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 dungeon life RAW novel - Chapter (120)
적나라한 던전생활 〈 120화 〉120화(120/238)
〈 120화 〉120화
나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상희씨는 여기가
좋아요?”
“하으응… 네, 대표님.
하으읏.”
“야하시네.
우리 상희씨.”
“아이힝…
대표니임…
빨리요. 그렇게 애태우지
마세요.”
이상희는
홀딱
벗은
몸으로 침대
위에
개처럼 엎드려 나에게 연신 꼬리를
흔들고
있다.
사실 꼬리는 없지만 모습이 꼭 그와 닮았다.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흠뻑
젖은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다.
나는 그 모습을
감상하면서도
좀처럼
행동에
나서지 않았다.
안달
내며
궁둥이를 흔드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이다.
김현주.
그녀가
우리가
하는
소리를
훔쳐 듣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내가
예약한
이곳은
제법
커다란
거실에 별도의 방이 하나 붙어있는 형태.
나와
이상희가
방 안에서 이 짓거리를 시작했으니, 김현주는
욕실에
들어가 있지 않는
이상은
거실에
있을 수
밖에
없다.
나는 마력을 잔뜩 사용해 오감을 민감하게
했다.
현재
그녀가
거실의 어느 위치에 있는 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방
문도
일부러
닫지
않았다.
심지어 억지로
닫지
못하게 문 한쪽을 힘으로 망가뜨렸다.
틈새에
수건이라도
끼워두지
않는
이상
닫아도
닫아도 다시 열릴 것이다.
즉 김현주는 우리의 모습을 훔쳐보지는 않더라도, 야한 소리는 전부
듣게
될
것이
분명했다.
다행히 그녀는 TV를 켜지도 않았고, 벽
너머의
소파에 앉아있는 것 같았다.
나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으니, 혼자 먼저 잠들지는 않을 것이다.
그녀에게 들리도록 괜히 목소리를 크게 냈다.
“상희씨.
이렇게
야한 여자일
줄은
몰랐습니다.”
“하잉…
그만하고
제발 넣어 주세요.
자요.
여기에
넣어
주세요. 네? 대표니임~”
이상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붙잡아 활짝 벌렸다.
보일
듯
말듯하던 부분이 활짝
벌어지며
나를 유혹했다.
가까이
다가가 물건을 가져다 붙이고
슬슬
문질렀다.
간지러운 감촉이
귀두
끝에서 시작해 허리를 타고 올라온다.
“흐읏… 대표님 자지는 특별한 거
같아요.”
“네?”
“크기도 크고, 딱딱하고… 자꾸
생각나요.”
이
여자가
갑자기 뭐라고 하는
거야?
한번
한
걸 가지고 중독되기라도
하셨나?
일반인에서
각성자가 되었으니 임펙트가
강했을
수도
있겠지만…
좀
오버가 심한데.
난
그녀가
뭐라
하건
신경
쓰지 않고 물건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내 진짜
먹잇감은
거실에 있는 김현주였기 때문에, 여기서 힘을 전부 사용할 생각은 없다.
보여주기
위한…
아니지.
들려주기 위한 섹스라니
별걸
다 하는구나
싶다.
나는 나대로 김현주의 철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이상희를 이용하는
거고,
이상희
역시
잠시
후에는
마력이 더
상승하게
될 테니까.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흐아앙-!
커다란 게… 들어왔… 어…”
꼭
그게
아니더라도
쩍쩍 들러붙는 서로의 성기는 당장의
쾌감을
원하고 있을 따름이었다.
여기까지 왔으면 뭐라도 안에 싸
질러야지.
“윽… 상희씨. 지난
번
보다 더 강하게 죄는데요?”
“흐으응… 몰라요. 각성자가 되어서
그런가?
흐윽…”
처음은 후배위로 시작해 점점 자세를 바꾸며 허리를
흔들었다.
상대도 경험이 풍부한 모양이라
자기가
원하는 체위를 다양하게 요구해 왔다.
처음 해보는 자세도 있었지만 익숙한 자세가 내 입장에서는
더
편안했다.
“흐응… 저, 이 자세 좋아해요. 흐응… 대표님의 귀두가 내 자궁에
흐응…
문질러져서…
흐으으윽. 좋아아앙!”
이번에는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그녀가
위로
올라갔다.
여성 상위를 좋아하는
여자는
엄청 밝히는 거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가
가만히
있어도,
자기
혼자서
내
물건을 구멍에 끼워 넣더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상희의 엄청난
트월킹에
순식간에 사정감이 차올랐다.
“윽… 이
미친…”
“하응…
하으응…
어때요… 대표님. 흐응…”
“싸,
쌀
것…”
“싸주세요.
제
안에…
전부.”
그녀는
이미 피임약을
복용했다.
거리낄 것도
없다.
마치 살아있는
듯
그녀의
질
내부가 요동치는데, 도무지 당해낼 수가 없는 상황.
김현주에게 들려 주고자 했던 것도 어느새
잊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한껏
자극의
강도를
높여야지
않겠어?
난
이상희의
마력을 단계
별로
서서히 상승
시켰다.
그러자
지금껏
들려오던
섹시한 코 소리가 격하게 비틀렸다.
“흐앙..
크핫…
크흐으으응….
하아아앙-!
마, 마력이이이이…”
누워있는 자세 그대로 양
손을
뻗어
젖가슴을 가득
움켜쥐었다.
가슴
살이 손가락 사이를 비집고 나왔고,
한껏
부풀어 오른 유두는
터질
듯 했다.
그대로 손가락을
이용해
젖꼭지를
세게 꼬집었다.
참지 못하고
토해내는
교성이
더욱 크게 방안에
울려
퍼졌고,
거실까지 세어 나갔다.
자궁 입구에서 귀두로 전해오는 떨림만 봐도, 그녀가
얼마나
깊은 쾌락을 경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허리를 살짝
들어
올려
급하게
튕기기를
반복했다.
자극에 못 이겨 멈춰선 그녀의 허리가 내 물건을
견디지
못하고 잔뜩 경련 하기 시작했다.
“하윽… 아흑… 안돼… 더는
안돼에에에에!”
“헉…
윽!!”
푸슈슉…
푸슉…
나는
그녀의
질 안에 가득 싸 질렀고,
지쳐버린
이상희는 몸을 부르르 떨다가 내
위로
엎어졌다.
애액과
정액으로
흠뻑 젖은 내 물건이
스윽
빠져나왔다.
미친
듯이 요동치는
그녀의
심장
박동이
가슴을
타고
전해져 왔다.
“하아…
하아…
대표님 자지…
미쳤어…”
이 여자는 나에게 아주 흠뻑 빠진 모양이다.
본래도 좀 밝히는 여자
같지만,
나 만한 남자를 여태껏
못
만났던 게
아닐까?
하긴, 세상 어느
남자가
각성
시켜주고
마력까지 상승 시켜 주겠어.
난 힘이 빠져
축
처져버린
이상희를
조심히 눕히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수건으로
애액과 땀을 닦아 주고, 내
물건도
닦아냈다.
그리고
알몸인
상태
그대로 거실로 향했다.
그곳에는 소파에
옆으로
누워 자위에
열중하고
있는 한 여자가
있었다.
나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
몸을
웅크렸는데, 이미 절반은 벗겨져
다리에
걸쳐있는
바지와
팬티.
급하게 허리까지
올리려
하지만 꽉 끼는 청바지는
좀처럼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다.
어찌나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제법
근육질의
허벅다리와,
축축해진
그녀의
보지가
그대로 내
눈
안으로 빨려 들어왔다.
이제
막 싸 질렀음에도 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아,
안됩니다.
그러시면… 흐윽…”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혀 끝으로 보지를
아래
위로
훑었다.
동시에 김현주는 내 머리카락을 와락
움켜쥐었다.
“이렇게
젖어
있는데, 정말 그만
둘까요?”
“안됩니다… 지, 지금은 너무 더럽습니다.”
“왜
더럽습니까?
던전에서 나와 씻으셨잖아요.”
“그 그게…”
“말씀해 보세요. 타당한
이유라면
당장 그만
두겠습니다.
현주씨.”
“……”
“아니면 계속
하길
원하시는 건가요?”
“그,
그건…”
허벅지와
엉덩이가
탱탱한
것이
그녀의 평소 노력을 알 수 있었다.
타고났을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잘 단련된 육체는 웬만한 여자 각성자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라인을
자랑했다.
보지
위로
드러난
아랫배는 내가 상대한 그
어떤
여자와도
다른
느낌이었다.
지방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혼자
자주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결코…”
“그렇게 딱딱하게
굴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 싫다는
데
억지로 할 생각은 없습니다.”
난
가끔 그녀의
보지를
아래 위로 핥기만 하면서 질문을 이어갔다.
소파에
누워
몸을 구부린 채로 나에게
엉덩이를
제압
당한 그녀.
어쩌지도 못하고 그 자세 그대로
자극을
받아
들이며
느끼고 있는 중이다.
아무리 단련해
근육을
키웠어도 초월자인 내 앞에서는
힘
없는 여자일 뿐이다.
“흐읏… 그… 그렇게 핥으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셔도…”
“이렇게
흠뻑 젖으셨으면서 거부하셔도…”
“그
그것은…”
“각성자의
요구도 전부 거절하셨고, 혀 깨물고 죽겠다는 분은 대체 어디 간 거죠?”
“……”
“단순히 각성자가 되고 싶어서, 이상희씨가
부러워서
자위를 하고 있던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그녀의 클리토리스
끝을
입술로
살짝
건드렸다.
“흐아아아앙-!!”
예상한 것보다
훨씬
격하게
반응한
그녀.
엉덩이를 급격히 들어 올리며 비명 같은 교성을 내질렀다.
그 모습을
멀뚱멀뚱
내려다
보고 있었더니,
부끄러운지
내 머리를 잡고
있던
손을 자신의
얼굴로
가져다 대었다.
손 틈 사이로 보이는 얼굴이며 목이 새빨갛게 달아 올랐다.
“현주씨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야한 사람 이었군요.”
“그… 렇지… 않습니다.”
이번엔 혀 끝으로 음순 바깥의 살을 빙 둘러
핥았다.
미묘한
자극에 자꾸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흔들어 왔다.
꽉
끼던
청바지는
어느새
발목
아래로 전부 벗겨졌고, 귀여운
팬티가
찢어질 듯 종아리에 걸려 늘어나고 있다.
마치 소녀 같은 리본 달린
흰색
팬티.
“더
해줬으면
하죠?”
“아니…
싫습니…
크흣….”
이번에는 항문과 보지 사이를 핥았다.
미묘하게 힘이 들어갔다 빠졌다 하는
항문.
도톰한 음순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구멍들이 살짝 살짝 보여졌다 다시 사라졌다.
내
말에 부정적으로 대답할 때마다 그녀를 괴롭혔다.
그럼에도 끝까지 해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하고 싶어 하는 건지, 아니면 뭐지?
초월자인
내가 무서워
억지로
참고 있는 모습으로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데.
“상희씨는 이미 잠들었으니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엘리베이터에서
할
말
있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게… 흐아아앗!! 크흣!!”
난
이번엔
좀
아플 정도로 세게 클리토리스를
흡입했다.
얼굴에 가있던 손이
다시
내려와
내
머리카락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머리털이 전부 뽑힐
정도로
강하게 당기기까지
했다.
너무 급작스러운 강한 자극 타에 본능적으로 몸부림 쳤다.
오므린 허벅지가 내 양
볼을
강하게 죄어 왔다.
난 그 허벅지를
강제로
벌리며 엄지 손가락으로 음순을 활짝
벌렸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보지.
핑크
빛으로
깨끗한
요도의 구멍과
그
아래의
질 입구.
조금의
틈도 내주지
않으려는
듯
비좁게 문을 꼭 닫고 있다.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깨끗한
형태를
띠었다.
“제가 확실하게 대답하라고 하지
않았던
가요?
또 그렇게 얼버무리면 강제로
혀를
집어
넣겠습니다.
벌이에요.”
“그, 그런…”
“싫으시면
확실하게
대답해
보세요.
하려
했던
말이 뭐였는지. 아니면 사실은 제가 혀를 집어 넣어주기를 원하시는
걸
까요?”
“아아…
닙니다.
실은 그게… 크하아아앙-!! ”
내 혀가
비좁은
그녀의 구멍을 비집고 들어갔다.
자꾸만
강하게
죄어오는
양 허벅지를
힘을
사용해
강제로 벌렸다.
잘 들어가지 않아 핥고 뾰족하게
세워
찌르기를
반복했다.
들썩 들썩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그녀의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강제로 내리 눌렀다.
“흑… 너무하세요… 저 처녀란 말입니다…”
“예에? 스, 스물 일곱 이시라고…”
뭐?
처녀?
스물 일곱이라는
나이에
이
외모에 이런 몸매를 갖고 처녀?
심지어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되어 있는 보지를 해 가지고…
내
선입견인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착 달라 붙은 얇은 슈트만
입고
다니는 던전 생활을 하며, 변태 같은
남자
각성자들을
4년이나
상대해 왔으면서 처녀?
그게
가능해?
하다
못해
강제로
당할 확률만 해도
얼마나
높은데…
봐. 지금도 강제… 는 아니지만 나랑 하고 있는 중이고…
김현주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가랑이는 아직도
내
앞에 벌어져 있고, 내 혀는 그녀의 보지
구멍을
비집고 들어가는 이 시점에.
갑자기 눈물을 보이다니.
“그 예쁜 얼굴로 처녀이실 줄은 몰랐습니다. 몸매도 이렇게 완벽하신데…
어쩐지
이상하게 깨끗하다
했습니다.”
“훌쩍…
아닙니다… 혼자 하고 있는 모습을 들켜
버렸으니…
흐읏…
제
실수…”
“그러니까
역시
저와
해야겠죠?”
“네!?
왜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가는
겁니까!”
“보통 자위를 들키면
들킨
상대와
하는 것이 국룰 입니다.”
“그
그런
법이 대체… 하으으읏!”
눈물은
결코
나를 막을 수
없다.
처녀면 어때.
처녀인지 아닌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가 아닌가 가
중요하지.
내
혀는
아직도
멈추지
않고 그녀의 보지 구석
구석을
농락했다.
그녀의 허벅지에는 자꾸
힘이
들어갔고, 손은 내 머리털을 다
쥐어
뜯을 작정인지
강하게
힘이
들어갔다.
강제로 하려는 게
결코
아니다.
그녀의 몸이 이미, 얼른 해 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 된 도리로써 그녀의
진심을
끄집어
내
줘야지
않겠어?
게다가
난 그녀의 상사이니,
하나
하나 교육해
그녀를
훌륭한 직원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혀를
깨물고
죽고 싶을 정도로 싫다면 빨리 말씀하세요. 그럼 그 순간
즉시
멈추겠습니다.”
“흐아아앙-!!”
혀를 깨물긴 개뿔!
그녀의
입에서는 오직,
신음
소리만이 연신 흘러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