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Elf RAW novel - Chapter 205
EP.205 205. 남친? 몰라! 빨리 커다란 자지로 박아줘❤️
205. 남친? 몰라! 빨리 커다란 자지로 박아줘❤️
⌜이름 : 이유정
나이 : 23
신장 : 160cm
체중 : 48kg
외모 : 81%
가슴 사이즈(컵) : 75cm (A컵)
쓰리 사이즈 : 75 – 52 – 81 cm
성욕 : 98% – 짙은 농도의 ‘암컷 발정 페로몬’을 직접적으로 흡인한 것과 더불어, 그동안 제대로 해소되지 않던 성욕이 사용자님의 압도적인 자지를 봄으로써 폭발해버렸습니다.
현재 상태 : 발정(3단계) – 남자친구인 고정민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사용자님의 자지를 다시 보게 되자, 그간 억눌렸던 욕구가 치솟으며 완전히 발정해버렸습니다. 그로인해 이성이 완전히 날라간 이유정은 현재 남자친구에 대한 죄책감 따위는 완전히 잊은 채, 사용자님의 커다란 자지에 완전히 매료된 상태입니다.
성적 성향 : 오너 – 강한 유대감과 교감을 통해서 상대방을 소유하고 싶어 합니다. 소유욕이 무척 강하며 상대방이 본인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에 관심을 가지는 걸 싫어합니다.
특정 행동을 용납할 확률 : 100% – 현재 상황에서 사용자님이 섹스를 할 것을 요구할 경우, 무조건 수락할 것입니다.
보유 스킬 : Yas 시스템 사용자가 아님
보유 포인트 : Yas 시스템 사용자가 아님⌟
그동안 차곡차곡 쌓이던 성욕이 폭발하며, 다른 것은 전부 잊고 오로지 내 자지만 생각하고 있다는 설명에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며 만족감을 느끼는 것도 잠시, 다시금 이유정에 대한 분노가 치솟기 시작했다.
어차피 이유정이 내 커다란 대물 자지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된 이상 그녀를 배려할 필요가 없어진 상황이기에, 나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정신 없이 자지를 빨아 먹고 있는 이유정의 뒤통수에 두 손을 올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머리통을 내 사타구니 쪽으로 잡아당기는 나.
처음 귀두가 목젖에 닿기 직전까지는 내 손길이 이끄는대로 순종적으로 자지를 삼키던 이유정은 귀두가 목구멍을 찌르며 숨을 쉬기 어렵게 되자, 다급하게 내 허벅지를 두드리며 고개를 뒤로 물릴려고 했다.
[탁탁탁탁!]“으크흐프흐으읍!…”
그러나 나는 그녀의 꽤나 격렬한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를 단단힌 붙잡은 손을 더욱 내 사타구니 쪽으로 잡아당겼고, 목구멍을 열어 젖히고 밀고 들어오는 단단한 좆대가리의 맹렬한 기세를 이겨내지 못한 이유정은 거친 파열음과 함께 목구멍 깊숙이 내 자지를 받아낼 수 밖에 없었다.
미끌거리고 비좁은 목구멍 보지를 헤집으며 점점 더 깊숙한 곳으로 파고드는 나의 23cm가 넘는 대물 좆.
목보지로 자지를 받아내고 있는 이유정이 눈시울을 붉히며 연신 내 허버지를 밀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내 자지가 뿌리 끝까지 전부 그녀의 입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 상태에서 잠시간 좆대를 잔뜩 압박해오는 목구멍 보지의 감촉을 즐기다가, 이대로 있다간 곧 질식할 것만 같은 이유정을 위해 머리를 잡고 있던 손을 풀며 엉덩이를 뒤로 빼자, 생존 본능이 발동한 이유정이 빛과 같은 속도로 고개를 뒤로 젖혀 내 자지를 목구멍에서 빼내었다.
직후, 거친 기침 소리와 함께 숨을 몰아쉬며 침을 질질 흘리는 이유정.
[쮸꺼거어어어억!!]“프크흐으으읍! 켁켁… 쿨럭!쿨럭!”
얼굴이 씨뻘개진 채,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 처럼 고통스러워하는 이유정의 모습에 왠지 모를 희열을 느끼며 그녀가 숨을 가다듬는 것을 기다리는 나.
그 와중에도 한껏 발기해 있던 내 자지는 이유정의 끈적한 침을 뒤집어 쓴 채 위아래로 껄떡이며 어서 자신에게 더 큰 쾌락을 달라며 시위하고 있는 상황.
한편, 겨우 호흡을 정상 수준으로 간신히 회복한 이유정이 눈물이 고인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처음에는 그녀의 입에서 ‘딥스롯 시키지 마’와 같은 말과 함께 화를 낼 줄 알았는데, 이어지는 이유정의 행동은 이런 내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츄부우우우웁 쮸그어어어어억]아무 말 없이 살짝 벌린 입을 쿠퍼액과 자신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내 귀두로 가져간 이유정이 다시금 내 자지를 입으로 받아냈다.
그리고는 이전보다 좀 더 능동적으로 목구멍을 열어 내 굵직한 좆대를 삼켜보려 노력하는 그녀.
하지만 ‘딥스롯’ 숙련자가 아닌 그녀 혼자 스스로 내 커다란 대물 좆을 삼키는 것에는 무리가 있었기에, 그녀는 간신이 내 귀두 끄트머리만 목구멍에 걸치는 정도였다.
내 길다란 자지의 절반만을 삼킨 채, 좀 더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유정의 모습은 수컷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려는 발정난 암캐와 다를 바 없었다.
그런 이유정의 노력이 제법 가상하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그녀의 뒤통수에 손을 올리는 나.
머리를 붙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자, 이내 나의 23cm가 넘는 거근이 찔꺽이는 음란한 마찰음과 함께 그녀의 목구멍 보지를 완전히 관통했다.
[쮸꺽쮸꺽쮸꺽!]그 상태에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듯이 좆질을 하니, 이유정의 질척한 목구멍이 보지 육벽처럼 잔뜩 조여오며 꽤나 기분 좋은 쾌감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목보지 깊숙이 박힌 자지가 쾌감에 쿠퍼액을 찔끔찔끔 흘려댈 정도로 쾌락을 만끽하고 있는 나와는 달리, 아직 목구멍으로 자지를 받아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이유정의 얼굴을 다시금 붉어지는 것과 동시에 숨이 막히는 것에서 비롯된 고통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처럼 허벅지를 때리는 등의 반항을 하기는 커녕,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며 좆질을 보조하는 이유정.
개강 파티에서 다시 재회했을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태도로 내 자지를 삼키고 있는 이유정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남자 자지에 미친 발정난 암컷이 이 정도까지 타락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지에 미친 발정난 암캐년… 지금 마음껏 맛 봐라.’
속으로 이유정을 힐난하는 말을 나지막이 되뇌인 나는 내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고 있는 이유정의 모습을 측면에서 촬영하고 있을 카메라를 한 번 스윽 훑어봤다.
지금 저 카메라 렌즈에 이유정이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남자의 거근을 목구멍으로 전부 받아내며 천박한 소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찍히고 있겠지…
다음 순간, 미리 계획한대로 고정민이 이유정의 이 천박하고 음란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긴 영상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으며, 목보지에 박혀 있는 좆대가 크게 껄떡였다.
갑작스레 목구멍을 강하게 휘젓는 자지의 움직임에 놀라 순간적으로 거친 기침을 토해내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이유정.
직전에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있던 손을 풀었던 탓에, 이유정의 고개가 아무런 제지 없이 뒤로 물러나며 그녀의 목구멍에 박혀 있던 내 자지가 입 밖으로 뱉어지게 되었다.
‘지아는 현정 아줌마 같으면 오히려 목구멍 잔뜩 조이면서 쪽쪽 빨았을 텐데…’
내 허락도 없이 자지를 뱉어낸 이유정을 잠시 바라보다 그녀의 팔을 붙잡고 번쩍 들어올린 나는 침대 위로 던지듯이 꽤나 거칠게 그녀를 눕혔다.
이어서 그녀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게 만들고 그 사이에 자리를 잡는 나.
자연스레 내 우람한 자지 끄트머리가 이유정의 천박하기 그지 없는 보짓살을 찌르는 자세가 되었다.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다 못해 절여져 있는 늘어진 보짓살에 나의 귀두가 닿자, 본능적으로 교태스런 신음을 흘리며 암컷 냄새를 풍기기 시작하는 이유정.
[쯔극쯔극쯔극]“하아아아❤️ 조아아아❤️”
한 손으로 딱딱한 좆기둥의 중간 부위를 잡고 위아래로 살짝씩 움직이며 보짓살을 헤집고 그 안쪽의 질척질척한 점막을 긁어대자, 이유정이 몸을 비틀며 야시시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스스로 골반까지 튕기며 내 단단한 좆대가리에 보짓살을 비벼오는 그녀.
그런 그녀의 눈빛에는 곧 자신의 보지를 꿰뚫을 내 대물 좆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어서 자신에게 삽입해 달라는 의미가 가득 담겨 있었다.
하지만 나는 누가 봐도 노골적으로 삽입을 종용하는 이유정의 눈빛을 무시한 채, 좆대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질구 근처만 자극하는 것을 계속했는데…
이유정의 가장 밑바닥, 누가 봐도 천박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야 하는 나는 쉽게 자지를 쑤셔줄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렇게 그녀의 애를 태우며 감질나게 보짓살을 비벼대던 그때, 더 이상 솟구치는 음욕을 참지 못한 이유정이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오며 입을 열었다.
“뭐해… 빨리 넣어줘❤️…”
교태스런 목소리로 어서 쑤셔달라는 의미가 가득 담긴 눈빛을 보내오는 이유정.
여기서 나는 교활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얼굴 표정과는 상반되는 말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근데 자꾸 정민 선배 생각이 나서 좀 그러네… 네 남친 몰래 이런 짓 하는 것도 옳지 못한 짓이고…”
만약 다른 사람들이 영상 속 내 목소리만 듣는다면 이 말에 담긴 진짜 의미를 알 수 없겠지만, 내 얼굴을 바로 정면에서 보고 있는 이유정의 경우 지금 내가 뭘 원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이윽고 제대로 발정나 ‘섹스’ 이외의 다른 것에 신경 쓸 여력이 남아 있지 않던 이유정이 내가 원하는 대답을 내놓았다.
“남친? 몰라 그런거! 빨리 그 커다란 자지로 박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