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top Elf RAW novel - Chapter 95
EP.95 95. 두 구멍으로 절정하는 수경 이모
95. 두 구멍으로 절정하는 수경 이모
“끄흐아아아앙❤️❤️❤️”
“이모 항문 존나 조여”
“하그으윽! 거긴 안돼 더러워엇!”
내 손가락이 굳게 닫혀있던 애널 구멍을 열어 젖히고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커다란 신음을 토해내는 수경 이모.
곧이어 그녀의 애널이 내 손가락을 잘라 먹을 듯이 강하게 조여오기 시작했다.
그 힘이 어찌나 강한지 내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가거나 밖으로 빼내지도 못할 정도…
만약 손가락 대신 내 좆이 들어갔다면 어떨지에 대한 생각이 들며 오싹할 정도의 흥분이 샘솟았다.
이것이 이모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는 내 자지에도 영향을 주며, 귀두와 좆기둥을 물어오는 그녀의 쫀득한 보지 속살의 감촉이 더 세세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매끈한 돌기와 질주름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느껴지는 듯한 기분에 또다시 발정난 짐승처럼 수경 이모의 보지를 휘젓기 시작하는 나의 자지.
빠른 속도로 마찰하는 우리의 성기 결합부 주위에 하얀 거품이 만들어지더니, 서로의 사타구니에 붙어 치즈처럼 늘어지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 찔끅찔꺽찔걱❤️]그렇게 거칠게 수경 이모의 보지 구멍을 쑤셔대기를 수십 차례.
보지에서 전해지는 과격한 쾌감 때문인지, 내 손가락을 꽉 물고 있는 그녀의 항문에서 힘이 점점 풀리는 것이 느껴졌다.
손가락을 옥죄던 쪼임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과 함께 다시 한번 안쪽을 향해 파고들기 시작하는 나의 중지로 매끈한 항문의 점막 감촉이 전해졌다.
뜨겁고 축축한 것은 보지와 닮았으나, 엄청난 쪼임을 선보이던 항문 입구와는 달리 약간 널널한 듯한 느낌의 내부.
다음 순간, 보지와 가까운 쪽의 장벽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내 좆대의 움직임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그것을 따라 손가락을 살짝 굽혀 장벽을 약하게 눌러보니, 이모의 질벽을 긁어대고 있는 내 커다란 귀두와 두꺼운 좆대의 형상이 제법 선명하게 전해졌다.
내가 새로운 발견(?)을 하는 사이, 여전히 헐떡이며 아찔한 쾌감으로 인해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본능적으로 하반신의 두 구멍을 열심히 조이고 있는 수경 이모.
그런 그녀의 하얀 목덜미를 빨며 더욱 흥분시키기 위해 음란한 말을 쏟아내는 나.
“츄읍 이모… 보지랑 항문 동시에 쑤셔지면서 엄청 느끼고 있죠? 이모가 이렇게 야한 줄 몰랐어요”
“으흐읏! 아니야… 나 하읍! 원래 이러지 않았어 하아앙❤️ 형식이 너랑 해서 이런거야앗❤️”
자신의 음란함을 부정하는 수경 이모가 진실을 말하도록 추궁하듯이 더욱 강력하게 좆질을 하자, 얼마 못가 정신이 아찔해지는 자극에 항복하는 그녀.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이렇게 두 구멍 동시에 박히면서 씹물 질질 싸고 있는 음탕한 몸인데”
“으크흐흡! 나도 이럴 줄 몰랐어엇❤️”
색기 가득한 신음을 토해니며 흔히 ‘아헤가오’라고 알려진 암컷의 얼굴을 하고 있는 수경 이모의 자태를 잠시 감상하다가, 그대로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만들었다.
그리곤 그 상태로 엉덩이만 위쪽으로 내밀게 하자, 이모의 탄탄한 몸매가 야릇한 곡선을 그려내며 완벽한 뒤치지 자세가 만들어졌다.
이와 더불어 내 시야 정면에 노출된 수경 이모의 음탕한 두 구멍.
내 손가락이 빠져나가자마자 다시 굳게 다물린 항문과 그 아래에서 연신 끈적한 애액을 질질 흘려대고 있는 씹구멍.
이 두 구멍이 만들어내는 아찔한 광경에 내 좆대가 크게 위아래로 껄떡이며, 그 모습이 얼마나 꼴린지 표현했다.
어느새 입 안에 고인 군침을 꿀꺽 삼키고, 잔뜩 발기해 있는 자지를 다시 질척한 보지 구멍으로 가져가는 나.
그와 동시에 탐스럽게 아주 잘 발달된 둔부를 움켜쥐었다.
내 손 안을 가득 채우는 것도 모잘라 손가락 사이사이로 삐져나오며 말캉하면서도 탱탱한 촉감을 선사하는 이모의 엉덩이.
그녀의 엉덩이를 탐하는 것에 이어서, 이번에는 중지보다 더 두꺼운 엄지에 씹물을 잔뜩 묻혀 선홍빛이 감도는 애널 주위를 문질렀다.
귀두로는 질구를, 엄지로는 항문 입구를 비비며 야릇한 긴장감을 느끼던 것도 잠시, 수경 이모에게는 어떤한 말도 하지 않고 단번에 두 구멍에 자지와 엄지를 쑤셔 넣었다.
“꺄하아아앙❤️❤️”
동시에 두 구멍이 쑤셔지는 음탕한 마찰음과 함께 수경 이모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비명에 가까운 탄성.
이것과 함께 그녀의 씹구멍와 항문이 미친듯이 내 좆과 손가락을 조여오며 뜨뜻한 애액을 한 움큼 쏟아내기 시작했다.
강렬한 삽입 한방으로 절정에 오른 수경 이모.
퀘스트에서 언급했던 이모가 느끼는 쾌감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안경 렌즈 위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직 추가 퀘스트를 성공한 것 같지는 않았다.
‘수경 이모가 이 정도로 느끼고 있으니 계속 쑤시다보면 성공하겠지 뭐…’
추가 퀘스트 성공 여부와는 별개로 절정에 도달하여 취약해진 이모.
이 좋은 기회를 놓칠리 없는 나는 곧바로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는 동시에, 애널 속에 박혀 있는 엄지를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그녀를 자극했다.
아찔했던 절정의 여운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채, 바로 이어지는 쾌감에 고스란히 노출된 수경 이모.
내 치골에 부딪히는 둔부의 출렁임과 더불어 방 안에 울려퍼지는 그녀의 색기 가득한 신음성, 그리고 농후한 암컷 냄새가 마치 발정제와 같은 작용을 하며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철퍽!철퍽!철퍽! 찔걱찌걱찌걱 쯔북쯔북쯔북❤️]“으그흐으으읏❤️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앙❤️ 헤으읏! 머리가 이상해져❤️”
자신의 조카들보다 어린 나에게 보지 구멍과 항문을 동시에 범해지며 한마리의 암캐가 되어버린 수경 이모를 보고 있자, 마치 본능처럼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이 위로 들려졌다.
잠시 후, 최고점을 찍은 손이 그대로 수직낙하하며 수경 이모의 흥분으로 약간 붉게 변한 엉덩이 위로 떨어졌다.
[짜아아악!!]“아흐윽!!”
순간 방 안의 다른 소리를 모두 제압하며 홀로 울려퍼지는 야릇한 타격음.
그와 함께 내 손으로 찰진 감촉이 전해지는 동시에, 이모의 엉덩이에 빨간 손자국이 생겨났다.
수경 이모의 엉덩이를 내리칠 때 느꼈던 찰진 손맛도 손맛이지만, 무엇보다도 내게 가장 큰 만족감과 쾌감을 선사한 것은 따로 있었다.
감히 그 누구도 손 댈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재벌집 막내딸의 엉덩이를 후려쳤다는 사실이 주는 흥분이 엄청났다. 중독될 정도로…
한편, 살면서 그 누구에게 맞아본 적이 손에 꼽거나 없을 듯한 수경 이모가 나를 향해 살짝 고개를 돌렸는데, 그녀의 얼굴에는 약간의 당혹감이 서려 있었다.
하지만 얼굴 표정과는 다르게 이모의 음탕한 몸은 내 손이 닿는 것과 동시에 씹구멍과 항문을 엄청나게 조이며, 아주 솔직하게 스팽킹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나타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의 반응을 믿고 다시 한번 손을 들어 올렸다가 내려치는 나.
[짜아악!]“헤그으읏❤️”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스팽킹이 가해지는 순간에 맞춰 내 엄지와 자지가 끊어질 듯 조여오는 수경 이모의 두 구멍.
더 나아가 그녀 본인의 입에서도 색기가 잔뜩 섞인 야릇한 신음이 새어나오며, 이모 본인도 스팽킹에 흥분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모 진짜 야해네요. 이렇게 조카한테 엉덩이 맞으면서도 느끼고”
“하으으… 몰라아…”
“그러면 엉덩이 때리지 말까요?”
나의 능욕적인 말을 듣고 얼굴을 더욱 붉히는 수경 이모에게 스팽킹을 멈추냐고 되물었다. 물론 그럴 생각은 없지만.
잠시간 고민을 하는 듯 눈동자를 굴리던 수경 이모의 입이 떼어졌으나, 쉽사리 말이 나오지 않았다.
“… 더…”
“이모 뭐라구요?”
“더… 때려줘… 계속 내 엉덩이 내리쳐줘”
계속 스팽킹을 해달라는 이모의 말이 무섭게 다시 내 손이 휘둘러지며 빠르게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곧 방 안을 가득 채우는 찰진 엉덩이 때리는 소리와 그에 맞춰 더욱 음탕하게 변해가는 이모의 신음소리.
그렇게 스팽킹을 이어가며 수경 이모의 두 구멍을 범하길 약 10분.
중간에 한 세번 정도 그녀가 절정에 오르며 찐득한 씹물을 계속 쏟아냈지만, 추가 퀘스트 성공을 알리는 알림창은 떠오르지 않고 있었다.
이제 나도 사정에 거의 다다른 상황.
이번에는 꼭 추가 퀘스트 요건을 충족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며, 수경 이모의 질척한 씹보지 깊숙이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찔꺼거어어억!! 뷰르르릇! 뷰릇뷰릇 븃븃븃!]손에 꼽을 정도로 흥분감 넘치던 섹스의 피날레에 걸맞는 많은 양의 정액이 수경 이모의 자궁으로 흘러들어가는 순간, 그녀 역시 절정에 올랐다.
“아하악! 흐으으읏 꺄하아아앙❤️❤️”
치골을 이모의 사타구니에 바짝 붙인 채, 아찔한 사정의 쾌감으로 흐릿해진 시야로 두개의 창이 떠오르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축하드립니다! 퀘스트(먹어봤니? 재벌집 막내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셨습니다. 보상(70 포인트, 랜덤 아이템 뽑기(2회))이 지급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퀘스트(구멍이 두개지요)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셨습니다. 보상(30 포인트)이 지급되었습니다.⌟
⌜이름 : 김형식
나이 : 22
신장 : 182cm
체중 : 73kg
외모 : 86%
성기 길이 : 7.8cm / 16.1cm
성기 두께(직경) : 2.85cm / 4.7cm
성기 강직도 : 82%
정력 : 70%
성기 특성화 : 1. 버섯이 아니라 귀두(Lv.1) – 귀두의 부피가 5% 증가하였습니다.
2. 찌릿찌릿 피O츄(Lv.1) – 성기 삽입 시, 상대방의 쾌감을 15% 증폭시킵니다.
보유 스킬 : 음침한 눈길(Lv.1) – 이성의 신체 및 심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암컷 발정 페로몬(Lv.1) – 상시 페로몬 향기를 내뿜어 이성의 호감 및 성욕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보유 포인트 : 111 pt⌟
⌜보유 아이템 : 랜덤 아이템 뽑기(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