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Elf RAW novel - Chapter 129
EP.129 129. 엉덩이 맞으며 절정하는 마조 암퇘지(2)
129. 엉덩이 맞으며 절정하는 마조 암퇘지(2)
“더는 못 참아❤️”
이 말과 함께 내 앞에 쪼그려 앉으며 거칠게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는 혜연 누나.
그녀의 얼굴에는 누가 봐도 성욕이 이성을 잡아 먹은 상태라고 할 만큼 색기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스스슥! 덜러엉~ 껄떡!껄떡!]하의와 속옷이 내려가자, 이미 오래 전부터 풀발기 했던 우람한 대물 좆이 스프링처럼 튀어 나오며 그 건장함을 뽐내었다.
그 과정에서 묵직한 귀두가 누나의 코 끝을 살짝 스치기는 했지만, 그녀는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왔다.
이어서 유부녀답게 능숙한 솜씨로 내 커다란 귀두부터 입 안에 머금으며 펠라를 하기 시작하는 그녀.
[츄브으으읍! 츠봅쯔봅쯔봅쯔봅❤️]혜연 누나의 펠라 스타일은 지금껏 내가 섹스를 해왔던 다른 여자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입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찐득한 침이었다.
부드러운 혀를 이용해 본인의 타액을 내 좆대가리에 끼얹으며 마구마구 비벼대는 혜연 누나의 펠라.
그로 인해 일반적인 펠라보다는 훨씬 크고 음탕한 물기 젖은 소리가 그녀의 입 안에서 흘러나왔다.
여기에 입술과 좆기둥의 틈새로 조금씩 누나의 타액이 흘러나와 커다란 빨통 위로 떨어지는 모습까지 보여지니, 시각적・청각적 자극에 내 좆대가 몸부림치며 연신 그녀의 입천장을 때렸다.
“츠븝츠븝… 형식이 자지 엄청 커다래❤️”
어느새 내 좆기둥까지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게 만든 채, 천박한 마조 암퇘지의 얼굴로 펠라를 하던 혜연 누나가 내 대물 자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불알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불알도 엄청 커서 좆물 찐할 것 같아❤️”
이번에는 나의 빵빵한 불알에 꽂혔는지, 입 안 가득 머금고 있던 자지를 뱉어내고 내 불알 쪽으로 입을 가져오는 헤연 누나.
곧 크게 벌린 입으로 하나하나가 큼지막한 호두 알만한 내 불알을 머금은 그녀가 자지를 빨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의 침과 부드러운 혀를 움직이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츄르릅 쮸극쮸극쮸극❤️]음낭 주름 사이사이를 흠뻑 적시는 누나의 찐득한 타액과 부들부들하면서도 약간 까칠한 듯한 혓바닥이 불알 주머니를 핥고 지나가는 느낌에 부들부들 떨리려는 두 다리를 간신히 고정시키는 나.
한편, 혜연 누나는 불알을 빠는 와중에도 내 자지를 가만히 쉬게 두지 않았다.
자신의 끈적한 침으로 범벅인 된 내 좆대를 손에 쥐고 위아래로 흔들며 찔꺽이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그녀.
그 음탕한 모습에 나도 손을 뻗어 누나의 티셔츠를 쇄골 윗부분까지 걷어올렸고, 이내 브래지어가 작아보일 정도로 볼륨감 넘치는 폭유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다음 순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혜연 누나의 유두와 유륜이 어떤 야릇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겨우겨우 육중한 젖통을 담아내고 있는 브라로 향하는 나의 손.
[물커어엉~ 스윽… 출렁출러엉❤️]“허업!…”
먼저 젖가슴과 브라 사이로 파고든 두 손이 하나하나가 수박만한 누나의 젖통들을 움켜쥐고 브라 밖으로 끄집어냈다.
그동안 훔쳐보며 온갖 야릇한 상상을 하는 것은 물론, 직접 만져보고 자지도 비벼댔던 가슴이 완전히 노출되는 순간, 나는 놀라움에 헛바람을 들이킬 수 밖에 없었다.
커다란 빨통의 크기에 알맞게 적당히 넓은 짙은 마젠타 색의 유륜과… 유륜과…유륜… 응? 유두가 안 보이는데?
유륜 한가운데 볼록 튀어나와 있어야 할 유두의 자리에 무언가가 안으로 말려들어간 흔적만이 살며시 보이고 있는 상황.
당황으로 인해 잠시 멈췄던 두뇌가 다시 일하기 시작하자, 아주 논리적이고도 합리적인 결론 하나가 나왔다.
바로 혜연 누나가 ‘함몰유두’의 소유자라는 사실…
직후, 난생 처음 보는 함몰유두의 존재에 잠시 머뭇거리던 나의 손이 다시 활동을 재개하며 천천히 유륜 근처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젖가슴의 다른 부위보다 살짝 더 볼록하게 튀어나온 누나의 유륜은 마치 잘 세공된 유리 표면처럼 아주 맨들맨들했다.
좀 더 중심으로 나아가 유륜의 한가운데에 도착하자, 안쪽으로 말려들어가 숨겨져 있는 유두의 흔적이 내 손끝에 닿으며, 궁금증을 유발하는 말랑한 감촉을 선사했다.
과연 그녀의 숨겨진 유두는 어떤 모양새를 하고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것을 느끼며, 곧바로 엄지와 중지를 이용해 유륜을 위아래로 밀어내는 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손가락에 의해 밀려난 유륜에 덮혀있던 콩알만한 유두가 볼록 튀어나왔다. 생각보다 아주 귀여운 형태의 젖꼭지였다.
곧이어 바로 위에서 명령만 기다리고 있던 양손의 검지가 아래로 내려가 아직 말랑말랑한 감촉의 유두를 부드럽게 비비기 시작하니, 열심히 내 불알을 빨고 있던 누나가 찌걱이는 펠라 소리 외에도 야릇한 신음을 토해냈다.
“츄븝 즈봅즈봅 츄르릅… 으흐으으응❤️”
그렇게 나와 혜연 누나가 서로의 은밀한 곳을 애무해주기를 약 3분.
어느새 그녀의 유두는 지속된 자극으로 인해 단단해지며 완전히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었고, 나의 불알 역시 누나의 침으로 범벅이 된 채, 입속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축 늘어져 있었다.
이어서 잠시 애무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를 바라보게 된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이 한껏 달아올랐으며, 이제 본 게임에 들어가야 할 타이밍임을 직감했다.
[철컥! 철컥! 탁!]여기서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편의점 출입문을 잠그고 표지판을 ‘Closed’로 바꾼 것이었다. 혹시나 지난번처럼 중간에 방해 받으면 안되니까…
출입문을 잠금으로써 방해 받을 가능성을 지운 우리의 다음 행동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창고 옆에 딸린 조그만 휴게실로 향하는 것이었다.
휴게실에는 라O라O(접이식 침대, 점장님용)이 있었기 때문에, 편의점 내에서 섹스를 나누기에는 최적의 장소였다.
맘 같아선 카운터에서 바로 뒤치기로 누나의 보지를 쑤시며 스릴감 넘치는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만약에 그 상태에서 갑자기 손님이 온다거나 CCTV가 고쳐지면… 어우우우 뒷일은 상상도 하기 싫다…
그렇기에 가장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휴게실로 들어서자마자 서로 걸치고 있던 옷들을 전부 벗어던지고 알몸이 된 나와 혜연 누나는 곧바로 서로를 껴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이내 상대방의 입속을 오가기 시작하는 우리 둘의 혀가 느껴지는 것과 함께, 방금 전 많은 양의 타액을 동반한 펠라에서 느꼈던 것과 같은 것을 이번에는 입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츄릅츄릅 츄웁츕츕❤️]내 입 안으로 누나의 혀와 침이 넘어오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등허리를 감싸고 있던 두 팔 중 오른팔을 허공으로 들어올리는 나.
다음으로 일어난 일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내게 안겨 찐한 키스를 갈기고 있는 그녀의 큼지막한 엉덩이를 내리치는 것이었다.
[쫘아아아악!!!]“끄흐어어엉❤️”
2평이 조금 넘는 휴게실에 찰진 타격음이 울려퍼지는 것과 동시에, 타인에게 걸릴 걱정이 없어진 혜연 누나의 거친 신음이 입에서 터져나왔다.
원래의 색을 되찾기 시작하던 그녀의 뽀얀 엉덩이에 다시금 나의 붉은 손자국이 새겨지기를 수 회.
맞는 것, 그 중에서도 엉덩이에 스팽킹을 당하는 것에 큰 쾌감을 느끼는 혜연 누나는 내 손에 엉덩이를 맞을 때마다 더 많은 양의 타액을 넘겨오며 음란하게 혀를 움직였다.
그 뿐만 아니라, 스스로 허리를 튕겨 자신의 아랫배를 누르고 있는 내 자지를 비비는 것과 동시에, 아래로 휘둘러지는 나의 손의 타이밍에 맞춰 엉덩이를 내미는 혜연 누나.
다시 한번 그녀가 아주 음탕한 마조 암퇘지임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스팽킹이 곁들여진 끈적한 키스를 나누다 잠시 몸을 떼어낸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간이 침대 위로 몸을 옮겼다.
이미 둘 다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발정난 수컷과 암컷인 상태였기에 별다른 전희는 더 필요하지 않는 상황.
내가 말하지 않았음에도 혜연 누나는 알아서 후배위, 즉 뒤치기 자세를 잡았다.
딱 봐도 자지를 박으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때려달라는 의지가 가득 담긴 그녀의 체위였다.
그에 호응하듯, 나는 곧바로 대포의 포신처럼 우뚝 솟아있는 좆대를 누나의 질펀하게 적셔져 있는 보지로 가져갔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음순과 늘어나기 직전이라고 할 정도로 잘 발달된 소음순, 그리고 연신 끈적한 씹물을 토해내고 있는 작은 질구가 아주 음탕한 광경을 내비추고 있었다.
그야말로 음란 암퇘지에 걸맞는 모양새인 혜연 누나의 보지…
돌덩이처럼 단단한 귀두로 그 천박한 보짓살을 쯔극쯔극 비벼준 뒤, 좆대가리 끝을 보지 구멍에 맞추었다.
“하으으 형식아 얼른 박아줘❤️ 커다란 자지로 내 보지 쑤시면서 엉덩이 마음껏 때려줘 어서❤️”
그새를 못 참고 엉덩이를 흔들며 삽입을 재촉하는 혜연 누나.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그녀의 천박한 모습에 음흉한 미소를 지은 나는 곧 누나의의 커다란 둔부을 양손 가득 쥐며 허리를 앞으로 튕겼다.
[찌이일꺼어어억!!]“으그흐오오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