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Elf RAW novel - Chapter 222
EP.222 222. 외전 – 한국에 온 미노리(2)
222. 외전 – 한국에 온 미노리(2)
[지이이익… 껄떠억!!]두 아저씨들의 열창이 후반부로 다다르던 그때, 미노리 아줌마의 손이 내 바지 지퍼를 잡아 내리며 그 안에 갇혀있던 우람한 자지를 밖으로 꺼내었다.
직후, 경쟁적으로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귀두를 차지하기 위해 손을 뻗는 현정 아줌마와 미노리 아줌마.
[즈극즈극즈극]그 경쟁 과정에서 두 밀프들의 부드러운 손에 자지가 비벼지다보니, 아찔한 자극에 의해 더욱 흥분하며 투명한 자지즙을 질질 싸지르는 나의 자지.
그렇게 두 여인들의 다툼이 점점 심화되던 그 순간, 앞쪽에서 들려오던 노래 소리가 뚝 끊겼다.
이와 동시에 내 좆대가리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던 다툼을 멈추곤, 다급히 노래를 부르던 두 아저씨가 있는 쪽을 바라보는 현정 아줌마와 미노리 아줌마, 그리고 나.
그런 우리들의 눈에 흡족한 미소와 함께 이어서 부를 노래의 번호를 입력하고 있는 두 남성의 모습이 보여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다음곡의 전주가 재생되는 것과 동시에 다시금 노래에 집중하는 두 아저씨.
“휴우…”
이에 소파에서 그들 몰래 야한 짓을 하고 있던 우리 셋은 동시에 작은 한숨을 내쉬며, 순간적으로 경직된 몸을 풀기 시작했다.
다음 순간, 현정 아줌마가 방금 전 다툼의 원인이었던 내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풀며 작게 속삭였다.
“미노리는 1년 만에 보는 건데 내가 욕심을 부렸네… 먼저 해…”
현정 아줌마가 내 자지를 맛볼 우선권을 양보하자, 미노리 아줌마가 마치 고맙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곤, 재빠른 동작으로 곧장 테이블 아래로 자리를 옮겼다.
“형식군 자지이❤️ 츄우우우웁❤️”
오랜만에 만난 연인을 대하듯이 내 길고 굵직한 좆기둥에 잠시 얼굴을 비비다, 크게 벌린 입으로 한껏 부풀어 오른 좆대가리를 삼키는 미노리 아줌마.
이어서 그녀가 맛깔나게 자지를 빨아대는 소리가 생성되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두 아저씨들의 노래소리에 묻혀 내게도 간신히 들릴 정도였다.
이에 안심한듯이 본격적으로 내 자지를 탐하기 시작하는 그녀.
한참 귀두를 맛보던 그녀가 목구멍을 열어 내 ’24cm’ 대물 자지를 목보지로 받아내더니, 끝내 내 좆 뿌리까지 자신의 입술 안쪽으로 삼켜버렸다.
[쯔븝쯔븝 쬬오오오옵❤️]뜨겁고 쫀득한 목구멍 점막으로 내 좆기둥을 조여오는 중간중간 혀를 길게 빼내어 나의 묵직한 불알까지 핥으며 황홀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미노리 아줌마.
그녀의 얼굴 표정에서 진정으로 행복해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었다.
한편, 미노리 아줌마에게 먼저 내 자지를 빨 수 있는 기회를 양보한 현정 아줌마는 대담하게도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벗겨내곤, 한쪽 가슴만 드러낸 채 통통하게 발기한 유두를 내 입에 물려주었다.
본능적으로 입가로 다가온 그녀의 도톰한 젖꼭지를 쪽쪽 빨아대기 시작하는 나.
혀 위로 느껴지는 적당한 크기로 부푼 유두의 감촉이 너무나 음탕했다.
그렇게 마치 갓난 아기라도 된 듯이 현정 아줌마의 젖가슴을 탐하던 그 순간, 테이블 아래에서 내 자지를 목보지에 품고 있던 미노리 아줌마가 이 광경을 보더니, 자신의 니트를 걷어올려 하나하나가 수박만한 젖통을 노출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목구멍으로 내 좆대를 조이는 것과 동시에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탐스런 빨통을 밖으로 꺼내는 미노리 아줌마.
[출러어어어엉❤️]이내 그녀의 ‘J컵’ 폭유 맘마통이 완전히 드러나며 그 음란한 자태를 여과 없이 내보였다.
그리고는 천천히 목보지에서 내 자지를 뽑아내기 시작하는 그녀.
[쮸꺼어어어어… 뽀오오옥❤️]이어서 쿠퍼액과 아줌마의 침을 뒤집어 쓴 내 자지가 공기중으로 노출되며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도 잠시, 따뜻함을 넘어 약간 뜨겁기까지 한 물컹한 살들이 내 좆대를 감싸왔다.
미노리 아줌마가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 사이에 내 성난 자지를 끼운 것이었다.
직후, 내 좆이 끼워진 자신의 깊은 젖가슴골에 침을 주르륵 흘려보내곤, 찹찹 소리가 날 정도로 젖통을 위아래로 흔들어 내 자지를 훑어대는 미노리 아줌마.
뜨겁고 탱탱한 살결이 침으로 미끌미끌해진 채로 내 좆대를 비벼대는데… 말 그대로 개쩌는 파이즈리였다.
[철썩철썩철썩! 쯔극쯔극쯔극❤️]“으허어어어….”
두 밀프가 선사하는 황홀한 맘마통의 향연에 쉴 틈 없이 쿠퍼액을 싸지르며 헛바람을 들이키는 나.
그리고 약간 떨어진 소파에서 나의 이런 모습을 아주 흡족하게 바라보며, 팬티 위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 지아.
그런 그녀의 팬티 중심부는 벌써 애액으로 흠뻑 젖어 짙은 색을 띠고 있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앞쪽과는 다르게, 방의 뒷쪽은 우리 네 사람이 만들어낸 야릇한 분위기가 점점 끈적해지던 그때, 어깨동무까지 하고 노래를 부르던 두 아저씨의 열창이 끝나버렸다.
이와 동시에 내가 입에 머금고 있던 젖가슴을 뱉어내자, 다급히 상의를 끌어내리며 노출된 빨통을 감추는 현정 아줌마.
테이블 밑에서 열심히 젖치기를 시전하고 있던 미노리 아줌마 역시 내 좆기둥을 감싼 가슴을 고정한 채, 노래를 마친 두 아저씨들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이런 스릴 넘치는 상황이 주는 야릇한 흥분감으로 인해 꿈틀거리며 그녀의 가슴골에 끈적한 쿠퍼액을 잔뜩 싸지르기 시작하는 나의 좆.
[툭 두둑…]“어우 2곡 연속으로 불렀더니 목 마르네… 그나저나 미노리 씨는 어디 갔어?”
“응 잠깐 화장실 갔어.”
손에 쥐고 있던 마이크를 테이블 위에 내려놓곤, 잔에 맥주를 따라 마시며 보이지 않는 미노리 아줌마의 행방을 묻는 주인 아저씨.
이에 현정 아줌마가 아주 태연한 목소리로 테이블 밑에서 내 자지를 가슴에 끼우고 있는 미노리 아줌마가 화장실에 갔다고 둘러댔다.
아줌마의 답변에 별다른 의심을 하기는 커녕, 곧장 잔에 따른 맥주를 전부 마시고 자신들이 한 곡 더 불러도 괜찮냐고 물어오는 두 아저씨들…
소파 위에 앉아 있던 나와 현정 아줌마, 그리고 지아까지 우리는 별로 노래할 생각이 없으니 맘 편하게 계속 부르라는 뜻을 전하자, 소파에 앉지도 않고 다시 마이크를 집어드는 두 남성.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트로트의 전주가 재생되기 시작하자, 분위기를 살피고 있던 미노리 아줌마가 다시금 젖통을 잡고 있던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어서 두 아저씨들이 소파를 등지는 것을 확인한 현정 아줌마도 다시 상의를 걷어 내게 탐스런 빨통을 대주니…
다시 한번 ‘극락’과 같은 맘마통 타임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
1년만에 재회한 주인 아저씨와 주성 아저씨는 중간중간 맥주를 마시며 무려 10곡을 연속으로 열창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 사이 자리를 바꾼 현정 아줌마와 미노리 아줌마의 젖가슴 봉사를 받으며 사정 직전까지 몰리게 된 나.
두 아저씨들의 10번째 노래가 어느덧 후반부로 넘어가던 그 순간, 좆기둥을 빨통으로 감싼 채 귀두를 말랑한 입술과 질척한 혀로 자극하는 현정 아줌마의 펠라로 인해 폭발 직전이었던 내 자지가 결국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미노리 아줌마의 젖가슴을 유륜 채 쪼오오옥❤️ 빨아들이면서 현정 아줌마의 뜨거운 입 속에 정액을 싸지르는 나.
[울커어어어억!! 뷰르으으읏! 뷰릇뷰릇븃븃븃❤️]거의 30분 넘게 자극 받은 탓에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좆물이 요도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운데, 그것을 모두 입으로 받아내는 현정 아줌마.
아줌마는 어느 정도의 정액만 삼킨곤 나머지는 입 안에 잔뜩 머금었는데, 그 양이 얼마나 많은지 그녀의 볼이 빵빵하게 부풀 정도였다.
이윽고 좆기둥의 떨림이 잦아들며 나의 사정이 끝나자, 부드럽게 혀를 굴려 내 좆대가리를 깔끔하게 청소해준 뒤 자지를 뱉어낸 현정 아줌마가 젖가슴을 드러낸 채로 미노리 아줌마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에게 입을 맞추는데…
[쬬오옵 츄븝츄웁츕츕❤️]맞닿은 두 사람의 입술 사이로 선홍빛 혀가 오가는 것과 함께 현정 아줌마의 입 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내 하얀 좆물이 미노리 아줌마에게 넘어가는 것이 얼핏 보였다.
[껄떡!껄떡!껄떡!]두 야릇한 밀프의 개꼴리는 좆물 쉐어링 키스에 방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껄떡이며 내가 느끼는 흥분을 나타내는 나의 대물 좆.
발기가 풀리지 않은 커다란 좆기둥이 연신 휘둘려지는 와중에도 두 여인의 키스는 계속 이어지며, 결국 현정 아줌마의 입 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좆물의 대부분이 미노리 아줌마의 입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입으로 넘어온 나의 찐한 정액을 음미하듯이 천천히 삼키며 만족한 암컷의 표정을 지어보이는 미노리 아줌마.
이 말도 안되는 색기를 흩뿌리고 있는 두 밀프의 아찔한 자태에 매료되며, 지금 이 자리에 그녀들의 남편들이 있음에도 바로 덮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발정나버린 나.
그런 내게 미노리 아줌마가 자신의 젖가슴을 물려주며 속삭여왔다.
“형식 군… 좀 있다 집에 가서 이 커다란 자지로 내 보지 많이 쑤셔줘야 해?❤️”
아… 또 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