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Elf RAW novel - Chapter 219
EP.219 219. 외전 – 편의점에서 마조 암퇘지랑❤️(2)
219. 외전 – 편의점에서 마조 암퇘지랑❤️(2)
“끄호오오오옷! 나 가아아앗❤️”
[푸슈우우웃 퓨슈슛 퓻퓻퓻❤️]세차게 몸 전체를 떨며 조수를 내뿜는 혜연 누나.
그녀가 싸지른 씹물이 내 사타구니는 물론 그 아래 침대를 흥건하게 적시는 가운데, 누나의 육덕진 엉덩이를 쥐고 있던 두 손이 허공으로 떠올랐다.
[쫘아아아아아악!!!]“흐고오오오옥❤️”
다음 순간, 한계 높이까지 올라간 나의 커다란 손이 활짝 펴진 채 푸들푸들 떨고 있는 혜연 누나의 커다랗고 하얀 엉덩이 위로 떨어지니…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에 붉은 손자국이 새겨지는 것과 동시에, 찰진 타격음과 누나의 암컷 신음이 휴게실 안에 울려퍼졌다.
“남편도 아닌 젋은 남자 자지에 몇 번 박혔다고 바로 절정하면서 씹물 싸지른 것도 모자라 엉덩이 맡으면서 천박한 소리나 내고… 그렇게 좋아?”
“좋아아앙❤️ 천박한 엉덩이 더 때려줘❤️”
‘마조히스트’, ‘스팽키’의 성향을 소유하고 있는, 그야말로 ‘마조 암퇘지’ 그 자체인 혜연 누나에게 알맞는 ‘매도’를 해주자, 더욱 흥분한 그녀가 탐스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바람대로 짧은 간격을 두고 계속해서 찹쌀 반죽 같은 감촉을 자랑하는 누나의 육감적인 둔부를 후려치는 나.
그렇게 우리 둘은 본능 가득한 섹스에 몰두하며 점점 광란적인 쾌락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
여성 상위 자세로 시작하여 처음 누나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싸지른 직후, 나는 여전히 발기가 풀리지 않은 우람한 자지로 두번째 섹스에 돌입하였다.
이번에는 누나에게 침대를 짚게 하고 뒤치기로 거칠게 자지를 쑤시며 엉덩이와 크게 출렁이는 젖가슴을 마구마구 후려치던 그때, 문득 이 좁고 어두운 휴게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 마조 암퇘지를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확히는 CCTV가 감시중이며 언제 손님이 찾아올지 모르는 매장 내부에서 질펀하게…
한 번 머리 속에 모습을 드러낸 음탕한 욕망이 사라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선명하게 각인되는 가운데, 머리가 뜨거워져 이성보다 욕정이 더 커져버린 내 몸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손으로 혜연 누나의 팔을 붙잡은 채 몸을 틀어 휴게실 문을 지나 매장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나에 의해 밀려 강제로 걷게 된 혜연 누나의 입에서 당혹함 가득한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으흣!?! 형,형식아? 끄흐으으읏❤️”
‘설마?’라는 뜻이 가득 담긴 말을 꺼내면서도,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신의 질벽을 긁어대는 나의 자지로 인한 쾌감에 부르르 떠는 그녀.
그러는 사이 우리 두 사람의 발걸음이 매장 내부로 들어서게 되었다.
환한 조명 아래 선명하게 드러나게 된 혜연 누나의 육덕진 나신.
그 중에서도 나의 좆질과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야릇하게 출렁이는 폭유의 모핑이 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누나가 가까스로 자신의 팔을 빼내어 근처에 있는 진열대를 잡으며 더 이상의 전진을 막아섰다.
[퍼억!퍼억!퍼억! 찔꺽찔꺽찔걱❤️ 툭 투두둑…]“너무 세에에엣❤️”
한편, 혜연 누나가 진열대를 잡고 몸을 지탱한 탓에 내 좆질에 맞춰 그녀의 몸과 함께 진열대가 흔들리며 몇가지 물건들이 바닥에 떨어졌다.
바닥에 떨어진 물건들이나 진열대에 아직 남아있는 물건들 모두 과자들이었기에, 물건들이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는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더 세차게 허리를 흔드는 나.
[철퍼억!철퍼억!철퍼억!]혜연 누나의 육덕진 엉덩이와 내 치골이 부딪히며 생긴 음란한 소리가 휴게실 대신 매장 안에 가득 울려퍼지기 시작하니, 이전보다 더 큰 흥분과 스릴감이 느껴졌다.
다음 순간, 쉴 틈 없이 흔들리고 있는 젖통을 꽈악 움켜쥐며 시선을 아래로 내리자, 내 굵직한 좆대를 오물오물 물어대고 있는 보짓살과 연신 움찔거리는 핑크빛 애널이 눈에 들어왔다.
곧장 골반을 잡고 있던 손을 옮겨 엄지에 누나의 씹물을 듬뿍 바르곤, 그대로 말랑말랑한 애널 속으로 쑤셔 넣는 나.
[찌그으으으윽…]“흐고오오오오오옥❤️”
이와 동시에, 안 그래도 끈적하던 누나의 신음이 더 천박하고 크게 터져나오는 것과 함께,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눈가가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더불어 잔뜩 조여오며 돌기와 질벽 주름들로 미친듯이 벼벼오기 시작하는 누나의 야릇한 육벽.
수컷으로 하여금 정복감과 만족감을 절로 들게 만드는 완벽한 암컷의 반응이었다.
이에 한층 더 발정나며 보지를 꿰뚫어버릴 기세로 자지를 쑤셔대는 나.
그 강렬한 좆질에 결국 진열대에 남아 있던 모든 물건들이 바닥으로 쏟아지게 되었다.
[퍼거억!퍼걱!퍼걱!퍼걱! 쯔꺽쯔걱쯔걱쯔걱❤️]“그렇게 박아대며어언!! 헤그흐으읏❤️ 내 보지 진짜 터져오오오오오옷❤️”
이제는 신음을 넘어 울부짖으며 천박하게 보지를 조여오는 혜연 누나.
여기서 나는 다시 한번 진열대를 잡고 몸을 지탱하고 있던 그녀의 두 팔을 잡아 당겨 몸을 내게 밀착하게 한 후, 다시금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허리를 튕겨 좆질을 하면서 천천히 한발짝 한발짝 옮겨 도달한 곳은 아까 혜연 누나가 잠궜던 유리문이었다.
편의점 특성상 안팎이 잘 보이도록 아무런 처리도 되지 않았기에 내 좆에 박히며 부들부들 떨어대고 있는 누나의 마조 암퇘지의 면모가 그대로 내보이고 있는 유리문.
닦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지 손자국이 별로 없는 유리문 쪽으로 누나를 밀어붙이자, 끝내 그녀의 ‘J컵’ 폭유가 유리문에 맞닿는 것을 넘어 음탕한 모양새로 찌그러져갔다.
[쯔브우우우웁❤️]마치 옆나라 일본 av의 한 장면처럼 유리에 밀착하며 엄청난 광경을 연출하는 혜연 누나의 육중한 젖가슴.
심지어 지금의 경우 일본 av처럼 연출된 것이 아닌 실제로 남에게 내보여질 수 있는 실제 상황이었기에, 숨을 헐떡이며 서로의 몸을 부딪히고 있는 우리 두 사람의 흥분과 아찔함은 말로 형용키 어려울 정도로 치솟았다.
[딸랑딸랑딸랑]“남편 편의점에서 이렇게 홀딱 벗고 출입문에 가슴 눌려지는 모습 내보이면서도 젋은 수컷 자지가 찔러주니까 좋지?”
“쬬오오옵! 쮸웁쮸윱… 조아아앙❤️ 이 커다란 자지에 박힐 수만 있으면 헤그으읏! 뭐든 할 수 있어어엇❤️”
이전보다 더욱 강렬해진 거친 좆질에 누나의 몸이 밀리며 유리문에 매달린 종이 쉴 새 없이 울리는 가운데, 그녀의 입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며 ‘매도’ 가득한 말을 귓가에 속삭이는 나.
그러자 혜연 누나가 내 손가락을 마치 자지 빨 듯 맛있게 빠는 것에 이어, 내 좆에 박힐 수만 있다면 어떤 짓도 할 수 있다는 아주 만족스런 답변을 울부짖었다.
아찔한 노출 플레이 상황과 더불어 누나의 색스런 음어들에 더욱 흥분하며 사정감이 고조되던 그때, 저 멀리 어둠이 내려 앉은 도로 끝자락에서 누군가 우리 쪽을 향해 걸어오는 모습이 어렴풋이 시야에 잡혔다.
“아흐으으윽!… 형식아 자,잠깐만 헤그흐으으읏❤️”
연신 부들부들 몸을 떨어대며 보지를 조이던 혜연 누나 역시 멀리서 다가오는 인영의 그림자를 발견했는지, 순간 움찔하며 유리문에 밀착한 자신의 몸을 떼어내려는 그녀.
그러면서도 이 급박한 상황에 더욱 발정난 누나의 음탕한 보지 육벽이 내 좆대를 잔뜩 물어왔다.
몸통과 치골, 그리고 자지 전반에 걸쳐 느껴지는 아찔한 감촉에 천박한 마조 암퇘지를 뒤에서 격렬하게 박아대고 있는 모습을 내보일수도 있는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허리를 흔드는 것을 멈추지 않는 나.
이윽고 편의점 쪽을 향해 걸어오는 사람의 모습이 점점 뚜렷해지던 끝에, 마침내 그의 모습이 가로등 조명 아래에 나타나게 되었다.
한껏 풀어헤친 셔츠와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그리고 붉은 것을 넘어 빨갛게 보이는 얼굴까지…
누가 봐도 취할대로 취한 취객의 모습을 내보이고 있는 정체불명의 남성이 편의점 바로 앞에까지 도달한 와중에도 멈추지 않는 나의 격한 좆질.
[철퍽!철퍽!철퍽! 쯔꺽쯔걱쯔걱쯔걱❤️]“간다아아앗!! 흐고오오옥❤️ 보지 가버려어어어엇❤️”
여전히 유리문에 젖통을 짓눌리고 있는 혜연 누나 역시 가까이 다가온 술에 취한 남자의 존재는 신경쓰지 않고 씹물을 싸지르기 시작했고, 이와 동시에 나도 끓어오르는 사정감을 참지 않고 그녀의 자궁에 끈적한 좆물을 쏟아냈다.
[울커거어어억! 뷰릇 븃븃븃븃 뷰르릇!!]혜연 누나의 보지를 가득 채우다 못해 찢을듯이 벌리고 있는 굵직한 좆대가 크게 껄떡이며 하얗고 찐한 정액을 분출하는 사이, 잠시 잊었던 취객이 어느새 유리문에 자신의 등을 기댄 채 잠들어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몸이 부르르 떨리는 기분 좋은 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아직까지 거친 숨을 내쉬고 있는 혜연 누나의 폭유를 부드럽게 주무르며 속삭이는 나.
“남편 몰래 수컷 자지에 박히는 모습 남한테 보이면서 잔뜩 가버렸네?”
“헤그으읏❤️… 형식이 네 자지 너무 좋아서❤️…”
나의 말에 뭔가 쑥스럽다는 듯이 대답하며 보지를 꼬옥꼬옥 조여오는 혜연 누나… 아무래도 이 마조 암퇘지와 좀 더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