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Elf RAW novel - Chapter 28
EP.28 28. 아저씨. 당신 와이프 잘 먹겠습니다(3)
28. 아저씨. 당신 와이프 잘 먹겠습니다(3)
“하아앙❤️ 형식아 내 보지잇❤️”
이전에도 딱히 내숭을 떨거나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적 없던 현정 아줌마는 이제 완전히 발정 스위치가 올라갔는지, 스스로 허리를 튕기며 내 입에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쯔봅쯔봅쯔봅❤️]내 입술과 혀에 아줌마의 도톰한 보짓살이 비벼지며, 음탕하기 그지 없는 소리와 함께 방 안이 암컷 내음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여기에 이제는 완연한 여름의 무더운 낮 이라는 날씨까지 더해지니, 우리 두 사람의 몸은 금방 땀과 애액으로 얼룩지며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동안 이어지던 아줌마의 허리 튕기기가 끝나자, 내 입가는 그녀의 씹물로 흠뻑 젖어 있었고, 아줌마의 보지 역시 내 침과 본인의 애액으로 한껏 절여진 채로 농익은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대음순 사이로 출산의 경험이 있는 유부녀답게 살짝 늘어진 소음순이 한껏 발정난 그녀의 몸처럼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소음순이 시작되는 곳 바로 위에는 짙은 핑크빛 클리토리스가 크게 발기한 채로 껍질이 완전히 까져 있었다.
씹물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는 콩알만한 음핵 아래로는 아줌마의 뜨거운 분홍빛 속살이 펼쳐져 있었는데, 조그마한 요도구 아래에서 연신 벌렁거리며 뜨거운 애액을 토해내고 있는 질구의 모습이 너무나 음탕했다.
뭔가가 들어오기를 바라며 탐욕스럽게 꿈틀대고 있는 그녀의 음란한 보지 구멍 주위를 중지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자, 손 끝으로 그 말캉한 감촉이 느껴지기 무섭게 아줌마의 질구가 내 손가락을 빨아들이기 위해 연신 오물대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매혹적인 식충화 그 자체인 듯한 아줌마의 보지에 홀려 나도 모르게 검지를 질구 안쪽으로 찔러 넣자, 그녀의 씹구멍이 탐욕스럽게 내 손가락을 빨아들였다.
순식간에 내 손가락 절반 정도가 현정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는 동시에, 애액으로 젖어 미끌거리면서도 뜨겁고 오돌토돌한 보지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왔다.
수많은 돌기와 질 주름들이 내 손가락을 휘감아 오는 것이 느껴지는데, 마치 내 좆대가 보지 속에 들어간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아찔한 쾌감이 동반되었다.
[쯔뿌우웁❤️ 쭈오오옵❤️]“하그읏❤️ 클리 핱으면 나 가버렷!”
곧이어 내 손가락을 전부 집어 삼키곤 강하게 조여오는 현정 아줌마의 쫄깃한 보지. 도저히 40살이 넘은 유부녀의 보지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손가락을 사방에서 물어오는 씹구멍의 조임이 아주 예술적이었다.
그대로 보지에 박혀있는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빨딱 서 있는 아줌마의 분홍빛 음핵을 입으로 빨아대자, 그녀의 허리가 붕 뜨며 거친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엄청난 양의 씹물이 보지 구멍으로 쏟아져 나오며 내 손과 아래턱을 적시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혀놀림을 멈추지 않는 나.
현정 아줌마의 무성한 보지털이 보빨을 하고 있는 나의 코에 비벼지며 사각거리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잠시, 욕정으로 달아올라있던 그녀의 육체가 한 차례 절정에 오르며 부들부들 떨어댔다.
“끄하아앙❤️ 나 싼다앗❤️”
[푸슈슛! 쏴아아❤️]그 동안 욕구가 얼마나 쌓여 있었으면, 나의 애무가 그렇게 격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조수를 내뿜으며 가버리는 현정 아줌마.
이를 통해 그녀가 지독한 색녀이거나, 아주 오랫동안 주인 아저씨와 섹스리스로 지내왔던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어쩌면 둘 다 일지도…
“하아아…”
아줌마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절정에 여운에 빠져 있는 동안 나는 보지 속에 박혀 있던 손가락을 빼내곤,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가 더욱 큰 황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눅진눅진한 보지살을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나의 세심한 애무가 마음에 들었는지 만족스런 비음을 흘리며 내 머리를 어루만져주는 그녀.
곧 보짓살 겉부분만 핥던 내 혀가 꼿꼿이 세워지며 아줌마의 쫀득한 보지 구멍을 찌르기 시작하자, 다시금 야릇한 교성을 흘리며 허벅지를 조여오는 현정 아줌마.
아까 손가락으로 느꼈던 강한 압박감과 돌기들의 말랑한 감촉들이 이번에는 혀로 전해져왔다. 연신 보지 깊은 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씹물과 뜨거운 열기는 덤.
그렇게 5분을 더 혀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손가락으로 딱딱해진 클리를 튕켜주자, 아줌마의 농익은 씹보지 완전히 달아올라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 만을 갈구하게 되었다.
“형식아 나… 얼른 박아줘❤️”
“어디를 뭘로 박아요?”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 보지를 잡고 좌우로 벌리며 박아달라 애원하는 그녀.
나 역시 당장이라도 이 뜨거운 씹구멍 속에 한껏 발기해 있는 박아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남편과 자식이 있는 유부녀의 이런 모습은 흔히 볼 수 없기에, 그녀에게 장난을 조금 쳐보았다.
모범 답안이 정해져 있는 나의 질문에 조금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요염기 가득한 얼굴로 바로 대답하는 현정 아줌마.
“얼른 형식이 네 자지로 내 보지 존나 박아줘❤️”
그러면서 좌우로 벌려진 보짓살을 더욱 열어 젖히며 질구를 오물오물 씹어대듯이 움직이는 그녀의 유혹에, 나는 곧바로 몸을 일으키곤 빨딱 서 있는 좆대를 그녀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쯔브으읍❤️]이내 찐득한 소리와 함께 질척한 보짓살에 맞닿게 된 내 좆대가리. 이걸로 여자의 음부에 닿은 것은 세번째. 오늘은 끝까지 간다는 생각에 야릇한 기대감과 긴장 비슷한 것이 피어 오르며 좆대가 미세하게 떨렸다.
귀두를 도톰한 보짓살 사이 뜨거운 속살에 비비며 질구에 맞추던 중, 갑작스레 아줌마의 손이 아래로 내려와 내 자지를 잡고 음부 바깥쪽으로 밀어냈다.
설마 그녀가 여기까지 와서 이건 안되겠다는 말을 할까봐 놀란 얼굴로 아줌마를 바라보자, 그녀가 약간은 무안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혹시 콘돔 없니?”
“있어요 거기 침대 옆 수납장에 아!…”
섹스에 대한 거절이 아닌 콘돔의 여부를 물어오는 아줌마의 질문에 안심하며 침대 옆 수납장을 가리키며 대답하는 나. 곧이어 내가 병신같은 짓을 했음을 깨닫고 안타까움이 가득 담긴 탄식이 입 밖으로 흘러나왔다.
‘어차피 아줌마 지금 상태 보면 콘돔 없어도 못 이기는 척 섹스 했을텐데… 없다고 하고 노콘으로 자지 박아야지 병신같이 거기서 있다고 말하냐…’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한 나 스스로에게 분노를 느끼며 자책하는 동안, 어느새 무릎에 걸쳐있던 레깅스까지 벗고 콘돔의 포장지를 뜯은 현정 아줌마가 내 자지에 콘돔을 씌우기 시작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내 좆대에 콘돔을 입힌 현정 아줌마가 가벼운 키스를 짧게 하곤, 그대로 침대 위로 누우며 아까와 같이 자신의 보지를 좌우로 벌렸다.
날라가버린 노콘 섹스의 기회가 아쉽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계속해서 후회만 하며 눈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아줌마의 먹음직스러운 육체를 따먹지 않을 수 없는 법 이었기에, 바로 콘돔이 씌워진 좆대를 붙잡고 그녀의 보지 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쯔극쯔극… 찔꺼어어억❤️]“히그으읏❤️ 형식이 자지 너무 커엇❤️”
몇 차례 보지 구멍 주위로 귀두를 비비던 중, 좆 끝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대로 엉덩이를 아줌마의 사타구니쪽으로 밀어 넣자, 내 커다란 귀두가 비좁은 씹구멍을 열어 젖히며 질척한 질벽이 펼쳐져 있는 안쪽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한편, 거의 음료수 캔만한 두께를 자랑하는 나의 좆대가 보지 속살을 헤집고 들어가자, 현정 아줌마는 환희로 가득한 표정으로 끈적한 교성을 내질렀다.
귓가에 울려퍼지는 아줌마의 야릇한 신음성을 들으며 질척한 보지 동굴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는 나. 이내 좆대의 뿌리까지 삽입되며 우리 두 사람의 치골이 맞닿았다.
그와 동시에 내 자지 전체를 강하게 조여오기 시작하는 현정 아줌마의 씹보지살.
[쯔뿌웁 쯔쁩쯔쁩❤️]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도 우리의 결합부에서는 보지 속살이 비벼지며 만들어낸 음란한 마찰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콘돔 위로도 이 정도 뜨거움과 미끌거림, 그리고 야릇한 감촉이라면, 과연 생자지를 넣었을 때는 어떤 느낌일지 짐작도 되지 않을 정도로 아줌마의 보지는 정액을 갈취하는 착정기 그 자체였다.
아마 노콘으로 자지를 집어넣으면 그대로 좆이 보지 속에서 녹아내릴 것만 같은 느낌에 연신 헛바람을 들이키는 나.
이 와중에 밑에 깔려있는 아줌마가 스스로 골반을 위아래로 천천히 튕기자, 내 좆대를 휘감아오는 돌기들과 질 주름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삽입을 한 이후 단 한 번도 허리를 흔들지 않았지만, 마치 자동 오나홀에 자지를 집어 넣은 것 처럼 아찔한 자극이 전해져오니,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그대로 사정할 것만 같았다.
이런 상황에서 두 다리로 내 엉덩이 뒤쪽을 감아오며 연신 요분질을 치는 현정 아줌마. 이어지는 그녀의 말이 결국 나를 폭발하게 만들었다.
“형식이 자지 너무 좋아❤️ 나 남편 말고는 네가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