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ly another world TS thing RAW novel - Chapter 60
60회
또 잡힌 게 레전드오크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물러난다.
정액투성이로 헤실거리며 주변을 둘러보다가….
경악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보는 헤나와 눈이 마주쳤다.
아….
잠깐이나마 믿음을 나눈 동료인데.
분명히 멸시당하고 있다.
변태 섹스 좋아하는 암컷이라는 거 들켜서….
“다음 내 차례다.”
느, 늦었어…!
오크 자지 또 와♥
순서를 기다리던 오크들은 다시 다른 여자들에게 달라붙는다.
“저, 저리 가!”
“앗…. 아까 그 오크분…?”
“하던 걸 마저 해주지.”
“네…? 네….”
“성질 더러운 마법사 보지! 참교육 좆 찌르기 간닷!”
“응흐읏…!!”
헤나는 다짜고짜 보지에 삽입 당해서 팡팡 당하고 헐떡인다.
반대로 클로라는 자상한 오크에게 젖탱이를 쥐어 잡힌 채, 끈질긴 교배섹스에 노출되었다.
정액이 역류하는 보지로 움찔거리며 쉬고 있던 클로라는, 어떤 오크든 쉬어가는 정거장처럼 보지에 삽입 당하고, 그대로 사정 당한다.
“흑발 암컷. 젖탱이 추잡하다.”
오홋. 젖탱이 쥐어짜여…!
“보지 조임 좋아졌다.”
“아. 아읏…. 흐윽…. 시현이 젖가슴 쥐어짜면 앙대….”
아, 자지 딱딱해졌다.
오크는 힘차게 내 보지를 쑤신다.
나는 수컷을 격려하는 최고의 방법을 터득하고 말았다.
생각해 보면 간단하다.
예쁘게 웃는 얼굴.
보지 팡팡 당하면서, 행복한 얼굴로 웃으면 누가 싫어할까.
말이… 필요 없잖아…?
베시시 웃으면, 오크의 자지는 속에서 엄청나게 딱딱해졌다.
“아. 앗…. 호옥….”
[【미소로 아첨하는 시현이】업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러지 마.
부끄러워…. 흐윽…. 응…. 이런 거…. 다들 하는 거잖아….
보지 팡팡 당하면서 예쁘게 웃고, 수컷한테 아첨하는 거…♥
나만 하는 것도 아니고…. 호옷….
“싸주세요. 시현이 보지에 싸주세요!”
“우호…!”
찔걱찔걱찔걱찔걱.
앗. 앗. 녹진녹진 보지에 팡팡 당하는 거 개 죠앗.
불알 토닥토닥 갱장해.
아기씨 주머니로 보지 공격당하고 있어…!
나는 자지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다.
찌봅찌봅찌봅♥
“앙. 앙. 앗…. 하앗…. 흐응…!”
좋아. 계획대로… 오크들이 내 보지에 달라붙고 있어.
시현이 보지 좋아서 떠나지 못하고 있어…!
“금방… 엄마가… 정령 구해서 갈게엣….”
“오옷! 흑발 암컷 보지, 달라붙는다. 이런 보지 처음이다…!”
“에잇. 에잇. 보지로 쥐어짜 주마♥”
“이 건방진 암퇘지가!”
“응호오…!!”
자지 얕잡아 봤어.
보지 패배해. 보지 패배햇. 패배 섹스로 보지 절정해…!!
목 조르면서 보지 찌르는 거 앙대…!
“극. 읏. 윽…! 윽…! 자지… 기분 좋게 할게요. 안 까불게요…!”
“두메른 님한테 가기 전에 정액 변기로 만들어 주마!”
찌봅찌봅찌봅.
“오곡…!!”
목 조르면서 보지 팡팡 위험해.
보지 깊숙이 처박고 싸는 거 앙대…. 암컷 낙인찍혀버려…!!
이름도 모르는 오크 자지에 충성을 맹세할 것만 같아.
“싼다! 두메른 님의 암컷 보지에 먼저 싼닷!”
“아아흐윽…. 흐읏…. 반역 자지 갱장해….
무책임 질싸 해앳!”
“흡! 흡!”
오크는 힘찬 좆 찌르기로 내 자궁 속을 찌르고 질싸했다.
뷰르릇. 뷰르르릇!!
“오호옥…!!”
아기 익사해. 아기가 정액으로 익사해…!
오크는 허리 비틀며 좆물을 빼내려는 날 붙잡고, 정액이 새어 나가지 않게 자지 마개를 한 다음에 허리를 살살 흔들었다.
시현이가 좋아하는…. 보지 쉐이킹…♥
“아…. 앗…. 학….”
주변에 있는 게 하나둘 사라지는 것 같다.
눈앞이 하얘지고, 자지로 찔릴 때마다 숨이 막혔다.
보지 좋은 게… 보지 좋은 게 멈추지 않아…!
“응으흐읏…. 흐윽…. 으응…!!”
나는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보지 움찔거리다가.
땀을 뻘뻘 흘리며 축 늘어졌다.
[정령을 3개 완성했습니다]
됐다….
다들 어떻게 됐지?
트리샤는 타락한 지 얼마 안 된 보지, 혼쭐나도록 범해지고 있었다.
“앗. 앗. 앙. 시현앗…. 시현아…. 호옥…. 나 애완동물로… 꼬옥… 거둬줘…. 호옷…♥
이런 섹슈 계속 시켜줘야 해애…!”
오크는 트리샤와 입맞춤하며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찌걱.
“츄루룹. 츕. 츕. 쪼옥…!”
헤나는 엉덩이가 들썩거릴 정도로 격렬하게 좆 찌르기 받고 있다.
오크의 힘찬 교배 프레스다.
벌써 몇 번 싸질렀는지 헤나의 보지는 찌를 때마다 진한 정액이 똥구멍 주름을 타고 흘러내리는 중이었다.
“으…. 으극…. 읏…. 윽…. 응…. 읏….”
헤나는 지금 처한 상황, 자기 분노를 이기지 못해 깨진 멘탈로,
흰자를 드러낸 채… 누가 봐도 위험한 상태로 보지 강간당하고 있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그래도 보지는 순조롭게 젖어….
“우홋! 마법사 보지. 조그맣고 꼬옥 조이는 마법사 보지!”
“으…. 긱…. 옥…. 윽…. 클로…라…. 시…현…. 아무나…. 도와…줘어….”
무력한 헤나의 보지에.
다시 좆물이 쏟아졌다.
“~~~우호오!”
오크는 추한 목소리로 포효하며, 헤나의 보지에 승리의 질내사정을 실시한다.
“으…. 긋…. 극…. 으흐으….”
“동족을 불태운 보지에 복수닷!”
찔걱찔걱찔걱.
“응…. 극…. 긋…. 흐응…. 윽!”
한편, 클로라는 상냥한 보지 섹스로 혼이 쏙 빠져 있었다.
“아…. 하아응…. 흐으응…. 애태우지 마아….”
오크는 움직일 듯 말 듯.
큰 자지로 클로라의 보지 속을 빈틈없이 채우며, 아주 조금씩 움직이는 것으로 클로라를 절정 시키는 중이었다.
굉장히 기술적인 오크네.
변태 같은 집착마저 느낀다.
클로라의 젖탱이를 살살 애무하며….
클로라는 누가 봐도 자지를 원하는 여자 같은 표정으로 헐떡였다.
“아…. 아으응….”
클로라가 앙탈 부리면, 오크는 힘차게 보지를 찔러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흐아앙♥”
그러면 클로라는 발가락을 꽉 오므리고 보지 절정하면서 허리를 비틀었다.
좆 찌르기를 피하려는 것처럼.
하지만 오크는 집요하게 달라붙어서 천천히 압박한다.
큰 자지를 이용해 문지르듯이.
“으긋…. 흣…. 흐으응…. 시러….”
“섹스가 싫다는 말인가?”
“그게… 아니라….”
오크가 수줍은 소녀에게 넌지시 말했다.
“다른 여자들처럼 자신을 벗어던져 봐.”
“벗어던져…?”
“흑발 암컷이 하는 거 못 봤나?”
…나를 걸고넘어지냐.
“으응….”
클로라는 나와 눈이 마주치더니, 수줍은 얼굴로 말했다.
“섹스… 조금만 더 세게… 해주시면 안 돼요…?”
클로라….
그렇게 쉽게 넘어가면 어떻게 해.
이미 암컷 타락한 내가 허리 흔들며 보지섹스에 헐떡이는 거랑.
처녀였던 네가….
그런 얼굴로 조르는 건 위력이 다른데.
조련사 오크는 갖고 싶은 걸 얻은 듯,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클로라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그래도 헤나의 엉덩이를 찍어대고 있는 저 난폭한 오크보다는 부드럽지만.
클로라는 완전히 신세계를 본 것처럼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헐떡였다.
“아…! 앗…. 흐앙…. 자지가…. 섹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얼마나 좋지?”
“앗…. 앗…. 스스로 허리 흔들면서…. 보지 꼬옥 조일 만큼요.”
“해봐.”
“응…. 네엣….”
클로라는 협조적으로 오크와 섹스하며.
스스로 보지 기분 좋은 곳에, 그의 자지를 안내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찌걱찌걱찌걱찌걱♥
녹진녹진한 보지 쑤시는 소리.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클로라는 자기 약점을 스스로 전부 오픈하고 마음을 연 나머지, 오크 자지에 흠뻑 빠진 얼굴로 허덕였다.
“앙. 앙. 아…. 오크 씨이…. 앗…!”
“이름이 뭐지?”
“클로라…. 클로라예요….”
“클로라. 책임질 테니 보지에 싸게 해줘.”
“네…?”
“기분 좋게 싸고 싶어. 클로라 보지 안에.”
“으…. 읏…. 하지만 오크….”
‘오크와 사람은 그럴 수 없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막힌 듯.
갈팡질팡하는 클로라의 보지를, 조련사 오크는 차분하게 후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 아응…. 아앙….”
“임신섹스 하는 거 허락해줘. 클로라.”
“…아…. 읏…. 오크 씨는… 다른 오크와 달리 젠틀하지만…. 저기….”
심약한 클로라의 보지를, 힘찬 좆 찌르기로 몰아세운다.
“응오…. 하읏…. 으응…. 비겁햇…. 이럴 때 하는 거 비겁해.”
“클로라. 보지에 싸게 해줘. 허락해줘.”
“아…. 으응… 내 입으로… 그런….”
조련사 오크는 혀를 내밀고 헐떡이는 클로라에게 달라붙어, 입맞춤했다.
둘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입술을 맞대고 혀를 할짝거렸다.
“츄루룹. 츄룹. 츕. 츕.”
“쪼옥. 쮸웁. 쯉….”
그리고.
키스가 끝난 후, 클로라는 작게 속삭였다.
“…싸주세요…. 클로라 보지 안에…♥”
“기분 좋게?”
“네…. 기분 좋게….”
클로라는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똥구멍을 벌름거렸다.
곧 질내사정 당할 거라는 기대감에 찬 암컷의 몸짓.
조련사 오크는 강하게 클로라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으면서 젖가슴을 주물렀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아응…. 앙…!”
“클로라. 보지에 싼다.”
“싸주세요. 학…. 클로라 보지에… 기분 좋게 싸주세요….”
처녀 졸업에, 질싸 허락까지 받아낸 조련사 오크는.
그대로 마음을 연 클로라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처박고 사정했다.
“응…오홋…. 이거 뭐야. 사정 멈추지 않아요.”
“확실하게 임신시키기 위해서다.”
“시러…. 이런 거 몰랏… 흐응…. 으앙….”
오크의 허벅지 근육이 기분 좋은 듯 실룩거리고 있다.
지금쯤 클로라의 보지 속은 난리가 났겠지.
보지 꼬옥 꼬옥 조이면서 전력으로 질내사정 받는 바람에….
클로라의 정신 오염 수치는 15%를 넘었다.
벌써 타락에 가까운 수치다….
“아흐응…. 흐읏…. 흣….”
클로라는 달뜬 숨소리를 내며, 오크의 기분 좋은 질싸를 마지막까지 책임졌다.
그리고 삽입이 풀리자 클로라는….
“오크 씨…. 어디 가요…. 호, 혼자 두지 말아요….”
“우홋~! 물빛 머리 마법사!”
“물 보지 기다렸다!”
“아…. 아아…. 어째서…. 책임진다면서요…?”
“다른 오크들의 질싸도 기분 좋게 받아줘. 클로라.”
“싫어…. 싫어어어…!!”
찌걱♥
다음 차례로 삽입해버린 오크는 입술을 내밀고 천박하게 포효했다.
“우호오~
사랑에 빠진 물 보지 최고닷!”
“사랑 아냐. 속은 거얏…! 속아서 기분 좋게 질싸 시켜준 거야…!”
“이번에는 속지 말고 제대로 질싸 당한다. 클로라!”
“싫어…. 싫어…! 응흣….
보지 속 휘젓지 마. 응. 응…. 이건 너 때문에 젖은 거 아니야아…!”
클로라의 예민해진 보지를….
오크들은 돌아가며 맛본다.
“응흣…. 응흐으….”
클로라는 몇 번이고 보지 절정한다.
친구가 속아서 질내사정 섹스하는 사이, 헤나는 방안에서 가장 치열한 섹스에 노출돼 있었다.
“우홋! 혼쭐낸다. 건방진 보지 혼내준다!”
“악. 윽…. 읏…. 흐윽…!”
헤나는 오크들의 성질을 건드린 대가로.
가장 격렬하게 교배 프레스 당하며, 정신 오염 풀코스를 내달리는 중이었다.
“불태워서… 쥭여줄 거야….
너희 다 기억했어…!”
“오옷. 조인닷!”
…저럴 때 울화통 터지지.
화냈는데, 상대가 진지하게 받아들이긴커녕 꼴린다면서 자지 문질러 댈 때.
오크가 위협을 느끼는 상황이 아니라서 그렇다.
“으긋…. 응…. 흑. 흣…. 응…!”
“으랴! 흡! 오크를 해친 인간 보지. 이렇게 쑤셔준닷!”
“그마…. 그마해앳…. 으극! 읏. 안에다가… 싸지 마아…!”
헤나의 목소리는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
화를 낼수록 격렬한 좆 찌르기로 보복당해서.
잔뜩 응징당한 헤나의 보지는 정액을 머금고 녹진녹진하게 젖어 있었다.
찹찹찹찹♥
이어지는 사정에, 헤나는 오르가슴을 참지 못하고 움찔거리다 오크의 몸에 소변을 싸질렀다.
“아…. 아앗…. 흐윽….”
“암컷 냄새. 암컷 냄새!”
“오줌 싼다. 빨간 머리 암컷.”
“흑…. 흐윽….”
헤나가 울음을 터뜨렸다.
마침내 무너져버린 헤나를 본 오크는 잠시 멈칫하더니,
“우호오!”
달라붙어서 헤나의 눈물을 혀로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허리를 흔든다!
찌걱찌걱찌걱!
“윽. 흑. 흐앙…. 으윽. 싫어…. 아…. 아…!”
“싼닷! 오줌 싸는 암컷 보지에 계속 싼닷!”
사정하면서 찔러대다니….
오크는 완전히 눈이 뒤집힌 것 같았다.
그 좆 찌르기를 온몸으로 받아낸 헤나는, 엉엉 울면서 신음했다.
“아. 앙. 응…! 응! 응…! 흑…. 흑…! 읏…!”
“눈물 맛있다!”
“으…. 읏….”
오크는 헤나의 굵은 눈물방울을 남김없이 흡입하고, 힘을 얻은 것처럼 보지를 찔러대서….
아주 빠른 간격으로 또 사정했다.
이번 사정으로 정액이 헤나의 보지 용량을 완전히 웃돌아서, 엄청난 기세로 역류했다.
뷰르르르. 뷰르릇! 뷰릇. 븃븃♥
“아…. 아…. 아아….”
헤나는 오르가슴에 빠져 있다.
발가락 꽉 오므리고, 눈을 부릅뜬 채 달뜬 숨결을 내뱉는다.
숨을 전부 내뱉은 후에도 입은 다물어지지 않았다.
“후~.”
오크는 만족할 만큼 싸질렀는지, 삽입을 풀고 미련 없이 등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