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Elf RAW novel - Chapter 29
EP.29 29. 아저씨. 당신 와이프 잘 먹겠습니다(4)
29. 아저씨. 당신 와이프 잘 먹겠습니다(4)
“형식이 자지 너무 좋아❤️ 나 남편 말고는 네가 처음이야”
남편 이외에 자신의 보지를 취한 사람이 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밝히는 현정 아줌마의 말에 결국 욕정이 폭발해버리는 나.
끊임없이 자지에서 피어오르는 사정감에 대한 걱정은 신경 쓰지 않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퍼억!퍼억!퍼억! 찔꺽찔꺽찔꺽❤️]“끄흐아앙 갑자기 그렇게 박아대면!… 나 또 가버렷❤️”
내 두꺼운 좆기둥이 아줌마의 질척한 보지 구멍을 들락거리며 강하게 질벽을 긁어대자, 그녀의 두 다리와 씹구멍이 동시에 조여오며 뜨끈한 애액을 왈칵 토해냈다.
여기에 어느새 브래지어 밖으로 꺼내어진 그녀의 수박만한 젖통이 내 피스톤질에 맞춰 크게 출렁이니, 시각・청각・촉각・후각 등 모든 감각을 통해 아찔한 쾌감이 전달되며 엄청난 양의 도파민 분비를 이끌어냈다.
순식간에 뇌가 도파민에 절여지며, 더 큰 쾌락을 쫓아 허리를 흔드는 것 외에는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한 20번 정도 격렬하게 자지를 박아댔을까? 삽입과 동시에 거의 한계에 다다라 있던 자지가 결국 연속된 자극을 견뎌내지 못하고 좆물을 싸지르기 시작했다.
“으흑!…”
[뷰르릇 뷰릇븃븃!]“히그으읏❤️❤️”
불알에서부터 요도관을 타고 정액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자, 수컷의 본능에 따라 자지를 보지 제일 깊숙이 박아넣고 좆물을 싸지르기 시작하는 나.
벌렁거리는 요도구에서 뿜어져 나온 새하얀 정액들이 콘돔을 가득 채워갔다.
이내 뜨겁고 질펀한 씹구멍 속에 박혀있던 자지의 맥동이 사그라들며 끝나게 된 나의 첫 사정.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엄청난 쾌감 속에서 제대로 된 섹스를 통해 처음으로 여자의 몸 속에 정액을 쏟아냈지만, 그 시간이 매우 짧았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우면서도 아줌마에게 부끄러웠다.
특히 정신 놓고 허리를 흔드느라 자지에서 전해져오는 현정 아줌마의 쫀득한 속살 감촉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한 것이 제일 안타까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나만큼이나 발정해 있던 현정 아줌마 역시 나의 사정과 동시에 두번째 절정에 오르며 질벽을 미친듯이 수축시켰다는 점이었다.
딸딸이랑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던 사정이 끝나고, 2차전에 돌입하기 위해 아줌마의 위로 엎어진 채 거친 숨을 몰아쉬던 중, 그녀가 내 등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입을 열었다.
“형식이꺼 아직도 내 속에서 딱딱한 채로 껄떡이고 있는데, 아직 더 할 수 있지?”
“당연하죠! 아줌마랑 오늘 갖고 있는 콘돔 다 쓸거에요”
야시시한 목소리로 내 귓가에 속삭이며 2차전을 부추기는 아줌마의 얼굴에는 색기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농염함을 흩뿌리고 있는 그녀에게 오늘 가지고 있는 콘돔을 전부 사용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나.
나의 이런 대답에 아줌마가 요염한 눈읏음을 치며 살며시 엉덩이를 들썩인다.
사정 이후 매우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질퍽한 질벽이 좆대에 비벼지니, 짜릿한 전류가 자지에서부터 등골을 타고 흐르며 소름이 돋았다.
그로인해 나도 모르게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빼자, 현정 아줌마가 나의 반응이 재밌다는 듯이 자신의 음부에서 빠져나가려는 자지를 따라 아래로 움직이며 장난을 이어갔다.
아줌마의 장난은 우리 두 사람이 웃음을 터뜨리며 떨어지는 것으로 끝나게 되었고, 나는 바로 정액이 든 콘돔을 벗겨내고 새 것을 자지에 씌웠다.
그리곤 사용한 콘돔을 묶어 쓰레기통 쪽으로 던지려는 순간, 현정 아줌마가 다급히 나의 손을 붙잡았다.
“잠깐만 형식아!”
“왜 그래요 아줌마?”
“그래도 네가 처음 내 속에 싸준건데 그냥 버리기는 좀 그래서… 일단 줘봐…”
내게서 정액이 든 콘돔을 건네 받은 그녀는 약간 머뭇하는 기색을 보이다, 이내 입구 쪽을 자신의 입으로 향한 채 콘돔을 뒤집어 짜내기 시작했다.
[주르륵~ 꿀꺽꿀꺽❤️]처음 대딸을 해준 그 날 이후 내 정액은 입에도 담지 않던 아줌마가 콘돔 속에 든 정액을 자신의 입 안으로 부은 뒤,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그것들을 전부 삼켜냈다.
“이렇게 하면 형식이 첫 정액이 내 몸 속에 들어오게 된 거네?”
“아줌마!!”
나의 걸쭉한 좆물을 마시곤, 요망한 눈웃음을 지으며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말을 내뱉는 현정 아줌마.
그 순간, 나의 욕정이 다시 폭발하며 80%정도 단단해져 있던 자지가 순식간에 풀발기하며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었고, 나는 바로 그녀를 위에서 덮쳤다.
그리고선 커다란 젖가슴이 만들어낸 깊은 골짜기에 얼굴을 파묻은 후, 그대로 커다랗게 발기한 좆대를 다시 아줌마의 씹구멍에 쑤셔 넣었다.
[쯔그윽쯔극 쯔꺼어억!]“허으으읏! 내 보지가 또 가득 찼엉❤️”
“아줌마 씹보지 너무 조이고 맛있어요”
“아하앙❤️ 형식이 커다란 자지로 남편 대신 내 맛좋은 씹보지 많이 따먹어❤️”
아직 주인 아저씨에 대한 울분이 남아 있는 듯한 아줌마의 음어를 듣는 동시에, 이번에는 적당한 박자로 허리를 흔들며 자지를 휘감아 오는 보지 속살의 감촉을 음미했다.
오도토돌한 돌기들의 말랑한 감촉부터 볼록한 질주름의 부들부들한 느낌이 확실히 이전보다 선명하게 자지로 전해져왔다. 진짜 콘돔만 없었다면 완벽할 텐데…
남성의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만들어진 것만 같은 아줌마의 보지 속살을 만끽하던 중, 내 시야에 그녀의 출러이고 있는 젖가슴 첨단에 매달려 있는 연갈색 젖꼭지가 잡혔다.
커다란 수박만한 크기의 젖통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그녀의 유두는 오동통하게 발기해 있었는데, 그 크기가 이빨로 잘근잘근 물거나 손가락으로 괴롭히기 딱 좋은 사이즈였다. 손맛이 좋을 것 같은 크기랄까?
나는 좆질을 이어가며 작은 포도알만한 그녀의 연갈색 유두를 양 손으로 잡고 위쪽으로 쭈욱 잡아당겼다.
그러자 내 손에 딸려 올라온 아줌마의 풍만한 빨통이 피스톤질에 맞춰 무방비하게 출렁이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색정적이었다.
한편, 갑작스레 묵직한 젖가슴의 무게를 온전히 젖꼭지로만 지탱하게 된 아줌마는 약간의 고통이 섞인 신음성을 내질렀다.
“꺄하아앙 꼭지잇! 그렇게 잡아당기면 떨어졋!”
몸까지 비틀어대는 아줌마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유두를 잡아당기자, 얼마 되지 않아 그녀의 목소리에서 고통 대신 쾌락의 감정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현정 아줌마가 본격적으로 유두에 가해지는 자극을 쾌감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확인한 나는 바로 한쪽 젖가슴을 크게 베어물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내 입 속을 가득 채워오는 아줌마의 탱탱한 젖통과 함께 통통하게 발기한 유두도 같이 입 안으로 들어왔다.
곧바로 혀를 굴려 유두와 유륜 주위를 개걸스럽게 핥는 중간중간 이빨로 살짝씩 젖꼭지를 깨물어주자, 아줌마가 몸을 퍼뜩이며 씹물을 왕창 쏟아냈다.
그렇게 우리의 결합부에서 흘러나온 애액들이 침대 시트를 적시는 동안에도 멈추지 않는 나의 가슴 애무.
내게 가슴을 빨리며 좆에 박히고 있는 아줌마의 야릇한 교성이 울려퍼지는 나의 옥탑방 안은 우리가 만들어낸 열기와 음란한 냄새, 그리고 반복적인 살 부딪히는 소리로 가득 차게 되었다.
다음 순간, 흥분으로 인해 아래로 내려온 아줌마의 자궁구가 내 귀두에 닿게 되었는데, 질벽과는 다른 감촉을 선사하는 자궁구가 귀두를 감싸오며 말캉하면서도 단단한 이율배반적인 느낌이 전해져왔다.
여기에 아줌마의 자궁이 내 좆물을 바라며 아래로 내려왔다는 생각을 하니, 엄청난 흥분감이 몸을 휘감으며 사정감을 고조시키기 시작했다.
[첣퍽! 철퍽! 철퍽! 쯔뽑쯔봅쯔봅❤️]“아흣 형식이 자지가 헤읏! 자궁 쿵쿵 찌르고 있엇❤️ 남편은 한번도 안 닿은 곳을 끄흐읏❤️”
욕구불만으로 시달리던 와중 주인 아저씨는 닿지 않는 곳을 내 자지가 찔러주자, 풍염한 골반을 파들파들 떨어가면서도 내 좆대를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기 위해 좆질에 맞춰 요분질을 쳐대는 현정 아줌마.
그녀의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두번째 삽입을 한지 10분 밖에 되지 않은 순간, 끓어오르던 사정감이 갑작스레 폭발하며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다.
곧이어 아줌마의 눅진한 보지 속에서 다시 한번 맥동치며 두번째 사정을 시작하려는 나. 그런 나의 입과 손에는 그녀의 음탕한 젖통이 한가득 쥐어져 있었다.
바로 그때, 아줌마의 육체를 탐하느라 잠시 잊고 있던 퀘스트의 존재가 떠올랐다. 아줌마의 입 속에 사정하고 정액을 먹이라는 ‘곳쿤’ 퀘스트가…
나는 금방이라도 요도구 끝에서 쏟아져 나올 것 같은 정액을 최대한 참으며 황급히 몸을 일으키곤, 콘돔을 벗기며 자지를 현정 아줌마의 얼굴 쪽으로 가져갔다.
나의 예상치 못한 움직임에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던 그녀는 내 자지가 가까이 다가오자,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며 내 귀두를 머금었다.
[츠브우웁❤️]“아줌마 이번에도 내 정액 몸 속으로 삼켜줘요!”
[울커어억! 뷰릇 뷰르릇 븃븃!!]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아줌마의 입 속에 좆대가리가 들어가기 무섭게 하얀 정액들이 쏘아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