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World RAW novel - Chapter 130
132화
2라운드에는 치열한 접전이 일어났다. 1라운드의 느슨한 경기 운영으로 체력을 아낀 에이번드팀이 주력을 다시 내보낸 것에 반해, 무로바팀은 정석대로 2진급을 출전시켰던 이유에서였다. 이에 클라크는 출전 검투사들에게 방진을 구성시키고 뒤로 물러나도록 명령했고, 편하게 도강을 한 무로바의 검투사들이 총 공세를 강행했다.
쾅. 콰쾅. 창. 창.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병장기 두드리는 소리로 팬들은 무척 긴장하며 바라봤다. 비록 2진급이기는 했지만 2라운드를 출전한 무로바 검투팀은 에이번드팀의 주력 전력보다 강했던 탓이다. 4인의 월드리그급 주전 검투사와 8인의 센트럴리그 주전급 전력. 솔직히 이 정도의 전력을 따로 구성시켜 팀을 만들어도, 이번 조별 리그에서 충분히 조 1위로 올라 설만 했다.
하지만, 이런 이들의 공세에도 에이번드의 방진은 쉽사리 뚫리지 않았다. 아니 더 나아가 전진을 하며 무로바 검투팀을 시내까지 밀어붙이기에 이르렀다. 출전한 무로바의 2진들은 감독의 명령으로 몸을 최대한 사리고 있기에, 기세에서 형편없이 밀리고 있었다.
그리고 2명의 무로바 검투사들이 에이번드의 기민한 연합 공격에 당하자, 클라크가 총 공세를 명령했다. 무척 위험한 일이기는 했지만, 반드시 1승이 필요한 시점에서 지금 같은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기세에서 앞서는 와중에 전력차이를 숫자의 극복할 수 있으니, 충분히 승리를 점할 수 있다고 믿은 것이다. 의도는 맞아떨어졌는지 무로바의 2진은 쉽사리 무너졌고, 에이번드는 소중한 라운드 승수를 챙길 수 있었다.
와아아아. 와아아아.
관중석의 열화같은 환호를 받으며 에이번드 주력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더그아웃에 돌아왔다. 2라운드 전적 1승 1무. 이제 3무 이상만 한다면 최종예선전에 자력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아직 경기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희망을 품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얼마 후에 좋지 못한 소식이 리마시티 콜로세움으로 전해져 왔다. 이오닉 대표팀이 2라운드에서 손쉽게 랜드닉 대표팀을 깨며 같은 1승 1무로 경기를 이어나간다는 소식이었다. 그렇다는 얘기는 이변이 없는 한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최종예선전에 오를 수 있다는 뜻. 에이번드로서는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3라운드.
1, 2라운드의 주전 출전으로 2진급을 내보냈던 에이번드 팀은 무로바의 주력을 만나 처참하게 깨져버렸다. 라피네를 출전시켜 부상에 대한 위협을 선사했지만, 워낙 전력 차가 크게 났던 탓에 쉬이 도강을 허락했던 것이다. 그다음은 보지 않아도 빤한 일. 조직화된 강력한 무력에 에이번드의 2진들은 추풍낙엽처럼 쓰러졌고, 결국 3라운드를 내주고야 말았다. 이 사이 이오닉은 또다시 라운드 승수를 챙기며 2승 1무가 되었다.
그리고 4라운드. 에이번드는 주력을 출전시켜 무로바의 2진과 맞붙었다. 그러나 아까의 운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그저 지루한 공방전 속에 무승부를 기록하는 일로 만족해야만 했다. 이로써 에이번드팀은 1승 2무 1패로 마지막 5라운드에서 무로바의 주력과 맞붙어 승리를 따내야 하는 상황에 빠져들었다. 바로 이오닉이 4라운드에서 랜드닉을 깨고 승점 3점을 플러스한 덕분이었다. 이제 에이번드가 최종 예선전에 오르는 길은 5라운드에서 승리하는 길뿐이었다.
“오범석. 준비해라.”
시합 내내 꿍한 표정을 짓고 있던 범석이 활기차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4 라운드까지 출전시키지 않아 이번 경기도 지난 경기 때와 마찬가지로 단순 관람객이 될 줄 알았는데, 드디어 호출을 받은 것이다.
“출전하는 겁니까?”
클라크가 고개를 주억거렸다. 현재까지 주력은 총 3라운드를 뛰었다. 이제 5라운드까지 뛰어야 하니 총 4라운드라고 할 수 있었다. 분명히 다들 지친 상태일 텐데, 여기서 실력이 출중하고 체력이 빵빵한 범석을 제외하기란 감독으로 쉽지 않은 일이었다. 특히나 최종라운드로 가느냐 마느냐는 중차대한 순간에 말이다. 그간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 부상 위험성을 최대한으로 줄여놨으니, 경험 삼아 한 번쯤 내보내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됐다.
“그렇다. 그런데 플랜3 작전 기억하고 있지?”
범석이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훈련 때 목구멍에서 신물이 튀어나오도록 연습했던 터라 잘 알고 있었다.
“네. 알죠.”
“그럼 그대로 실천해라. 반드시 이번에 승리해야 한다.”
이에 범석이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제가 알기에는 플랜3 작전은 무승부를 목표한 작전인데요.”
“알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승리를 따내는 일은 네가 생각해라. 상황을 봐가며 적절히 대처하라는 말이다. 무슨 뜻인 줄 알겠지?”
범석이 가볍게 고개를 주억거렸다. 어차피 모든 경기가 미리 계획한 작전대로 풀려나가지 않았다. 무수한 돌발 사태 속에서 이를 견지하고 헤쳐나가는 일은 경기에 참여하는 검투사의 몫이었다.
“뭐. 일단 최선은 다해보겠습니다.”
대답을 들은 클라크가 더그아웃이 울릴 정도로 쩌렁쩌렁 소리쳤다.
“자! 마지막 5라운드다. 지금 전적은 1승 2무 1패. 너희가 무로바의 상대로 이 정도까지 해줬다면, 능히 칭찬을 받고 남은 일이다. 하지만, 칭찬만이 아닌 최종예선전의 진출이라는 영광을 얻고 싶다면 여기서 더욱 힘을 내줘야 한다. 현재 이오닉이 랜드닉을 상대로 승리하고 최종예선전의 길목 바로 앞에 선 상태이다. 우리가 그들을 제치고 최종예선전에 가기 위해서는 이번 라운드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알겠나!”
“넷!”
“자. 그럼 5라운드에 출전할 명단을 부르겠다. 잘 듣도록 해라. 먼저 오범석. 대장 검투사에 선다.”
범석이 손을 들고 고개를 끄덕였다.
“네. 알겠습니다.”
클라크가 이번에는 멀시를 쳐다봤다. 그녀는 4라운드까지 대장을 맡고 있었다. 범석이 대장이 됐으니, 포지션 변경이 필수였다.
“멀시. 이번에는 후미에 선다.”
“넷.”
고개를 주억거린 그가 계속해서, 명단에 나온 검투사들을 호명했다. 이번에 클라크가 선출한 출전 검투사들에는 오스칼과 에이레네도 포함이 되었다. 그간 3라운드를 뛰며 주력들이 크게 지친 터라, 몇몇을 제외해야 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출중한 기량의 후보들이 있기는 했지만, 다 실력이 고만고만했다. 괜히 어정쩡한 실력자를 출전시키기보다는 전술에 걸맞게 힘과 스피드에서 강점을 보이는 검투사들을 뽑는 편이 나았다. 그래서 오스칼까지 명단에 포함되어 갓즈나이츠의 출신 검투사 셋 모두가 이번 5라운드에 모두 출전하게 되었다.
얼마 후 전광판에 양 팀의 출전명단이 뜨며 마지막 5라운드의 시작을 예고했다. 무로바 측의 출전 검투사들의 이름을 확인한 에이번드의 검투사들이 다소 밝은 표정을 지었다. 월드리그 주전급 검투사가 6명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었다. 나머지들은 다들 후보이기에 근 2진급의 출전 명단이라고 평가할 수 있었다.
“크흠. 다행이군. 무로바 감독이 안정적으로 이 경기를 끝내려는 모양이야.”
클라크의 혼잣말에 숏소드 형태의 쌍검을 챙기던 범석이 대꾸했다.
“무척 기쁘신 모양입니다. 혼잣말까지 하는 것을 보니까요.”
클라크가 거칠게 기침하며 대답했다.
“크흠. 솔직히 주전들 모두가 나오는 편보다야 나으니까. 저 정도면 2진급이라고 표현해도 될 만하니, 잘하면 이기겠지.”
“하지만, 저희도 일부 지친 주전이 빠졌지 않습니까?”
“그렇기는 하지. 하지만…….”
하던 말을 멈춘 클라크가 먼 하늘을 바라봤다. 하마터면 범석을 칭찬하는 뉘앙스를 풍길 뻔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번에 바뀐 검투사 중에는 완력의 오스칼과 기술과 스피드의 범석이 포함되어 있어 그다지 전력이 떨어졌다고 평가할 수 없었다. 아니 지금부터 수행해야 할 전술을 볼 때, 지금의 멤버가 최상의 포메이션이라고 스스로 자부할 정도였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그에게 한다? 죽어도 못했다. 처음에는 에이번드 최고의 검투사를 아끼는 마음에 그를 홀대해 왔지만, 지금은 범석의 자만심을 꺾고자 하는 의도가 더 컸다. 물론 검투사가 어느 정도 자신감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그동안 겪어본 결과, 그는 얄미울 정도로 잘난 척을 하고 있었다.
“뭐. 완력이 센 오스칼과 스피드와 힘을 동시에 겸비한 에이레네가 있으니, 전술을 소화하는 데에는 이보다 더한 검투사 구성은 없다. 물론 네가 제대로 꼬랑지를 말고 도망칠 수 있느냐가 문제지만…….”
“크크크. 그럴 일은 없습니다. 도망만 다니면, 아무 잘해봐야 무승부. 그럼 에이번드는 여기서 월드컵과 바이바이 해야 합니다. 설마 감독님은 그걸 바라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너무나 정곡을 찌른 터라 클라크가 끙하고 코울음을 내더니, 자리를 피했다. 확실히 범석의 말대로 이번 라운드는 절대 비겨서는 안 됐다. 결국, 그는 애꿎은 검투사를 고래고래 소리쳤다.
“자. 모두 입구 터널로 나가라!”
클라크의 외침과 동시에 출전 검투사 12명이 장비를 챙기고 더그아웃 문을 나섰다. 가장 마지막으로 나간 범석은 무덤덤한 얼굴로 나가서는 줄 맨 끝에 섰다. 곧이어 출전신호가 떨어지고 이들은 관중의 응원소리를 들으며 경기장을 나갔다.
“지면 탈락이다! 반드시 이겨라!”
“아까처럼만 해! 그럼 이길 수 있다.”
마침내 경기장 시내에 자리를 잡은 범석이 입을 삐쭉 내밀었다. 이길 수 있다는 말이 쉽게 나오는 관중의 응원이 너무나 속 편해 보였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무로바에서 이번 5라운드에 대거 주전급을 제외했지만, 월드리그급 주전급 검투사 여섯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을 모두 물리치고 승리를 일구기란 참으로 어려웠다.
그가 곧 모두를 모이라고 말한 후 간단한 작전지시를 내렸다. 충분히 훈련한 전술이었지만, 이번 라운드를 반드시 승리해야 하니 약간의 변형이 필요했다.
“자. 이번 우리의 작전은 플랜3까지 있다는 것 잘 알지?”
“네.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요.”
“하지만, 플랜 3작전은 무승부 전략이다. 반드시 이겨야 할 지금 상황에서 곧이곧대로 밀고 나갈 수는 없다. 중간에 여건을 봐서 다른 형태로 전력으로 변경할 테니, 그때가 되면 모두 우왕좌왕하지 말고 내 말대로 확실히 따르도록 해.”
“넷.”
고개를 주억거린 범석이 곁에 한 푸른색 머리칼의 엘프를 바라봤다. 바로 마카라는 엘프였는데, 현재 에이번드 주전의 선봉을 맡고 있었다.
“마카. 네가 플랜 1-1의 중추가 되는 것 알지? 확실히 자폭해야 한다.”
“넷. 염려 마세요.”
범석이 이번에는 중견에 서 있는 두 엘프를 바라보고는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했다. 리베와 테라피라는 엘프로 플랜 1-2와 3의 중추가 될 아이들이었다. 범석은 그녀들과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고 계속해서 다른 에이번드 검투사들에게 이번 작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주지시켰다.
“좋다. 다들 알겠지. 그럼 곧 경기가 시작될 테니, 모두 진형을 짜며 선다.”
작전지시를 모든 마친 범석이 팀원들과 함께 진을 구성하며 섰다. 그런데 범석은 홀로그램 깃발을 등에 단 대장이면서도 선봉들 바로 뒤에 서는 무리수를 선택했다. 대장이 잡히면 시합에 패하기는 했지만, 작전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장인 그도 전투에 참여해야 했다. 후미까지 다른 공격진과 함께 전투를 수행하면, 지금 벌어지는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고 대등한 전투를 벌여나갈 수 있었다. 물론 무로바의 후미가 가세하면 달라지지만 지금 그들은 안정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진행해 나가려 하고 있었다. 결코, 무리하게 후미를 전진시키지는 않으리라 생각됐고,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범석으로서는 하등 나쁠 것이 없었다. 그때는 바로 총 돌진해 대장을 해치우면 그만이었다.
“뭐야? 쟤들 돈 것 아니야? 대장을 선봉 바로 뒤에 배치 시켰어.”
“그러게. 햇병아리들도 안 하는 짓을 하다니, 지고 싶어서 환장한 모양이네. 단숨에 끝내주지.”
무로바 검투사들의 조롱에도 범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있었다. 자만은 곧 방심을 낳는 법. 기분은 나빴지만 하등 해 될 것이 없었다. 이윽고 머리 위로 3D전광판 화면이 떠오르며 카운트가 시작되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긴장한 양팀 검투사들은 그 시간이 너무도 길게 느껴졌다. 특히나 월드컵 경기 출전인 범석은 더욱 그러했다.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그가 억지로 큰소리를 질러댔다.
“자! 곧 시작이다! 단단히 준비해! 맡은 바 임무는 확실히 수행하고! 다들 알았지!”
“네. 염려 마세요!”
곧이어 카운터가 0이 되며 찢어지도록 울리는 전자음이 경기장 전체로 퍼져 나갔다. 기다렸다는 듯이 무로바의 검투사들이 좌우로 빠르게 이동하며 도강할 틈을 노렸다. 이를 에이번드팀은 반 박자 느린 템포로 따라붙으며 쉬이 진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플랜3 작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선두가 반드시 도강해, 공격해 들어와야 했다.
하지만, 1라운드의 기억이 생생한 터라, 무로바는 쉽게 넘어올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틈이 보여 도강해 넘어갔다가 선봉이 크게 당할 뻔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접전 속에 주장인 7번 검투사를 부상으로 잃어 전력이 크게 다운되기까지 했다.
이런 낌새를 느낀 범석이 진의 이동을 일부러 늦춰 확실한 도강을 기회로 만들어 주었다.
“모두 넘어가!”
기회를 잡은 무로바 검투사들이 너도나도 힘껏 도약하며 시냇물을 넘었다. 그러나 이는 에이번드 팀에게도 기회였다.
“지금이다!”
그의 명령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좌측으로 이동하는 팀원들. 오스칼이 먼저 앞으로 달려가 들고 있던 거검으로 허공을 널찍하게 그었다. 한껏 힘이 들어갔으나 그저 위협을 위한 공격이기에 누구도 그녀의 검에 당하는 자들은 없었다.
하지만, 의도는 충분히 먹혀들어갔다. 바닥에 착지한 무로바 검투사들은 몸을 움찔거리며 잠시 동작을 멈추던 것이다. 영상으로 봐와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위협적인 검격이 약팀 에이번드에서 나오다니 여전히 믿기지가 않은 모양이었다. 오스칼의 파워 넘치는 검격은 월드리그 내에서도 수준급에 이르고 있었다.
============================ 작품 후기 ============================
오늘은 월드컵 조별 예선 통과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승패를 가리는 한 개조에는 총 4개 팀이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 홈, 원정 합쳐 총 6경기를 통해 상위 예선전이나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다툽니다.
일단 1승은 3점, 무승부는 1점으로 해서 가장 많은 점수를 차지한 팀이 1위가 되고 그 다음 팀이 2위가 되어 상위 예선전이나 월드컵 본선에 진출합니다. 나머지 3, 4위는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요. 그런데 여기서 승점만으로는 승부가 갈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방법이 라운드포인트입니다. 검투경기를 하다보면 먼저 승리 요건를 채워 3라운드 째나 4라운드 째에 승부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적은 라운드 승수로 승리하는 팀은 강팀이라는 뜻이 되니, 승점이 동률시 라운드포인트가 적은 팀이 올라갑니다.
여기서도 순위가 갈리지 않는다면 다음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킬, 데스 포인트를 합산하여 높은 포인트를 기록하는 팀이 올라갑니다.
또 여기서도 순위가 갈리지 않는다면 그 다음에는 해당 팀간의 전적을 평가해서 높은 승률을 올릴 팀이 올라갑니다.
여기서 또 갈리지 않으면 어웨이에서 적은 라운드로 승리한 팀이 올라갑니다. 또 여기서도 우위를 가릴 수 없다면 양팀 간의 킬, 데스 포인트를 따지고, 그 다음으로는 복불복 뽑기로 합니다. 하하하.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전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