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 dungeon life RAW novel - Chapter (105)
적나라한 던전생활 〈 105화 〉105화(105/238)
〈 105화 〉105화
무려 A난이도 던전의 보스를.
단독으로 쓰러뜨렸다.
그것도
단
일격으로.
저
거대한
몸통을
반으로
갈라 버렸다.
“하마터면 죽을
번
했네.”
항상 왜 이리 일이 꼬이는 건지.
S-10마력이라면, 거기다 내가
가진
능력이라면
간단하게
이길
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설마 처음 일격을 막아내는 데 모든
에너지를
소모할 줄이야.
앞으로는
더
주의해야겠다.
그래도 얼굴에
제멋대로
피어나는
웃음을 감출 수가 없다.
놈의 더러운 피에
의해
전신이 흠뻑 젖었지만
뭐
어때.
진작
미노타우로스의
피 냄새가 진동하고 있었다.
별로 달라진 것도 없다.
게이트
코 앞이라 바로
나가서
씻으면
그만
이지.
피에
뒤덮여
있는 다이달로스의
거대한
창.
이거
대체 얼마나
할까?
수십 억 하는 거 아냐?
어쩌면 더 비쌀 수도
있다.
무려 A급
던전의
보스가 사용하던
무기니까.
마나 함유량도 그렇고
어쩌면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금속일지도
모른다.
그럼 진짜 대박이지.
게다가
놈은
옷도
입고 있었다.
물론 내
공격으로
반 토막 났지만
상관없다.
저 거인의 옷을
사람이
그대로 입을
건
아니니까.
천이나 장식된 금속이나
보석들의
값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다만
한 가지.
내 이름으로는 경매에 출품이 안된다.
제대로 허가를 받은 법인 이어야만 하는데… 뭐, 안지현을 이용할
수
밖에.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지만
뜻밖의
수입도
생겼고,
이제
기쁜
마음으로
밖으로
나갈
때다.
그래도 표정 관리는 해야지.
이 안에서 죽은
사람이
몇 인데.
난 우선 동료들을 데리러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어디 계십니까?
보스
쓰러뜨렸어요. 나오세요.”
내가 외치자 근처의
건물
안에서
줄줄이
나오는 얼굴들.
싸움이 격해져 이쪽으로
파편이라도
날아와 건물이 붕괴되면 어쩔 번 했어.
하긴, 마땅히 숨을 곳이 없는 상황이긴
했다.
“저,
정말 혼자 쓰러뜨린 건 가요?”
“네.”
“팀장님~”
이동글은 달려와
안겼고,
안지현은
놀란 눈으로 나를 한참 보고
있다.
전신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피
때문에
모두가 놀란 모습이었다.
“동글씨.
저
피 냄새나요.
떨어지세요.”
“괜찮아요.
팀장님이니까…
혹시 어디 다친 데
없으세요?
힐 해드릴 까요?”
“다친 곳 없습니다. 서둘러 출발하죠.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전에 빨리
여기서
나갑시다.
여긴 이제 A급 난이도 던전이 되어버려서 군에서 통제할 겁니다.”
밖으로
빠져나가는 긴 회랑의
일부가
파괴되어있었다.
하지만 기둥 몇 개와 돌덩이 몇 개를 치웠더니 사람이 지나갈 공간이 생겼다.
던전 카트와
남은
식량을 버려두고
부상자와
시체를
직접 옮겼다.
버려진
장비는 군에서 나중에
회수하든지
하겠지 뭐.
그렇게 일행
모두가
게이트를
빠져나갔고
나
혼자
되돌아가
전리품을 챙겼다.
창은
벌서
게이트
앞으로 끌어다
두었다.
뭐가 돈이 되는
줄
모르니
이
거인의
시체까지 통째로 가져다 팔 생각이다.
그런데
붕괴된
회랑
너머로 끌고
가기
애매했다.
통로가
너무
좁잖아.
토막 칠 수도 없고…
“어쩌지…”
일단
여기다
두자.
돈이 된다 그러면
다시
가지러
오지
뭐.
몇 분 사이
썩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난 긴 창과
놈이
입었던 옷과 장신구를 벗겨 들고 게이트를 통과했다.
이미 빠져나간
동료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
“사,
사람이
또 나왔습니다.”
“저, 저
두꺼운
건 대체 뭡니까?”
“이걸로 마지막이면
생존자
수는…”
게이트
앞이
소란스러웠다.
그야
그럴
만 하지.
이미
하루가
지나
오후 3시였으니.
시체는 벌써
쿨
서폿에서 나온 사람과 함께 떠났고.
김찬일
선배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하지만 김이솔은 그냥 두었다.
내가
데려갈
거니까.
급히
안지현과
대화 중인 공무원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다짜고짜 말했다.
“저 사람들 뭡니까?
기자들
곧바로 철수 시키세요.”
“아, 저 그게… 어쩔 수 없습니다. 공격대 분들이 오셔서.”
“공격대?”
공격대라면…
장용의 누나인 장아라가
소속되어
있을
것이다.
그
여자
성격에 동생이 사건에
휘말린
걸 알면 곧바로 튀어 왔을 텐
데?
왜
이렇게 늦게
온
거지?
아니, 아예 보이지도
않았다.
장용은
저기
있는데 주변에
있는
건 웬 낯선
인물들
뿐이었다.
그 이유는 공무원의 말을
듣고
알 수 있었다.
“네…
저기 그게… 장아라님 본인은 이곳의 소식은 듣지도 못하신 채
북한산
게이트에 구조대로 참가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료 분들이
뒤늦게
여기
오셨는데 그때 마침 여려
분이
귀환 하셨습니다. 해서 구조 계획을
지금부터
다시
세우신다고… 그런데
저기,
제가 짤리게 되면…”
“어제 제가 말했던 그대로
해드릴
테니 걱정 마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실은
드래곤
길드에서 새벽에 연락이 와서…”
드래곤
길드에서
연락이 왔다.
안지현이
이
안에 들어간 걸 들켰고, 내가 드래곤 길드
사람이
아니라는
것
역시
공무원에게
까발려졌다.
그러니
저
공무원은 지금 불안해
이러는
것이다.
하지만
난
대수롭지
않았다.
내 마력이
S-10이다
이놈들아.
이제 개기기
만
해
봐.
드래곤
길드를
대한민국에서 싹
지워
버릴
테니까.
다크 서클이 길게 내려와
있는
공무원
아저씨.
어젯밤
한 숨도 자지 못한 모양이다.
하긴 이런
상황에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겠지.
아직
게이트에
걸려
절반밖에 빠져나오지 않은 다이달로스의
창을
끝까지 뽑아 냈다.
십
여
미터나 되는 피에 젖은
창이
그
모습을
전부 드러냈다.
두께만 해도 내 허벅지보다
더
두껍고 무게는 말할 것도 없다.
“다치기
싫으면
비켜요.”
아
좀
비켜라.
방해된다고 이 씨발
기레기
새끼들아.
누구
마음대로
플래시 터트리는 거야!
“와,
저 저건 대체… 북한산에서 대기 타지 않고
여기로
온
게 정답이었어!”
“거긴 구조에
최소
5일은 소요될 걸? 하여간 멍청한 놈들. 거기가 얼마나
넓은데
대체
구조대가 언제 돌아올 줄 알고 그
앞에서
진을
치고 기다려? 한 3~4일 있다가
천천히
가면 되지.”
“그렇지? 나도 김기자 따라서 여기 오길 잘했어. 그나저나 저
철봉은
대체
뭐야?
날이
있는 걸 보면
무기
같은데?”
아무래도 내
얼굴이
인터넷에 쫙 퍼지게 생겼다.
허가
없이
게이트
들어갔다고
징계 같은 거 때리려나?
긴급
상황이었던
데다 사람도
구해왔다.
지랄 하기만 해봐.
정부고 뭐고
싹
다
뒤엎어버릴 테니.
“기자님들 비키십시오!
위험하니까.”
내가 창을 번쩍 들어 올려 옮기려 하자 우르르 뒤로 물러나는 녀석들.
그렇게
기자들을
좀 골려주다가 조심히 바닥에
내려두었다.
그리고 안지현에게 다가갔다.
“지현씨. 저 창 얼마나
나갈까요?
그리고 이 갑옷이랑
여기
장식들… 그리고 다이달로스 전리품
중에
돈
되는 거 다
말해
보세요.
뭐가
더
있습니까?
뼈나 반
토막
난 두개골 사가는 사람도 있을 까요?”
“그,
글쎄요…
경매
시세는 저도 잘…”
이런
거
신경 안 써도 돈이
남아도는
생활을 하셨나?
그녀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가 너무 구질구질 한 것 같아, 괜히 자괴감이
밀려온다.
나도 회사만 차리면
씨발
돈 신경 안 쓰고 다 사람 고용해서
맡기고
놀고
먹으며
즐길 거야.
사태가
사태 인지라 관리소 안에는 제법 많은 인파가
모여
있었다.
군 소속의 인물부터 고위 공무원과
각
기업 사람들 까지.
물론 더 높은 사람들은 다른 던전을
신경
쓰느라 여긴 뒷전일
테지.
하지만
내 이야기를
들으면
좀 태도가 바뀔
거다.
나는
이야기 했다.
던전 내부에 있던 게
A급
몬스터였으며
전부 소탕한 건 아니라고.
다이달로스를
쓰러뜨린
것까지 대강의
상황을
전달했다.
“그게
정말인가?”
“그런
걸 속여서
어쩌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던전 들어가 보면 알 텐 데.”
“끄응…
아,
알았네.
수고
했네.
자네는
어디 소속의
누구지?”
“……”
이것
저것
귀찮게
물어왔지만
난 이제
한계다.
잠이
고프다.
그래서
적당히
얼버무리고 곧바로 자리를 피했다.
그들 앞에서 피에 쩔은 슈트 차림으로 가까이 다가갔더니 어서
가
푹 쉬고 다음에
보자는
이야기가 곧바로 튀어나왔다.
겁은 많아 가지고.
그래도 한
가지
꼭
일러 둘게 있었다 .
던전
안에
있는 다이달로스 시체는
피
한 방울까지 내
소유이니
중간에
몰래 가로챌 생각
말라고.
아주
단단히
못
박아
두었다.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업체에 들러 장비를 반납하고
다이달로스의
창을 비롯한 전리품을
맡겨
두었다.
보관료 넉넉히 주기로 했으니 별 문제 없겠지.
보증금으로
걸어
둔 500억이 다시
돌아
온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렸다.
“팀장님…
괜찮으세요?”
“네… 그냥
좀
피곤해서 그래요. 다들 피곤하시죠?”
“저기,
이솔씨는
어떻게…”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씻기고 옷 갈아입혀 데리고 나오세요.”
슈트를 벗고 한참을 씻었다.
피 냄새가
좀처럼
가시지
않아
문제였다.
그래서 오랜 시간이
걸렸다.
“씨발 피곤해 죽겠는데…”
그렇게
빠져나온
나는
곧바로
가장 가까운 모텔을 숙소를 잡았다.
너무 피곤해 죽을 것만 같아 그대로
침대
위로
쓰러졌다.
나 뿐만 아니라 살아
돌아온
모두가
몇
개의
방에 서로 뒤엉켜 잠이
들었다.
지키고
싶던
모두를
데리고 살아서 돌아 왔다.
그 사실 하나로 아무
걱정
없이
푹
잠들 수 있었다.
***
금요일 오후에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뜬 건 토요일 정오가 다되어서.
그것도 시간이 꽉 차도록 방을 안 비우는 우리들 때문에 모텔 주인이 직접
올라온
것이었다.
내일까지
묵을 거 아니라면
썩
나가라고
하길래
급하게
밖으로
빠져
나왔다.
팀원들을 집으로 돌려 보냈다.
그들의
가족이
걱정하고
있을 테니 빨리 돌려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 택시를 태워 보냈다.
그리고 내
예상과
다르게 안지현은 홍은영의 옆에
딱
붙어
있었다.
“음?”
“왜요?”
“아, 안 돌아가셔서 신기해서요.”
“아…
아직 제
마력을
전부
돌려받은
건 아니잖아요.”
하긴.
초월자의 마력을 얻어 보니
확실히
그녀의 마음이
이해된다.
이 강함.
내 상상을 한참 뛰어넘는다.
에너지가 바닥난 상황에
사고
가속도
쓰지
못했는데 보스를 일격에…
캬아.
그 베는 감촉을
내
손으로
직접
느껴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울 따름이다.
이미 열 번 이상 한
섹스인데.
나 같아도 한 두 번
더
하고
완벽한
마력을
되찾아 돌아갈 것 같다.
옆에
있던
홍은영이 내게
물었다.
“그런데, 그녀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죠?”
내
초월적인
힘의 본래 주인 김이솔.
그녀는 아직도
잠들어있는
상황이다.
지금 내
등에
업혀있다.
“글쎄요. 건강에
문제가
없는 거라면 일단 저희가 데리고 가죠. 깨어나면 집에 데려다 주고…”
홍은영의
말에
따르면 마나 발현자가 각성과 동시에 급격히 마나를 사용한 경우 며칠 간 깊은
잠에
빠질 때가 있다고 한다.
역시 아카데미 교관.
김이솔
역시
그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그냥 잠들었을
뿐
일거다.
그녀의 경우 각성이 아니라
초월자가
된 거지만.
일단 홍은영의 집으로 향했다.
스마트폰으로 전화와
메시지가
빗발치고 있는데 전부 무시했다.
걱정했던
드래곤 길드도
우리의
동선을 파악했으면서 굳이 접근해 오지 않는 걸 보면, 나와 했던 약속을 지킬 생각인
것
같다.
“그런데 홍은영씨.”
“네.”
“아카데미
교관이 이틀이나 무단
결근
하면 어떻게 됩니까?”
“몰라요!
이게 지금 누구 때문인데.”
“혹시 징계 먹어도 걱정 마세요. 제가 고용해 드릴 테니까.”
“흥…”
배가
고파 홍은영의 집으로 향하며 미리 이것저것 배달 시켰다.
이번엔 바이크가 아니라 음식이 목적이다.
“다이달로스의
창이
비싸야
하는데… 그래야 적자가 안 나는데.”
“그런데 어떻게
파시게요?”
“안지현씨가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렇죠?
뭐,
안되면
회사
차리고
좀 나중에 팔아도 되고.”
“팔아드릴게요.
어려운
일도 아닌데요 뭐. 수수료도 필요 없어요. 대신
마력만
제대로 돌려 주세요.”
“각오는 되셨습니까?”
내
앞
좌석에
앉아
고개를
끄덕이는
안지현.
그래.
이제 일도
다
해결 되었겠다 오늘은 동기화율 100퍼센트나
찍어
보자.
뒷좌석에
앉아 내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김이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안지현과 섹스 할 생각이나 하고 있다.
나도
참.
홍은영의
집에
도착했다.
여길
떠난
지
꼬박
이틀이
지나고
나서 다시 돌아왔다.
배달
온 음식을 먹고
안지현과
한번 과격한 섹스를 나눴다.
나는 물론 그녀도 제법 만족한 눈치였다.
이제 한번이면 100퍼센트.
마지막은 어떻게 화려하게 장식할까 고민하며
잠시
쉬고 있었다.
그렇게
모든 일이 순조롭게 끝나가는 듯 했다.
심심해 TV를 틀기 전 까지는.
[속보입니다.]그놈의 속보가 또
시작되었다.
[정부는장시간에 걸친
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게이트 관련한 사안에 대한 방침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미 기업 측 대표들과의 협의를 끝마쳤으며 그 결과를
방금
전 발표하였습니다. 발표 내용은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던전 난이도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필요해 졌고, 사실 상 하급 난이도 던전이라는
경계가
모호해진
관계로…]
씨발…
내 이럴 줄 알았어.
[…관련 신규사업
허가가
앞으로
2년 간 중단되었습니다. 각성자 서포터
기업들에
대한 본격적인
집중
감사와
구조조정이
시작되었으며…]
2년 간 신규
사업
허가
중단?
내용을
보면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중소 기업을 통폐합해 대기업 위주로 산업 구조 자체를
뜯어
고칠
생각
같았다.
심지어
일반인 서포터
제도를
아예 없애고 하위
각성자들을
전문 서포터로 다시 육성하는데 수십 조
단위의
금액을 투자한다고 했다.
한
마디로
내가
이쪽
업계에
회사를 차려 봐야
허가가
안 나온다는
소리였다.
옆에
앉아있던
안지현은
나에게
몹시 미안한
눈치였고
홍은영은
직접 물어왔다.
“이제 어떻게 하실… 응?
왜
웃으세요?
오싹하게…”
“정말
죄송해요.
저희
길드에서
정부를 압박하는 바람에…”
“아닙니다.
거기서 압박 안
했어도,
지금 2중 게이트
사건
때문에 결국은 이렇게
되었을
겁니다.”
“아니, 그럼 당신
회사
못 차리잖아요.
다
포기했어요?
왜 웃느냐고요.”
내가 웃는
이유?
이제 상관 없거든.
이번
일로
마음을
확실히
돌려 세웠다.
내
회사를
차리지
않을
생각이다.
“뭔가 다른 생각이 있어서 그런 거죠? 뭔데요? 아, 정말
궁금하니까
빨리!”
“꼭 직접 차릴 필요
있습니까?
사무 직원까지 하나 하나 새로 뽑아야 되고 이것저것 손도 많이 가는데.”
“설마…”
“그렇습니다.
그냥
통째로
살
거에요.
다른 회사를.
실은
이미
인수하면
어떨까
고심하던
기업도 있습니다.”
주변이
죄다
이렇게 돌아가는 걸 어쩌나.
그냥 사야지.
그럼
내가
고민하던 모든 것이 한방에 해결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