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Elf RAW novel - Chapter 156
EP.156 156. 커다란 자지로 천박한 암캐보지 뚫어주세요❤️
156. 커다란 자지로 천박한 암캐보지 뚫어주세요❤️
“하으으… 형식아 어서 빨리❤️…”
[찌걱찌걱쯔극쯔극…]요염기 가득한 목소리로 삽입을 종용하는 누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저 좆대를 쥔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귀두로 그녀의 미끌미끌한 보짓살을 긁어대기만 했다.
중간중간 쫄깃한 씹구멍에 좆대가리 끄트머리를 걸치며 넣을락 말락하며 애를 태우자, 더욱 농염하게 허리를 튕기던 지혜 누나가 그제서야 내가 뭘 원하고 있는지 눈치채며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애원하기 시작했다.
“형식아 그만 애태우고… 얼른 내 보지 쑤셔줘❤️”
“…”
“빨리… 나 아래가 타는 것 같앙… 빨리 네 자지 넣어줘❤️”
“… 더 야하게 부탁해봐. 그러면 바로 쑤셔줄게.”
계속되는 애원에도 내가 반응하지 않자, 씹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보짓살을 직접 좆대에 비벼오며 다시 한번 나를 유혹하는 지혜 누나.
그럼에도 나는 꿈쩍도 하지 않은 채, 이전과 마찬가지로 귀두만 도톰한 보짓살에 비벼대며 누나에게 ‘더 야하게’ 부탁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나의 말이 무슨 뜻인지 단번에 이해한 그녀가 이번에는 요망한 미소를 짓는 것과 함께 늘씬한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오며 입을 열었다.
“형식이 네 커다란 자지로 얼른 내 눅진눅진한 씹보지 가득 채워주라❤️”
“좀 더 야하게.”
누나가 스스로 자신의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한 시점에서 이미 추가 퀘스트는 완료된 셈이지만, 나는 개인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그녀에게 좀 더 수위 높은 표현을 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생각을 하는 건지 아니면 머뭇거리는 건지, 잠시 뜸을 들이던 지혜 누나가 도저히 자지를 보지 속에 꽂아 넣지 않고는 못 버틸 정도의 음탕한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형식아… 커다란 대물 좆으로 씹물 질질 흘리고 있는 내 천박한 암캐보지 뚫어줘❤️”
어느새 사타구니로 이동한 두 손으로 도톰한 보짓살을 좌우로 벌려 그 속의 핑크빛 속살과 벌렁이고 있는 씹구멍을 내보인 채, 혀까지 살짝 내민 암캐와 같은 얼굴 표정을 짓는 지혜 누나.
‘이 정도 유혹은 어떤 남자도 못 참지… 참으면 그건 고자고.’
아무리 뛰어난 인내력을 지닌 사람이라도 도무지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지혜 누나의 천박하다 싶을 정도로 음란한 유혹에 넘어가며 귀두 끝을 질구에 맞추는 나.
다음 순간, 내 허리와 엉덩이 중간쯤에 둘러져 있던 그녀의 두 다리가 당겨지며 나를 자신의 몸 쪽으로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너무나 자연스럽게 누나의 애액으로 질척한 보지 구멍을 열어 젖히고 안쪽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나의 커다란 귀두.
[쯔꺼어어어억❤️]“하아아앙❤️”
내 신체에서 가장 예민한 곳 중 하나인 귀두 점막을 통해 쫄깃쫄깃한 누나의 보지 구멍을 통과하는 느낌에 이어, 그녀의 뜨겁고 눅진눅진한 보지 속살이 사방에서 조여오며 내 좆대가리를 휘감아오는 생생한 감촉이 그대로 뇌로 전달되었다.
절로 항문과 전립선이 조여지며 쿠퍼액일 찔끔 새어나오는 것과 함께, 지혜 누나의 입에서는 너무나 야릇한 암컷의 신음성이 새어나오며 나의 청각을 자극했다.
한편, 누나의 다리는 내 커다란 자지가 뿌리까지 전부 보지 속에 박힐 땨까지 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아당겼고, 삽입이 완전히 이루어지고 난 후에는 내 몸을 휘감은 채 파르르 떨며 자신이 느끼고 있는 쾌감의 크기를 대신 표현했다.
지혜 누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쑤셔 넣은 나 역시 그녀의 축축하고 뜨거우면서도 미끌미끌한 속살이 주는 쾌감에 나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 수 밖에 없었는데, 그녀의 속살은 구리빛 피부가 나타내고 있는 건강미가 보지에도 적용된 듯이 강력한 탄력을 선보이며, 셀 수 없이 많은 돌기들과 주름들로 쉴 틈 없이 내 좆대를 물고 빨고 비벼댔다.
그 감촉이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좀 더 큰 쾌락을 갈구하는 내 몸이 먼저 반응하더니, 그대로 자지를 뽑아냈다 쑤셔넣기를 반복하며 거친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철퍼억! 철퍽철퍽! 찔꺽찔꺽찔꺽❤️]“헤그흐으으으읏❤️”
“암캐년 보지 속살도 존나 천박하게 물어오네… 내 자지가 그렇게 맛있어?”
“맛이어어엉❤️ 끄흐으읍! 형식이 자지 너무 커서 보지 터질 것 같은데 흐읏❤️ 너무 좋아서 뇌가 녹는 기분이양❤️”
커다란 신음과 함께 내 좆질에 맞춰 몸을 펄떡이며 자신이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솔직하게 표현하는 지혜 누나.
그녀의 분홍색을 띠고 있는 젖꼭지가 돋보이는 구리빛 빨통이 연신 위아래로 출렁이는 모습이 내 눈을 어지럽히는 가운데, 문득 두명이 움직이기에는 비좁은 침대 위에서 떡을 치는 것이 꽤나 불편하게 느껴졌다.
일단 허리를 흔드는 것을 이어가며 뭔가 다른 대안이 없는지 생각하던 내 머리 속에 떠오른 몇가지 방안들 중, 제일 쉽다고 판단되는 것을 먼저 실행해 보자고 마음 먹은 나는 곧바로 지혜 누나와 겹쳐져 있던 몸을 일으키며 자지를 빼냈다.
[쯔꺼어어억….]“끄흐으으… 아니 왜?”
갑작스레 자신의 속을 휘젓던 나의 굵직한 좆기둥이 빠져나가자 사뭇 놀란 표정을 지으며 의문을 표하는 그녀.
그런 누나를 안심시키듯 탱탱한 젖가슴과 딱딱하게 발기한 유두를 문지르며 입을 여는 나.
“걱정마. 그냥 자세 좀 바꿀려고 잠깐 뺀거야… 누나가 좋아하는 내 대물 자지로 질척한 보지 구멍 쑤시다가 좆물 싸줄테니까 일단 침대에서 내려와봐.”
보지에 쑤시다가 사정해준다는 말에 반응한 것인지는 몰라도 내가 이끄는대로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내려오는 지혜 누나.
이어서 내 말에 따라 그녀가 침대에 상체를 얹고 탐스런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완벽한 뒤치기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지혜 누나의 얇은 허리와 그와는 상반되는 폭발적인 볼륨감을 선보이고 있는 한껏 힙업된 둔부가 강조되며 아주 에로한 모습이 연출되었다.
여기에 구리빛 피부까지 더해지니 흡사 라틴 미녀를 따먹는 느낌…
절로 군침을 삼키게 만드는 누나의 아찔한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나의 시선은 탐스런 엉덩이골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그녀의 질퍽한 음부로 향했다.
살짝 벌어진 채 벌렁이고 있는 씹구멍으로 미끌미끌한 애액을 질질 흘리며 어서 자신의 구멍을 다시 채워달라 애원하고 있는 듯한 지혜 누나의 보지.
곧이어 그녀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벌리는 것과 동시에 나를 유혹하는 음성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제 그 대물 자지로 다시 제 질척질척한 암캐보지 뚤어주세요❤️”
색기 가득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 구멍을 채워달라 엉덩이까지 살랑살랑 흔드는 지혜 누나.
안 그래도 빠르게 뛰던 심장이 이제는 터질 것만 같이 빠르게 폭주하는 것이 느껴짐과 동시에 내 성난 좆기둥이 누나의 뜨거운 보지 속살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찔꺼거어어어억❤️]“흐그호오오오옷❤️”
거칠게 내질러진 단단한 좆대가리가 단숨에 자궁구를 부술듯이 짓누르며 쫄깃한 보지 속을 한 치의 빈틈도 없이 가득 채우자, 지혜 누나의 상체가 활처럼 휘어지며 침대에서 살짝 들렸고, 그녀의 입에서는 정말 ‘암캐’다운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그 와중에 움푹 파인 기립근이 어찌나 섹시해 보이던지… 나도 모르게 그것을 핥고 싶어 혀까지 내밀어 봤지만 신체 구조상 불가능한 일이었다.
귀두에 키스를 하듯 쪽쪽 빨아대는 자궁구와 사방에서 강하게 조여오는 질척한 보지 속살의 느낌을 만끽하며 몸을 부르르 떨던 바로 그때, 살짝 아래로 숙여진 내 시야에 연신 움찔거리고 있는 누나의 애널이 들어왔다.
유두와 보지 속살과 같은 핑크빛을 유지한 채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그녀의 항문.
이것을 본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골반을 잡고 있던 손을 옮기곤, 곧바로 굵직한 엄지를 앙증맞은 애널 구멍 안으로 쑤셔넣었다.
[쮸꺼거어어억❤️]“끄흐으아아아앙❤️ 거기는 안… 헤그흐으으으읏❤️❤️”
“안되긴 뭐가 안돼… 이렇게 두 구멍 동시에 쑤셔지니까 좋아서 씹물 질질 싸는 주제에.”
부지불식간에 아직 사용 경험이 없는 애널을 침범당하자 황급히 고개를 뒤쪽으로 돌리며 나를 제지하려는 지혜 누나.
하지만 그녀의 말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내가 그녀의 항문 속에 파고든 엄지를 휘젓는 것과 동시에 허리를 강하게 튕기며 거친 좆질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두 구멍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몸부림치며 연신 발정난 암컷의 신음성을 내지르는 그녀.
실제로 내 말대로 누나는 더 큰 흥분을 느끼고 있는지, 보지를 쑤실 때보다 더 격렬하게 몸을 떨며 많은 양의 애액을 토해냈고, 그 결과 누나의 두 다리 사이에는 어느새 커다란 웅덩이가 생길 정도였다.
그리고 이런 누나의 모습에 발정하며 더더욱 빠르고 거칠게 자지를 쑤시며 그녀를 능욕하는 나.
“씹질에 환장한 발정난 암캐년… 씹구멍이랑 똥구멍 동시에 따이면서 보짓물 질질 흘리고 있네… 그렇게 좋으면 자지 좀 더 조여봐.”
“흐크흐으으읍! 좋아앙❤️ 보지 조일테니까 더 쑤셔줘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