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ly another world TS thing RAW novel - Chapter 184
184회
감옥ː음마행
자궁이 서방님─자궁에 들어오면 서방님─ 자지에 반해버렸어…!
자궁으로 자지가 들어온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내 자궁은 탱탱한 귀두로 츄츄 당하다 보면 스스로 각도를 바꾸고 조금씩 내려온다….
다름 아닌 자지를 꼬옥 꼬옥 조여주기 위해서.
아기방까지 들어온 자지가 보지와 자궁을 일자로 관통하면서 내 아랫배를 쳐올렸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응호오…! 도망 못 쳐요. 거짓말해서 제송해요…!”
“보지로 뉘우쳐라! 지금 바로, 내 자지가 제일 좋았다고 말해!”
“아져씨 자지가 제일 져아여…!”
“아저씨 자지로 가랏!”
“옥, 옥, 옷…. 흐으읏…. 흣…!!”
격렬하게 보지 팡팡 당한다.
아저씨 섹스 개 잘해♥
벌써 시현이 보지 5분이나 즐기고 있어.
시간이 부족할지도 몰라, 이러면…. 나는…. 흐으응….
보지 꼬옥 꼬옥 조이면서 보챈다.
“싸주세요. 아저씨…!”
“보지에 싸줘? 임신하고 싶냐. 이 변태년아?”
“앙. 앙. 참으면서 하지 마…. 시현이 보지에 퓻퓻해…!”
“지시할 자격이 있냐? 이 건방진 보지가!”
찌걱찌걱찌걱찌걱!
아저씨의 좆놀림이 더욱더 추잡해졌다.
나는 꼼짝도 못 하고 다리를 M자로 만든 채 아저씨의 품에 귀속되어 보지를 두들겨 맞는 꼴이었다.
“응호오…! 아져씨, 아져씨 섹슈 너무 잘햇…!”
“흡! 흡! 더 성의있게 싸달라고 해…!”
그렇게 말해도….
당신한테 붙잡혀서 못 움직이겠단 말이야.
에라, 모르겠다.
혀를 내밀고 손으로 피스 사인을 만든다.
“앙, 응, 보지에 노콘질싸 섹스해 주세요. 아져씨♥”
“싸, 싼닷!”
아, 조르기 성공.
더블피스 아헤가오로 안 되면 수컷 간파를 쓰려고 했는데.
그 정도의 강적은 아니었다.
절륜 아저씨의 자지가 보지 깊숙이 들어온다.
쮸걱쮸걱!
“응흐으읏…!”
착정 실패하지 마. 시현아.
보지로 꼬옥 꼬옥 쥐어짜면서, 주도권을 가져온다.
“이런 보지는 난생 처음이다. 씨발. 섹스하려고 태어났냐? 이 년아!”
“험한 말 쓰지 마…앗….”
욕설 들으며 보지 팡팡 당하는 꼴이 되다니….
맨날 나쁜 말 쓰다가 벌 받는 것 같아서 몹시 창피하다.
아, 자궁 빵빵해지고 있어….
뷰르릇. 뷰르르릇!
“추잡한 섹스하려고 태어난 보지에 싼다…!”
“앙…. 흐으응…. 서방님….”
절륜 아저씨가 삽입을 풀고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난 죄수들은 등에 창살 자국이 날 정도로 밀어붙이며 격렬하게 보지를 쑤셔댔다.
나는 한쪽 발로 간신히 서서 다른 쪽 다리를 위로 든 채 보지에 집중적으로 좆 찌르기를 받았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못 참겠다. 싼다…!”
“으응…!”
너무 빨리 싸잖아.
서비스 멘트도 생각 못 했는데….
나는 그냥 사랑스러운 몸짓으로 대체한다.
“싸주셔서 고맙습니다.”
“하…. 젠장! 미치겠네. 자지 또 섰어…!”
쮸걱쮸걱쮸걱!
“응…. 응홋…!”
아, 착정하는 거 깜빡했다.
20초간 보지 팡팡을 허락하고 또 자연 흡정한다.
뷰릇뷰릇♥
“싸주셔서 고맙습니닷….”
“아저씨의 예절 교육이 제대로였네. 싼다!”
무방비 질싸 최고….
나는 I자로 다리를 벌린 채, 연이어 달려드는 죄수들에게 보지를 대주었다.
누가 나를 안아 들면 거부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몸에 매달린다.
“뒤에 넣을 놈은 넣어.”
“거긴, 조금….”
보지만큼 익숙하지 않은데….
“이런 차림새로 뭘 가려 받고 있어?!”
어느새 배후로 다가온 죄수가 내 후장을 노렸다.
보지에 삽입 당한 상태로 후장 깊숙이 자지를 받아들인다.
양구멍 섹스….
언제 당해도 추잡해서 두 눈 뜨고 내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두 명의 건장한 남자들 사이에 끼어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와 똥구멍으로 번갈아 좆 찌르기를 당하는 모습.
…너무나 욕심쟁이처럼 보인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응…. 응흣…. 응! 오홋…!”
“자지 두 개나 먹고 좋아?”
“져아…. 앙…. 보지 죠앗…! 똥구멍도 보지도 죠아…!”
“뭐야. 안쪽까지 깨끗하게 관장하고 왔어? 이렇게 공들여 준비한 줄 알았으면, 진작 엉덩이에 쑤셔주는 건데.”
“나도 할래.”
“시현이 엉덩이는 못 참지.”
…갑자기 엉덩이 열풍이 분다.
다들 똥구멍에 쑤시려고 내 엉덩이를 잡고 주무르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나는 부끄러워하면서도 허리를 살살 흔들었다.
이렇게 창피해서 얼굴이 뜨거워졌을 때….
추잡한 섹스하려고 허리를 흔들면, 상대가 기뻐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사랑받기 위해 행동한다.
“키스하자. 시현아.”
“츄츄….”
“그래. 츄츄. 입 벌려.”
“츄웁. 쯉. 쥬븝.”
나는 죄수들에게 몸을 맡기고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입술을 맞대고 혀를 할짝거리면서, 눈으로는 남은 시간을 슬쩍 본다.
‘여유 있어….’
보지만으로는 촉박했던 시간이,
5레벨 똥구멍의 조력을 받아 여유로워지기 시작했다.
두 명의 남자를 평균 3분 내외로 쓰러뜨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헐벗은 나와 맨살을 비비면서 십분 그 이상 버티는 사람은 없어서 일이 수월했다.
“츄츄…. 츄루룹….”
나는 정면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럽게 달라붙어 츄츄하면서….
온몸으로 빈틈없이 착정했다.
[숙녀「거품에서 태어난 여신」이 몹시 충실한 음마행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이제는 서큐버스 중에도 으뜸갈 자신이 있었다.
나 말고 다른 서큐버스를 본 적은 없지만….
[【고효율 착정 보지】업적을 달성했습니다] [【고레벨 보지】업적을 달성했습니다] [【후장은 디저트】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여기는 끝이야.이번에는 허리가 풀려서 일어날 때 좀 힘들었다.
엄청나게 사정받았네.
“이게 무슨 일이야!”
간수장이 뛰쳐 들어왔다.
“아.”
눈이 딱 마주친다.
“아니, 거기는 어떻게 들어간 겁니까?”
“금방 나갈게요.”
간수장과 간수 두 명이 내 몸을 빤히 관찰한다.
보지에서 흘러내린 진한 정액과 보지 즙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 중이라는 걸 알았다.
검지 손가락으로 쓱 훔쳐서 입에 넣는다.
“쪽….”
맛있어.
여러 사람의 맛이 섞여서 무척 풍부한 맛이야.
나는 감옥을 나와 간수들과 마주 섰다.
“대체 뭘 한 겁니까? 이러라고 준 마스터키가 아닌데.”
“간수장, 다른 죄수들은 어디 있어요?”
“시현 님!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보면 몰라요? 죄수들의 정액, 내가 전부 쥐어짰어요.”
“….”
“….”
간수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뻗은 죄수들을 돌아보고, 다시 나를 쳐다봤다.
나는 예쁘게 웃어준다.
“시간이 얼마 없기는 한데.
세 사람 정도라면, 예정에 없는 섹스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예? 그게 무슨….”
“섹스할래요?”
그 말을 꺼낸 직후,
나는 간수 셋에게 억눌려 보지를 범해졌다.
찌걱찌걱찌걱…!
“옥! 옥! 옷…. 호옷…!”
“꼴리는 몸으로 사람을 유혹하기나 하고…!”
“으극…. 앗…. 하앙…!”
“죄수들이 쓴 보지에, 몇 번 싼다고 티가 나진 않겠지!”
“응. 응…. 흐읏…. 싸주세요. 보지에 싸주세요.”
“하앗…. 하아…! 처음 봤을 때부터 이러고 싶었어.”
간수의 고백을 듣고 엉덩이를 더욱더 치켜든다.
강간하고 싶다는 욕망을 이루어주고 있잖아. 내가.
“웅, 웅, 이러지 마세요…. 호옷…. 옥…!”
“엉덩이 흔들면서 뭘 이러지 마!”
쮸걱쮸걱쮸걱쮸걱!
간수들이 죄수보다 거칠게 보지를 찔러대는 바람에, 나는 젖가슴으로 바닥을 닦는 꼴이 되었다.
“응호오…. 옷…. 옷…!”
“하아. 하앗…!
죄짓고 들어온 놈들에게 이런 보지는 과분하다고 생각 안 해?”
“응…. 흐으응…. 읏…! 읏! 간수 아저씨도 이제 공범이야.”
“제길…. 제길!! 아내랑 딸도 있는데. 이 망할, 너무 꼴리게 하잖아!”
“응혹…! 뒤치기 갱쟝해…! 보지 팡팡 갱쟝해…!”
예쁜 뒤태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간수 아저씨의 와이프를 간단히 이겨버린다♥보지를 빈틈없이 조이면서 교태를 부리다가, 간수들의 정액까지 훔친 나는, 흑사 감옥을 본격적으로 돌아다녔다.
열기가 식기 전에, 또 섹스해야 해.
안 그래도 걸어 다니는 섹스 같은 몸으로 옷까지 벗고, 나는 죄수들 독방까지 치고 들어갔다.
“뭐, 뭐야. 벌써 식사 시간이야?”
“보지 서비스 시간.”
달라붙어서 키스를 요구하는 것처럼 애교를 부리면,
처음에는 경계하던 남자들도 나를 끌어안고 삽입섹스에 응했다.
“왜, 왜 이러세요!”
“음….”
“저는 남자가 좋아요.”
나는 게이를 만났다.
예상치 못한 난관이다.
아무리 내 얼굴이 예뻐도 성적 지향이 안 맞으면, 맞물릴 수 없다.
현실에서는 이런 일도 종종 일어나는 법이지….
“모든 죄수와 섹스해야 하는데….”
게이 아저씨의 낯빛이 창백해졌다.
“히이익.
살려주세요.”
“저 제정신이에요.”
“흐흑. 제발. 어머니…!”
“….”
내 중얼거림이 그를 공포에 질리게 한 것 같다.
이해한다.
헐벗은 여자가 쳐들어와서 똑같은 소리를 했다면, 나도 놀랐을 테니까.
“게이 아저씨.”
“…네….”
“날 자세히 봐요.”
“흑흑. 왜 이러세요.”
“발기해요?”
게이 아저씨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실제로 바지는 풀이 죽어 있다.
게이라는 확실한 증거다.
“어쩌다 독방으로 왔어요?”
“….”
말하기 주저하길래 한 걸음 다가갔다.
“히이익! 오지 말아주세요.”
“말해요. 그럼.”
“같은 방에 있는 남자 죄수를 덮쳤다가….”
나는 아저씨를 한심하게 봐 주었다.
“어쩔 수 없어요. 상처 입은 그의 외로운 모습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상처 입은?”
“처음에는 그가 다친 무릎을 돌봐주면서 친해졌어요….”
무릎을 다쳐?
누군지 알 것 같은데.
“혹시 그 사람 이름이 진이에요?”
“어떻게 알았어요?”
나는 문을 닫고 나와서,
약쟁이 삼인방의 리더 진이 갇힌 독방으로 이동했다.
진은 침대에 누워 책을 읽다가, 헐벗은 내가 들어오는 걸 보고 움찔했다.
“시발. 뭐야.
환각인가?”
“환각 아닌데?”
나는 촉괴들에게 정신파를 날려 바니걸로 코스튬을 변경했다.
“짠.”
“죽여버리겠다!”
진이 무섭게도 책을 흉기 삼아 덤빈다.
나는 촉수 갑옷─바니걸─의 힘으로 진을 제압했다.
“어허. 무릎도 아픈 양반이.”
“크악! 제길. 무슨 힘이…. 이거 놔!”
“너는 왜 독방으로 왔냐?”
“들어서 뭐 하게!”
나는 진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자지에 밀착하고 문질렀다.
쓰윽 쓰윽.
“뭐, 뭐야….”
“말하기 싫어? 그럼 간다?”
“….”
쌓일 대로 쌓였는지, 진의 자지가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올라 레오타드 너머로 보지를 압박한다.
“웬 게이 새끼가 자는데 날 덮치려 하더군.”
“후장 따였어?”
“흠씬 패줬다! 그래서 여기에 있지.”
“흐음.”
둘에게 그런 슬픈 러브 스토리가 있었다니….
가만히 있을 수 없겠는데?
진이 내 팬티스타킹을 잡고 찢으려 했다.
“뭐가 이렇게 질겨!”
“아니, 우리 애기 몸을…!”
“칫…!”
진은 팬티스타킹 찢기를 포기하고 내 젖가슴을 주물렀다.
“앙.”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사양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