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ly another world TS thing RAW novel - Chapter 164
164회
타락의 원흉
굉장해!
“꺄. 도련님. 멋있어!”
유피넬이 환호한다.
“오…. 옥…. 오….”
감상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디네스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실신한 것처럼 보였다.
자궁을 들어 올리는 엄청난 파괴력의 좆 찌르기….
아멜리아와 하는 걸 봤을 때 아랫배가 올라오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착각이 아니었다.
자궁이 짓눌린 디네스의 아랫배가 볼록 솟는다.
아니, 짓눌린 게 아니라….
자궁구를 뚫고 속까지 확 꽂힌 건가?
꿀꺽….
“으…. 기….익….”
디네스의 여유는 좆 찌르기 한 방에 박살이 났다.
“부욱. 잘했어!”
고블린들이 서로 부둥켜안고 환호한다.
도피타의 보지를 공략해낸 기쁨으로 다들 하나가 되었다.
“첫 질싸는 부욱이 해.
유피넬이 치료하고.”
“응! 기분 좋은 교배섹스 하는데, 아프면 안 되지.”
“으…. 읏….”
디네스가 힐링을 받고 정신을 차렸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더니, 보지 끝까지… 아니 자궁 속까지 자지가 꽂혔다는 걸 깨달은 디네스는 창백한 표정이 되었다.
“보, 보지 타락은 안 돼.”
“안 되긴 뭐가 안 돼. 비겁한 년아.”
“너도…. 너도 오염 면역이잖아!?”
“나는 그냥 이런 체질이야.”
“거, 거짓말!”
“진짠데?”
시발, 오염 면역 아니었으면.
이세계 오자마자 정신 나가서 보지, 자지 하고 다녔을 거라고.
소굴에 갇힌 건 내 선택이 아니었다.
내 선택으로 섹스에 몸을 맡기게 된 건 최근의 일이다.
“응긋… 으…. 으응. 자지 빼…. 자지 빼!”
디네스가 몸부림친다.
교배프레스 형틀에 고정돼 있으니, 무의미한 발버둥이다.
부욱이 디네스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꾹꾹 밀어 넣으면서 탄성을 질렀다.
“우호오.”
“…으으읏. 하지 마…. 아기방까지 들어왔어….”
디네스의 보지와, 부욱의 투실투실한 좆두덩은 빈틈없이 맞붙어 있는 상태였다.
나는 옆에 서 있는 유피넬을 소개했다.
“인사해. 네 담당의야.”
“담당…의?”
“보지 아프지 않게 치료해줄 사람.”
“그런, 그런 짓 하면….”
“보지 타락하겠지.”
“말할게! 다 말할게…!”
나는 부욱에게 정신파를 날렸다.
자비 없이 섹스하라고.
그러자 부욱의 살밑에 묻혀 있던 근육들이 도드라진다.
이제는 거리낄 것이 없다.
부욱이 힘차게 디네스의 보지를 찔러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오오옥! 옥! 앙대…. 앙대앳…!!”
아랫배가 저릿저릿 울리는 광경이다.
굵고 딱딱한 자지가 디네스의 보지를 힘차게 쑤신다.
디네스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격렬한 좆 찌르기에 노출되었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옥. 옥…! 옥…!!”
“이런 거 처음이다. 내 자지를 전부 받아주는 보지 처음이다!”
“받아, 받아 주는 게 아니라…. 응호옥…!!”
부욱은 흥분해서 자지를 찔러 넣는다.
자궁까지 단숨에 틀어박힌 거대 자지가 디네스의 아랫배를 쳐올린다.
쮸봅쮸봅쮸봅쮸봅!
“응그…. 응그으읏…!!”
디네스는 이미 한계처럼 보였다.
모든 게 그녀한테는 첫 체험이다.
보지 타락을 우습게 본 죄를 톡톡히 치르고 있었다.
“오오옥…! 옥! 옥! 옥!”
“건방진 결계 보지, 단숨에 찔러 넣는다!”
“~~~~! 흐으으응!”
디네스는 묵직한 불알로 엉덩이를 얻어맞으면서 움찔거렸다.
부욱이 위에서 덮듯이 몸을 기울이고 허리를 끈질기게 흔든다.
찌걱찌걱찌걱찌걱!!
교배 프레스 형틀에 갇혀, 꼼짝없이 다리를 벌린 채 보지 팡팡 당하는 디네스.
굉장히 야릇한 모습이다.
“오호옥…. 옥! 옥! 아…! 아…!!”
역시 힐링 덕분인지 빠르게 적응하는데?
보지와 자궁을 동시에 범해지는데 아프지 않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기분 좋다는 걸 확인한 후에는 추락하는 일밖에 안 남는다.
쮸걱쮸걱 쮸걱 쮸걱쮸걱…!!
“앙대…. 앙대애…! 오크 자지로, 하필이면 오크 자지로…!”
부욱은 이미 디네스를 자기 여자로 점찍은 듯했다.
내가 봐도 못생긴 얼굴을 디네스에게 들이밀어, 억지로 입맞춤을 강요하고.
허리를 흔들어 집요하게 보지를 치댄다.
찌봅찌봅찌봅찌봅.
“~~~!? 응? 응? 응긋!”
디네스의 젖탱이가 보기 좋게 흔들렸다.
부욱은 참지 못하고 디네스의 젖을 젖소 젖 짜듯 움켜잡고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허리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
쮸봅쮸봅쮸봅!!
아멜리아 때는 어느 정도, 사람과 오크의 차이를 배려하는 좆놀림이었다면.
지금 부욱은 암컷 보지에 힘껏 처박고 싸지르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피지컬이 피지컬인 만큼, 마음가짐에 따라 섹스할 때의 임팩트가 전혀 달라진다.
“부욱! 부욱! 보지, 보지에 넣는다! 기분 좋은 보지!”
“그마해…. 아… 아앙. 으으읏… 보지 타락 앙대…!”
“보지 타락해라. 보지 타락해라!”
부욱은 타락하라는 말을 주문처럼 반복하며 힘차게 보지를 찔러댔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디네스의 보지는 도망갈 수 없으니, 정면으로 보지 팡팡을 받으며 즙을 질질 흘렸다.
“앗, 앗, 아…!!”
“힐링!”
“아!? 앙? 흐으응…!”
담당의 일 잘하네.
나는 의자를 불러와서 편하게 구경했다.
고블린들은 자지를 세운 채 혀를 내밀고 헐떡인다.
차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오오옥…. 호옷…! 오크 자지…. 그만…. 그마안…!”
디네스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헐떡였다.
보지에 힘차게 틀어박히는 씩씩한 오크 자지에 홀딱 넘어간 모습이다.
쮸봅쮸봅쮸봅….
부욱은 두툼한 손으로 디네스의 젖가슴을 쥐어짜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 응히이이…!”
“타락해버려라. 이대로 보지 타락해랏!”
“보지 타락햇. 보지 타락해애…! 앙대…!!”
디네스의 오염 수치는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고 있었다.
부욱의 진심 섹스다.
집요한 좆놀림으로 여자를 궁지에 몰아넣고 보지 팡팡한다.
“으극. 응. 응. 응. 응흐읏…!!”
“싼다. 보지에 싼다!”
“안 돼…! 안에는 안 돼…!”
디네스는 질내사정을 피하고자 허리를 비틀었지만,
부욱은 신경 쓰지 않고 허리를 처박으며 디네스의 탱탱한 젖가슴을 꾹꾹 쥐어짰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오곡!”
“싼닷. 임신해라!”
“으으응…. 흐으읏…. 흐윽…! 밖에다가…. 밖에다가…. 응호…!”
밖에 쌀 생각은 당연히 없다.
부욱은 디네스의 자궁까지 자지를 처박으며 사정을 준비한다.
자지가 보지 밖으로 나올 때마다 즙으로 녹녹하게 젖어서 맥박치는 게 보인다.
사정직전의 발기 자지가 디네스의 보지에 딱 맞는 퍼즐처럼 꽂혔다.
쮸꺽쮸걱쮸걱쮸걱쮸걱♥
“싼다!!”
디네스는 실신했다.
부욱이 힘차게 자지를 찔러 넣으면서 사정한다.
부욱의 허벅지가 경련했다. 자궁은 한도 이상의 정액을 받아들이고 빵빵해졌는지, 디네스의 아랫배가 부풀어 오른다.
아주 약간이지만,
겉으로 티가 난다는 것만으로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상상하게 만들기는 충분했다.
디네스의 아기방을 좆물로 꽉 채운 부욱은 보지를 맛보듯이 허리를 추잡하게 놀리면서 천천히 자지를 빼냈다.
다음 차례로 양보하기 위함이다.
디네스가 눈을 떴다.
“오…. 오옥…. 홋…!!”
보지가 꼬옥 꼬옥 조여들어서, 예민한 자지를 뽑아내기가 쉽지 않은 듯하다.
부욱은 땀을 흘리며 천천히 자지를 끄집어냈다.
좆물과 보지 즙으로 범벅이 된 몽둥이 같은 자지가 빠져나온다.
“히끅…. 히…. 히응….”
디네스는 삽입이 풀린 후에도, 여운을 잊지 못하고 움찔거리는 중이었다.
보지 구멍이 벌어진 채로 되돌아가는 법을 잊은 것 같다.
정액 범벅이 된 보지 속이 그대로 보일 듯했다.
“고블린들. 많이 기다렸지?”
차츰 다물어지던 보지가 움찔했다.
“말할게. 전부 말할게!”
“시작해. 질싸는 고득점이다!”
“우효!”
“도피타 보지!”
“내가 먼저 박는닷!”
고블린들이 우르르 몰려온다.
교배프레스 형틀에 기어오른 고블린들은 다이빙하듯이 디네스의 보지에 올라타서, 자지를 찔러 넣는다.
찹찹찹찹♥
“응극! 으븝!?”
디네스의 입에 자지가 꽂힌다.
몸에 꿀이라도 발라 놓았는지 고블린들이 혀로 핥는 걸 멈추지 않았다.
전신에 고블린을 달고, 디네스는 추잡한 교배프레스에 노출되었다.
츄봅츄봅츄봅츄봅♥
“옥! 옵! 오옥…!”
형틀 때문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저항할 수 없는 디네스의 보지에, 고블린의 돌기 자지를 푹 담그고 찌걱찌걱 소리가 나도록 쑤신다.
“~~~! 흐으응…. 으응…!!”
디네스의 똥구멍이 벌름거린다.
그걸 놓칠 고블린이 아니다.
두 마리의 고블린이 서로를 등지고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쑤셔대기 시작했다.
위태로운 자세로 형틀에 매달려 있었지만, 그런 걸 어려워할 고블린이 아니다.
보지에 찹찹찹 번갈아 하반신을 부딪치며, 추잡한 고블린 섹스로 디네스를 타락시킨다.
“옥. 옵. 옥. 옥…!!”
디네스는 입을 보지처럼 사용당하면서, 허리를 비틀었다.
도망치지 못하고 보지와 똥구멍을 번갈아 팡팡 당한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흐븝…. 흡…. 흐으윽…. 으읍!”
나와 유피넬은 디네스의 추태를 관람했다.
고블린들의 사정은 빨랐다.
처음부터 온 힘을 다해 보지를 찔러대서.
그대로 배설하듯이 디네스의 보지와 자궁에, 똥구멍에, 입에 정액을 싸지른다.
“으극. 읍. 으으윽. 웅!? 응! 응!”
고블린들은 사정 후에도,
아니 사정 중에도 디네스의 보지와 똥구멍을 후벼대는 걸 멈추지 않았다.
쮸걱쮸걱쮸걱쮸걱♥
고블린들의 추잡한 번식 욕구가, 디네스에게 끊임없이 질내사정하라고 외치는 게 분명하다.
그러니 사정할 때가 오면 참지 않는다.
고블린은 보지를 쑤시다가 허리를 움찔거리더니, 다시 자지를 처박고.
그러면 안에서는 부욱이 싸지른 정액과 고블린이 싼 정액이 보지 즙과 혼합되어 질질 흘러내렸다.
“~~~! 흐, 흐윽. 읏. 응. 응. 읏…!”
디네스는 실신하고 깨어나기를 반복하며 정신없이 보지 팡팡 당했다.
“도피타 젖탱이!”
“젖탱이!”
고블린들이 젖가슴을 깨물고 빨아들인다.
“우효!”
디네스의 입에 자지를 처박았던 고블린은, 그대로 오줌을 싸서 억지로 먹인다.
디네스는 사레들린 듯 기침하지만, 흘리지 못하게 온몸으로 달라붙어서 자지를 목구멍에 밀어 넣고 배설한다.
마치 영역표시 하듯이 보지에도, 똥구멍에도 고블린이 오줌을 싸지른다.
“도피타 정액변기.”
“정액변기!”
“그, 그만…. 으읏…!”
고블린은 대놓고 디네스를 변기 취급하며 보지를 찔러댔다.
정액, 오줌, 그다음에 또 정액.
고블린들은 디네스의 뽀얀 피부에 자지를 문지르며 정액을 싸지르거나, 보지와 똥구멍에 힘차게 찔러대면서 안에다가 싸질렀다.
그런 치열한 교배섹스는 몇 시간 동안이나 쉼 없이 계속되었다.
상상해본 적도 없는 섹스의 열기에 노출된 디네스는 눈이 풀린 채 추욱 늘어졌다.
“부욱. 네 차례야.”
디네스의 보지를 해금한 거대 자지가 돌격한다.
쮸봅!
“오…. 오호옥…!?”
부욱은 힘차게 허리를 흔들었다.
보지에 맞닿을 때마다 상반신까지 전해지는 충격으로, 그녀의 큰 젖탱이가 출렁거린다.
출렁출렁.
찌걱찌걱.
“응홋♥”
오염이 심해질수록, 디네스의 보지는 추잡한 교배섹스에 반응했다.
“용서해…. 용서해앳!”
“용서 없다. 보지 타락해랏!”
쮸걱쮸걱쮸걱쮸걱!
부욱은 충동적으로 디네스의 큰 젖탱이를 양껏 쥐고 보지를 힘차게 찔러댄다.
“응호옥…. 자지…. 오크 자지가 이렇게 대단하다니…. 흐으응…♥”
“후욱! 훅! 훅! 훅!”
부욱은 막돼먹은 좆 찌르기로 디네스의 보지를 쑤셔댔다.
묵직한 불알이 디네스의 똥구멍을 토닥토닥 두드린다.
“아, 앙, 앙…. 흐으윽…!”
부욱은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디네스의 보지를 장작 패듯이 찍어 내렸다.
찌걱찌걱찌걱…!
“응…. 응극…!! 응! 응! 호옷…. 대단해앳…!”
고블린의 집요한 섹스로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보지에, 굵고 씩씩한 오크 자지를 처박아서.
단숨에 오염 수치를 증폭시킨다.
“싼다! 싼닷! 보지에 싼다!”
부욱이 흥분해서 소리쳤다.
디네스는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혀를 내민 채 헐떡이면서 좆 찌르기에 노출된다.
쮸걱쮸걱쮸걱쮸걱♥
“후욱! 후욱!”
“응…. 응호오…. 오옥…. 옥…. 호옷…!!”
디네스의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군더더기 없는 치열한 질내사정 섹스.
일방적으로 입맞춤해서 디네스의 입을 틀어막고, 보지 깊숙이 자지를 처박는다.
그리고는….
보지가 질식할 정도의 사정.
부욱은 진한 좆물을 디네스의 보지에 싸지르면서, 허리를 계속 밀어 넣었다.
꾹…. 꾹….
“아…. 아앗…. 호오옷….”
자궁이 빵빵해지도록 정액을 주입한다.
디네스는 부욱과 입술을 맞대고 혀를 할짝거리는 중이었다.
쮸걱쮸걱쮸걱….
디네스의 아랫배가 볼록 올라왔다.
부욱은 여성의 유연함을 극도로 강요하는, 막돼먹은 좆 찌르기로 자궁 속까지 휘젓는다.
찔걱 찔걱 찔걱♥
“갱쟝해…. 갱쟝햇…! 오크 자지…. 오크 자지잇…!”
오염 수치는 31%.
슬슬 자지 없이는 못 살 단계다.
부욱은 힘차게 디네스의 아랫배가 들리도록 보지 깊숙이 대물 자지를 쑤셔 박았다.
쮸봅쮸봅쮸봅쮸봅.
“오홋! 응…. 응호옷…. 져아…!”
“멈춰. 부욱.”
부욱이 우뚝 멈췄다.
“어, 어째서?”
디네스가 당황한 듯 보지를 꼬옥 꼬옥 조인다.
“삽입 풀어.”
“아….”
부욱이 달라붙는 보지를 뿌리치듯이 천천히 허리를 놀리면서 자지를 뽑는다.
디네스는 몸을 떠난 자지를 보며 혀를 내밀고 헐떡였다.
“자지…! 자지…!”
“이제는 그리워 죽겠지?”
나는 촉괴를 하나 떼서 디네스의 보지를 덮었다.
“응앗…!”
다시 헬멧을 씌우고, 재갈을 물린다.
“내일 보자.”
“읍! 읍읍읍!”
“자지 필요해?”
“읍!”
디네스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나도 알아.”
내 몸에서 촉괴를 둘 뗀다.
각각 디네스의 무식하게 큰 젖탱이에 쭈읍 달라붙게 하고, 그녀를 수면 밑으로 보냈다.
“뭐 하는 거야?”
유피넬이 묻는다.
“뜸 들이려고.”
그래야 맛있게 잘 된다.
방치된 디네스는 충분히 달아오른 보지와 젖탱이를 촉괴들에게 애무 당하면서, 1분 1초도 섹스에서 멀어질 수 없다.
자지 없으면 못 사는 몸으로 만들어서, 단물 다 빠질 때까지 종으로 부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