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world Dragon RAW novel - chapter 2
“오빠 나 생각안나?? 나 오빠동생 이민지잔아!!오빠 기억안나?”
‘거참 보면볼수록 귀엽네. 후훗 내 여동생이래. 쿡쿡..머!!뭣이? 내 여동생?’
“난 너같은 동생 둔적 없는데…….”
내가 말하자 민지는 눈물을 한방울씩 흘리더니 결국 크게 울더니 오빠가 나를 기억
못한다면서 울기시작했다.
아무래도 몸이 너무 아프다 내몸이나 치료를 해야 겠다. 슬슬 마나가 돌아올때가 됐
는데…
나는 마나를 느낄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몸이 정상적이지 않고 또한 아직도 메테오
쓴것과 뼈속까지 긁어모은 마나까지 쓴덕분에 아직도 마나가 모이지 않다는것을 느
겼다.
‘휴~ 힘들군 이놈들 네가 몸이 낮기만 해봐라 네가 드래곤 바베큐 통구이를 해주마’
그리고 또 한번주위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근처 주위가 아니라 멀리있는 주
위를 살펴보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호오~~ 여긴 참 시기한 곳이네… 여긴 어떤마을이지? 환얀 천장과 이상한게 생겨
가지고 빛도 들어오고 마법력도 느끼지도 않는데 빛이 들어오고, 또 저건뭐야 이상
하게 네모났게 생겨가지고 그안에 이미지 마법인지 뭐가 움직이고 소리까지 나네,
또 네팔에 있는 이거는 뭐야 무슨 병에다가 뾰족한걸 꼽더니 그 다른쪽은 무슨 날카
로운것으로 인간팔에다가도 꼽네. 무슨 약인가?’
내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할때 그 의사라는 놈이 말을 시작했다.
“아무래도 환자가 이제 깨어났으니 혼자 놔두도록 하고 기억은 일시적일수도 있고
평생갈수도 있으니 환자 가족분들이 잘 대해주시고 기억이 남는일이나 아주 좋아했
던거나 아주 싫어했던 기억을 자주 떠올리게 말을 자주 걸어주세요”
“네..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 의사라는 놈은 그렇게 말해놓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백성아 그럼 이제 몸좀 쉬고 뭔가 기억이 남거든 우리를 다시 불러라. 그럼 좀 쉬
어라”
“오빠 나 이.민.지 다 꼭 기억하고 못기억하면 때료 줄꼬얌~~ 그리고 빨리 기억을
되찾아 안찾아도 때료 줄꼬당~”
“그래 백성아 이제 그만 쉬어라”
각자 그렇게 말해놓고 다들 어디론가 가버렸고 졸지에 혼자되어버린 카이란은 잠이
이상황을 더 생각하기로 할려고 했는데 그 드래곤 특유의 머리두뇌는 폼이다라는것
을 깨워주는지 생각은 한 1분도 안해놓고 그냥 퍼질려 잠이나 자기 시작했다.
몇시간 지났을 정도 누군나 나를 깨우는 소리를 들어서 나는 졸려운 것을 참고 눈을
떠서 어느놈이 이 나를 깨우는 놈의 면상을 볼려고 나를 깨운놈을 봤다.
“자 백성군 약먹을 시간이에요”
난 화를 버럭 낼려고 했는데 음음.. 여기 간호사가 이뻐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약?”
“네. 약.이.에.요 발리 백성군이 빨리 나으라고 있는거에요.”
‘나도 알아 그런 약같은것은 3600년을 폼으로 산게 아니라고 흠흠, 그리고보니 여기
이마을은 이상하군 중환자를 아직도 약으로 해결할려고 하다니 마법을 쓸줄 모르나
? 또한 여기 근처는 마법력을 가지고 있는 마법사도 느끼질 못하니 정말 이상한 마
을 한번 다 있군’
마을에서는 병원안에 중환자나 상처가 심한 환자들한테는 치료약보다는 마법으로 치
료하는게 더 빨랐고 약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경우는 대게 감기나 병균정도로 밖에
안쓰이는 용도이다. 또한 병원이라는데는 응급환자가 있으면 당장 치료 마법사가 와
서 치료하는게 정상인데. 여기 병원은 그렇것을 전혀 느낄수가 없고 모든것을 약으
로 치료하는게 이상하게 느끼는 것이었다.
“여기는 마법같은걸 못써??”
내가 반말로 나가자 그 간호사는 반말을 쓴것은 신경도 안쓰는지 그냥 태현하게 그
환자의 말을 받아쳐주었다
“하~~아.. 마법이라뇨 너무 소설을 많이 보셔서 그런쪽에 기억충돌이 일으키느것 같
군요. 여.기 대.한.민.국은 그런 공상과학 소설같은데가 아닙니다.”
그 간호사는 여기대한민국을 약간 강조해서 말했고 나는 여기가 대한민국이라는 곳
이란걸 알았다. 그리고 마법이 없다니? 소설?? 무슨 소리인가 드래곤으로 태어나서
여러군데 없는데 다 다녀본 이 내가 마법이 없다는 마을은 첨들어보아다.
“마..마법이 없다니 무슨소리냐?”
계속 반말 이번에도 역시 그냥 넘어가서 태연한게 말을 이었고, 약간은 기분이 상했
는지 얼굴을 아주 살짝 치푸리더니 말을 되 받아 쳤다.
“네..네.. 무슨 세상에 마법입니까. 자..자 백성군도 빨리 기억을 되찾아서 그런 공
상과학 세상에서 빨리 빠져 나오세요. 그럼 이 약을 빨리 먹고, 또 전 나이가 22살
먹은 어여쁜 처녀 여성입니다. 그리고 백성군은 나이 18살 건전한 고등학생이고요
반말을 하면 이 이쁜 누나가 섭하죠.”
그렇게 말한 간호사는 나 나이 많으니 반만쓰지말라는 말투였다. 허허 내 나이 3600
년을 먹은 이 드래곤한테 존대말을 바라다니 그래 이뻐서 봐준다.
“하하 누나 미안해요”
그리고 그 간호사가 준 약을 먹고 그 간호사는 나에게 윙크를 한번 하고 그 옆에 있
는 환자한테 갔다.
마법이 없다는 소리에 이 마을에 대해 좀 생각을 할려고 했지만 역시나 머리는 폼이
라서 그냥 1분만에 그 예기를 잊어버렸다.
그리고 몇일이 지났다.
몇일이 지나고 나는 네 모든 마나가 돌아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바로 치료해서 갈
까 생각은 했지만 차마 부모라는 인간들 때문에 그럴수가 없었다. 몇일이지만 그래
도 나를 아들로 착각? 하고 있는데….
이세계 드래곤 [1] 이세계 가다~(3)
나의 몸은 벌써 몇일 전에 회복이 되어 있었다.
당장 가서 그 다섯 도마뱀들을 아작을 내고 싶었지만 차마 또 당할것 같은 생각과 역시나 5
마리는 좀 무리일것도 같고 또한 여기 이 마을이 궁금해서 한 100년후에나 아작을 낼까 생
각을 하고 있었다.(과연 할수 있을지)
또 여기서 몇일을 지냈었지만 점점 여기마을은 수상한것과 이상한것을 많이 느끼고 있었고
마법도 먼지 모르는 이 마을과 뭐 최첨담 시설? 같은 이상한 기계같은걸로 인간을 마구 회
집거나 상태를 알아본다는게 가장 신기하게 느끼게 됐다.
맨처음에는 그 다섯 도마뱀들을 바로 찾아갈까도 많이 생각을 했다(해봐야 2분정도)하지만
보면볼수록 신기한게 너무 많아서인지 복수는 커녕 구경하기도 바뻤고 저 텔레토비인가 텔
레비젼인가 하는 요상한 상자는 나를 아주 웃기게 만들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날서야 나는 여기가 자기가 살던 세계가 아니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역시 난 드래곤 중에서도 가장 천재였던것이었다 쿠하하하하하~~~~~.(멍청이)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여기 가족처럼 살기로 생각하고 있었다. 뭐 기억이 없어도 어떻해 되
겠지만 철면피로 나가면 어떻해 되겠지 하면서 나는 여기 가족이 되기로 했었다. 왠지 다시
드래곤 생활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느낌도 들어서이다.
요즘 나는 늦잠자기 일수이다. 뭐 아시다시피 드래곤이란 존재는 특유의 늦잠자기, 게을르기
로 유명하니, 하지만 가끔은 늦잠을 자고 싶어도 옆에 이러한 것 때문에 늦잠이라는것을 자
자질 못한다.
“오빠 오빠 빨리 일어나 빨리 일어나란 말야~~~!!~~~!~!~”
역시나 또 왔었다 요즘들어 이 철없는 여동생이란 존재때문에 나는 잠을 자고 싶어도 자질
못하는 상태가 좀좀 많아 졌고 지금은 일어나지도 않아서 아예 내 배위에 앉아서 몸무게를
이용해서 나를 누루고 있었다. 뭐 그렇다고 몸이 무겁다는것은 아니고 얼굴에 맞게 몸무게
도 많이 나가야 42정도도 안되는 몸무게였으니까.
“으~~응 민지 왔냐…….”
“왔어 빨리 일오나~~~~~~나 왔으니깐~~~~”
“으응~~오빠 졸려 나중에 깨워~~나 졸렵단 말야.”
“지금 몇신데 졸렵다는 말이 나와? 지금 해가 질려고 한단말야~~!~!”
“겨우 해가 질려고 하네. 이 오빠좀 잠좀 자자..한 이틀후에 깨워.”
이말은 들은 민지는 기가막힐 만도 하지만 이 오빤 기억 상실 걸린뒤로부터 아주 게을르고
잠만많이 자는것을 그뒤 느껴서인지 태연하게 그 오빠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 안일오나면 나 삐질꼬얌~~”
‘윽~~삐진다….어떻해 하지 저 꼬마 녀석은 삐지면 장난 아니던데…’
민지는 삐지는것을 하면 장난 아니다. 뭐 삐진다면야 보통 말만 안하면 다행이고 그게 보통
삐지는 것인데 민지가 삐지면 나를 괴롭히면서 삐진다.
나중에 네가 민지 먹을거 한번 뺏어 먹었다고 한번 삐진적이 있었는데. 그 뒤 나는 민지한
테 괴로움과 고통을 받았다.
어떤 고통과 괴로움이냐하면은 뭐 내가 잠을 자고 있는데 밑에 압정을 박아놔서 나를 놀래
킨적도 있고 역시나 신발을 신고 가는데 내가 가는도중 내 위에 물을 쏟아 붙질않나, 내가
뭐라고 말을 하면은 아무말 없이 나를 뻔뻔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정말 이상하게
삐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
크윽 3600년정도 살아온 이 네가 저렁 16살짜리 꼬마 애송이 인간한테 이렇게 당해야 하니
참으로 이상하다. 예전같았으면 플리모프 풀어서 이 인간을 잡아먹었어야 정상이고 이 마을
을 가루로 만들었을텐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은게 나 자신도 신기하게 여기고 있었다.
어떻해 할까 고민하고 있는 생각도중에 한 2분이 지났을 무렵 내 배에 엄청난 충격이 왔었
다. 가히 기절할 정도의 충격이 왔던것이다.
“크악~~~~~~~~~~~~~~~~!!!!!!!!!!!!~~~~~~~~!!!!!!!!!!”
“오빠가 안일어난 벌이야 빨리 일오나”
그렇게 말하는 민지는 옆에 길다란 막대 걸래를 세우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민~~지~~~너어~~~~~”
“메~~~롱이다”
하면서 혀를 쏙 네밀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민지였다.
“하~~아… 저 꼬마놈 장난아니네.”
난 내 배를 맞은곳을 보기 위해 옷을 위로 올렸고 그 배를 바라보니 한숨이 나와있었다. 내
가로로 일자로 막대 막크가 뚜렸이 보였고 그것이 엄청 부었다는 것을 나는 잘 알수 있었
다. 나는 어쩔수 없이 마법으로 그 배를 치료했고, 또한번의 자기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는
것이었다.
그 한숨이 나와도 왠지 싫지 않은 기분이 많이 들었다.
민지 그 꼬만놈이 나를 많이 방해는 하지만 왠지 나쁜기분은 전혀 들지 않고 왠지 계속 이
러한 상태가 좋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던것이다. 도데체 이 기분은 전혀 알수가 없었지만 드
래곤으로 태어나 첨으로 느끼는 이러한 감정이었던 것이다.
“자 그러면 좀 일어나 볼까?”
나는 그렇게 말하면 신발을 신었지만 이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크아~~~악 민지 이놈 또 신발에 압정을 집어넣었어~~윽~~”
난 네발에 압정 3개가 네발에 꼽아져있는것을 볼수 있었고 다른사람이 보면 엽기적이라고
볼수 있는 관경이었다. 다행히 나는 1인용 개인 방이었던 것이다.
설마 네가 자살했다고 하던데 이 민지 꼬마놈때문에 자살한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자주들
었다.
“어쩟든 이번에도 세상구경 한번 해볼까나…쿡쿡~”
나는 여기서 몸이 나을동안 여기저기 마을(아직도 마을이라고 하네)을 돌아다기 시작했고,
그렇다고 떳떳 걸어다닌것은 아니고 마법을 이용해서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멀리서
흩어보고 있었다.
드래곤은 눈이 아주 좋기때문에 100m 떨어진곳이라도 드래곤 눈은 보통 눈이 아니기 때문
에 안구를 이용해서 망원기능이 갖추어져 있는 생물이다. 그래서 눈 않좋은 드래곤은 없기
때문이다.
“아~~ 가기전에 민지나 달래주고 와야겠군. 흐미~~내가 어쩌다가 저런 꼬마를…”
나는 혼자말을 마치고 서둘러 민지있는곳에 갔었다.
여기 몇주가 지나서야 여기 지리를 간신히 왜울수 있었고(머리가 나쁨), 민지가 자주가는데
가 병원 꽃밭이라는곳을 나는 알수 있었다.
꽃밭에 도착하자 민지가 그 앞에 서있었고 그옆에 알수없는 이상한 놈들 2놈들이 민지주위
를 서성거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
‘저놈들은 뭐야?’
나는 자세히 알려고 민지곁으로 갈려고 했는데, 주위 사람들이 민지 곁에 있는 이상한 두놈
들에 관해 들을수 있었다.
“아이고 저놈들 또 왔네, 저 색씨가 불쌍해 저 두놈들이 저 색씨 데려갈려고 몇번이나 왔었
지 아마?”
“그러게요 하여튼 요즘 젊은 것들이란 알수가 없단말야 벌건 대낮에 저럼 바렴치한 짓을 다
하니 말이에요.”
“그러게말이에요…쯧쯧”
그 말을 들은 나는 민지가 몇번 이런짓을 많이 당해봤다는 것을 알고 민지곁으로 빨리 갔
다.
“오..오빠…”
민지가 울먹거리며 나에게 말을 하자 그 띠꺼운 2명이 나에게 띠꺼운 표정으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오호~ 니가 얘 오빠냐? 그럼 오빠의 의무로 이얘 하루만 빌려주라. 쿡쿡 이얘가 계속 놀자
고 하니까 계속 싫다고 하는데 니 허락있으면 될꺼 아니냐?”
나에게 띠껍운 표정으로 그런말을 하자 옆에 또다른 띠꺼운 표정놈이 맞장구를 치면서 그말
을 받아쳤다.
“맞아맞아 이 오빠놈이 빨리 허락을 하라고 우리 시간 그렇게 많지 않으니.”
이놈들이 죽고 싶어 환장했나 내 드래곤 3700년 생활에 이런 놈들 첨 보는구나, 오늘 한번
죽어봐라. 그러게 생각한 그놈들 면상을 갈겨 주고 싶었지만 갑자기 민지가 내앞에 오더니
나를 말리는 것이었다.
“저기 제가 갈테니 오빠 우리 오빠는 그.만 괴롭혀 주세요. 제가 갈께요…제발..제발 우리 오
빠를 그.만 괴롭혀 주세요.”
민지는 이상하게 그만이라는 말을 굉장히 강조하면서 말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으나 그래도 사랑쓰런 동생? 크억 사랑쓰런? 언제 동생이 사랑쓰런으로 바겼는지…..
아무튼 그런 동생을 내버려 둘수 없어서 내가 오히려 민지를 말릴려고 했다.
“민지 됐어 그만 나와라. 이 오빠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 저기 가있어.”
민지는 눈물을 갑자기 흘리기 시작했다. 나는 왜 우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민지가 운다는
것은 왠지 기분이 너무 않좋았다. 왠지 이놈들을 박살네주고 싶은 심정밖에 없던것이다.
나는 주위를 돌아보면서 작은 막대를 찾았다 막대라고 해봐야 회초리보다 작고 세게 때려봐
야 따끔따끔 할정도의 막대였던것이다.
“우헤헤~~~저놈이 저걸로 우리를 혼네주겠단다..쿠헤헤헤헤~~”
“저놈 바보 아냐? 저걸로 뭘 어떻해 하겠다는 것인지..역시 바보 였다.”
뭣이 바보? 이놈이 인간이 곱게 보내줄려고 했는데 도저히 용서가 안돼는구나 너한번 죽어
봐라 네가 최소한 다리2개 팔2개만 부러뜨려 보낼려고 했는데 니놈이 매를 벌었으니 최소한
사망이다.
민지도 오빠의 행동을 전혀 알수 없었다 저건 정말로 맞아봐야 따끔 할정도의 회초리였고
그걸 오빠는 들어 저 띠꺼운 놈 2놈을 상대할려고 했던것이다.
“오..오빠”
“넌 저리 가있어”
내가 말하자 민지는 아무말 없이 저기 멀리 가있고 오빠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있었다.
나는 그 회초리를 이용해 마나를 집어넣었고 최초로 회초리 소드마스터로 변신했다.
물론 나는 유희 생활 했을때 검술까지 배웠고 다 배우고 난뒤 그 마을은 뻔한 뻔자로 어떻
해 돼어있을거라고 상상에 맡기시길 바랍니다.
나는 말없이 그놈들한테 달려들었고 그놈들은 비웃는듯이 나를 바라보았고 내가 힘을줘서
약간 움직였더니 그 두놈들은 자기 시야에 내가 사라지니까 서로 허둥버둥 거리며 나를 찾
고 있었다.
“나를 찾나?”
“큭~~이..이자식이 오늘 너 혼좀 나봐라”
띠꺼운1이 나에게 소리질르면서 주먹을 휘둘렸고 나는 그걸 가볍게 두로 피하면서 그 회초
리로 놈의 다리를 베었고 또 띠꺼운2놈은 네뒤로 와서 발길질을 해대자 난 뒤로 점프를 한
다음 그놈 등을 베었다.
정말 느려터진 녀석들이었다. 이런실력으로 나에게 덤비다니 참 한심할수 밖에 없었고 어이
가 없었다.
회초리에 베인데는 상처가 엄청났었고 꼭 면도칼같이 베인것처럼 엄청난 상처가 되어있었
다. 그 둘은 어이가 없었다 회초리로 이런상처를 만들어 버린것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민지역시 마찬가이였었다.
“어이 어이 이걸로는 용서가 안돼 이자식들아 네 동생을 울린 댓가는 톡톡히 줘야 겠군!!!”
나는 약간 드래곤 피어를 이용해 말했고 그 띠꺼운 1 2 놈들은 갑작스런 살기에 엄청 당황
해 하고 벌벌떨고 있었고, 극기야 오줌까지 쌌었다.
“크윽 내 생에 싸움한다가 오줌 싸는 녀석들은 첨 보는군.”
“제발 살려주세요~~저희는 이러하신 분인줄 모르고 제발 용서해주세요~~엉엉”
“저도 제발 살려주세요~~엉엉 다신 이런짓 안할게요 엉엉”
나는 이 띠꺼운 1 2 녀석들에게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왔고 팔2개 다리2개 부러뜨리고 싶어
도 저런녀석들한테 힘을 쓴다는 것 자체가 수치란 생각이 팍팍 들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한번 드래곤 피어를 이용해 그녀석들한테 말했다.
“이봐 다신 내 동생 근처에 얼씬거리면 이걸로 끝이 아닌줄 알아라!! 그럼 빨리 꺼져라 니
놈들 상판 보고 싶지도 않다!!”
내가 말이 끝나자 그놈들은 아픔을 다 잊고 허벌레 뛰어가기 시작하고 한놈은 다리를 다쳐
서인지 뛰기 한 20미터 가자 앞으로 넘어져 때굴때굴 구루고 있었다.
나는 그 띠꺼운 녀석들에게 보네고 민지한테 갔고 민지는 나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
었다. 왜 이런지 모르지만 좀 혼이 빠져나간 모습이자 나는 속으로 웃음을 지었다 민지의
이런모습은 지난 1달동안 처음 본 것이다.
“민지야 왜 그래? 아까 그놈들이 뭐 어떻해 했어?”
이제서야 정신차린 민지는 내 얼굴을 바라봤다.
“아~~오..오빠 어..어떻해 된거야? 뭐…뭐야..그것은???”
당황해 하는 말투 하긴 이런모습을 보인적이 없었고, 언제나 늦잠자는 오빠밖에 안보였으니
그럴수 밖에 없었을것이다.
“아~~그런게 있어 자 어서 들어가자 오빠 배고프다 빨리 밥먹으로 가자.”
나는 이렇게 말해놓고 앞으로 걸어갔고 20미터 지나서야 민지가 나에게 뛰어왔고 우리는 그
대로 음식점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론서 나는 이세계로와서 나의 생활이 시작되고 있었고 몇일이 지나서야 나는 퇴원을 하게
되었다. 그 이쁜 간호사를 어떻해 해볼려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퇴원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