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ZE RAW novel - Chapter 80
00080 New Face =========================================================================
“형.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어요.”
“응?”
“혹시 형은 지금…그 사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나요?”
안현의 말이 끝나는 순간 모두의 움직임이 멈췄다. 막 안현의 정강이를 걷어 차려던 유정도. 옆에 앉아 말리고 있던 비비앙도. 그리고 가만히 구경하고 있던 솔이도. 마치 동작 그만 주문에 걸린것처럼, 숨소리만 들릴뿐 모두의 시선은 안현과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나는 “이놈 봐라?”는 눈빛으로 안현을 바라 보았다. 그의 눈동자는 정중함 가운데 활기를 띄고 있었다.
예전에 애들이 섣부르게 탐험을 나가자고 얘기를 꺼냈다가 나한테 한번 된통 혼난적이 있었다. 그 이후로는 지들끼리 암묵적으로 쉬쉬하는것 같았는데, 이번에 안현이 우회적으로 돌려 말한것이다. 즉 안현이 현재 내게 한 질문의 요지는 “그 사용자들을 기다리느라 아직 다음 탐험을 나서고 있지 않나요?”로 볼 수 있었다.
나는 우묵한 눈으로 안현과 애들은 한번 바라본 후. 차분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그래. 나는 지금 그 두명을 기다리고 있다.”
“아….”
안현의 짧은 탄성이 나오는 가운데 나는 애들의 반응을 살폈다. 안현의 고개를 주억이고 있었고, 유정은 그저 멀뚱히 고개만 갸웃거리고 있었다. 솔이의 표정은 복잡 미묘했으며 비비앙은 조금 어두운 얼굴 이었다.
“그럼 또 일행을 추가 시킬 예정이야?”
유정의 물음에 나는 수저를 내려 놓은 후 손가락에 깍지를 꼈다. 그 위에 턱을 올리고 나는 말을 이었다.
“언젠가는 얘기하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지금 얘기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일행을 더 받는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것도 있고 더 나아가 우리들이 만들 클랜에 대해서도.”
나는 품 안에 손을 넣어 연초 하나를 꺼냈다. 주변은 시끄러웠다. 왁자하게 떠드는 사용자들, 시비가 붙은 사용자들, 고연주 엉덩이 한번 만져보려다가 쫓겨나는 사용자들, 그리고 일행들끼리 심각한 얘기를 나누는 사용자들. 연초를 입에 물은 후 나는 불을 붙였다.
“그런데 그분이 과연 올까요? 우리들은 아직 0년차고 그분은 조금 경력이 되 보이시던데….”
안솔은 말끝을 흐렸지만 애들 대부분은 솔의 말에 공감하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말에 틀린점은 없지만 간과한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비비앙 이었다.
“그렇긴해도 엄밀히 말하면 현재 마법사는 우리 캐러밴에 별 필요가 없어.”
“엥? 우리들 마법사 사용자가 가장 부족한거 아니었어?”
“이젠 아니지. 비비앙이 있잖아.”
애들의 시선은 잠시간 비비앙을 향했다. 그리고 마침 남몰래 국수를 후룩 들이키던 비비앙은 딱 걸렸다는 얼굴로 흡입을 멈췄다. 잠시간의 정적이 흘렀고 비비앙의 입술에서 삐져나온 국수 몇 가닥이 허공에서 대롱거렸다. 이내 점점 울상을 짓는 그녀를 달랜 후 나는 입을 열었다.
“비비앙 먹어도 돼. 괜찮아. 너희들도 먹으면서 들어.”
그러나 애들은 단 한명도 수저를 들지 않았다. 비비앙은 더욱 민망한 얼굴로 얼른 국수를 먹고는 얌전히 수저를 놓았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입가에 묻은 음식물들을 정리해 주었다. 비비앙은 조금 거부하는 몸짓을 보였다. 유정의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지는게 들리자 나는 바로 손을 거두었다.
“너희들도 전에 한번 보았겠지만, 비비앙은 대단한 실력의 마법사야. 일전에 우리들이 통과 의례에서 나온 후 광장에서 본 그 여자 마법사 있잖아. 유빈이라고 했던가.”
“그 박현우만 졸졸 따라다니던 년?”
“그래. 그녀도 나름 바바라에서는 명성 있는 마법사지만, 그 마법사 두명이 와도 비비앙을 이길 수 없을걸.”
안현과 안솔은 새삼스러운 눈길로 비비앙을 바라보았다. 비비앙은 잠시 헛기침을 하고는 허리를 반듯하게 세웠다. 유정은 탐탁지 않은 얼굴이었지만, 그래도 딱히 다른 말을 하지는 않았다.
“근접 세명. 마법사 한명. 사제 한명. 어쩌면 지금 캐러밴의 비율이 딱 맞을지도 모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 두명의 마법사를 기다리는건…내가 생각하는 클랜의 영입 대상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잠시 말을 멈추고 연초를 한모금 쭉 빨아 들이고 다시 뱉는다. 허공으로 퍼져나가는 희뿌연 연기들을 보며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머금었다. 애들은 조용히 내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만들고 싶은 클랜은 두가지 특성을 띄고 있어. 하나는 소수정예, 나머지 하나는 용병의 성격을 가진 클랜.”
“소수정예랑…용병이요?”
안현은 이해가 가지 않는듯 되물었다. 애들 또한 고개를 갸웃거렸다. 솔직히 용병 형식의 클랜이란건 조금 어려운 얘기들이 포함돼 이해시킬 자신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는게 나을것 같았다.
“소수정예는 말 그대로야. 클랜을 만들면 앞으로 클랜원을 받게 될 일이 생기게 되잖아. 그럴때 어중이 떠중이 같은 아무나 받는 클랜을 만드는게 아니라 최상위 사용자, 혹은 그런 사용자가 될 자질을 지닌자들을 따로 가려서 받자는 소리지.”
이건 나만이 가능한 일 이었다. 최상위 사용자는 명성을 보고 데려올 수 있지만, 자질을 지닌 사용자는 나처럼 제 3의 눈을 가지고 있지 않고서는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물론 초반부터 싹수를 보이는 사용자들도 있지만 대기만성형 사용자들도 꽤 있는편이다. 그리고 그걸 가늠하는 척도는 바로 능력치였다. 또한 나는 앞으로 올 신규 사용자들 중 유망주들을 몇몇 기억하고 있었다. 즉 앞으로의 영입 경쟁에서 굉장히 유리하게 시작하는 셈 이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클랜도 명성이 있어야겠지. 우리가 만든 클랜이 단순한 소규모 클랜으로 보이면 영입 제의를 해도 거절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래서 나는 용병 특성을 가진 클랜을 만들고 싶어.”
비비앙과 솔은 열심히 듣고 있었다. 그러나 안현과 유정의 얼굴은 조금씩 찌푸려지고 있었다. 머리가 나쁜건 아니고, 회전도 나름 빠른 편이지만 둘다 이런 얘기를 들을때는 뇌가 회전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잠시 애들에게 생각할 시간도 줄겸 나는 연초를 한모금 머금었다.
먼저 말문을 연 사람은 성격 급한 유정이었다.
“오빠. 나는 이해가 안 돼. 용병 특성을 띈 클랜이랑 명성을 쌓는거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야?”
“용병은 돈을 받고 의뢰를 수행하는 자들을 이르는 말이지. 현재 클랜들중 우리와 비슷한 성격을 띈 곳은 단 한곳도 없거든. 다들 바바라에서 지정한, 그리고 도시의 위치 역할에 해당하는 임무만 주로 수행하고 있잖아. 그 와중에 용병 특성을 띈 클랜이 나오면 아무래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을걸.”
“그래도…그렇게 생각대로는 되지 않을것 같은데…. 기성 클랜들이 다 코웃음 치지 않을까.”
나는 연한 미소를 흘렸다. 뮬에서 떠날때즈음에는, 내가 검술 전문가라는 사실과 비비앙이 키메라 연금술사라는 사실을 알릴 생각이었다. 더불어 우리는 키메라 연금술사 한명을 더 만들 수 있고, 운만 따른다면 안현을 기공창술사로 만들 수 있다. 시크릿 클래스 한명과 레어 클래스 세명이 있는 클랜을 무시한다고?
대답은 절대로 아니오였다. 물론 초반에 의뢰를 맡기는 일은 적겠지만 반대로 어떻게든 합병하려고 용을 쓰는 클랜들이 줄을 설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중립을 지키면서 서서히 세력을 키워나갈 생각 이었다.
내 말에 곰곰이 생각하던 솔은 조용히 손을 들었다.
“오라버니. 그러면 오라버니는 자유 용병을 생각하고 계시는 건가요?”
“그렇지.”
역시나 우등생 안솔은 내가 생각하던 바를 단번에 맞추었다. 그녀는 잠시 멋쩍은 미소를 짓더니 이내 말을 이었다.
“오라버니가 왜 북대륙 시민으로 등록을 하지 않는지 궁금했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계셨구나. 하지만 자유 용병으로 등록하게 되면 사용자 본인도, 그리고 클랜도 일반 시민으로 등록한 사용자나 클랜에 비해 불이익을 겪는다고 들었어요.”
“불이익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특혜를 받지 못하는것 뿐 이니까. 그냥 지금 우리들의 생활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봐도 돼. 그리고 그 특혜라는 것들도 하나씩 뜯어보면 다들 쓸데없는 것들이야. 미련 가지지 않아도 돼.”
자유 용병 등록. 자유 용병 클랜. 그말인즉슨 북대륙과 북대륙 내 어느 도시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였다. 일단 북대륙에 안에서 살아가는 만큼 일반 사용자들은 전원은 긴급 사태에 소집될 의무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자유 용병들은 다르다. 그런 책임과 의무들에게서 모두 해방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만큼 솔이 거론한 특혜를 받지 못하지만, 그 특혜란것들도 면면이 살펴보면 참 웃기는 것들이 많았다.
나중에 돈을 좀 벌었을때 개인 소유의 집이나 길드용 클랜 하우스를 살때 감면해주는 경우. 또는 부랑자들 한테서 보호해주는 경우. 대규모 원정때 일반 등록 사용자들을 우선으로 뽑는 경우. 아니면 혹시나 탐험에 나간 후 큰 타격을 입었을때 도시 차원에서 일정 이상의 지원을 해주고 재기에 도움을 주는 그런 경우 등등.
언뜻 보면 구미를 당기는 조항들이 많지만 하나씩 상세하게 살피면 다들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홀 플레인 안에서는 전부 쓰잘데기 없는것과 다름 없었다. 물론 위에 조항들 말고도 더 있겠지만 다들 도찐개찐. 미래를 보면, 그런 실속 없는 특혜들 보다 자유 용병 신분이 지니는 자유의 가치가 훨씬 높다고 볼 수 있다.
그 미래라는건 멀지 않다. 뮬에 온지 한달이 지났으니 앞으로 두달 후 출발하는 황금 사자 클랜을 위시한 강철 산맥 원정. 그 후 일어나는 내전들을 염두에 둔다면 위의 조항들은 전부 휴지 조각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자유라는 신분이 빛을 발하는 시기고, 명분이라는 힘이 생긴다.
어느 대륙에도 얽매이지 않고 어느 도시에도 얽매이지 않는. 중립을 지키면서도 어떤 행동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그러한 힘과 명분.
그러나 지금 이런 내용들을 전부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아니 그전에, 애들은 아직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했다. 단순 전투에 관해서는 조금씩 눈을 뜨고 있었지만 그뿐이었다. 하긴 이제 갓 홀 플레인에 나온 애들한테 세상의 민감한 흐름에 반응을 요구하는건 조금 무리였다. 그러나 그 흐름을 타지 못하면 결국 우리들은 도태 되어 버린다.
탁자는 잠시간의 침묵이 흘렀다. 어느새 주변의 소음은 매우 줄어들어 있었다. 어느세 우리들 주변을 감싸는 무형의 막을 보며 나는 비비앙을 바라보았다. 비비앙의 눈이 찡긋하는게 보였다. 어느정도 중요한 얘기들이라 판단을 내려 내 말이 새어나가지 않게 보호막을 친 것이다. 나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하긴. 솔직히 처음 바바라를 떠날때도 똑같았죠. 하지만 형은 보란듯이 성공했어요.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그냥 믿고 따를게요 형.”
안현이 크게 숨을 내뱉고 선언하듯 입을 열었다. 나는 고개를 주억였다.
“그래. 아직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까 천천히 생각들 해봐. 나는 자유 용병이라는 신분의 가치가 빛을 발할 날은 반드시 올거야. 분명히 그렇게 생각한다.”
유정이는 뭣도 모르는 얼굴로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애초에 솔이 나한테 반항을 하는건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고, 비비앙은 계약서를 작성한 이상 그저 내가 이끄는대로 따라올 뿐 이었다. 오히려 안현은 살짝 안색이 상기된게 소수정예라는 말에 조금 흥분한것 같았다.
“음…그러면 오빠는 그때 그 언니가 최상위 사용자가 될 자질이 있다고 본거야?”
“그렇지. 그 사용자도. 그리고 너희들도.”
“헤…. 그런데 그 누구지? 신상용이라고 했던가? 그 남자는 잘 모르겠던데.”
유정의 말을 들은 나는 곧바로 예전에 보았던 신상용의 정보를 머리에 떠올렸다.
1. 이름(Name) : 신상용(2년차)
2. 클래스(Class) : 일반 마법사(Normal Mage Expert)
3. 소속 국가(Nation) : 바바라(Babara)
4. 소속 단체(Clan) : –
5. 진명 · 국적 : 마방진의 진리를 추구하는 자 · 대한민국
6. 성별(Sex) : 남성(28)
7. 신장 · 체중 : 183.7cm · 69.2kg
8. 성향 : 질서 · 중립(Lawful · True)
거듭 말하지만 마법사는 마력 능력치의 싸움이다. 근력, 내구, 민첩이 진짜 병신 같을 정도로 낮지만 않다면. 그리고 왠만한 조건만 충족 된다면 1순위로 보는게 마력이었다. 그래서 내가 현재 정하연을 신상용의 윗선으로 두고 있는 것이다.
물론 마력도 높으면서 여타 능력치도 높으면 금상첨화이긴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사기였다. 바로 나처럼.
신상용의 능력치는 2년차인걸 감안하면 준수한 수준이고 상위 사용자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자질이 보인다. 그러나 나는 아직고 그에 대한 판단 보류하고 있었다. 나는 진명에 그의 최종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을 잡고 있었다.
마방진의 진리를 추구하는 자. 그런 진명은 처음 보기 때문에 나도 함부로 판단하는건 힘들었다. 그때 조금 더 힘을 써 특수 능력과 잠재 능력 전부를 볼걸하는 후회감이 들었다.
그때였다.
“김수현씨.”
고연주가 나를 나지막히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고, 내 뒤로 여관문이 열리는 기척이 느껴졌다. 곧이어 익숙한 발걸음이 감지에 걸렸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오늘 바로 다시 찾아온 모양 이었다.
============================ 작품 후기 ============================
안녕하세요. 로유진 입니다.
하하. 제가 너무 섣불리 말을 꺼낸것 같네요. 아직 두근거려서 연락은 못해 봤습니다. 조금 갑작스러운 제의라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내일은 조금 바쁘기도 할것 같구요. 그리고 출판으로 인한 연중은 절대 없을겁니다. 하하하.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연참입니다.(내…내 일일연재!)
『 리리플 』
1. 사람인생 : 하하하. 역시 사람인생님이 1등을 하실 줄 알았습니다. 1등 코멘터의 명성을 새삼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등 축하드립니다. :)(부담부담!)
2. MT곰 : 살려주세요…. 5연참은 너무 힘들어요. T^T
3. 황걸 : 연중은 당연히 안합니다. 네버. 네버. 네버!
4. Toranoanal : 음. 얇은 이라는 단어를 조금 우회해서 표현했는데, 와닿지 않았다 봅니다. 하하하.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50일 연체라니 ㅎㄷㄷ 합니다. 벌금도 어마어마하게 나오셨을것 같은데요. -_-a
5. 만능의자 : 네! 알겠어요!
6. hohokoya1 : 하하하. 저도 조금 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섣불리 결정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
7. 슬피우는영혼 : 헉. 아닙니다. 제가 그런데 지식이 전무한 상태인데 충분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__)
8. Demodex :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섣불리 말을 꺼낸 감이 있어 조금 무서워요. ㅜ.ㅠ
9. 악마신전 : 헉. 그렇군요. 단순히 제의만 왔다고 썼으니 아직은 괜찮겠죠? ㄷㄷ
10. 참좋은아침 : 허허허. 각 회마다 코멘트를 달아 주시다니…황공하옵니다. 고생하셨습니다.(__)
여러분의 추천과 코멘트는 연참의 원동력이 됩니다.(이건 진리입니다.)
코멘트는 항상 전부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리리플에 없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 궁금하신 부분은 쪽지로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작, 추천, 코멘트, 비평, 질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