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ing as a Brainwashing Villain in a Hero World RAW novel - Chapter (139)
히어로 세계 속 세뇌 빌런으로 살아남기 139화(139/186)
***
“응헤에에에엣?!♥♥♥ 안대애애앳♥♥♥ 이대로며어언♥♥
또 져버려어어엇♥♥♥ 완전히 타락하고 말거야앗♥♥♥”
시윤이 정의의 매지컬 자궁구 딥키스 착정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오히려 급격하게 빠르고 거센 공세를 이어오자 세라피나는 당황해 보지를 더욱 꽉 쥐어짜낸다.
– 푸슈우우우우우우우웃ㅡ!!!!♥♥♥♥
“안대애애애앳♥♥♥ 가버려어어어엇♥♥♥”
하지만 그 노력이 무색하게도 세라피나의 보지는 마구 황금빛 물결을 뿜어내며,
빌런을 향한 완전 복종 패배를 선언한다.
– 뷰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룻ㅡ!!!!♥♥♥♥♥♥♥♥♥♥
“응호오오오오오오옷♥♥♥♥♥♥”
완전 복종 패배를 인정한 보지와 자궁에게 선사되는 대량의 정액.
– 꿀럭…♥ 꿀럭…♥ 꿀럭…♥ 꿀럭…♥
세라피나의 검은 헤일로가 분홍빛으로 반짝이며 정액을 빠르게 흡수하려고 하지만,
흡수되는 것보다 채워지는 속도가 훨씬 빠른 탓에 다시금 아랫배가 빵빵해진다.
“후아앗…♥ 응하앗…♥”
정액을 흡수할 때의 황홀한 감각에 몸을 부르르 떨며,
자궁과 질에 채워지는 정액의 끈적임과 온도를 즐긴다.
“배가앗…♥ 오오옷…♥♥♥”
슬레이브가 된 덕분인지 전보다도 훨씬 많은 양의 정액을 받아내는 세라피나.
– 쮸루루루루룻… 퐁…♥
하지만 다른 슬레이브들 또한 모두들 그렇듯,
밀리리터의 단위를 뛰어넘는 수준의 사정량을 버텨내지 못한 듯 자지가 빠져나온다.
– 뷰븃…♥ 뷰루룻…♥
빠져나온 자지는 엄청난 페로몬 냄새와 열기와 함께,
아직 꽤 많이 남아 있는 정액을 남기지 않고 세라피나의 몸 위에 모두 토해낸다.
“하앗…♥♥ 타락…♥한다아앗…?!♥♥♥”
– 슈우우우…♥
그리고 순간 세라피나의 몸을 다시 휘감기 시작한 무언가.
그나마 광선 내지는 빛의 느낌을 풍기던 것은 아예 새까만 연기처럼 뒤바뀌어,
세라피나의 전신을 빈틈 하나 없이 빽빽하게 감싼다.
“아하핫…♥ 하하하핫…♥♥”
새까만 칠흑의 연기 너머로 들려오는 사악하고 요사스러운 웃음.
“하아…♥ 상쾌한 기분…♥”
세라피나의 몸을 휘감았던 새까만 연기가 빠르게 걷히고,
정액을 모조리 흡수해 완벽하게 타락한 마법소녀로서의 모습을 드러낸다.
“타락한 어둠의 마법소녀…♥ 데빌 세라피나…♥ 주인님을 뵙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자신을 ‘데빌 세라피나’라고 칭하고,
자신의 주위에 묘한 빛을 뿜어내며 완전한 타락을 알리는 세라피나.
슬레이브가 되며 오히려 차분해진 느낌의 헤어스타일과 성숙해진 인상.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타락했다는 느낌에 걸맞은 코스튬이다.
“우후훗…♥ 마음에 드시려나요…♥?”
희망과 순수함의 상징이었던 드레스는 완전히 어둠에 물들어 새까만 레오타드 바디슈트로 변질되었고,
바디슈트의 허리 부분에 물결 모양으로 장식된 반투명한 레이스가 살며시 흔들리며 포인트를 준다.
“내 슬레이브로서… 더할 나위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야.”
시윤이 볼을 매만지며 새로운 모습의 자신을 칭찬하자,
요염한 미소를 짓던 세라피나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한다.
“아앗…♥ 감사합니다…♥”
“세라피나…♥ 정말 아름다워…♥
나도 어서 세라피나처럼…♥ 타락하고 싶어…♥”
이를 지켜본 아쿠아마린은 새로운 어둠의 탄생에 황홀해하며,
자신 또한 저렇게 타락하고 싶다는 마음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아쿠아마린과 위대하신 주인님 덕분에…,
잊고 있었던 과거를 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어.
그리고… 다음은 아쿠아마린의 차례야…♥♥”
세라피나는 이미 온몸이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는 아쿠아마린의 피부를 살짝 핥았다.
“아앗…♥ 간지러워…♥”
“땀에서부터 느껴져…♥ 발정하고 있는 암컷의 향기가…♥”
VnJ3dTNyRXdaNE9POGIxQ2ZRWWZwUGFTYnBDRDZjRmtKUmNqYXE2RXZzTWU0NjhsanVVU1MvVEhqNGFLRkRhYw
그러고는 아쿠아마린의 핑크빛 보짓살을 두 손가락으로 벌려,
질척하게 젖어 있는 보지를 시윤에게 보였다.
“아앗…♥♥”
이제는 완전히 반대의 입장이 되어버린 두 소녀.
시윤의 힘에 의해 굴복했던 세라피나가 아쿠아마린의 정신을 타락시키고,
그런 아쿠아마린은 세라피나가 완전히 타락하도록 유혹했다.
그렇게 완전히 타락해버린 세라피나가 아쿠아마린을 또 한 번 유혹하고 있는 이 상황.
유혹하는 쪽이 계속 바뀌는 뒤죽박죽한 상황이면서도,
시윤처럼 보고 즐기는 입장에서는 이렇게나 꼴리는 상황이 있을 수가 없다.
“굴복하자…♥ 어서 주인님께 정액 주입해달라고 말씀드리는 거야…♥”
자신이 타락하기 전에 아쿠아마린에게 들었던 그 말.
세라피나는 아쿠아마린의 귀에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속삭인다.
그리고 아쿠아마린은 말했다.
“제게도… 주인님의 힘이 가득 담긴 정액 꽉꽉 채워 주세요…♥♥
세라피나처럼…♥ 타락한 마법소녀로 만들어 주세요…♥♥♥”
단 한 순간도 망설이지 않고 완전한 타락을 선택한 아쿠아마린.
– 쮸그으으으읏…♥♥
“응하앗…!♥♥ 주인님…♥♥”
시윤은 용기 내어 굴복한 아쿠아마린에게 ‘알겠다’라는 대답 대신,
끈적하게 젖어든 보지에 귀두를 쑤셔 박는 것으로 응답한다.
‘후우… 엄청나게 젖어서 미끌거릴 정도네.’
아쿠아마린의 보짓살과 보지 안쪽은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흐르며,
살짝 문질렀을 때 귀두가 미끄러질 정도로 끈적하게 젖어 있었다.
인식 개변을 사용하지 않았던 세라피나의 안전한 타락을 위해,
잠시 몇 번의 피스톤을 맛보았을 뿐 계속해서 지켜보기만 했던 아쿠아마린.
자신도 저렇게 거칠게 사랑받으며 타락하고 싶다는 생각이었겠지만,
소중한 친구와 함께 타락하기 위해 꾹 참아왔던 것이다.
‘이렇게나 발정난 암컷을 기다리게 했다니… 수컷으로서 할 짓이 아니란 말이지.’
시윤은 이렇게 애타고 있던 암컷을 기다리게 했다는 생각에,
수컷 주인으로서 크나큰 미안함을 가지고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 쮸거억…♥ 쮸거억…♥ 쮸거억…♥ 쮸거억…♥
페니스 기둥의 혈관에 문질러지며 발기하고 있던 클리토리스와 마찬가지로,
흥분감에 딱딱하게 발기해 있던 귀여운 젖꼭지가 조금씩 움찔거린다.
– 꾸우욱…♥ 꾸우욱…♥
“하읏…♥ 젖꼭지잇…♥♥ 죠아여엇…♥♥♥”
시윤은 다리를 벌린 채 박히고 있는 아쿠아마린에게 밀착하고,
젖꼭지를 손가락 틈새로 살살 꼬집은 채로 가슴을 움켜쥐어 주무른다.
‘주인님의 거친 손길…♥ 주인님의 엄청난 기세와 힘…♥
주인님의 체취에서 느껴지는 페로몬과 엄청난 열기…♥
어떻게 이런 위대한 수컷 주인님께 굴복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아쿠아마린은 세라피나의 유혹으로 시윤에게 굴복한 이후,
단 한 번도 후회하거나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렇게나 듬직하고 우람하고 우월한 수컷이 자신의 암컷으로 삼아주겠다고 말한다.
다시는 고통스러운 수술과 약에 의존하는 병약한 몸으로 살지 않아도 된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 만났던 소중한 친구와 함께 영원한 쾌락 속에서 살 수 있다.
아쿠아마린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삶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 책임감에 짓눌리지 않아도 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욕망 그대로 솔직하게…♥♥♥’
더 이상 히어로라는 중압감과 책임감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는 해방감.
– 푸슈우우우우웃ㅡ!!!♥♥♥♥
“하으으으읏?!♥♥♥♥”
암컷으로서 수컷에게 사랑받는다는 기쁨,
그리고 모든 족쇄로부터 해방된다는 쾌감은 아쿠아마린을 절정에 달하게 했다.
– 퓨우우웃ㅡ!!♥♥♥ 푸슈우웃ㅡ!!♥♥
– 쮸걱♥ 쮸걱♥ 쮸걱♥ 쮸걱♥ 쮸걱♥ 쮸걱♥ 쮸걱♥
자지에 묻어 있었던 정액과 쿠퍼액,
아쿠아마린의 보지를 적시고 있던 애액과 땀, 그리고 방금의 조수까지.
“아헤엣♥♥ 오오오옷♥♥♥ 응하아앗♥♥ 아아앙♥♥”
체액이란 체액은 모조리 쏟아져 섞이고 있는 광란의 교미는 서서히 무아지경에 이르러,
거친 교합의 파열음과 연속 절정에 혼미해진 암컷의 교성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흐응?!♥♥ 쮸우우우움♥♥♥ 키슈우우웃♥♥♥”
그 교성조차 잠잠하게 만드는 묵직한 딥키스.
흉폭한 극태 페니스가 공략하고 있는 보지,
끈적하고 화려한 혀의 움직임으로 범해지고 있는 입,
거칠고 강력한 손길로 짜여지고 있는 젖가슴,
페로몬 가득한 체취와 숨결로 범람하고 있는 호흡 기관까지.
아쿠아마린은 시윤의 전심전력 타락 교배 프레스에 전신을 범해지고 있는 것이다.
– 쮸걱♥ 쮸걱♥ 쮸걱♥ 쮸걱♥ 쮸걱♥ 쮸걱♥ 쮸걱♥
그리고 그 전심전력 타락 교배 프레스의 피날레를 알리는 마지막 공격.
– 꾸우우우욱♥♥♥♥
“흐에에엣♥♥♥♥♥”
자궁구를 꿰뚫고 들어온 귀두가 부드럽고 말캉한 자궁 내벽을 짓누른다.
그리고…
– 뷰루루루루루루루루루룻ㅡ!!!!♥♥♥♥♥♥ 뷰뷰뷰뷰뷰븃ㅡ!!!!♥♥♥♥♥
“응하아아아아아앗♥♥♥♥♥♥”
완전한 타락을 고대하고 기대해왔던 암컷에게 그 씨앗이 가득 퍼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