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 dungeon life RAW novel - Chapter (121)
적나라한 던전생활 〈 121화 〉121화(121/238)
〈 121화 〉121화
혀 깨물고 죽겠다며 거절하지 않았을
뿐.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온통 거부하는
말이었다.
“아앙…
안됩니다.
그런
식으로
거길… 흐읏…”
그러나 그것이 진심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경험을 많이 쌓아야만 보이는 법이다.
몸은
달아
올라 연신
물을
쏟아 내면서 끝까지
안된다는
그녀의 심리.
‘나는 흔한
싸구려
같은 여자가 아니야.’라거나 ‘내가 이런
음탕한
여자일
리
없어.’라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
엄청난
부를
얻을
수
있지만,
웬만한 남자들조차 힘들어
포기하는
게
서포터라는
직업.
그 세계에서 4년이나 정조를 지켜왔음을 볼 때, 김현주의 성격이 머리 속에 그려졌다.
딱딱한 말투는 남자 동료들 사이에서 자신을 지켜오고자
했던
수단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딱! 자위하는
모습을
들켰으니…
몸은 이미
남자의
물건을 원하며 이렇게
젖어있는데,
마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거겠지.
이럴 때는 칭찬,
칭찬,
그리고
칭찬
뿐이다.
불안해 하지 않게 장미 빛 미래 만을
떠올리게
만들어
주면
된다.
그럼 결코 완강한 거절을 해오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현주씨의 몸…”
“하으윽… 그런…
더러운데…
그런 곳.”
“이렇게
아름다운 모양은 처음
봤습니다.
각성자도 아니신데 정말 놀랍습니다.”
“그
그런…
하응… 혀를 그런 식으로
집어
넣으시면… 곤란합니다.”
“달콤한 향기…
정말
당신 같은 여자는 처음입니다.
현주씨.”
“대, 대표님… 저… 같은 게… 그럴 리가… 냄새
맡으면…
안됩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녀의 보지 주변 구석 구석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다 가끔 멈추고 그녀를 칭찬했다.
단순히 몸만 칭찬한
것은
아니었다.
“오늘
던전
안에서
힘드셨지
않습니까? 당신의 서포팅은 훌륭했습니다. 당신
같은
훌륭한
서포터가 각성자가 된다면 정말 든든할
것
같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에 필요한 인재입니다. 당신 같은
여성이
각성자가 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흐아아앗!
거,
거기만 자꾸
그렇게…”
그녀가 내 생각보다 훨씬 강도 높은
부정
적인 말을 입에 담을
것
같으면, 다시 그녀의 음부에 얼굴을 파 묻었다.
자극에 힘입어 대답하지 못하도록.
“이
아름다운
육체…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고생… 노력을 알 수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내
혀는 조금 아래로 내려가 항문
주변에
머물렀다.
역시 이쪽이 민감한지 살짝 닿기만 해도
근육
빵빵한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갔다.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당장 콱 깨물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그러나
조심스레 입을
맞추기만
했다.
처녀라니 살살 할 수
밖에
없었다.
엉덩이가
간지러웠는지
손을
가져와
내 혀가 닿는
걸
막아왔다.
반면 보지를 보이고 있는 것은 이미 부끄럽지도
않은지
확 벌어진
다리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있다.
“엉덩이의
탄력이…
허벅지도
너무 아름답네요. 대체 얼마나 열심히 운동해 오셨길래.”
“아닙니다…
근육은
대표님이
훨씬…”
알몸인 내 몸을 힐끔힐끔
보고
있는
그녀.
난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세웠다.
어느덧 다시 세워진 기둥이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녀의
시선이
온통
그곳으로
향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전
초월자이니까요.
저의 몸보다 노력으로 만들어진 현주씨의 육체가 훨씬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좀
더
봐도 괜찮겠죠?”
“아,
안되는데…”
그녀의
하반신은
이미
적나라한
상태.
위에 걸친 티셔츠를 잡아 슬며시 들어 올렸다.
희미하게 드러난 복근과
그
뒤로 빵빵하게 솟아
오른
젖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이동글의 것과는
또
다른
형태의
아름답고
커다란
가슴.
셔츠를
끝까지 잡아 올려 머리 위로 완벽히 벗겨 냈다.
크게 거부하는 몸짓이 없는 걸 보며,
나도
모르게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웠다.
“아… 멋진 가슴…”
내 감탄사에 급히 양 팔로 가슴을 감췄다.
난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녀의 등 뒤로 손을 가져가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어 버렸다.
“아, 안됩니다… 가슴은…”
보지는
다
내놓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그만큼 그녀의 머리 속은
엉망진창이라는
소리다.
그동안 지켜 왔던
정조를
쉽게 내
줄
수는
없다는
생각이겠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지고 있다.
감춘
가슴을 강제로 드러내게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었다.
“손 좀 줘
보시겠어요?”
“손…
은
왜…”
“어서요.”
그녀는 마지 못해 한 손을
내밀었다.
다른 한 손으로 유두 만큼은 공개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양 가슴을 가렸다.
커다란 가슴 살이 손과 팔에 눌리며, 터질
듯이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오히려 더 야하게 느껴졌다.
난 내밀어진 그녀의 손을
붙잡아
슬며시 내 물건으로 가져다 댔다.
“당신이 너무 아름다워 좀처럼 진정되지 않습니다. 진정 시켜
주시겠어요?
억지로
하는 건
싫다고
하셨으니까.”
“네?
그,
그런…
아아…”
망설이던
그녀의 손끝에 귀두가 닿았다.
호기심인지
원래부터
흥미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조심스럽던
손길이
차차
대범해
졌다.
그녀의 손길이 닿는 민감한 자극이
척추를
타고
올라온다.
“두 손으로
해
주시겠습니까.”
“…
네…”
손으로 날 보내야만 자신의 정조가 지켜진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감추려 했던 자신의 젖가슴이 대놓고 드러났는데도
신경을
전혀
쓰지
않는
거겠지.
그녀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녀의
시선은
내
허벅지의 근육과 복근 그리고 가슴 근육까지 천천히
훑었다.
하지만 거기까지.
결코 내
얼굴로는
올라오지 않았다.
나와
시선을 마주하는 게 두렵나?
“현주씨… 저는 고민입니다.”
“네?
뭐가…
말입니까.”
“당신을
억지로라도 각성자로 만들어 곁에 두고
싶습니다.”
“… 하, 하지만 저는…”
내 물건을 손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며, 그녀는
망설이고
있다.
그러면서도 손을 떼지 않는 걸
보면,
분명
나와
하고
싶다는
마음도
공존하고
있을 것이다.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그녀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이제는 그녀가 고개를 조금만 숙이면, 내
물건을
입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 졌다.
그녀의 시선이 내
귀두를
향해 고정되어
버렸다.
“당신이라면 상희씨보다 더 대단한 각성자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
“제가 확실하게 대답하라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
답답한 년.
강제로 당하고 싶다는 거야, 아니면 벌을 받고
싶다는
거야
뭐야?
“대답 안
하실
겁니까?”
“……”
“그럼 벌을 드리겠습니다.”
“우,
우웁…”
난
다짜고짜 물건을 들이밀어 그녀의
가슴을
깊게
찔렀다.
커다란
가슴이 내 물건의 위치에 따라 움푹
들어갔다.
비벼질 때마다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져 온다.
“무,
무슨…”
“아직은 제 회사 직원이시니 답답하게 하신 벌입니다.”
“가 가슴을 그렇게 하시면…”
반대쪽 가슴은
손을
가져가 움켜쥐었다.
제대로 발달한 근육 위에
솟아
오른
그것은,
탱탱함의
끝판왕이었다.
양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 골을 만들고 그 길을 따라 귀두가
미끄러졌다.
“대,
대표님… 이런 자세는…”
“아,
모양도 그렇지만 감촉도 최고이십니다.
현주씨.”
“저…
처음인데…
이렇게…”
“그 나이 먹도록 연애도 안 하셨습니까? 혹시 여자 좋아하세요?”
“아, 아닙니다. 결코 그런
것은…”
“그럼
뭡니까.
남의 섹스 소리 들으며
자위나
하시고.”
“무섭… 습니다.”
울먹거리며 나를 올려다 보는 김현주와 시선이 마주쳤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한 미녀가 알몸으로 내 앞에
앉아
있다.
더는
시간을 끌고 싶지 않은데 이걸 어쩌지?
이
정도 했으면 그냥 강제로
해
버려도
되겠지?
복잡한
감정이 머리를 스쳤다.
“제가 무섭지 않게 해 드리겠습니다. 처음이 그렇지 금세 익숙해 지실
겁니다.”
스무
살
먹은
어린
여자들보다,
늦은
나이까지 처녀인
여자를
따먹는 게 원래
더
어려운 법이다.
하지만
징징대는
걸
받아주는
것도
한
두 번이지.
“무, 뭘 하려고 하시는 겁니까. 대표님.”
“가만히 있으세요. 처음 하는 게 내가
된
걸 기쁘게 생각하게 될
테니까.”
“하, 하다니… 그런…”
“이제 그 입은 그만…”
그녀의 양
다리를
소파 반대편으로 잡아
당겼다.
소파에
정
자세로 눕게 된 김현주.
뭐라
말하려는
하는 걸 더는 못
그러게,
강제로
입을 맞췄다.
그와 동시에
내
손이 그녀의 음부로
향했다.
“흐읍… 하아….”
“가만히 계세요.
설마
첫
키스
이십니까?”
“……”
정말 별난 여자다.
난 다시
그녀의
입
안에
혀를 집어 넣었다.
그러나 진짜
키스
한번
해본 적이 없는
건지,
숨만
헐떡거리며
아무것도 안 하길래 입술을 몇 번
깨물다가
관뒀다.
내가 기대하는 건 따로 있으니까.
어차피 아랫도리가 흠뻑
젖어있는데
더
시간
끌
것도
없지.
난 그녀의 위로 올라가 보지에 물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근육질에 탄력 있는 몸매만 봐도 엄청
조일
것이 틀림 없어
보였다.
“싫어…
싫습니다…”
촉촉한 눈빛으로 애원해
온다.
여전히 딱딱한 말투지만 그녀의 개성이라 치고.
난
그녀가
뭐라
하던
신경
쓰지
않고,
서서히 구멍을 찾아 귀두를 이동
시켰다.
“무서워
하실
거 없습니다. 다들
하는
건데… 그럼 슬슬…”
“아, 안됩니다. 하윽… 흐윽…
흐으윽…”
쭈웁… 하며
그녀의
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김이솔의 것과는 또 다른 느낌.
마치 그녀의 질이 내
것을
삼키는 듯한 감각이었다.
조금
조금
안으로 밀려 들어갈 때마다, 나를
거부하듯
밀어내는
감각.
내가
이
맛에 섹스 한다.
귀두를 감싸오는 감촉에
등
뒤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그렇게
밀려
들어간
물건은
결국 종점에 다다랐다.
하지만 난 더 깊이 찔러
넣었다.
자궁
입구를
강하게 밀어내며 뿌리까지
깊숙하게
찔러
박았다.
“하악…
흐윽…
아파…”
“착각입니다. 그거 엄청
기분
좋은
감각입니다.”
허리를
튕기기
전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문질렀다.
발광하듯
허리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내가 그녀의 위에 포개지며 무게로 눌러 버렸다.
내 밑에
깔린
그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신음
만을
토해냈다.
“역시…
운동을
하신
데다
처녀이셔서
그런지
엄청나십니다.”
“흐윽… 흑…
그만…”
양
손으로
커다란 젖가슴을 힘껏
주무르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 예쁘던 얼굴이 일그러진 채
연신
눈물을
토해냈다.
처음에는 정 상위로 부드럽게, 그러다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좀
더 빠르게.
피가
조금
흘렀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던전에 들어가면
매일
보는 게
피
인데
뭐.
“하윽… 흐윽…
하읏…”
그녀도
서서히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처녀였긴
해도
자위를
해
왔다는 걸 보면 금세 쾌락에 눈을 뜰
것이다.
어쩌면
이미 그럴지도 모르고.
“자 여기까지.”
난
갑자기 물건을
뽑아
냈다.
쌀 것
같아서
그런
건 아니다.
그녀와의
관계에서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이 나
뿐이라는
인상을
지워야
했다.
한
마디로
더
원하면
매달려
보라는 거지.
“왜…”
“깜박 하고
있었습니다.”
“…?”
“당신이 혀를 깨물고 죽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서요.”
그녀의
볼에
손을 가져가 흐른 눈물을 닦았다.
“참겠습니다. 아침에
상희씨가
깨면
한번 더
하면
되니까. 그럼
전
씻으러…”
소파에서 몸을
일으켰다.
아직 하늘 높이 세워진
물건이
그녀의 얼굴 앞에서 흔들렸다.
“자, 잠깐…”
“네.”
“이대로 끝내는 건… 싫습니다.”
겨우 그 말을 뱉었다.
이미
처녀는 따였는데 하다 마는 건 싫겠지.
다시 자위를 시작하기도 뭐할 테고.
그럼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잘 좀
생각해
보던가.
“뭐가
싫다는 겁니까.”
“… 더 원합니다.”
“뭘.”
“… 대표님의 자지… 더 원합니다.”
난 아무런
말
없이 대 뜸 그녀의
얼굴
앞으로
허리를
돌렸다.
세워진 물건이 반동에 의해 흔들렸다.
“뭘 원해요?”
“그,
그걸…”
서포터로 살아가는
것에
살아있음을
느낀다던
김현주.
그런 자극 적인 걸 좋아하는 년이
성적인
쾌락을 포기하고
정조를
지킨다?
웃기는 소리지.
“원하면
빨아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다시
찔러 넣어 드릴까요?”
대답
잘해라.
또 뜸 들이면 따먹기만 하고
그냥
버려버릴 거니까.
“넣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난
미소 지으며 다시 그녀의
구멍에
내
걸 끼워 맞췄다.
그리고
보다
과격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녀의 허리를 들어 올려 붙잡고 깊이 찔러 박으며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점점 쾌락의
노예가
되는
김현주를
내려다
보며 미소 지었다.
그녀의
질
안에
정액을 가득 쏟아 내며, 나는 크게
만족했다.
만족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녀를 각성 시킨 뒤 한번 더.
그녀의
마력을
조금
올려주며 또 한번 더.
호텔 창으로
새벽
빛이
세어 들어올 때까지
몇
번이나
앞
구멍 뒷 구멍 가리지 앉고 싸
질렀다.
단 하루
만에
그녀와의 동기화율이 60퍼센트
까지
상승했다.
심지어
이상희가
잠에서 깨어 거실로 나왔다.
아침이 찾아왔다.
“대, 대표님… 설마…”
“상희씨… 오늘 원정은 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너무… 피곤해서…”
나와
김현주는
그대로
골아
떨어졌다.
그렇게 오늘, 우리 회사에
각성자가
한
명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