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Elf RAW novel - Chapter 80
EP.80 80. 모녀덮밥(4)
80. 모녀덮밥(4)
[지이잉 지잉지잉 찌꺽찌꺽쩌꺽 퍼억퍼억퍼억 찔걱찔걱찔걱❤️]딸이 딜도로 모친의 은밀한 곳을 쑤시고 있는 배덕적이고 음탕한 광경을 직관하며, 그 딸의 질척한 보지 구멍을 쑤시고 있는 나의 자지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힘차게 발기해 있었다.
달궈진 쇳덩어리 같은 좆대로 지아의 좁디 좁은 보지 속살을 긁어대면서 남들은 일생동안 한 번 보기도 어려운 두 모녀의 야릇한 자태를 눈에 담는 나.
현정 아줌마의 농익은 유부녀의 육감적인 육체와 지아의 20대답게 생기 넘치는 굴곡진 몸이 주는 서로 다른 매력이 끊임 없이 내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내가 잔뜩 흥분한 채 허리를 흔들고 있는 동안, 지아 역시 내게 박히는 반동을 이용하여 모친의 보지에 딜도를 쑤셔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쉴 틈 없이 현정 아줌마를 괴롭혔다.
그 모습이 어찌나 꼴리던지… 당장에라도 계획 같은 것은 잠시 잊고 두 모녀를 위아래로 겹치게 만든 후, 두 음란한 보지 구멍을 번갈아 쑤시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샘솟았다.
이미 쾌락과 흥분에 충분히 절여진 뇌에서는 ‘그렇게 해도 모녀덮밥 성공 아님?’과 같은 소리를 내뱉고 있었지만, 다행히 한 쪽 구석에서 호흡만 간신히 유지하고 있던 ‘이성’이 정신줄 한 가닥을 겨우 잡고 있어준 덕에 충동적으로 계획을 망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내가 이런 갈등 아닌 갈등을 하는 사이에도 점점 더 쾌락의 늪 깊숙이 빠져들어가고 있는 두 모녀.
“하으윽! 지아야 그마아안!”
현정 아줌마의 경우 여전히 입으로는 지아를 만류하는 말을 내뱉었지만, 그녀의 몸은 빨딱 선 젖꼭지와 연신 보짓살 틈새로 새어나오고 있는 애액을 통해 아줌마가 얼마나 흥분한 상태인지 정직하게 나타냈다.
바로 그때, 지아가 딜도를 쥔 채로 천천히 몸을 앞쪽으로 움직이며, 그녀의 얼굴을 현정 아줌마의 커다란 젖가슴을 향해 옮겼다.
그리고는 입을 크게 벌려 커다랗게 부푼 모친의 유두와 유륜 일대를 집어 삼키는 지아.
[쬬오옵 츄븝츄븝 츄르븝 쥬웁 쯉쯉❤️]“끄흐으읍!…”
평소 내가 두 사람의 젖가슴을 빠는 것 보다 더 야하게 모친의 젖통을 빠는 것 처럼 보이는 지아의 입.
그 입에 의해 젖꼭지를 빨리고 있는 당사자인 현정 아줌마가 손으로 입가를 가려보았지만, 새어나오는 야릇한 신음성이 새어나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더욱 강하게 젖가슴을 흡입하며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지아.
이 음탕한 색녀의 자태를 참지 못한 나의 손이 그녀의 요망한 둔부를 내리쳤다.
[짜아악!]“으프흐으읍❤️”
내 손이 닿는 순간 야릇한 물결이 일며 지아의 하얀 엉덩이에 붉은 손자국이 남는 것과 동시에, 그녀의 쫀득한 보지 속살이 엄청난 강도로 조여왔다.
내 스팽킹에 끈적한 신음성을 토해내는 와중에도 모친의 젖가슴에서 입을 떼어내지 않는 그녀.
이 점이 나를 더욱 꼴리게 하여 내 손이 연달아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내리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스팽킹을 하며 격렬하게 좆을 박아대는 나와 좆질을 받아내며 모친의 젖가슴과 음부를 애무하는 지아, 그리고 친딸이 선사하는 야릇한 자극에 연신 찐득한 신음을 흘려내는 현정 아줌마, 이 세 사람이 만들어낸 열기와 농익은 페로몬 향기가 방 안을 가득 채워갔다.
이미 우리 모두의 몸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진 상태였고, 진한 페로몬 향기와 성기에서 전해지는 쾌감으로 인해 뇌는 쾌락과 흥분에 절여진 상황.
몇 번의 강렬한 좆질이 더 이어진 후, 우리 세 사람은 동시에 몸을 부들부들 떨며 다시 한번 함께 절정에 오르게 되었다.
****
[찌이일꺼어억…]나와 지아, 그리고 현정 아줌마까지 우리 셋이 몸을 겹친 채 후희를 즐기던 것도 잠시, 이제 ‘모녀덮밥’ 계획의 피날레를 장식할 차례가 왔음을 직감한 내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질척한 보지 속에 박혀 있던 자지를 꺼내자, 지아도 정신을 차리며 나에게 호응하듯이 몸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어서 여전히 발기한 채 정액과 씹물을 뒤집어 쓰고 있는 내 좆대를 잡고 모친의 얼굴 쪽으로 이끄는 지아.
어느새 내 좆물과 애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귀두가 현정 아줌마의 입 바로 앞에 위치하게 되었다.
야릇한 냄새를 풍기고 있는 내 좆대의 존재를 확인하자마자 두 눈이 크게 떠지는 현정 아줌마.
지아가 그런 모친의 눈 앞에서 자신의 손에 쥐여진 내 좆기둥을 살랑살랑 흔들며 입을 열었다.
“어때 엄마? 형식 오빠 자지 되게 맛있어 보이지? 마지막으로 한번만 빨아보고 싶지 않아?”
“꿀꺽!…”
마치 아이의 눈 앞에서 맛있는 간식거리를 흔드는 것처럼 내 자지를 좌우로 흔들며 모친을 유혹하는 지아.
그녀의 물음에 현정 아줌마는 그저 군침만 삼키며 내 좆을 바라볼 뿐, 차마 고개를 끄덕이거나 다른 의사표현을 하지 못했다.
이미 내연남과 섹스 하고 있는 딸바로 앞에서 자위까지 한 주제에, 지아가 보는 앞에서 내 자지를 빠는 것은 할 수 없는 듯한 현정 아줌마.
정적이 지속되던 바로 그 순간, 여기서 물러설 리 없는 지아가 이번에는 내 귀두를 아줌마의 입술 바로 앞까지 가져다 댔다.
그와 함께 내 귀두에서 느껴지는 현정 아줌마의 뜨겁고 거친 호흡.
지금 그녀가 내 자지를 얼마나 갈구하고 있는지 느껴질 정도로 아줌마가 내쉬는 숨에는 색기가 가득했다.
그리고 또다시 시작된 고뇌와 정적의 시간.
내면의 음란한 욕정과 도덕 사이에서 갈등하고 아줌마의 마음처럼 그녀의 말랑한 입술이 내 귀두 끝에 다가왔다 멀어지기를 반복하던 그때, 팽팽한 긴장 속에 잔뜩 발기해 있던 내 자지가 껄떡이더니 귀두 끄트머리가 아줌마의 입술에 맞닿게 되었다.
[물커엉…]여기서 아줌마의 반응이 나를 더 미치도록 흥분시켰는데, 자신의 입술에 내 귀두가 닿은 것을 모를 리 없는 아줌마가 고개를 뒤로 빼거나 하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천천히 내 좆대 쪽을 향해 입술을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내 귀두가 아줌마의 입술에 비벼지며 그 촉촉하고도 말랑한 핑크빛 점막을 정액과 쿠퍼액 등으로 더럽혔다.
다음 순간, 굳게 다물려져 있던 아줌마의 입술 틈새에 연신 쿠퍼액을 질질 흘려내고 있는 귀두가 걸쳐지게 되자, 나와 지아의 시선이 아줌마의 입술로 집중되었다.
이윽고 느릿하지만 아주 확실하게 틈새의 폭을 늘리기 시작하는 현정 아줌마의 입술.
그 사이로 뜨거운 습기를 머금은 그녀의 숨이 내 귀두를 스치고 밖으로 빠져나왔다.
그 아찔한 느낌에 다시 한번 움찔하며 끈적한 자지즙을 주르륵 싸지르는 내 자지.
딸이 보는 앞에서 엄마라는 사람이 외도 상대의 자지를 빤다는 사실이 주는 배덕적인 쾌감에 심장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뛰며 머리가 뜨거워졌다.
내 옆에서 이것을 같이 지켜보던 지아 역시 잔뜩 흥분했는지, 벌게진 얼굴로 거친 숨을 토해내고 있었다.
[츠부우웁…]마침내 내 귀두 끄트머리를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벌어진 현정 아줌마의 입술.
이 상태에서 내가 허리를 앞으로 내밀거나, 아줌마의 고개가 조금만 내 쪽으로 숙여진다면 그대로 내 자지가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상황.
한껏 발정난 내 자지가 연신 움찔거리고 있는 가운데, 여기까지 와서도 아직 마음이 서지 않았는지 현정 아줌마의 입술이 달싹이며 그녀가 느끼고 있는 망설임을 나타냈다.
더 이상 심장을 터뜨릴 것 같은 흥분감을 참지 못하고 내가 허리를 앞으로 내지르려던 찰나, 아줌마의 입이 스스로 내 귀두를 머금곤 내 좆기둥까지 차례차례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츄우우웁 쯔오오옵!]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는 말이 있듯이, 한 번 딸이 보는 앞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빤다는 금기를 넘어선 현정 아줌마는 지아의 존재를 잊은 것 마냥 욕정에 미친 색녀처럼 내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댔다.
볼이 홀쭉하게 패일 정도로 강하게 내 자지를 흡입하는 그녀.
내 좆을 빠는 것에 정신이 팔린 현정 아줌마는 모르겠지만, 그녀를 지켜보고 있는 나와 지아는 계획 성공을 직감하며 미소를 지었다.
현정 아줌마의 마음을 무너뜨렸으니 이제 남은 계획의 남은 단계들은 아주 쉬웠다. 이대로 분위기를 잘 유지하여 지아가 보는 앞에서 그녀와의 섹스를 마무리하는 것.
그 이후로도 몇가지 해야 할 일들이 남기는 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한편, 모친의 펠라를 잠시 지켜보던 지아가 내 뒤쪽으로 다나오더니, 그대로 몸을 낮추며 내 회음부 쪽으로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어제처럼 내 불알과 회음부, 그리고 애널로 이어지는 일직선을 따라 말랑한 혀로 핥기 시작하는 지아.
[쬬오옵 쯔붑 츄릅츄릅❤️]두 모녀에게 앞뒤로 봉사를 받는다는 극상의 쾌락에, 침대 매트리스를 딛고 있는 내 두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는 동시에 말로 형용키 어려운 아찔한 쾌감이 뇌를 강타했다.
자지와 애널 쪽에서 느껴지는 감촉도 감촉이지만, 두 모녀와 함께 이런 야한 짓을 하고 있다는 상황이 주는 흥분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 이건 아니지. 아직 따먹어야 할 여자들이 많이 남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