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Elf RAW novel - Chapter 230
EP.230 230. 임신한 딸 대신 사위 성욕 해소는 장모님 몫❤️(1)
230. 임신한 딸 대신 사위 성욕 해소는 장모님 몫❤️(1)
지아와 결혼식을 올린지 약 4개월이 지난 시점.
아주 경사스런 일이 일어났다.
지아가 내 아이를 임신한 것이었다.
나와 지아 모두 젋었고, 그녀와 섹스를 할 때에는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았기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자연스레 임신이 이루어졌다.
아… 하루 날 잡을 때마다 6,7번의 질싸를 했으니 당연한건가?
아무튼 지아의 임신 소식으로 우리 부부는 물론 양가 부모님과 친척들 모두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생명의 잉태를 반겼다.
그런데 여기서 나와 지아 사이에 딱 한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우리 둘 모두에게 가장 큰 관심사인 ‘섹스’였다.
지아가 임신한 것을 확인한 이후로는 이전처럼 격렬하고 본능적인, 즉 짐승같은 섹스는 꿈도 꾸지 못하게 된 우리 두 사람.
가끔씩 나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색녀’ 그 자체인 지아가 내 애무를 받으며 간신히 성욕을 컨트롤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나는 그녀 만큼의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없달까?
지아가 임신한 것을 계기로 이제는 장인 어른이 된 주인집 아저씨의 권유로 2층에 들어와 출산 전까지 머물게 된 지금.
내 불알 속 정액은 매일 같이 쌓이고 비워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음탕한 암컷의 보지 속에…
****
장인 어른은 평소처럼 동네 친구들과 술을 마시기 외출하고, 지아도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집을 비움으로써 집에는 나와 장모님 단 둘만 남게 되었다.
함께 점심을 먹고 잠시 소파에 앉아 TV를 보던 그때, 장모님이 그릇에 잘 깎은 사과를 담아 다가왔다.
“형식아 과일 좀 먹어.”
“네 장모님 잘 먹을게요.”
“어우 그 장모님 소리는 아직도 좀 어색하네… 형식이 널 이미 아들보다 더 가깝게 생각해서 그런가?❤️”
내가 ‘장모님’이라고 부르는 소리에 어색해하면서도 은근슬젖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내 팔뚝에 비벼오는 그녀.
팔뚝을 통해 전해지는 말랑탱탱한 감촉과 더불어 코 속으로 향긋하면서도 어딘가 음습한 암컷 내음이 맡아지자, 순식간에 몸집을 부풀리며 딱딱해지는 나의 자지.
24cm의 길이와 한 손으로는 절대 쥘 수 조차 없는 두께를 자랑하는 나의 대물 좆이 바지를 뚫어버릴 듯 발기하며 커다란 텐트를 치자, 현정 아줌마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부드러운 손을 내 사타구니로 뻗어왔다.
마치 자신의 신체 부위 중 하나를 잡듯 아주 능숙한 손놀림으로 천장을 향해 우뚝 솟아있는 내 좆기둥을 부드럽게 감싸쥐는 현정 아줌마.
이어서 그녀가 내 귓볼을 혀로 살살 긁으며 속삭여왔다.
“요즘 지아랑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 어제 그렇게 내 보지로 정액 뽑아줬는데도 이렇게 씩씩하네❤️”
“장모님이 너무 섹시해서 그렇죠.”
“가슴 그렇게 만지면 헤읏❤️”
좆기둥보다 더 크게 부푼 귀두를 다섯 손가락 끝으로 긁으며 나를 더욱 발정나게 만드는 현정 아줌마.
그리고 그런 그녀의 탐스런 젖가슴을 터뜨릴 듯 움켜쥐며 뜨거운 숨을 뱉는 나.
브래지어를 차지 않아 그녀의 통통한 유두가 내 손바닥을 찔러오는 것과 더불어, 연신 귀두를 자극하는 야릇한 손놀림으로 인해 요도구에서 뿜어져 나온 쿠퍼액이 바지 앞섬을 적시기 시작했다.
[츄부우우웁 츕 츄릅츄릅 쬬오옵❤️]어느새 내 귓가에서 입 쪽으로 이동해온 현정 아줌마의 입술을 개걸스럽게 빨며 찐한 키스를 하는 것과 동시에, 나의 손은 그녀의 상의 안으로, 그녀의 가느다란 손은 내 바지 속으로 파고들었다.
여전히 처음 봤을 때와 달라진 점이 없는 그녀의 짙은 분홍빛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고통과 희열의 경계선에 걸칠 정도의 힘으로 자극하자, 나와 혀를 섞고 있던 그녀의 입 속 깊은 곳에서 야릇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이에 더해 무릎 위까지 덮고 있던 치마를 걷어 팬티만 입은 보지 두덩을 내 허벅지에 비벼오는 그녀.
벌써 씹물이 터져나왔는지, 허벅지에 비벼지는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뜨거운 열기와 축축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쬬옵!… 그러는 장모님도 어제 그렇게 제 자지에 박히고도 이렇게 씹물 질질 싸고 있는 거 보니까 엄청 흥분하셨네요? 흐흐흐”
“형식이 너만 보면 발정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빨리 이 커다란 자지 내 안에 쑤셔줘❤️”
흥건하게 적셔진 팬티 위로 보지를 매만지며 놀리자, 발정난 암컷처럼 어서 자신의 씹보지 속을 쑤셔달라 보채기 시작하는 현정 아줌마.
어느새 팬티를 한 쪽으로 젖혀 음란하게 벌렁이고 있는 통통한 보짓살을 내보이며 나를 유혹하는 그녀에게 보답하듯 바지를 내리고 자지 끝을 질구에 가져가려던 그 순간, 철제 대문이 움직이는 소리에 이어 현관문 도어락을 조작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철커엉!… 띡띡띡띡]“아이씨…”
하필 이 타이밍에 방해를 받은 것에 짜증이 잔뜩 섞인 한마디를 뱉어내곤, 재빠르게 옷을 갖춰 입는 나와 현정 아줌마.
우리 두 사람이 가까스로 옷 매무새 정리를 마치고 소파에 앉는 타이밍에 맞춰 현관문이 열리며 장인 어른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런 그를 향해 짜증난 속내를 내색하지 않고 집에 일찍 온 연유를 묻는 현정 아줌마.
“여보 무슨 일 이에요? 이렇게 일찍 들어오고?”
“아니 박사장네 안사람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서 급하게 마무리하고 왔어.”
“어머! 상태가 어떤데요?”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니고, 그냥 계단에서 넘어져서 팔 골절이래… 나 방에서 좀 쉬고 있을 테니까 이따 저녁 먹을 때 깨워죠.”
“그래요.”
“쉬세요 장인 어른.”
즐거워야 할 술자리가 불의의 사고로 일찍 끝난 것에 아쉬움을 표하던 장인 어른이 안방으로 사라지자, 나는 불룩하게 튀어나온 바지 앞섬을 가리고 있던 손을 치웠다.
그러자 내가 뭘 바라는지 잘 아는 듯이 끈적한 색기로 두 눈을 빛내며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 쪽으로 얼굴을 가져오는 현정 아줌마.
이내 안방 쪽에서 장인 어른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오자, 그녀의 손이 재빠르게 지퍼를 내려 나의 커다란 대물 좆을 밖으로 꺼냈다.
[지이익 껄떠어어억❤️]다음 순간, 중간에 장인 어른의 방해를 받은 탓에 두번째로 보게 된 나의 굵직한 좆대가리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던 현정 아줌마의 입이 크게 벌려지며, 커다랗게 부푼 귀두를 전부 삼켰다.
자신의 입 안을 가득 채운 내 좆대가리를 혀로 몇 번 훑어주곤, 요염한 눈웃음을 지으며 나를 도발하는 그녀.
“장인이 바로 근처에 있는데도 사위가 장모한테 이렇게 자지 커다랗게 만들어 놓고❤️…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장모님도 남편 몰래 내 자지 빨면서 이렇게 씹물 질질 싸고 있잖아요 흐흐.”
“아흐으응❤️”
좆기둥을 잡고 살랑살랑 흔들며 고혹적인 표정을 지어보이는 그녀의 질척질척한 보지 두덩을 매만지며, 장인이 근처에 있음에도 야릇한 짓을 하고 있는 배덕적인 상황을 언급하자, 작게나마 신음을 흘리며 미끌미끌한 보짓물을 터뜨리는 현정 아줌마.
이 순간, 내 안에서 장인 어른을 소재로 삼아 좀 더 스릴 있고 배덕적인 섹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샘솟았다.
“장모님 잠깐만…”
“어?… 형식아 거긴 왜?”
다시금 내 좆을 빨려고 입을 벌리는 현정 아줌마를 제지하곤, 장인 어른의 코골이가 들려오는 안방 쪽으로 향하는 나.
‘설마?’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현정 아줌마의 손목을 잡고 안방 문 바로 앞까지 다가간 내가 고개를 내밀어 안쪽을 살피자, 커다란 침대 위에 대(大)자로 누워 숙면을 취하고 있는 장인 어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가 깨지 않도록 현정 아줌마를 이끌며 조심스럽게 방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긴 끝에, 우리 두 사람은 손을 뻗으면 장인 어른이 닿을 정도까지 침대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다.
이전과 크게 다를 것 없이 코를 골며 잠들어 있는 장인 어른을 잠시 살펴보다 조그만 목소리로 현정 아줌마에게 말을 꺼내는 나.
“장모님… 그럼 아까 하다가 멈춘 거 마저 할까요?”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좆대가리를 껄떡이며 다시 ‘야한 짓’을 하자는 나의 말에 잠시 고민하던 현정 아줌마.
하지만 그 고민은 채 5초도 지나지 않아 끝나게 되었고, 그녀가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자, 아줌마의 얼굴이 나의 발기 자지 정면에 위치하게 되었다.
이윽고 굳게 다물려 있던 그녀의 말랑한 분홍빛 입술이 벌어지더니, 그대로 나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삼키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내 귀두는 물론,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붙잡은 채 24cm에 달하는 대물 자지를 목구멍 너머로 받아내는 음탕한 장모님❤️
바로 옆에서 자고 있는 장인 어른 곁에서 사위인 내 자지가 장모님의 목보지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녀의 보지에서 부르르 떨며 목 안쪽에 찐한 쿠퍼액을 싸지르는 나의 자지.
이 상황에서 장모님인 현정 아줌마까지 끈적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혀를 굴려대니, 흥분과 배덕감이 극치를 달리며 내 몸이 절로 떨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