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world Dragon RAW novel - chapter 4
“으응 나야 괜찬아. 그런데 저 물체는 뭐야?”
나는 태연하게 그렇게 묻자 민지는 이상항을 놀라지 않은 나를 쳐다보면 내가 물어본것을
가르켜 주었다.
“으응~~~저..저것은 버스라는 것인데 우리 사람한데 멀리 있는곳을 빠르게 목적지까지 데려
다 줄수 있는 차야”
“오호~~저런게 다 있네 신기하군.”
나를 의아하게 쳐다본 민지는 기억이 없어서 저런거겠지 하면서 아무말 없었고 졸지에 소방
차까지 와서 아까 천장이 찌그러진 버스를 실고 어디론가 가버리고 파편과 갈라진 도로는
이 도로는 잠시동아 페쇠한다면서 도로 안네 표지를 걸어놨다.
나는 이 장면들을 보면서 저 빨강차는 뭐고 저 작은 파란차가 뭔지 또 궁금해지기 시작해서
민지를 돌아보면서 말을 할려고 하자, 민지는 피식 웃더니 내가 무슨말을 할줄 아는지 설명
하기 시작했다.
“저것 빨강차는 소방차라해 건물에 불이 났거나 할때 쓰는 차고 저 사람들은 그 소방차를
끌고 불이 난데를 찾는 사람들이고 위험한 사람들도 도와주는 사람이야, 또 저 파란차는 경
찰차라고 하는거고 범죄나 나쁜사람들 퇴치해주는 사람들이야.”
난 민지의 설명을 들으면서 저 사람들은 관부의 사람들이란것을 잘 알수 있었다.
“하아 이제 어떻하지 지금 이대로 완벽하게 지각이고 걸어갈려면 한 30분정도 걸어가야 하
는데…”
민지가 그렇게 말하면 하숨을 쉬고 있을때 나는 하는수 없이 텔레포트를 쓰기로 결정하고
민지한테 장소나 물어볼려고 했다.
“민지야 학교라는데가 어디쯤인데 그래?”
“아~~ 저기 앞으로 1km 는 걸어야 하고 여기서도 자세히 보면 우리 학교가 보일거야 저기
갈색 건물 좀 클거야.”
그렇게 말하며 나는 민지가 가리키느쪽을 바라보았고 민지가 말하는 대로 갈색 건물이 보였
다.
나는 제빨리 민지한테 슬립 마법을 걸었고, 민지는 잠이 오는지 바로 내앞에 쓰러질려고 해
서 재빨리 민지를 잡았고 나는 그쪽 앞으로 텔레포트를 썼다.
내가 텔레포트를 쓰자 주위 사람들은 모두 토끼눈처럼 변했고 급기야 신이 내려왔다. 아니
유령이다 라고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어떻해 들었냐고 또 말하지만 난 드.래.곤 이다 보통 인간이 아니니 참고 하도록.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여기 이세계는 마법이라는 것을 모르는 세계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
래도 나는 귀찬을때 사람들 앞에서라도 마법을 날리는 나였다.
주위에 눈도 있지만 나는 그런것 신경도 안쓰고 마법을 쓴것이고 지금도 역시나 인간들이
있으나 없으나 상관말고 쓴것이다.
내가 학교 쪽으로 텔레포트하자 슬립으로 잠들어 있는 민지를 깨우기 시작했다.
마법을 풀자 민지는 눈을 뜨기 시작했고 어리둥질하면서 나를 보고 있었다.
“어…오빠 어떻해 된거야 내가 왜 잠을 자고 있었지?”
“아….몰라 그냥 픽 하면서 쓰러지더라.”
“엥 정말???”
“어 맞아 정말이야 그런데 여기 학교 맞아? 너가 쓰러진다음 깨우기도 그래서 그냥 너 업고
여기까지 왔어.”
민지는 그제서야 자기 주위를 보고 여기가 옆 골목이라는걸 알아차렸다.
“어 오빠 어떻해 이렇게 빨리 왔어? 한 5분도 안걸린것 같은데?”
이제서야 자신이 또 실수 했는지 또 없는 머리를 구루기 시작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무슨수로 이 사태를 수습할수 있는가 그냥 또다시 얼버부리기로 하고 민
지한테 말했다.
“미..민지야 느..늦었잔아 빨리 가자. 어떻해 오든 무슨 상관이야 지각만 안하면 되잔아 빨리
가자!”
그렇게 말하며 나는 재빨리 민지한테 빠져나가서 뛰어가고 있었고 민지도 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지 나한테 뛰어와서 따질려고 했다.
“뭐야!!??? 빨리 안가르켜줘 빨리 어떻해 했어? 가르켜줘~~~!~!~!”
나는 이번만큼은 민지가 가만히 안있는다는걸 알고 어쩔수 없이 그냥 사실대로 말해버렸다.
“민지야 이 오빠가 사실 너를 업고 텔레포트 했어. 됐지?”
민지는 내말을 듣고 가만히 나를 뻔히 쳐다보더니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아하하하~~~오빠 너무 웃겨 어떻해 그런 개그를 아하하~~~~”
“뭐야 이 오빠가 간신히 사실대로 예기했더니 이놈이~~!!”
“아하하 됐어 됐어 택시 타고 온거 다 아니까 됐어…쿠후후후 웃긴다 오빠.”
역시 이런 말을 사실대로 예기해도 믿지를 않아서 나는 다행이라고 여기면서 이 사태를 무
사히 수습 할수 있었다.
‘흐미 다음부터는 사람 없는 곳에서 마법을 쓰던가 말던가 해야 겠군.’
그렇게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는 생각을 했고 민지와 나는 드뎌 길고긴 고난끝에
학교앞에 도착할수가 있었다.
“오빠 난 중학교 3학년이니까 난 중학생 반으로 가야해 오빠는 고2이고 오빠반은 7반이야
잘 기억해둬.
“알았어.”
“그렇게 알고 난 간다. 그리고 무슨일 있으면 당장 조퇴해 알았지!?”
그렇게 말하며 나를 뻔히 쳐다보다 있었고 싫다고 하면 나 삐질꺼야! 라고 눈이 예기 하고
있었다.
“아..알았어 알았으니 빨리 너희 반으로 가.”
“후훗 알았어 그럼 나 간다.”
민지는 나하고 드디어 헤어지면서 저쪽 반대편 건물로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음 7반이라…..엇 그리고보니 어떻해 찾는지를 모르잔아?”
반을 어떻해 찾을줄 몰라서 패닉에 빠져있을때 내 뒤에서 누구가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어이 이백성!!! 얌마!!!”
나는 소리가 난쪽에 고개를 들었고 소리를 지른 장본인 얼굴을 볼수가 있었다.
머리는 짧고 얼굴은 약간 마른 얼굴에 못생기지도 잘생기지도 않은 얼굴에 키는 한 170정도
되는 어떤 인간이 나한테 말을 걸었다.
“어?? 배..백성이가 아니네 아~~죄송합니다….”
내가 플리모프 해서 내 모습이 변한 모습을 첨보자 내가 백성이가 아닌줄 알고 사과를 하는
것이었다.
“어…내가 이백성 맞는데?”
“엥??? 정말 와~~정말 많이 변했다!!!! 한동안 학교에 안나오더니 많이 변했다.”
“너 누구냐??”
첨보는 놈들한테는 무조건 반말로 나가라 이 드래곤 철면피로 다짜고짜 반말로 나가자 그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표정으로 나한테 맞장구를 쳤다.
“이자식 이제 남자다워 졌는데!!! 짜식”
“넌 누구냐니까??!!! 너는 나를 알지만 난 너를 모른다!!”
내가 약간 화내서 말을 하자 그 놈은 놀란눈으로 나를 쳐다보았고 나도 그놈을 뚜렸이 쳐다
보았다.
“하아~~기억 상실증 걸렸다는 정말인가 보구나….”
이제서야 이놈은 내가 기억상실증 걸린걸 기억하고 할숨을 쉬었다.
“그래 이제 니놈이 누군지 대답해라”
말투가 이상했지만 기억이 없어서 그런가 보고 그놈은 나한테 자기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내 이름은 김수민이야 보시다시피 나랑 너랑 둘도 없는 친한 친구였지”
“그래? 그럼 아까 뒤에서 내가 백성이라는것을 어떻해 알았지?”
이것이 가장 궁금했다 가까이 와서는 몰랐으면서 멀리있는 뒤에서는 어떻해 알았는지 궁금
했었다.
“그야 물로 중학교 마돈나 민지랑 너랑 같이 있는것 보면 알지 민지는 너 이외는 남자들한
테는 잘 예기 안하거든.”
‘오호~~그렇군.. 그런데 마돈나? 그게 뭐야 뭐 좋은 말이겠지 중학교 마돈나라고 하니 쿡쿡
역시 내동생이라 한 인물 하는군..’
“그래 나는 너도 아시다시피 내 이름은 이백성이고 앞으로 어떻해 될지는 모르지만 만나서
반갑다.”
이상한 말을 하는 나한테 의아한 눈으로 나를 보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냥 가만
이 있었다.
‘아~~그리고보니 반을 모르잔아 잘됐군 이놈한테 물어봐야 겠군’
“이봐 나 반모르니 니가좀 안내해 줘라.”
“켁~~뭐야 너 반도 까먹었냐? 후~~~~하긴 기억 상실증이니….”
이녀석 기억상실증은 무슨!!으으~~그냥 플리모프 풀어서 이 학교라는 곳을 날려 버릴랑..으
성질 나온다…참자.
“좋아 알았어 나 따라와 어차피 너랑 나랑 같은 반이니까.”
나는 이 수민이라는 놈을 따라가기 시작했고, 갈색 건물 입구에 도착하자 입구안 계단을 올
라가 3층정도 올라가자 왼쪽으로 꺽여서 그제서야 2학년 7반이라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이세계 드래곤 [2] 학교? (3)
나는 길고긴 여정? 으로 학교안 교실까지 도착했다.
수민이라는 놈이 먼저 교실문을 열고 안에 들어갔고, 나는 그놈 뒤를 따라서 교실안에 들어
갔다.
내가 교실안으로 들어가자 인간들 40명정도가 각자 주먹질 하면서 뛰어 놀거나 무슨 종이조
각으로 놀이를 하고있었고, 또 무슨 동전을 책위에 올려놓고 손으로 팡팡 치면서 이상한 놀
이 광경을 볼수가 있었다.
‘이상한 놀이를 하는 인간들이군’
내가 인간 학원에 들어 갔을때는 이렇게 놀은 사람은 없었다. 내가 들어갔던 학원은 거의
다 대부분 검을 들고 서로 대련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는 모습밖에 보질못했는데 여기
이곳은 종이조각으로 놀고, 주먹질을 하지 않나, 손으로 팡팡 치는 게임을 하지 않나, 하여
튼 여기 학교의 첫느낌은 이상한 인간들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교실 안에 들어가자 그 40명 정도가 모두 일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얼래? 왜 다 나처다봐? 내가 그렇게 잘생겼나?’
임마~~ 기분나쁘다 이 어른신 얼굴 잘생긴것 까지는 알겠는데, 난 남자가 싫다. 고개 옆으로
돌려라 말보단 손이 먼저 나가기 전에 쿠쿠~~
내가 가만히 그 40명들을 주시하자 모두 각자의 얼굴 표정이 똑같이 표정들이 웃고 있었다.
나는 이 인간들에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모두 같은 얼굴로 웃자 나는 열받아서 한말
할려고 했다.
“이 인간들이 죽…..욱~~!!!”
-빡!!!!!!!!!!!!!!!!!!!!!!!!-
나는 내 말을 다 이으지도 못하고 나에 배에 갑작스런 충격이 왔다. 나는 배를 움켜잡고 위
로 올려보았다.
나를 때린놈은 아까 그 수민이라는 놈이었고, 그놈은 그 배때린걸로도 만족하지 않았는지
그놈은 내가 얼굴을 들자마자 나의 면상을 한대 때렸다.
-퍽~~~~~~~~!!!!!!!!!!!!!!!!!!!!-
쿠당탕탕 그런 효과음 소리와 함께 나의몸은 의자나 책상같으데 부딪쳐서 나가 자빠졌다.
나는 금방 정신을 차렸지만 일부로 일어나지 나지 않았다. 이니 일어날수가 없었다.
“이자식이 기억 상실 걸렸다고 나한테 감히 어쩌구 저쩌구 쫑알쫑알 어쩌구 저쩌구 꽥
꽥………..”
그놈이 나한테 뭐라고 말은 했지만 나한테 그런 소리는 나의 귀에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반 얘들 20명정도 일어섰고, 나한테 오더니 갑자기 발길질을 하대기 시작했고 나한
테는 그런 고통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오로지 마음만 아프기 시작했다.
‘내…내가 인간한테 맞았다……’
그렇다 나는 인간한테 맞았다.
열받는다.
3600년동안 인간한테 맞은 기억이 없는 나한테 지금, 인간한테 맞았다.
배를 맞았다.
턱을 맞았다.
지금은 모여서 나를 때리고 있다.
열받는다.
열받는다.
열받는다.
죽여버리겠다.
나는 갑자기 일어나서 드래곤 피어로 포효를 하기 시작했다.
“쿠아아아아아앙~~~~~~~~~~~~~~~~~~~!!!!!!!!!!!!!!!!!!!!!”
나를 때리는 놈들과 나머지 얘들은 놀래서 나를 처다보았고, 그런 나는 그딴것 신경도 안쓰
고 용언 마법을 쓰기 시작했다.
내 주위에 있던 인간들은 무슨 강한 충격을 맞고 나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 충격은 그냥
나가 떨어진게 아니고 15명정도는 끝에 벽까지 날아가서 부딛쳤고, 나머지 인간들은 위에
천장에 부딛쳤다.
나는 일부러 수민이라는 놈만 가만히 나뒀고, 그 수민의는 자기 주위 얘들이 갑자기 나가떨
어지자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더니 부드부들 떨기 시작했다.
나는 그 수민이라는 놈을 노려보았고, 나는 아무말 없이 용언 마법을 사용했다.
“배…백성아 우..우린….!!!!!”
나는 아까 그의 두배의 힘을 사용했고, 수민이는 무언가 충격을 먹더니 역시나 몸이 날라가
고 있었고 그 몸은 칠판을 부딛쳤다. 수민이가 칠판에 부칫치자 그 칠판은 금이 가더니 결
국 가루로 부서지고 말았다.
“클럭 클럭~~~~!~!우엑”
그 수민이는 기침을 하면서 피를 토했고, 그 뒤로 기절을 해 버렸다.
나는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아 또한번의 용언 마법을 사용했고, 이대로 여기 인간을 다 죽
일까 라고 생각했었고 이네 다 죽인다라고 생각을 바꿨다.
내가 용언 마법을 사용하자 주위에 책상들이 쾅쾅하면서 찌그러지거나 모두 부서지고 있었
고 주위 인간들은 드디어 공포에 떨면서 찍소리도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 주위인간들을 죽일려고 또한번의 용언 마법 폭발 마법을 사용할려고 했
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문여는 소리에 마법 사용을 중지 시켰다.
-드르륵-
나는 뒤를 돌아서 문을 열었던 인간의 얼굴을 보았다.
얼굴은 40대 중반의 아저씨 얼굴에 체격은 40대 중반 맞게 딱알맞은 체격이었다.
“너는 뭐냐?”
나는 대뜸 그렇게 물었고, 그 40대 중반 아저씨는 주위를 보더니 눈이 토끼눈처럼 변했고,
나는 또한번 물었다.
“너는 뭐냐고 했다??!!??”
화가나서 소리를 높여 물었고, 그러자 그 40대 중반 아저씨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말을
더듬어서 말을 했다.
“나…나는 이..이반 담임인데……”
이 광경때문인지 그 선생은 말을 더듬어서 간신히 말을 이었고, 나는 담임이라는 말에 이
인간까지 죽일까라는 생각까지는 했지만 아무 죄가 없기때문에 안죽이기로 생각 했다.
“그런데 뭐하러 왔지?”
이말에 담임은 당황하고 있었다. 뭐 하러 왔냐니 당연히 담임이니 자기반 확인하러 왔는데
뭐하로 왔냐니에 당황하고 있었다.
“다..당연히 담임이니 아침조회하고 출석 체크 하로 왔지.”
“그래 그럼 할일 해라”
그렇게 말해놓고 나는 멀쩡한 책상 하나 찾아서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았고, 나는
우리반 인간들에게 모두 텔레파시로 말을 했다.
‘이번일 누구의 귀에 들어가면 너희 40명 모두 살아남지 못한다!!!!!!!!!’
내가 그렇게 말하자 우리반 전체 학생들은 얼굴이 모두 새 파래졌다.
담임은 들어오자마자 이 상황을 뭐라고 말할수가 없는 사태가 되어버렸다.
오자마자 책상과 의자는 다 부서져 있고 또한 칠판까지 왕창 가루가 된 상태니 도저
히 이 상황을 알수가 없었다.
“헉~~ 수..수민아~~~수민아~~~~”
담임은 칠판앞에 쓰러져 있는 수민이를 발견하고 쓰러져 있는 수민이 한테 갔다.
“정신차려라 수민아!!!~~ 이런 정신을 잃었어”
담임은 쓰러져 있는는 수민이를 어쩔줄 몰라 당황해 하고 있었고, 나는 어쩔수 없이 일어나
서 담임있는곳으로 갔다.
“비켜봐라!”
나는 그렇게 말하자 담임은 놀란눈으로 나를 쳐다 보았고, 담임은 순순히 자리를 비켜주었
다. (무책임한 담임)
나는 이 수민이라는 인간을 죽이고 싶었지만 그래도 교실을 가르켜 주었고, 또 열받았던 일
도 서서히 풀리자 그 인간을 치료해 주었다.
나는 수민이를 보자 이미 수민이는 내장이 오장육부 다 터져 있었고, 그런 나는 아무 느낌
없이 용언 마법을 썼다.
내 용언 마법이 펼쳐지자 수민이는 얼굴색이 점점 되돌아 오고 있었고, 나는 쓰러져 있는
수민이를 놔두고 일어서서 다시 내 자리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