 상태에서….”
이브는 가뜩이나 배 속이 미친듯이 뒤집어지고 있는데 지금 트월킹을 하라는 말에 눈을 꾹 감았지만 결국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스모데우스와 가브리엘은 중앙에 이브가 와서 자세를 잡자 그것을 따라했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흐아아아앗!!!”
“흐으읏!!! 끄읏…!!”
“하아앙!!! 좋아욧!!!”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자 가슴도 같이 흔들려서 모유가 흩날리고 있었고 역시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은 작은 물총처럼 튀기 시작했다.
-후두두둑!!!
그렇게 트월킹을 하는 모습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바알은 계속해서 지켜보면서 그만하라고 말을 하지 않았다.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하루종일 해도 신체에 지장이 없는 여자들이니까.’
최상급 악마와 최상급 천사, 거기에 불완전한 마신이니 신체 능력은 충분히 버텨준다고 생각을 하는 바알은 웃으면서 그 음탕한 모습을 계속해서 바라보았다.
엉덩이와 가슴이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애액을 계속해서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세명의 여자들의 유두에서는 새하얀 모유가 계속해서 흘러나와 가슴이 흔들리면서 주변에 떨어졌지만 흘러내려가서 몸을 적시고 있었다.
“흐으읏!!! 흐으응!!!!”
“하아앗!! 하앗!!”
“하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