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world Dragon RAW novel - chapter 6
“그러게 말야 몇달 학교를 안나왔더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봐~”
나는 소리나는쪽을 찾았고, 어떤 띠꺼운 세놈들이 나한테 오고 있었다.
“너희는 또 뭐냐?”
그 세놈은 어이가 없었는지 나를 보면서 웃기 시작했고 나는 이놈들이 웃자 화가났지만 참
았다. 욕을 더 듣더라도 그만큼 될돌려 주면 되니까.
“오호~~이제서야 선배 치급 받겠다라냐…쿡쿡~~”
“야~야~~저 선배 이제 우리한테 선배취급 받겠다고 한다야~~ 어떻하냐?”
“미쳤나봐 분명 몇달동안 미쳤으니까 다시 우리한테 모습을 보이지…미치지 않았으면 어떻
해 우리와 다시 마주칠 생각을 다하겠냐?”
그렇게 말하면서 또 한번 그 띠꺼운 놈들 세놈이 웃기 시작했고, 나는 그전에 이놈들과 초
면이 아닌 구면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놈들은 아직도 웃음이 그치지 않았는지 이제는 아예 웃으면서 말을 계속 하고 있었다.
“하하~~맞아맞아~~어떻해 우리한테 얼굴을 보일수가 있냐 쿠헤헤헤~~”
“그때 참 굉장했지 우리한테 반말 한번 해서, 내가 이놈을 열라 팬다음 팬티만 입혀 놓고
운동장을 뛰어다니게 만들었지 쿠헤헤헤~~~”
“맞아맞아~~그래서 그 뒤로 학교를 안나오게 되었잔아. 그후에 얼마나 심심했는데….쿠하하
하하~~~”
그렇게 말하며 그 띠꺼운 3놈들은 또다시 한바탕 웃기 시작했고, 나는 그 예기를 듣고 나도
웃기 시작했다.
“쿠헤헤헤~~정말 장난 아니겠다. 쿠헤헤~~팬티만 입혀놓고 저 운동장에 뛰기 시작하면….. 쿠
헤헤헤~~”
나는 저 넓은 운동장을 보고 그 상상을 했고 나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그냥 소리내서 시원
쓰럽게 웃기 시작했다.
내가 웃자 그놈들은 웃음을 멈추고 얼굴이 일그러져 나를 노려 보고 있었고, 그놈은 나에게
다가오자 멱살을 잡을려고 하자. 나는 그 손을 피해 그놈 안면을 날려주었다.
-퍽!!!!!-
띠꺼운놈 1놈이 그렇게 나가 떨어지자 또다른 두놈이 나에게 달려들었고, 그 두놈중 한놈은
내 배에 발길질을 하고 또 한놈은 내 얼굴에 발길질을 할려고 하자 나는 그 느려터진 움직
임 때문에 그냥 한발짝 뒤로 물려났다.
추춤 거리며 중심을 못잡은 두놈들은 다시 몸에 중심을 찾고 나를 노려볼려고 했지만 그 두
놈 시야에는 이미 내가 없었고 나는 그 두놈들 뒤에서 이미 대기 중이었다.
“이놈들아 여기다 임마.”
그렇게 말하면 내 발로 그 두놈 엉덩이를 차 주었고, 엉덩이를 얻어 맞자 그 두놈은 얼굴을
땅바닫에 부딪쳤고 그 두 놈 얼굴에는 쌍코피가 흘리고 있었다.
“쿠헤헤헤~~ 니놈들 얼굴이 더 웃기다 쿠헤헤헤헤~~”
나는 쌍코피 흘리는 두놈의 얼굴을 보고 웃어주었고 그 세놈들은 이를 갈아서 나를 노려보
고 있었고, 또다시 세놈이 다시 덤빌려고 하고 있었다.
“흥!!!!!”
나는 콧웃음을 치며 그 달려오는 세놈들을 향해 싸다구를 갈겨 주었고, 싸다구를 한대씩 맞
은 세놈들은 어이없게 다시 땅바닥에 쓰려져 있었고, 그 세놈들은 나를 쳐다 보았다.
쓰러져 있는놈들한테 나는 가까이 가서 그냥 발로 안면을 한명씩 밟아 주었고, 그 세놈들
얼굴에는 나의 발자국이 정확하게 뚜렷이 찍혀져 있었다.
나는 그런 세놈들 얼굴을 보고 또다시 웃었다.
“쿠헤헤헤헤~~정말 과관이다…쿠헤헤헤헤~~”
그놈들이 무서운 눈으로 나를 노려보자. 나는 웃음을 멈추고 나도 그 세놈들을 향해 노려면
서 말을 했다.
“이봐 아까 그예기 정말 좋았어~~ 그런데 어쩌지 나는 그렇게 속 좋은놈이 아니라서 팬티까
지도 용서가 안되서 말야~~”
내가 그렇게 말하자 그 세놈들은 얼굴이 새 파랗게 변해져 있었다.
“쿠쿠~~아까 그예기를 해줘서 너무 감사해서 첫번째로 너희들에게 그 행동을 할수있는 영광
을 줄게 감사하라고.”
그렇게 사늘하게 말하며 나는 그 세놈들을 노려보았고, 그놈들은 벌벌 떨면서 나를 향해 용
서를 빌고 있었다.
“엉엉 선배님 죄송해요~~~다시는 그러지 않을게요.”
“저도요~~엉엉~~~”
“제발 자비를 배풀어 주세요~~~~~엉~~~~~”
눈물 콧물 다 나오면서 나한테 용서를 빌자 나는 그냥 콧방귀 끼면서 그놈들한테 다시 말했
다.
“죽을때까지 맞고 싶냐 행동으로 하고 싶냐?”
그렇게 말하고도 울면서 나한테 용서를 빌자. 나는 어쩔수 없이 강제로 옷을 벗기기 시작했
다. 아니 옷을 찝기 시작했다. (변태다!)
주위에서는 웅성웅성 그리며 우리를 주시하고 있었고, 내가 옷을 찝기 시작하자 주위에 있
는 여자들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돌렸고 나는 만족스런 웃음을 지으며 그 세놈들을
운동장 밖으로 집어 던졌다.
물론 건물이 1층이라서 다칠리는 없어서 그러한 짓을 한것 뿐이었다.
“이자식들아 빨랑 못가~~ 10초 이네 가만히 있으면 네가 저쪽 밖에까지 끌고 간다.”
그러자 그놈들은 서로 얼굴을 보면서 중요한 성기부분을 가리면서 운동장을 질주하기 시작
했고,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또한번 웃기 시작했다.
“쿠헤헤헤헤헤~~~~~~~~~~너무 웃기다~~~~~~~~~쿠헤헤헤~~~~~~~~~~~”
운동장에 있는 얘들은 그 세놈들을 향에 손가락질을 하면서 웃기 시작했고, 나는 이광경을
계속 지켜보면서 이제는 배꼽을 잡고 웃기 시작했다.
몇분뒤 종심시간 끝나는 예비 종이 울리자 나는 이 광경을 다 지켜 보지 못하고 그냥 교실
을 찾기 시작했다.
5분정도 지나자 아직도 교실을 못찾아 헤메고 있을때 나는 급하게 교실을 찾기 시작하자 어
떤사람이랑 부딛쳐 버렸다.
나하고 부딛친 사람은 여자였었고 그 얼굴을 보니 얼굴은 이쁘다고 할수 있지만 오히려 아
름답다고 생각할수 있는 여자 였다.
“저기~~괜찬나요~~?”
나는 몸을 일으키며서 그 여자에게 말했고, 그여자는 나를 빤히 바라보더니 그 아름답던 얼
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하면서 말했다.
“이~~~빌어먹을 놈아 감히 이 몸과 부딛치다니 크~~~~~~~~앞으로 잘 보고 다녀~!!!”
그러면서 나한테 욕을 한바탕 해주고, 나를 지나쳐서 자기가 가던길을 가고 있었고, 나는 놀
란눈으로 그여자를 뒤늦게 돌아보아서 쳐다 보았지만 그 여자는 이미 내 시야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크아~~~~~빌어먹을 오늘 왜 이런 날이야~~~~~~~~~젠장 인간한테 맞질 않나 인간한테 욕을
당하지 않나~~~~~~~~~~~~~~~크아~~~~~~~~~~~~~~~”
정말 오늘은 재수 없는 날이라고 나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인간한테 맞은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이번에는 인간의 여자한테 그런 욕을 얻어 먹었으니
정말 안열받을 수가 없었다.
“크~~~그래도 얼굴이 이쁘니 봐준다.”
결국 얼굴 이뻐서 봐죽기로 생각하자 이번에는 수업종이 치기시작했고, 나는 이제 반을 찾
는것을 포기하고 그냥 텔레포트를 써서 교실 문앞까지 왔다.
나는 교실안에 들어가니까 주위있는 얘들은 나를 한번씩 보더니 웅성웅성거리는게 갑자지
조용해 졌다.
나는 그런것 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그냥 내 자리에 털썩 앉으면서 다시 잠을 잘려고 엎드리
고 있었다.
수업종 친지 1분정도 지나자 선생은 문을 열고 들어왔고, 나는 그런것 신경도 안쓴체 그냥
잠이나 자기 시작했다. 어차피 글도 모르고 들어봐야 아는게 없어서 이다.
그렇게 엎드려 잠들려고 하자 누가 나를 콕콕 찍더니 나를 깨우기 시작했다.
“뭐야~~누가 나를 깨워~~~~~~~~~~~~~!!!!!!!!!!!!!”
나는 소리지르면서 그렇게 일어났고, 선생은 그런 나를 향해 째려 보고 있었다.
“학생은 여기 잠만 자로 왔나? 학교에 왔으면 수업을 들어야지 지금 뭐하고 있나?”
나는 그렇게 말하는 선생을 쳐다 보았고 60대 후반의 노인 이었다.
“그럼 할아범은 뭐냐? 나한테 훈계 하는거냐?”
나는 대뜸 반말로 그렇게 말했고, 그러자 그 선생이마에 힘줄이 튀어나오는걸 볼수 있었다.
“나는 이학교 교장이다!!”
“교장이 뭔데?”
그러자 교장은 나의 머리를 한대 쥐어 박았다.
이 관경을 본 주위 얘들은 눈들이 다 커졌고, 나의 행동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흠흠~~내가 그렇게 무섭나….나는 교장이 때려도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소리를 질렸다.
“이놈의 노인네가~~~~~~~~”
“땍~~~~~~~!!!!!!! 너 퇴학 당하고 싶냐? 교장선생님한테 노인네가 뭐냐?!!”
“그러니까 교장이 뭐냐고 이 빌어먹을 노인네야~~~?”
내가 또 욕과 섞어서 말하자 교장은 안그래도 벗겨진 머리에 또 하나의 혈관이 나왔다.
“한마디로 여기 학교를 관리하는 사람이다.”
“호오~~그러면 여기 주인이라는 뜻이군.”
“그렇다.”
“그런데 나한테 무슨 볼일이지?”
계속 교장한테 반말로 나가자 교장은 또 예고도 없이 나의 머리통을 지어 박으러고 하자 나
는 내려치는 교장의 손을 탁 하면서 막았고 박격을 했다.
-딱~~!-
나는 교장의 머리를 그냥 부처님 손으로 한대 때려주었고 교장은 바로 기절을 해버리고 말
았다.
이세계 드래곤 [2] 학교? (6)
[2학년 7반 이 백성 이백성군은 빨리 교장실로 오세요.]학교 안네 스피커에서는 나를 찾는 소리가 났고, 나는 어쩔수 없이 자리에 일어서서교장실
로 향하기 시작했다. 물론 나혼자는 찾기 힘들어서 옆에 있는 놈과 같이 갔다.
‘끄응~~~젠장알~~ 쓰글..’
나는 속으로 계속 욕을 해되면서 교장실로 향했고, 아까 그일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중에서야 교장이라는 것이 뭔지를 제대로 알았었다. 때는 이미 늦었고, 이미 엎질러진물이
었다. 그 교장이라는 사람은 아까 기절해서 바로 양호실로 직행되었고, 교장이 깨어났고 학
교수업이 끝나자 교장실에서 나를 찾기 시작했다.
“저 여기가 교장실이야….”
나를 안네해준 인간이 나한테 그렇게 말하자 나는 고개를 올려 교장실이라고 되어있는 글자
를 보았다. 그 글자를 봐봐야 알아보지도 못하지만 숫자가 써져 있지 않고 무슨 꼬부랑 글
씨가 써져있자 나는 일반교실이 아니라는것을 쉽게 알았다.
“그래….?넌 가봐라.”
내가 그말을 하자 나를 안내해준 인간은 어디론가 뛰어가기 시작했고 나는 교장실 문을 열
고 안으로 들어갔다.
교장실 안에 들어가자 검은고 길다란 의자 두개가 서로 마주보고 있었고 그 중간에 조만한
탁자가 보였고, 그리고 주위에는 이상한 장식품과 훈장과 무슨 트로피 같은게 많이 보였다.
“허허~~이놈보게 자리에 앉지 않고 지금 뭐하냐?”
뒤를 돌아보니 아까 그 교장이라는 노인네가 있었고, 그 교장은 아까 그 검은 소파로 가서
앉았다.
“그래서 나를 부른 용건이 뭐요? 이 빌어먹을 노인네야~~”
나는 시간을 길게끄는게 싫어서 그냥 본론부터 말하라라 말을 했다. 그러자 그 노인네는 이
번에는 아까의 주먹이 아니고 지팡이로 내 머리통을 때리는 것이었다.
“아얏~~~ 이 빌어먹을 노인네가 왜 때리고 지랄이야~~~!!!”
마음 같았으면 이 빌어먹을 노인네한테 마법을 써서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나한테 악의는
없는것 같고, 또 죽여봐야 나만 손해라는 느낌이 들어서 가만히 하라는 데로 놔두었다.
“고얀놈 이놈이 위아래를 모르고 어디서 반말이야 이놈아~”
“흥!! 내가 그딴거 내가 알봐 아냐~~~!”
“허허~~ 그래도 이놈이~~~~”
“잔말말고 용건이나 말해~ 나 급하니까.”
나의 말에 교장은 혀를 찼고 더이상 말해봐야 들을 놈도 아닐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고 본론
을 말하기 시작했다.
“아까 점심시간 운동장에서 한짓 니놈 짓이냐?”
“무슨짓?”
-딱!!-
지팡이나 나의 머리를 또다시 과격 했다.
“이 빌어먹을 노인네가 아까부터 왜 때리고 지랄이야!!!!! 죽고싶어?”
나는 버럭 그 교장한테 소리를 질렀고, 교장은 나의 말에 콧방귀를 뀌면서 나를 빤히 쳐다
보고 말을 이었다.
“이 싸가지 없는 놈아 아까 점심시간에 어떤 석놈이 발개벗고 운동장 뛰게 만들었다는 놈이
넌지 물어봤는데? 무슨짓이냐니 이놈아~”
나는 그 교장의 말에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고, 나는 아까 점심시간에 내가 한짓을 기억해
두고 손가락으로 딱쳐서 아까 그일을 생각해 냈다.
“아하! 그거!!.. 그거 내가 한짓이야~~킥킥”
“올커니 이제서야 이놈이 바른말 하는군.”
“그런데 그것때문에 왜 나를 불렀어?”
“이놈아 니놈짓 때문에 아까 그 학부모한테 전화와서 이 학교 너때문에 난리 났다 이놈
아~~~!!!!”
“흥~!!!! 그런것 할아범이 일이지 내 상관할바 아니잔아~!!!”
“이 싸가지 없는놈이!!!”
“흥~~!!!!!!!!!!!!!!!”
나는 콧방귀를 뀌고 고개를 휙하니 옆으로 돌렸고, 그 교장은 부글부글 끓는 눈으로 나를
주시했지만 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교장은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나를 주시하기 시작했고, 나도 고개를 돌려 교장의 눈을 쳐다
보았다.
“아휴~~~~~그래그래 이제 가봐라……이일은 그냥 내가 처리해야 될것 같구나.”
교장은 한숨을 쉬면서 나한테 가라고 손을 휘저었다.
“이 빌어먹을 할아범 당신 이름이 뭐야?”
내가 그렇게 뭍자 그 교장은 이번만큼은 그냥 안넘어 갈려고 소리 쳤다.
“그..그래도 이놈 어디…?”
교장선생은 그 말을 다 이으지도 못하고 말을 멈쳤다.나의 두눈을 주시했고, 나의 눈이 너무
나 진지해져 그만 할말을 잃고 말았다.
“김 성일이다 이 싸가지 없는 놈아…”
“그래 김성일이라… 좋아 당신이 이일을 처리해준 데신 당신의 병을 고쳐주지.”
내가 그렇게 말하자 교장눈은 엄청나게 커져 있었고 교장의 두눈은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교장은 얼마전에 페암에 걸려 있었다. 앞으로 살아야 5년정도가 한계이기때문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시안부 인생살이를 하고 있었다. 국내.외 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 꼬마
치료해 주겠다고 하자 교장은 이꼬마를 쳐다보았고, 농담치고는 너무 자신있어보이는 눈과
진심이 담아져 있었다.
또 자신이 병에 걸렸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이꼬마놈은 어떻해 나에게 병이 있다는 것 까지
알아버렸다.
“이…이놈이 노…농담이 심하구나.”
교장이 그 소리를 듣자 말을 더듬기 시작했고, 만약 사실이라면 교장은 한 20년생은 보장이
가능했던것이다.
“흥!! 내가 농담할 생각으로 보여? 웃기마 이 노망난 노인네야~!!”
“니..니놈이 어떻해 치료 해 줄건데?”
교장이 그렇게 말하자 나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콧 웃음을 치면서 말을 했다.
“나에게 그딴 병 치료하기 누워서 떡먹기니 걱정말아.. 다만..”
“다만?”
“아까 그일 우리 부모와 다른사람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용히 끝넸으면 해”
나는 점심시간에 벌여놓은 그 일과 그 일때문에 부모가 학교에 와서 다른 부모한테 꾸짓을
당할거란 예상이 들어서 이 일을 조용히 끝네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당연히 자기가 인간 유
희생활할때 몇몇 학원을 다녀봤고 이러한 것들을 많이 봐서 잘알고 있다.
교장은 나의 예기를 듣고 웃더니 말을 했다.
“후후~~ 알았다 약속하지 그 일 조용히 끝내줄테니 너는 나를 어떻해 치료 하지?”
“흥 그딴것 별것 아니라니깐!”
나는 거기까지 말하고 자리에 일어나서 교장이 있는자리까지 갔다. 그리고 내 오른팔을 교
장 왼쪽 위에 올려놓고 마법을 시전했다.
그러자 나의 팔은 하얀 빛이 나더니 그 빛이 곧 교장의 몸에서 빛나기 시작했고 그빛이 점
점 강해지더니 몇초후 그 빛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해서 꺼져 버렸다.
나는 이제 오른팔을 교장의 어깨에서 내려놓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