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uff RAW novel - chapter 993
다가와야 할지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서 있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는 모습이 역력한 디네스가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머뭇거리다가 겨우 크라우프를 보고 반갑게 말을 건네자 그는 반색을 하며 디네스 쪽으로 다가갔다.
크라우프가 다가오자 그 자리에 굳은 듯 서 있는 디네스를 보고 그는 팔을 앞으로 뻗어 군살 없이 매끈한 디네스의 날씬한 허리를 양팔로 휘감은 후 허리를 숙여 그녀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걱정했어. 디네스 .”
살포시 뺨을 어르고 있는 향기 좋은 머리카락의 느낌 그리고 자신의 입술을 감싸오는 순진한 입술은 크라우프의 기분을 한껏 즐겁게 해 주었다.
“앗! 너무 따가워요~”
순간 디네스의 뺨과 크라우프 자신의 뺨이 와 닿자 무엇인가에 부딪치기라도 한 듯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몸을 움츠리는 그녀를 보고 크라우프는 무안해 졌다.
“아! 미안 . 대충 면도를 했는데 . 너무 좀 따가웠지. 몸 좀 씻고 이야기나 좀 할까?”
사실 이런 자리에 함께 와서 이야기를 하자는 말을 하는 크라우프는 자신의 속셈이 너무나도 속이 보인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디네스는 그렇게 하자고 대답을 한 후 자신이 소리를 지른 것 때문에 크라우프가 무안해 하지 않도록 살포시 그의 허리를 감싸 안아 준 후 가슴에 머리를 파묻고 부벼 주었다.
비음을 내며 나름대로 어색하지 않게 애교를 부리는 디네스를 보고 크라우프는 어딘지 모르게 의례적으로 남자를 즐겁게 해 주는 말을 하고 있던 매춘부를 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디네스는 매춘부와는 비교할 수 없다.
오랫동안 자신을 꾸미는 것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왔기 때문에 다이레아 처럼 평소에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지 못하고 있지만 디네스는 아마 어디를 내놓아도 눈길을 끌 더 할 수 없이 빼어난 미인의 모습을 갖고 있다.
갑자기 디네스의 지금을 부정하는 것 같은 생각을 했던 크라우프는 오랜 시간 자신을 끌어안고 있었던 자신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이 분명한 디네스를 보고 잠시 변명을 했다.
“이렇게 안고 있으면 너무 마음이 편해…….”
크라우프는 디네스의 이마에다가 키스를 해 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 후 순진한 디네스의 입술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서서히 손을 뒤로 뻗어 디네스의 허리와 등과 허리 그리고 어깨 쪽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기 시작했다.
“후훗~”
갑자기 디네스가 손을 앞으로 뻗어 크라우프의 바지 벨트를 풀고 군복 상의 단추를 풀어 주기 시작하자 그는 잠시 그녀에게 몸을 맡긴 후 군복 상의와 바지를 벗고 상의 안쪽에 받쳐 입는 내의를 벗었다.
차마 팬티까지는 손을 대지 못하는 디네스를 보고 크라우프는 다시 그녀의 얼굴을 끌어 당겨 키스를 해 준 후 디네스가 입고 있는 바지 벨트를 풀고 상체를 감싸고 있는 반소매 티를 벗겨 냈다.
반소매 티를 벗길 때 금방 벗겨내지 않고 목과 가슴 쪽에다가 키스를 했고 디네스는 깔깔 대며 웃었다. 크라우프는 곧 팔을 뻗어 티를 벗겨 내고 그녀의 가슴을 감싸고 있던 브래지어도 풀었다.
“너무 아름다워. 디네스……”
잠시 디네스의 어깨를 잡고 조금 상체를 뒤로 빼낸 후 솔직하게 그녀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털어놓은 크라우프는 빙긋 웃는 디네스의 몸을 다시 자신 쪽으로 끌어 당겼다. 이번에는 부드러운 디네스의 속살이 주는 부드러움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한참 동안을 디네스의 몸을 만져 주고 있던 그는 샤워를 하겠냐고 물었고 디네스는 크라우프가 먼저 샤워를 해주기를 청했다.
“내가 먼저?”
은근슬쩍 디네스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팬티에 손을 얹어 그것을 아래쪽으로 끌어내린 크라우프의 동작 때문에 살짝 눈살을 찌푸린 것인지 아니면 키가 더 큰 크라우프 때문에 올려본 것인지 몰라도 귀엽게 인상을 쓰는 모습으로 부탁하니 키스로서 대답해 줄 수밖에 없었다.
“그래~좋아……. 먼저 샤워할게.”
어딘지 모르게 대화를 먼저 바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디네스의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간절히 원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디네스가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로 소파에 앉아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럼 저도 먼저~”
크라우프가 샤워룸에서 나오자 디네스는 냉큼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마치 도망치듯 샤워룸 속으로 들어가 버렸고 그는 머쓱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디네스가 마시려고 내놓은 음료수컵을 들어 그녀가 입술을 댄 곳으로 꿀꺽거리는 소리를 내며 음료수를 마셨다.
주저함의 시간이었을까 약 15분 정도 디네스가 길게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고 크라우프는 참을성 있게 위스키 한잔과 함께 디네스를 기다리고 있던 크라우프는 그녀의 몸을 끌어안은 후 술잔을 나누었다.
몸의 물기로 말릴 겸 소파에 앉아 잔에 담긴 위스키를 마시며 서로 간단한 대화를 나눈 크라우프는 디네스를 침대 쪽으로 보내고 자신은 잔을 정리했다.
침대 쪽으로 와 있으니 디네스가 가운을 걸친 채 다소 수줍은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 그는 즐거운 마음과 함께 디네스의 옆으로 다가가 자리에 앉았고 부드럽게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아 주었다.
이내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디네스의 상체가 드러나고 그는 그녀의 입술과 뺨 그리고 귀 쪽에다가 번갈아 가며 약간 거칠게 키스를 해 주었다. 약간 거친 동작이었기 때문에 디네스는 조금은 입술을 삐죽이며 볼멘 소리를 했다.
“좀 살살해줘요~”
가볍게 눈을 흘기는 디네스를 보고 크라우프는 이번에는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감싸 안아 주며 자연스럽게 침대 위로 등을 대고 눕게 했다.
서서히 디네스의 몸 위로 올라간 크라우프는 잠시 동안은 아무런 동작도 하지 않고 물끄러미 디네스의 얼굴과 몸을 황홀한 듯 한 표정으로 내려보았다.
“왜? 그래요?”
이 순간 의아한 표정으로 디네스가 자신을 바라보니 그는 오른손을 뻗어 디네스의 뺨을 어루만져 주며 입술을 포개 얹었다.
“너무 아름다워 디네스…….”
다시 입술을 포개 얹은 크라우프는 마치 빠져 들 것만 같은 보석 같은 눈동자와 입술이 마음에 든다며 몇 번 더 키스를 했다.
“디네스가 이렇게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야. 얼마나 걱정했다고…….”
그는 다시 한 번 디네스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 얹어 부드러운 느낌을 마음껏 자신의 것으로 했다.
이제는 어느 정도 디네스가 자신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한 크라우프는 서서히 자신의 입술을 아래쪽으로 훑어 내렸다.
확실히 자신 이외에는 디네스의 몸에 입술을 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크라우프는 짜릿한 느낌과 함께 디네스가 평소 잘 꾸미고 다니지 않아 아름다운 모습이 많이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물론 화장 없는 맨 얼굴이라고 해도 어디에서 빼놓을 정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크라우프는 그녀의 몸 위에서 이곳 저곳을 훑어 내었다.
겨드랑이와 가슴 배와 배꼽 그리고 허벅지와 발끝까지 곳곳을 훑어 준 크라우프는 이내 더욱 몸을 깊숙이 숙여 들어가 디네스의 그곳을 엄지손가락으로 자극해 준 후 몇 번 혀로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으음~”
그의 움직임과 함께 짧은 신음소리가 이어지고 크라우프는 디네스의 그곳을 한 참 동안이나 자극해 주었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킨 후 자신의 그것을 몇 번 손으로 문질러 주었다.
허리를 바짝 숙여 디네스에게 키스를 해 준 그는 주저할 것 없이 디네스의 그곳에다가 자신의 그것 끝을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아윽~”
순간 몸을 움츠리는 디네스를 보고 크라우프는 잠시 움직임을 멈춘 후 그녀의 얼굴을 감싸 안고 키스를 했다.
“아래쪽에 힘을 빼~”
다시 키스를 해 준 크라우프는 곧 바로 몇 번 그것의 끝을 그곳에다가 문질러 준 후 그대로 엉덩이를 바짝 앞으로 붙였다.
“윽~”
외마디 소리와 함께 디네스가 살짝 몸을 뒤로 빼내려는 것 같은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도망가지 못하도록 어깨를 잡아 누른 후 몸 위에서부터 다시 몇 번의 키스하며 디네스가 다른 쪽으로 정신이 쏠리도록 유도했다.
긴장하고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아직 경험이 적은 탓인지 자신의 그것을 감싸오는 디네스의 느낌은 약간 아프다는 것과 따뜻하다는 기분이다. 이런 즐거운 기분은 쉽게 얻어 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디네스가 자꾸 몸을 움직여 도망치려 하는 바람에 그녀의 어깨를 감싸며 서너 번 정도 허리를 움직인 크라우프는 갑자기 등을 대고 누워 있던 디네스의 어깨 뒤로 팔을 뻗어 상체를 바짝 일으켰다.
갑자기 몸이 들어 올려지자 당황한 디네스가 몸에 바짝 힘을 주자 크라우프는 비명을 지를 뻔했지만 자신의 목을 감싸 안으며 몸에서 떨어지고 싶어하지 않은 듯 바짝 자신 쪽으로 붙어 있는 디네스 때문에 숨이 막힐 뻔했다.
그러나 손을 뒤로 뻗어 디네스의 허리와 엉덩이를 부드럽게 매만져 준 크라우프는 자신의 팔힘으로 디네스의 몸을 앞뒤로 움직여 주기 시작했다.
그 움직임이 익숙하지 않은지 디네스는 더욱 크라우프 쪽으로 바짝 몸을 붙여왔고 그녀의 유방이 자신의 가슴 쪽에 와 닿을 때의 즐거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짜릿한 느낌을 갖게 했다.
몇 번 몸 위에서 디네스와 함께 허리를 움직였던 크라우프는 그녀의 등을 침대에 눕힌 후 몸 위에서부터 대 여섯 번 정도 매우 빠르고 격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꺄으~”
짧은 신음 소리가 이어지고 나자 크라우프는 슬쩍 상체를 일으킨 후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그곳 위를 만지작거려 주기 시작했다.
손가락의 움직임과 함께 귀여운 소리가 실내를 울리기 시작했고 디네스는 살짝 고개를 위로 들었다가 등을 대고 누으며 그가 하는대로 자신의 몸을 내맡겼다.
디네스의 반응이 재미있었기 때문에 그는 잠시 엉덩이를 뒤로 빼낸 후 상체를 아래쪽으로 바짝 숙여 일부러 그것이 디네스의 몸에 와 닿도록 몸을 움직여 키스를 해 주었다.
“에잉~조금 더 재미있게 해 볼까?. 디네스~입으로 봉사해 줄래?”
갑자기 그것을 입으로 봉사해 달라고 요구한 크라우프는 디네스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걱정되었다.
“알겠어요.”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반응이 나와 의외였지만 그래도 디네스가 크라우프의 가슴에다가 키스를 해 주고 슬며시 몸을 아래쪽으로 숙여 내릴 때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다이레아 처럼 능숙하지 않고 어딘지 모르게 부족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막상 그것 앞에서는 그대로 움직임이 멎어 버렸다.
“왜? 그래?”
그녀가 그대로 굳은 듯 그것을 보고만 있자 머쓱해진 크라우프가 아래쪽을 내려보았고 디네스는 볼을 부풀리며 미간을 찌푸렸다.
“남자한테 이것을 해 주면 좋아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요……. 그런데 안 하면 안되요? 왠지 좀…….”
머뭇거리는 디네스를 보고 그는 일부러 강요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웃는 얼굴로 바짝 그녀의 어깨를 끌어 당겨 자신의 몸 위로 끌어올렸다.
“디네스가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야.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디네스가 싫어 하면 나도 강요하지 않겠어.”
어차피 시간을 두고 차분하게 더욱 자신에게 익숙해진 디네스에게 요구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온 디네스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움직여 그녀가 몸위에서 움직이도록 요구했다.
“아으~내가 남자가 된 것 같아요.”
남자의 몸 위에 올라온 것이 어딘지 모르게 너무 어색하게 느껴진 탓인지 디네스가 부끄러워했다. 그리고 몸 위에서 자신의 체중으로 크라우프가 괴로워할지 몰라 엉거주춤한 자세로 있는 모습이 더할 수 없이 귀엽게 느껴졌다.
“괜찮으니까 말이야. 몸을 바짝 붙여 줘~”
슬며시 웃으며 디네스를 요구한 그는 자신의 몸 위에서 서서히 크라우프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 디네스의 황홀한 모습을 올려 보았다.
처음에는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 쪽으로 손을 뻗어 움직이는 것을 도와주었다가 조금 뒤에는 손을 위로 뻗어 디네스의 부드러운 유방을 손끝에서부터 즐겁게 느꼈다.
다시 부드러운 동작으로 허리선을 따라 허벅지를 문질러 준 크라우프는 디네스가 몸 위에서부터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주자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허억~허억~”
짧은 신음 소리가 이어지고 디네스가 힘이 드는지 크라우프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상체를 기울이고 있자 그는 크라우프는 디네스의 허리를 자신 쪽으로 바짝 숙여 왼팔로 등을 감싸고 오른 손으로는 엉덩이를 문지르며 아래쪽에서부터 허리를 움직여 주기 시작했다.
“꺄으으으~”
바로 자신의 귀쪽에 바짝 붙은 디네스의 신음 소리가 이어지고 크라우프는 그녀가 내뿜는 짜릿한 열기와 신음 소리에 취하듯 허리를 움직여 주기 시작했다.
대여섯 번 정도 허리를 움직인 크라우프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는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양손을 뻗어 디네스의 뺨을 감싸 자신 쪽으로 끌어당긴 후 아래쪽에서부터 키스를 해 주자 갑작스레 디네스가 크라우프의 목을 감싸 안더니 마구 키스를 퍼부어 댔다.
“헤헷~디네스 사랑해~”
짧은 한 마디였지만 그녀와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다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털어놓은 크라우프는 힘들어하는 디네스를 대신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양팔로 군살 없이 탄력 있는 허벅지를 끌어 안았다.
대 여섯 번 정도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주기 시작하니 크라우프는 자신의 몸 안쪽에서부터 무엇인가 강한 욕정이 터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윽~”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일부러 디네스의 몸 안에다가 강한 욕망을 쏟아내었을 때 그녀의 몸이 움찔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앗~뜨거~꺄하하하하하~”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그 어색함을 지워 버리기 위해 웃어 버린 디네스는 머쓱해져서 크라우프를 올려 보고 있고 그는 빙긋 웃으며 상체를 기울여 그녀의 몸을 끌어 안았다.
“정말로 좋았어 디네스…….”
다시 샤워를 마치고 서로의 피곤함을 달래주기 위해 침대에 누운 디네스와 크라우프는 한참 동안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얼마나 지났을 까 디네스가 피곤하다며 침대 한 쪽에서 등을 돌린 채로 누웠고 크라우프는 그녀가 잠들기 편하도록 자세를 잡아 주며 뒤쪽에서부터 디네스를 감싸 안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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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회라…특별히 할 것은 없고…그냥 디네스가 코프 넘과 단둘이 있는 장면을 넣었답니다…~ㅁ~;;
1,000회 만쉐이!! 그리고 Next-29…
왠지 모르게 뿌듯함과 함께…^_^;;
●’제로ZERO’님…만쉐이!!! 음헷헷…^0^;; 그나저나 아무 말씀이 없으시니…으음…뭐 어쨌든 간에 주말에 춥다니까 몸 조심 하시구요…아시죠? 제로ZERO님…화팅!!
●’빨강보석’님…음…1,000회는 아침에 올려야 하는데…이벤트로 넣을 것이 없는 탓에 시간을 좀 지체했답니다…^_^; 타수 빠르 작가넘이기에 다행이지요…^_^;
●’el-hazard’님…1,000회입니다…저 작가넘도 이제 마지막까지 달릴 예정입니다…^_^; 예정된 부분은 끝까지 갑니다…크라우프 만쉐이! el-hazard 님도 만쉐이!!
●’rioter’님…1,000회는 뭐…^_=; 저 작가넘이 1타를 노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므흐흐흐…물론 그러다가는 칼 맞겠지요? 헬렐레…
●’Key’님..헬렐레…지존이라니요…저 작가넘은 그냥 허접한 녀석이랍니다…ㅠ0=; 저 작가넘 스스로가 부족함을 깨달았을 때…얼마나…한심스럽던지…더욱 열심히 하렵니다..순결당 만쉐이!!
●’데달루스’님…쿡쿡…1,000회의 일타는 저 작가넘이 노려보고 싶습니다…그리고 아참~데달루스 플루토 알벤도 이제 활약을 한답니다…므흣…
●’대구사과’님…뭐…예고편대로 되었다면 저 작가넘이 1,000회를 이룩하지도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쿠…새로운 독자분이라…그냥 저 작가넘 어차피 막판인데요 뭐…^-~;;…므흐흐흐…
●’골뱅이무침’님…으음…1,000회 기념은바로 순결당이 차지해야 할 것이랍니다…어쨌든 간에 순결당 만쉐이! 골뱅이무침 님도 만쉐이!!!
●’eleven’님…^_=; 드디어 처음 목표로 했던 1,000회를 이룩할 수 있게 되어 저 작가넘 무척이나 기쁘답니다…ㅠ0ㅠ;; 그리고 대단하다니요…그냥 잼나게 쓴 것 뿐이랍니다…^0^;;
●’underworld’님…^_^;; 기념으로 폭참을 할 정도로…비축분이 많지 않답니다…그리고 뭐…^_= 아쉽지만 디네스와 코프 넘의 침대 위 장면으로 양해를…ㅠ0ㅠ; 그리고 이제 곧 bsh2345 작전이 발동되고…전쟁은 불타 오른답니다…
●’야광충’님…핫핫핫…은하철도 999라…저 작가넘은 어릴 적에는 은하철도 999의 마지막 편을 보지 못했는데…고교때 재방 한 것을 보고…마지막 편을 보았답니다…씁쓸하더라구요…
●’이루려는자’님…^0^;; 폭참 이벤트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답니다…ㅠ0ㅠ; 그래서 고심 끝에…코프 넘과 디네스의 장면을 넣었으니…양해와 용서를 부탁드립니다…ㅠ0ㅠ;
●’산바위’님…그렇습니다…아홉수를 꽉 채운 것…저 작가넘 스스로도 씁쓸함과 기쁨을 함께 느껴 봅니다…ㅠ0=;
●’바보아님’님…감사합니다…이제 오늘은 처음 크라우프를 쓸 때 생각해 보았던 1,000회 로군요…ㅠ0~; 어쨌든 간에…스스로도 기쁘다는 생각뿐입니다…^_^;
●’판타로드’님…본래 대로라면…10시 전에 올라갈 것인데…오늘은 이벤트 겸 해서…디네스와 코프 넘의 떡질을 넣었답니다…이 정도에서 1,000회 기념이 미흡해도 용서를 부탁드립니다…징징…
●’당근선인’님…으음…토드 하세 뿐만이 아니라…~ㅁ~;; 디네스와 티아라 빼고는 은근히 슬슬 죽어 나가 떨어질 것이랍니다…^0^;; 어쨌거나 좀 죽어야 잼나지 않겠습니까? 핫핫핫…=0^;
●’toyr’님…으음…어쨌거나 티아라가 대단하다는 것은 최강의 기사 능력자라고 불리우는 대단한 넘들과 겨루어도 상대를 능가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0^; 어쨌든 티아라 만쉐이!!
●’bsh2345’님…^0^; 이벤트 겸해서 일부러 아침에 좀 빠른 타수를 이용해 보았답니다…^_^; 저 작가넘의 빠른 타수 덕분에…본래는 디네스와 코프 넘의 떡질이 생략 된 채로 나오지만 부활 되었답니다…(실제로는 어제 친구넘이 전화로 새로 사귄 여친이 처녀였다고 자랑질을…ㅠ0~;)
●’가연을이’님…에궁…오늘 너무 바쁘시겠군요…하지만 아무리 바쁘셔도 말입니다…ㅠ0ㅠ; 아시죠? 가연을이 님…화팅! 입니다…그리고 말입니다…헐헐…가연을이님…힘드셔도 기운 내세요…(토닥토닥)…
●’soulschaos’님…^_^; 으음…앞으로 더 많이 갈 것입니다…물론 티아라와 디네스 빼고는 뭐…많이들 갑니다…므흐흐흐…그리고…돌격 소총을 든 개떼 에이센군과 장갑차를 앞세운 발바이스군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_^;
●’테르미도르’님…부끄럽습니다…경의라니요…어쨌거나 테르미드로 님도 화팅이구요…(슥슥)(부비부비)…므흐…주말에 춥다니까 감기 조심하시구요…아시죠? 테르미도르 님…화팅!!
●’아텐하라’님…으음…그냥 즐겁고 재미있게 쓰다 보니 이렇게 까지 되었답니다…개인적으로는 처음 목표로 한 것을 이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_^;
●’우유동자’님…이벤트는 크라우프 와 디네스와의 떡질이랍니다…ㅠ0ㅠ; 개인적으로는 디네스는 끝까지 처녀였으면 했고 코프 넘과 이어지지 않았으면 했지만…ㅠ0ㅠ;; 하는 수 없지요…
●’BloodyMoon’님…음…1,000회…저 작가넘 스스로도 기쁨을 느끼며 BloodyMoon님…주말 잘 보내시겠죠? 저 작가넘 스스로와 BloodyMoon님께 화팅을 외칩니다…^0^)乃
●’시르피드’님…으음…통이 작습니다…왜냐면…처음 글을 올렸을 때 저 작가넘이 스스로 글을 잘쓴다고 생각했었거든요…ㅠ0ㅠ; 저 스스로가 얼마나 허접떼기인 줄 알았을 때…쭈압…그래도 목표로 한 것을 이룰 수 있어 다행입니다…ㅠ0ㅠ;
●’애니~’님…감사합니다…저 작가넘 스스로는 이제 원하던 일을 이룩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기쁩니다…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