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world Dragon RAW novel - chapter 1
판타지 7대 금서중 가장 괜찮은 소설
허름한 산…
하다못해 푸루다라고 할수 있는 산은 온통 시커먹게 탄 나무들 밖에 없다.
콰콰콰쾅~~!!!!!!!!!
“크큭~~ 젠장~!!!!”
가히 전쟁이라고 불릴만한 격돌이라고 해도 이것만큼은 아닌 폭팔음이었다. 주위 산들은 안
그래도 처첨한 모습이 더욱 처참해
지고 있었고, 그 주위에는 자세히 보니 몸통길이 70미터는 넘는 빨강 도마뱀 한마리가 있었
고 그 주위에는 색깔별로 그 빨강 도
마뱀 정도의 길이가 아닌 한 50미터정도 5마리 도마뱀이 있었다.
“이만 포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큭큭~~~~포기하라고…..치사하게 1:5로 덤벼놓고 말한번 잘하는구나…”
또 다른쪽에서 나는 목소리다였다…
“다 니놈이 처음부터 잘못이었다!!!!!”
쿠아앙~~~
그리고 순간 강한 마법이 나에게 강타했다.
“큭~~또 브레스냐..칫~~”
브레스… 드래곤 최강에 마법이라불리는 대공기다…
그렇다 이것은 드래곤끼리의 싸움이었다.
자연으로부터 마나를 흡수하여 그 마나를 자기 자신의 속성으로 변환시켜 순간 발포하는 최
강의 드래곤들만의 마법…
그만큼 숨을 순간적으로 많이 들어마셔야 하기때문에 하루에 별로 쓰질못한다.
“그만 포기하시죠 이카레이드 카이란님 당신이 아무리 윔급 드래곤이라고 해도 우리 5마리
의 성룡드래곤한테는 힘듭니다..”
“칫..어린것들이 감히 이 카이란 한테 덤비다니…후후..”
“당신은 우리들한테 너무 위한한 존제.. 에이션트 드래곤님들은 아무말도 안하시지만.. 저희
들은 당신을 도저히 용서를 못하겠
더군요..그래서 결국 자존심을 버리면서 당신을 퇴지할려고 하지요..”
드래곤들은 엄청난 자존심이 강한존재다. 드래곤들은 처음부터 최강의 생명체이고 또한 무
한한 수명이라고 불릴만한 존재라서
남에게 도움을 받거나 구원을 요청한적이 없는 존재다. 그런 기본적인 논리를 잊고 살아온
만큼 엄청난 자만심에 빠진 것이다.
그런 존재가 레드드래곤 한마리 때문에 5마리 드래곤(골드,실버,블랙,블루,그린)이 모여서 전
투를 벌이고 있었다.
솔직히 난 난감할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내가 웜급 드래곤이라고 해도…성룡 드래곤 5마리
는 좀 무리가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현명한 골드족까지 나서다니…크큭 골드도 이제 갈때 까지 간건가.”
골드드래곤은 그말을 들어도 동요없이 그말을 받치고 말일 계속 이었다.
“네..빈말은 안하겠습니다. 저역시 당신을 용서할수 없으니까요.”
옆에있던 블루드래곤이 참지 못했는지 카이란하테 소리쳤다.
“당신!!!당신의 죄를 알기나 알아!!!!!!!!!겨우 600년만에 간만에 우리 종족 헤츨링이 태어났는
데…!!!!!크큭~~~당신…당신이 어
쨌는줄 알아!!!!!!!!!!!?”
비통함과 원통함의 소리였는데 카아린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아무 동요없이 말을했다.
“그 멍청한 드래곤이 너희 블루였냐? 큭~~한심하지…그냥 심심풀이로 브레스 몇방 날려 마
을 몇개 날리는중 너희 레어에 까지
건드려 죽은 헤츨링을 말하는구나.
그것 하나 못막아서 죽다니 큭큭~~한심하구나.”
“결국 당신은 이거밖에 안돼는 종족이군요…이로서 당신을 살려두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이제부터 각오 하세요”
“큭큭~~해볼테면 해봐라….”
말이 끝나는 동시에 5마리의 드래곤이 일체 준비했듯이 브레스를 날렸고. 카이란은 순간 몸
을 높이 띠워 브레스를 피해 보였지
만. 5마리가 각자 브레스를 쏘는 방향이 다들 이정치 않고 카이란이 피하는것을 미리 생각
했듯이 브레스를 날리는 방향이 다
달랐다.
안그래도 아까의 전투때문에 마력소모가 심했지만..어쩔수 없이 난 바리어를 사용할수 밖에
없었다.
‘큭~~이대로가다간 정말 큰일이겠는걸!!!!’
왼쪽에서 실버드래곤이 갑자기 워프를 해서 내 뒤로 오더니 나에게 라이징 볼트를 날리는
것이었다. 나도 워프를 해서 무사히
빠져나갔지만 갑자기 내 앞에 기다렸다는듯이 블랙드래곤이 나에게 헬파이어를 날렸다.
나는 급히 몸을 피했지만 워낙에 가까워서인지 완전히 피하지는 못하고 나의 몸에 스치듯이
맞아버렸다.
“크윽~~”
빗겨맞았는데도 엄청난 피가 나오고 있었고 나는 하는수없이 회복마법을 시전할려고 했다.
‘큐….’
말을다 잊지도 못한체 골드드래곤이 나에게 뇌격마법을 선사했다.
‘큭~~한숨실 틈도 안주는군!!!그렇다고 당할수만은 없지!!!
어차피 죽는것 이판사판이다.’
“나의 의지에 따라 적을 쳐라!!!!!!! 메테오!!!!!!!”
말을 외치는 순간 하늘에서 엄청난 양의 운석이 떨어지고 있었다.
가히 이 섬을 날릴만한 수준이었다.
“이것을 막을테면 막아봐라. 나도 이판사판이니!!!”
“호~~메테오까지 날리시다니..최강의 주문이고 또한 금지의 마법.”
메테오는 서클 12서클이나 하는 최강의 마법이다.
가히 대륙하나는 거뜬히 날릴만한 수준이고 이것을 쓴다면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지 모르는
긍극의 마법이다. 하지만 최강이긴
하지만 한번쓴다면 아무리 드래곤이라고 해도 다음 공격을 데뷔하지 못하게 된다.
“나도…헉..어차피 너희들을 못죽이면….큭~~헉…나도 죽는것 어차피 이판사판 아니냐~….헉….
헉……..헉”
역시 메테오를 쓰니 바로 체력이 고갈되어있었다.
“한번 막을테면….헉..헉..막아봐라….헉..헉……….이왕 죽는거 5색깔 도마뱀 놈들이랑 같이 가주
지…..큭큭……”
“참으로 힘든 선택을 해주셨군요.이것으로 마지막 공격이니 저희가 힘것 막아보겠습니다. 다
음은 기대해주셔도 됩니다.”
운석은 점점 가까이 오고 거의 50미터 상공에 있을무렵 5마리 드래곤들이 모두 하나같이 마
법을 난사 했다..
——–언클레이브 바리어———
마법을 난사한 순간 드래곤 몸속에 급속히 빛이 나더니 그 빛이 주위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 빛은 각각 드래곤 속성에 맞게 색
깔을 가지고 있었다.
콰쾅쾅쾅쾅쾅!!!!!!!!!!!~~~~~~~~~~~~~
바리어와 메테오가 부딧치는 순간 엄청난 타격음이 왔고 웜급드래곤이라서 그런지 메테오의
마법운석은 가히 엄청났다.
몇십게의 운석이 충돌하기 시작하고 몇분이 지날무렵 바리어를 먼처친 골드드래곤 의 바리
어가 먼저 깨져버렸다.
‘윽….’
마법발동이 깨지자마자 괴로운지 신음을 흘리고 이네 다른 드래곤이 또하나의 바리어를 깨
어지고 말았다.
‘이로서 3개의 바리어가 남았나….저걸 못막으면 우리도 전멸이다!!’
메테오의 마법시전은 거의 5분정도이고, 이 5분만으로도 조그만 대륙을 가루를 만들수 있는
마법이다.
그리고 한 3분이 지날무렵 또하나의 바리어가 깨지고 말았던 것이다.
“큭큭큭~~이제 2개밖 남았구나. 이제 조용히 황청길로 같이 가게 생겼구나….큭큭큭…!!!!
“아니..아직 2개씩이나 남았습니다. 당신의 마나는 아까의 전투때문에 마나 반이나 썼습니다.
그반으로 메테오를 쓰셨으면 아
마도 1분정도면 마법력이 사라지겠죠.”
“웃기는 소리마라~~~아까의 전투는 마나 1/3도 안썼다!!!!”
“과연 그럴까요?”
사실 그랬다. 아까의 전투때문에 마나 소비는 물론 체력까지 이미 반이상은 썼고, 그 말대로
마법시전이 1분정도면 사라져야
정상이다. 만약 저 메테오를 막으면 나는 나의 미래는 뻔할 뻔자이다. 설마 저녀석들이 언클
레이브 바리어까지 사용할줄은 미
처 몰랐던 것이다. 물론 나는 만일을 대뷔해 워프 정도 쓸 마법력은 약간은 남겨났다. 물론
나도 자신의 마법에 방어는 해야 하
니 당연한 말일수도 있었다.
‘큭~~워프 마법력까지 남겨놔서 그런지 벌써 마법이 끝날려고 하니!’
점점 하늘에서 운석수가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고, 4번째 바리어가 결국은 버티질 못하고 빛
을 뿜더니 유리조각이 부서지듯 깨
져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더이상 운석조각이 떨어지질 않았다.
“카이란님의 운도 여기까지이군요.”
다섯드래곤들은 이제 안심했는지 입가에 미소를 지었고, 다섯드래곤들은 다시 마법을 쓸 준
비를 하고 있었다. 메테오와 언클레
이브 바리어랑 수준이 달라서그런지 고갈된 마법력은 금방 회복하기 시작했었고, 카이란은
겨우 숨을 바로 쉴수가 있을수 있더
것뿐이었다.
‘제길 제길 제길 제길 빌어먹을 젠장’
아무리 생각해도 저 다섯 도마뱀들을 이길 구멍이 없자 욕밖에 나오질 않고, 그렇다고 도망
가자니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고 있
었다.
“자 이제 포기 하셨나요. 우리는 벌써 마나가 돌아오고 있답니다.”
“큭큭~~ 메테오를 막을줄이야 역시 성룡이라도 만만한게 아니었군.”
“자 이제 끝넬때가 됐군요. 부디 황천길에서도 우리 종족을 그만 괴롭히고 다음세상에 뵙지
않길 바라는군요.”
말이 끝나는 순간 마법을 발동하고있었고. 각자의 브레스를 사용했다.
나는 급히 몸을 피할려고 했지만 체력저하 마나저하로 인해 몸이 따라주질 않자 결국 온힘
을 다해 바리어라도 만들었다.
“오~호 최후의 발악이시군요. 하지만 얼마나 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결국 10초 정도 지나자 나의 입에서는 피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은 30초도 못버티
고 바리어가 깨지고 말았다.
“이제 정말 끝이군요..그럼 안녕히 가십시오”
이사를 하자마자 나의 몸에 블랙, 실버, 골드, 그린, 블루 드래곤의 브레스가 닫자 엄청난 몸
이 녹고 아프고 쑤시고 아무튼 엄청
난 고통이 밀려오자 내 의지와 상관없게 비명이 나오고 있었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이렇게 나의 몸은 점점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래도 가실때 확실히 보내셔야죠 시체보다는 아예 가루를 만들어 드리는게 좋은테니까요”
저거 골드드래곤 맞는지 아닌지 의심스럽게 사악한 말을 해대자 나는 고통속에서 뭐라고 하
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고 결
국은 또한번의 브레스를 맞아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나의 몸은 빛을 나더니 결국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었고, 결국 죽을바엔 뼈
속까지 긁어 죽는것보단 도망을 선택해 어떻해서던간에 워프를 할려고 했지만 이만 나의 몸
은 이미사라졌고 나는 의식을 잃고
말았다.
[이세계 드래곤] 1.이세계 가다~(2)어두웠다. 그리고 깜깜했다. 그리고 혼란쓰러웠다.
또한 이상하게 나의 몸에 고통이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내가 살아있나?
난분명 죽은줄 알았는데…..
이내 난 힘을써서 그 무거운 눈커풀을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괴롭고 힘들게 눈을 뜰려는 순간 멍한귀가 뚤리고 귀에 들려오는 소리에는 흐느끼는
소리와 이상한 기계소리가 나고 있었다.
‘뭐..뭐지…? 누가 울고 있다?’
분명 자기몸은 엄청나게 상태가 않좋은것은 자기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 드래곤이 아무리 죽을 고비가 오더라도 우리 드래곤들한테 눈물을 보일리가
전혀 없었고 또한 자신은 엄청난 중죄를 져서 드래곤 종족중에 추방당했더라고도
볼수 있는 그러한 존재였다.
이런 나한테 눈물을 흘릴만한 사람? 드래곤도 아무도 없었고 또한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이미 성년식을 치룬 드래곤한테서는 더이상 가족이라고 볼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는게 드래곤들의 문화였던것이다.
결국 궁금함을 참지못해 어떻해서던간 힘을써서 무거운 눈커풀을 위로 올릴수가
있었고 눈에 보이는 것은 새하얀 천장과 이상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천장이었고
주위에는 인간들이 몇몇이서 내옆에서 흐느끼면서 울고 있었다. 내몸밑에는
침대인지 침대치고는 너무 푹신푹신 했고 내 팔에는 이상한게 꼽아져 있는것을
느겼다.
“아~~선생님 302호 환자 눈을 떳습니다.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옆에 하얀 옷과 머리위에 이상한걸 쓰고 있는 어떤 여자 인간이 그런말을 하자
옆에있는 인간들이 이말을 듣자 더욱 흐느끼며 울고 있었다.
‘뭐지 뭐지??왜 내옆에서 울고 있는거야???’
옆에서 머리는 단발보다는 약간 길고, 얼굴은 약간은 마른얼굴에 마른 몸을 가지 한
중년의 여성이 갑자기 흐느끼면서 말을 했다.
“아이고 이놈아 왜 자살을 할려고 그래 응!! 이놈아 엉~~엉~~엉….이놈아…..”
이상한게 돌아가는 모습이 계속 보이자 옆에 약간 아니 엄청 황당하고 있었다.
도대체 왜 이 인간들이 울고 왜 나한테 매달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없었고
나는 이 이간들을 처음 보는데 왜 그렇게 울고 있는지를 도저히 아는 수가 없었다.
말은 하고 싶었지만 몸이 아파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있었고 아픔을 참고 말할려
는 찰나 갑자기 옆에 세워져 있는 천조각을 착 밀더니 하얀 옷을 입은 중년의 남자
가 오고 있었다.
“자~ 이백성군 몸은 괜찬나요? 물음에 대답만 해주세요~”
중년의 남자는 나에게 말을 걸었고, 백성? 그게 뭐야? 나는 도저히 이 사태를 잘 모
르겠고 그래서 하는수없이 아픔을 참고 입을 간신히 열었다.
“다..당신드(들) 무..어야?(뭐야)???”
몸이 아파서 말을 잘 할수 없었다.
내가 말을 하는순간 주위 사람들이 모두 토끼눈을 하더니 다들 나를 일심 뚤어져라
쳐다보고 있었고, 이정도 시선이면 당사자들은 모두 얼굴 빨개져서 고개를 아래로
내려야 하는데 드래곤 철면피로 똑똑히 그 모습들을 보고 있었다.
“배..백성군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시나요?”
그 횐색 옷을 입은 중년남자가 말을 더듬더니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당시느(당신은) 무어야, 가미(감히) 닌간(인간)주제에 내앞에 떠떠(떳떳)하게 이느
다니(있다니).”
내가 말을 다하자 의사가 옆에있던 중년의 여자에게 말을 걸고 있었고, 나는 좀더
내 주위를 잘보니 주위 사람들이 몇명 더보이는것이 보였다.
주위에는 약간 통통하고 얼굴도 몸에 맞게 통통하게 생긴 중년의 남자가 서있었고,
옷은 이상하게 갈색에다가 옷에 주름이 별로 없는 이상한 옷에다가 목에는 뭐를 묶
었는지 무뉘같은게 걸어져 있었고, 또 그옆에는 얼굴은 귀엽게 생겼고 머리는 꼭 양
쪽에 머리를 묶어서 양갈래로 머리가 나누어져 있는 귀여운 여자애가 한명이 있었다.
‘인간치고는 귀엽게 생겼군, 있다가 노리개감으로 가지고 놀까..쿡쿡~’
“아무래도 아드님께서는 기억상실증에 걸리신것 같군요. 아무래도 떨어질때 머리를 심하게
부딧쳐서 기억이 사라진것 같군요.”
“아이고~~~엉엉~~”
뭐뭣 기억상실증 내가??? 무슨소리 분명 내 기억으로는 헤즐링 시절때부터 500년간
가출6번 정도 해서 결국 포기하고 400년만에 집에 네 쫓은 기억과 성년되자마자 세
상구경해서 2번 정도 인간마을을 파귀시키고 그후 1600년간 또한번 인간들을 노리개
삼아서 여자인간 100명 납치해와 이것저것 쓸대없고 xxx한것도 다 시키고 yyy한것
도 다 있고 그리고 웜급이 되고, 심심해서 드워프마을가서 4번정도 검과 뭐뭐 만들
라고 시겼는데 제대로 못만들어서 그냥 전멸시킨 기억과, 또한 스트레스 해소할려고
브레스 몇방쓴게 헤즐링 2마리를 죽인 기억이 아직도 똑똑히 기억하는데?? 무슨 내
가 기억상실증??
또..또한 아드님이라니 내 엄마는 저렇게 생기지도 않았는데..우리 엄마는 절대 중
년의 모습으로 플리모프를 하지 않는데..왜 저런모습에다가 마법력이 느끼지도 않고
있는데?
나는 도저히 이사태를 파악할수 없었고 또한 내가 어떻해 여기 왔는지와 여기가 어
딘지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저..저 여기가 어디에요?”
아드님이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엄마앞에서 ‘이 인간들아 여기가 어디냐’ 아라고 차
마 할수 없어서 그냥 존댓말로 나갔다. 그래도 드래곤 엄마라고 해도 위아래가 있으
니 차마 반말을 할수가 없어서이다. 또한 나를 위해 울어주고 있는데….
“여기는 병원이라는 데고 나는 의사입니다. 또한 당신의 이름은 이 백성이라는 이름
을 지닌 사람입니다.”
횐색옷 중년에 남자가 그렇게 말하자, 이백성? 이상한 이름이네…? 헉~~!!! 내 이
름은 분명 이카레이드 카이란 이라는 거룩한 네이름이 있는데 이백성??
“저기.. 네이름은 카이란이라는 이름인데요?
“음~~아무래도 기억 충돌이 일으킨것 같군요.”
뭣이 기억충돌? 이놈의 인간들이 확 브레스를 쓸까보다 큭~~ 아무래도 뭔가가 이상
하군 확실히 나는분명 다섯 도마뱀들과 싸워서 그 놈들 브레스 맞고 분명 죽을거라
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내가 있고 내 이름이 이백성이라고 하고 또한 내가 자살을
했다고 하다니 이게 뭔소리고 뭔일인지… 으~~머리 아파 생각치도 않던머리를 쓰
니 머리가 뽀개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