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 dungeon life RAW novel - Chapter (40)
적나라한 던전생활 〈 40화 〉40화(40/238)
〈 40화 〉40화
“아읏… 저기… 간지러워요.”
모기
같은 작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적당히
무시했다.
내가 뭘 하든
그녀는
이해해
줄 것이다.
아니, 이해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끝나있을 때면
그녀의
마나는 몇 배 증가해 있을 테니까.
“아아… 그런 곳에 입을…”
작은
목소리로 계속 말하고
있었지만,
몸을 강렬하게 뿌리치지 않는 백화연.
나는 이미 발동이
걸렸고,
오늘은
문
밖에 누가
찾아와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제대로
넣고 싼
지
너무 오래 지났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성욕은 해결 했었지만, 오늘은 기필코
구멍
안에 찔러 넣을 생각이다.
나는 대담하게 행동했다.
‘어디 이것도
거부
안 하는지 보자!’하는 심정으로 여기 저기
혀를
가져다
대고 강하게 흡입했다.
그
처음은 그녀의
작고
귀여운
귀였고,
다음은
겨드랑이였다.
귀는
간지러워
했을
뿐인데,
겨드랑이에 혀가
닿자
격렬하게
몸을
비틀어온다.
싫은 거야?
싫지?
싫다고
말해봐!
나는
더 집요하게 그녀의 겨드랑이에
혀를
비벼 댔다.
“하으읏, 안돼요. 더러워…”
츄우읍
춥
춥.
나는 괜히 더 들으라고 일부러 소리까지
내며
빨았다.
“흐잇-!”
애교
섞인 콧소리.
설마 그녀가 이런 소리를
낼
줄이야.
그 소리가 마치
더
강하게 해 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반대 쪽 팔도 들어 그쪽을 강하게 핥았다.
나는 한참을 그러고 나서 겨우 멈췄다.
“하아, 하아… 이게 정말 수행인가요?”
마치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 나를 올려다 보는 눈동자.
처녀에게는 조금 자극이 강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이
아가씨야.
“지금 한 것과 같은 걸,
마나가
지나가는
곳마다
해야
합니다. 막혀
버린
마나를 뚫어 내야죠. 모두 성공하면 화연씨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각성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자질이 보여요”
“네?
그게 정말인가요?”
“네. 하지만 길고 힘든 여정이 될
겁니다.
각오는
되셨습니까?”
“강해질 수만 있다면… 저를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까
제발
강하게
해 주세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웃옷을 벗어 던지고 다시
그녀에게
입술을 댔다.
이번엔
가슴이다.
“하으으응…
안돼요…
아악-!”
처녀라는 그녀의
유두를
입술만 사용해 가볍게
물었다.
자극이 엄청 강했는지, 손을 사용해 내 얼굴을 밀쳐냈다.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반대 가슴의
유두를
앙 물었다.
“흐아앙…”
나는 아예 그녀의
허벅다리
위에 앉았다.
무릎을
사용해 무게가
너무
많이 실리진 않게 했지만, 큰 상관 있나 싶다.
그녀는
각성자이고.
어쨌거나 그녀는 이제
하반신이
눌린 상태라,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발버둥 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그대로 허리를 굽혀 그녀의 복부에 혀를 가져다 댔다.
땀으로 흥건한 그녀의 배에 혀를 댄 채로 이리 저리 미끄러졌다.
아니나 다를까
간지러웠는지
연신 허리를 튕겨 올리려는 그녀.
하지만 내가 단단히 누르고 있는
탓에
어쩌지도 못했다.
배꼽에
혀를
집어 넣었다.
나중에
배탈이
나던 말던
상관
없었다.
이렇게 귀엽고 야한 구멍이
있는데
혀를 안 가져다 넣을 수 없었으니까.
이미
타액으로
배꼽이
흠뻑
젖은 상태다.
혀
끝을
세워서 배꼽 주변을 빙빙 돌렸더니, 내
몸이
가볍게 들릴 정도로 격하게 반응해 왔다.
양
손으로 옆구리를 붙잡고 있지 않았다면, 당장이라도 그녀의 상반신이
튀어
오를
것 같았다.
“배꼽도
더러운데… 왜 그런 장소만…”
내 앞에서 홀랑 벗고도 아무렇지 않던
그녀의
눈에서,
몇
줄기의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걸 본 나는 조금의 만족을 느꼈지만 아직 한참
부족했다.
본래 우는 여자를 싫어
함에도,
그녀는 왠지 펑펑 울리고 싶었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그런 걸까?
그녀의 내면에
숨겨진
감정을
모조리
끄집어 내고 싶다고 해야 하나?
배꼽을 흠뻑 적셨으니, 이제는 그 아래로 향할 차례다.
분명
누가 그랬다.
처음
하는
여성에게 오랄은
너무
자극적일
거라고.
그래?
얼마나 자극적이길래?
그 걸 이제야 겨우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리를 벌리지도 않았다.
그녀의
긴
두
다리는
딱 달라붙어 내
엉덩이
밑에
깔려있는 상황이다.
오므려 입을 꼭 닫고
있는
조개를
향해
얼굴을
들이밀었다.
“거,
거기도
하는 건가요?”
“빨리
해줬으면 좋겠죠?”
“……”
“저 돌아 갈까요?”
“아, 아니요. 빨리 거기도 해 줬으면 좋겠어요.”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죠?”
“방금 해
주시려
했던 장소요.”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
정말…”
그녀는 양 팔을 들어 자신의 눈을 가려버렸다.
나와 마주치고 있던 시선을 감추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보지요…”
“네?
어디를
어떻게요?”
“보지도… 해 주세요.”
“화연씨의
마나는
이곳에서
나오는 모양이죠?”
“몰라요…”
마지막
대답은
거의 들리지도 않았다.
그저
입이 조금
움직이는
걸
확인했을 뿐.
대음순이 꼭
다물어져
있는 붉은 틈새 사이로,
혀를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리고 아래
위로
열심히 핥았다.
땀을 많이 흘린 탓인지
오묘한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아흑… 흐악… 흑… 이럼 정말 강해
지는
거 맞나요…?”
격렬하게 몸을 비틀어 오지만 난
힘으로
그녀를
눌러 버렸다.
꼼짝 못하게 만들고 혀로
그녀의
것을 사정 없이
찔렀다.
하지만
이렇게
다리를 오므린 채로는 더 이상의
행동이
불가능
했다.
역시
다리를 활짝 벌리는 게 익숙하다.
깔고
앉았던
그녀의
긴
다리를
살며시
들어 올려
벌렸다.
꼭 다물어 내 침으로 범벅 되었던 대음순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이미
스쿼트
할
때 잔뜩 지켜
봤지만,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설레는 가슴.
이
곳이야 말로 남자의 로망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백화연의 보지는 내 예상보다 훨씬
흥건했다.
처녀라면서?
왜 이렇게 흥건해?
지금까지 보았던
그
어떤 여자보다도
흥건하게
젖어 있는 모습이, 오줌이라도 싼 것 같았다.
침대가
축축한
건 그녀가
흘린
땀
때문은
아니었다.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
“말씀해 주세요. 언제부터 이런 상황이었는지.”
“저도
몰라요…
자꾸 더러운
곳만
핥으시니까…”
“그래서 이렇게 되셨다고요?”
“모르겠어요…
자꾸 아랫배 안 쪽이
근질근질하고
이상해요.”
“좋은 징조입니다.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대로
일어나
바지를
빠르게
벗고,
팬티도
내렸다.
그녀
만큼은
아니지만 쿠퍼액으로
가득한
내 물건이
모습을
드러냈다.
백화연은
내 물건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처녀라고 남자에게 전혀 흥미
없는
건 아닌 법이지.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나를 조금 당황시켰다.
“제 동생
꺼
보다
크시네요.”
“네?”
“아,
아니에요.
그걸 제 안에
넣으실
건가요?”
“마지막
과정입니다.”
난
대답도
듣지
않고 다짜고짜 그녀의 다리를
잡아
들어 올렸다.
그리고
무릎으로
이동해 그녀의 엉덩이 바로 아래로 바짝 붙었다.
그녀의
흠뻑
젖은
보지에
귀두
끝이
비벼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시
얼굴을 가려버린 백화연.
나는 강제로 그녀의 팔을
잡아
떼내었다.
한껏 붉어진 얼굴.
그녀의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기만
기다리며
연신
허리를 흔들어 내
물건을
그녀의
보지와
마찰
시켰다.
“하읏… 아항…”
부끄러운 얼굴을
가릴
팔이
사라져
버린
그녀는 고개를 돌린
채
내
시선을
회피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결국
참지 못하고 내 눈을 바라보는 순간이 찾아 왔다.
나는 그
타이밍에
허리를 밀어 그녀의 안에 깊게 찔러 넣었다.
혹여 아프다 징징댈까, 처음부터 과감하게 기둥
뿌리까지
밀어
박았다.
“아… 읏”
백화연은 정말 처음이 맞는지, 미간을 한껏 좁힌 채
입을
크게
벌리고 괴상한 음성을 쏟아냈다.
항상 작고 들릴까 말까
한
목소리였던
그녀에게 있어서는
제법
놀라운 교성이었다.
나는 집어넣었던 물건을 슬며시 빼며, 동시에 붙잡고 있던
팔을
놓아
주었다.
그리고
허리를
가볍게 흔들며 조금씩 속도를 높였다.
“아으… 아…. 아읏…”
굉장히 거친 음성이 들려왔고,
그녀의
복부는
나왔다 들어갔다
격하게
꿀렁거렸다.
크게
아프다는
소리가 없는 걸 보니, 각성자인 덕분에
고통스럽지
않은 건가 싶다.
실제
각성자의
안에 넣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
생각보다 일반 여자들과 차이는 없었다.
조금 이상한 기분.
신하늘도
나랑
처음 할 때 이랬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섹스를
할
때의 우월감이라고 해야 하나.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신기한 감각이다.
나는 그녀의
기분도
궁금해졌다.
“감상이 어떠십니까?”
“뜨거워…
보지가… 보지 안이… 뜨거워요.”
이제 대놓고 음탕한 말을
쏟아
내는데, 조금 그녀 답지 않은 느낌이었다.
내 선입견이었을까?
나는
처음부터
그녀를 백 프로 만족하게 만들려고
발악하지
않았다.
그건 숫총각 때나 하는 짓이고.
그저 오늘 경험이
불쾌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선에서 적당히 양보해야지.
그녀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포지션에서,
허리를
굽혀
그녀와 몸을 밀착 시켰다.
엉덩이를 튕겨 내가 챙길 자극은 자극대로
챙기고,
그녀의
귀에 대고 살며시 말했다.
“최고입니다. 화연씨.”
“아응… 하앗…
흐응…
저… 강해지는 거
맞죠?”
“물론이죠. 그
누구보다
강해지실 겁니다.”
나는 만족스럽게 다시 몸을 세우고, 허리의
속도를
상승 시켰다.
처녀도
질
안에서 질꺽거리는 소리는 다 비슷했다.
특별히
문이
좁아
더 기분 좋게 조여 주는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허리를 잘 쓰던 유다정
쪽이
나았다.
백화연에겐 미안한
소리지만…
하지만 뭐, 그녀도 차츰
달라
지겠지. 이제 겨우 처음이었고.
나는 자세도 바꾸지 않은 채, 이대로 끝을 내려고 했다.
그래도 안에 쌀
수는
없으니까.
“하앙…
아앙…
흐응…”
그녀는
마치
우는 듯한 교성을 내질렀고, 나는 슬슬 한계였다.
으윽.
푸슈슉.
안 에다 그대로 쌀 번
한
걸, 겨우
빼내
그녀의 배 위에 쏟아냈다.
“하아, 하아…”
왠지
나
혼자만
만족한 기분이 들었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
나는
그녀의
질 안으로 검지와 중지를 집어
넣고
손가락으로
여기
저기를
문질렀다.
반대
손으로는 가슴을
어루만졌다.
아파하지
않을
정도의 자극을 계속 주면서 상태를
살폈다.
역시 초경에 오르가즘은
무리였나.
하지만
그
비슷한
거라면
줄
수 있다.
나는 그녀의 마나를
바로
꺼버렸다.
“하읏… 흣… ??”
갑자기
깜짝
놀라 나를 처다 보는
백화연.
더
큰
감동을 위해 일부러 절망부터 선물했다.
그리고
그녀의
성기를
애무하며
시간을 끌었다.
“저…
갑자기 마나가… 전부…”
“저를 믿고
기다려
보세요. 육체의 쾌감에 집중하세요.”
나는 연신
보지를
마사지 하며, 기회를 엿봤다.
조금이라도 자극을 느끼는 순간.
바로 그때.
다시금 그녀에게 마나를 돌려 주었다.
그리고 마나를 F-5 단계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서서히
올렸다.
“흐아앗…
갑자기 마나가… 아읏…”
점점 손길을 거칠게 하며 자극의
강도를
높였고,
마지막에는 지금껏 건들지
않았던
음핵 주위를 엄지 손가락으로 빠르게 문질렀다.
“히햐아아앗-!!”
사뭇 자극이
강했는지,
괴상한
비명을
지른 그녀에게서
조심히
손을 뗐다.
분명
오르가즘에는 부족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앞으로 오늘을
떠올리며
지금의 이
자극을
다시금
경험하고
싶어
하겠지.
마나가 늘어난, 심지어 5배 증가한
감각일
테니까.
***
수요일 오전.
다시
게이트
안에
입장한
우리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했다.
수 십의 인파가 보이는데, 이 중 각성자의 수는
절반
정도일
테지.
나머지는
장비 업체의 직원과 나
같은
서포터
회사
직원들일
테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생각보다 머리 수가 많았다.
적어도
네
다섯
팀
정도는 있는 거
아닌가
싶었다.
F던전
원정
팀은
주로
각성자
3인에서 5인 정도로 꾸리니까.
우리 팀 각성자들을 꼼짝
못하게
대기
시켜두고
정보 수집에 나섰다.
각성자들은
그냥
두는
편이
좋다.
괜히 접근했다가
다른
팀 놈들이랑 시비 붙으면 낭패니까.
특히 김이솔 같은 녀석은 말이다.
내가 무슨
일이냐
묻자
장비
업체의
직원이 대답해 주었다.
“어제 자네들은 못 들었나?”
“무슨 소리를 요?”
“뭐긴 뭐야. 늑대 울음 소리지.”
웨어울프는 늑대 인간과 비슷한 몬스터지만,
크게
울거나
그러는 몬스터는 아니다.
하지만 분명
어제
숲에
들어갔을
때,
먼
곳에서
늑대의
울음
소리가
들리긴
했었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수상한 일이었다.
여긴
몬스터가 나오는 던전이지, 평범한 늑대 서식지가
아니니까.
“밤새 조용했는데, 조금
전부터
갑자기 늑대가
울기
시작했어. 우리는 매번 이 시즌에 여기 오거든?
아카데미
신규 졸업자가 생기면 신예 각성자들 훈련 해야
하니까.
아무튼
내가
여기
다닌 뒤로 늑대 울음 소리는 한번도
들린
적이
없었지.
벌써
내가
여기
들어온
게 3년 차 되지 아마?”
“흠…
저희도
듣긴 들었어요. 어제 숲에서.”
“자네도
들었나? 어제 숲 안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늑대 우는 소리를 들었다 길래 혹시나
했는데…
아무튼 조금 전부터는 여기 까지도 들리기
시작했어.”
“그 소리를 3년 만에 처음 듣는
다는
소리입니까?”
“그렇지.
자네는
이 던전 초기에 어땠는지 아나?”
“압니다. 보스 몬스터 말씀하시는 거죠?”
“그래. 알고
있군.
그 놈이 그렇게
처량하게
울어
댄다는
소문을
익히 들었지.”
“그럼 문제 아닙니까. F급 던전 보스긴 해도, 초짜들이
상대
하다가는 누구 하나 죽을 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비상 시에는 지원 요청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저기
저
각성자 놈들이
하나
같이 자기들이
잡겠다고
난리라서 말이야. 우리는
우리에게
피해 좀
안
왔으면 좋겠는데.”
늑대 숲 던전의 보스 몬스터.
라이칸이
이
안에 있다고?
나는
괜히 군침을
삼켰다.
아마 저쪽 팀의 각성자들도 비슷한 생각일 것이다.
이 소란의
원인도
그 때문일 것이고…
왜냐하면 F급 던전 중 유일하게 돈
될만한
걸
떨구는
것이
바로
보스
몬스터였기 때문이다.
자, 그럼 오늘은 돈 좀 벌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