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ing as a Brainwashing Villain in a Hero World RAW novel - Chapter (173)
히어로 세계 속 세뇌 빌런으로 살아남기 173화(17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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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의 자지를 중앙에 두고 양옆에 마주 앉은 채리와 인영.
채리는 자신의 유두 피어싱을 뽐내며 기대된다는 듯한 표정으로,
인영은 하기 싫은 척 툴툴거리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가슴을 내밀었다.
“이렇게…♥”
비슷한 사이즈와 모양을 가진 두 쌍의 젖가슴이 거대한 페니스를 감싸 안고,
루미가 그 위에 정성스럽게 산뜻한 향기의 오일을 쭈욱 짜낸다.
“이렇게…♥ 손으로 구석구석 오일을 바르면서…♥”
차가운 오일이 피부에 닿자 젖가슴 위의 살결이 살며시 떨리다가도,
천천히 스며든 오일이 젖가슴과 자지 사이를 미끄럽게 만들며 광택을 더한다.
“아앗…♥ 서… 선배…♥”
가슴 틈새에 꼼꼼히 손으로 오일을 바르던 중,
채리의 손가락이 인영의 유두에 닿아 움찔거리는 모습.
인영은 살짝 놀라면서도 선배의 끈적한 손길을 즐기는 듯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
“후후…♥ 귀여워…♥ 에잇…!”
그러자 채리는 장난기가 돌았는지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인영의 유두를 마구 간지럽힌다.
“아앗…!♥ 응아앗…♥ 간지러워요…♥”
오일의 미끌거리는 느낌이 간질거리는 감각을 더욱 증폭시키고,
몸이 어느 정도 달아올라 있는 인영에게는 단순한 간지러움이 아닌 성적 자극으로 더해진다.
그렇게 조금씩 장난을 치기도 하면서 빠르게 오일을 발라내고,
두 쌍의 젖가슴 사이에 끼워진 극태 페니스도 다시금 오일의 광택을 뽐낸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채리와 인영이 서로를 잠시 마주 보며 눈빛을 교환하고,
동시에 젖가슴을 들어 올려 더블 파이즈리 봉사를 시작한다.
– 쮸파앙…♥ 쮸파앙…♥ 쮸파앙…♥
확실히 두 암컷이 가슴을 부딪치며 봉사하니 파열음 또한 더 크게 발생하고,
오일과 땀이 끈적하게 달라붙는 소리도 꽤나 거세다.
“하앗…♥ 가슴이 더 커져서…♥ 무거워엇…♥”
시윤의 암컷이 되기 전에도 가슴이 나름대로 꽤 큰 편이었던 채리와 인영.
하지만 다른 점이 있었다면 인영이 채리보다 한 사이즈 정도 더 컸지만,
채리의 가슴이 폭발적으로 커지며 사이즈가 거의 같아졌다는 것이다.
게다가 채리는 히어로 일에서 손을 뗀 지도 꽤 시간이 흘렀기에,
팔심이 약해져 젖가슴을 들고 흔드는 게 무겁다고 느껴질 만도 했다.
하지만 그런 무게조차도 훌륭한 암컷이 되기 위해선 감당해야 하는 법.
채리는 최대한 어깨와 팔에 힘을 주고 열심히 젖가슴을 위아래로 흔들기를 반복한다.
‘이건 완전히… 나랑 선배가 착정하는 게 아니라 봉사하는 꼴이잖아…!♥’
채리와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어 젖가슴을 열심히 흔들면서도,
여전히 표정을 약간 찡그리며 불만이 있는 듯한 인영.
‘근데 왠지…♥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심장이 두근거리는 거 같고…♥
기분 좋아하는 저 남자의 표정을 보니까 마음이 행복해…♥’
하지만 서서히 암컷의 본능에 잠식되어 가고 있는 탓인지,
인영은 불쾌함보다도 더 큰 무언가에 푹 빠져 있다.
기분 좋게 봉사를 즐기고 있는 시윤의 표정을 보며 느끼는 행복감.
훌륭하고 우월한 수컷에게 봉사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암컷의 본능.
정말 어쩔 수 없이 채리를 구하기 위해 시윤을 쥐어짜는 게 아닌,
그저 툴툴거리면서도 사실은 누구보다도 사랑과 행복에 빠져 있는 츤데레와도 같았다.
‘보지…♥ 욱신거려서 마구 찔꺽찔꺽하고 싶지만…♥
젖탱이를 흔드느라 할 수가 없어…♥♥’
심지어 가슴을 흔들며 자지에서 풍기는 페로몬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이미 인영의 보지는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는 상태.
물론 이는 맞은편에서 함께 봉사 중인 채리 또한 마찬가지였다.
“뭔가앗…♥ 빠트렸던 것 같은데…♥”
인영과 마찬가지로 채리도 보지의 욱신거림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가,
순간 무언가를 까먹었다는 걸 알고 골똘히 생각해낸다.
“맞아…! 이러케헤…♥ 입으로홋…♥ 쬬오옷…♥”
그러다가 무엇을 까먹고 있었는지 생각난 듯 씨익 웃더니,
혀와 입술을 쭈욱 내밀어 가슴이 감싸지 못하고 있는 귀두 윗부분을 핥는다.
“치… 칫…♥ 쪼오오옥…♥”
그러자 인영도 질 수 없다며 못 이기는 척 고개를 내밀어,
채리와 함께 사이좋게 반씩 나누어 혀와 입술로 귀두를 마사지한다.
‘엄청 야하네… 전에 세라피나랑 아쿠아마린이 해줬던 더블 엉덩이 스마타가 생각나는걸.’
한 명의 암컷과 진하고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여러 암컷과 거칠고 천박하게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평소와는 다른 좀 더 특별한 점이 한 가지 있다면,
매우 순종적인 슬레이브들과는 달리 조금은 반항적인 암컷도 함께 섞여 있다는 점이다.
늘 달콤하고 고소한 음식을 즐기다가,
살짝 스파이스와 산미가 혀에 감돌았을 때 느껴지는 약간의 특별함 같은 것이다.
“후으으…♥ 쬬오옥…♥ 햐우움…♥”
“하앗…♥ 쟈지잇…♥ 더 커져…♥”
게다가 지금 시윤의 자지에 봉사하고 있는 건 다른 그 누구도 아닌,
무려 S급 히어로와 그녀의 비서이자 전직 A급 히어로.
평범한 빌런이라면 보자마자 겁을 먹고 도망갈 수준의 거물들이다.
그런 거물들이 자신의 아래에 무릎을 꿇고 스스로 순종적으로 봉사를 올리고 있으니,
그 정복감에서 시윤이 느끼는 야릇함과 꼴림이 배가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시윤이 느끼고 있는 그 감정을 대변하듯이,
극태 페니스는 더 많은 양의 쿠퍼액을 뿜어대며 격렬하게 움찔거리고 있다.
– 쮸파앙♥ 쮸파앙♥ 쮸파앙♥ 쮸파앙♥ 쮸파앙♥
두 암컷이 무릎을 꿇고 앉은 자리 아래는 끈적한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들고,
그 주위 또한 땀을 포함한 온갖 체액으로 적셔진 상황.
“”하아…♥ 아아앙…♥ 후아앗…♥♥””
두 쌍의 젖가슴이 유압으로 자지를 자극하며 발생하는 파열음도,
그 사이에서 뜨거운 호흡을 가쁘게 내뱉으며 신음하는 두 암컷의 요염한 숨소리도 계속 커져만 간다.
“후후…♥ 두 사람 다 훌륭한 암컷의 자질이 보이는걸요.
아주 열심히 훌륭하게 하고 있어요…♥”
두 사람보다 앞서 시범을 보이며 파이즈리의 완벽한 정석 그 자체를 보여주었던 루미도,
두 암컷의 열정적인 더블 파이즈리 봉사를 칭찬한다.
“뭔가앗…♥ 오고 있어요…♥ 귀두가 더 격렬하게 움찔거려서엇…♥”
“이럴 땐…♥ 쮸우우우우웁…♥♥♥”
정액이 차오르며 사정이 가까워지고 있는 자지가 전조를 보이자,
채리와 인영은 마치 키스하는 것처럼 귀두를 사이에 두고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그 안쪽에서 두 개의 말캉한 혀가 귀두 구멍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마치 어서 정액을 뿜어내라는 듯한 강렬한 자극을 가한다.
그렇게 두 암컷이 귀두까지 삼켜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 뷰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룻ㅡ!!!!♥♥♥♥♥♥
“우우우움?!♥♥♥ 쮸우우우우움♥♥”
“쮸우우우웃♥♥♥ 꿀꺽♥ 꿀꺽♥”
폭발하기 시작한 정액의 물결이 두 암컷의 입보지 안에 휘몰아친다.
“”꿀꺽…♥ 꿀꺽…!♥””
아주 호기롭게 열심히 꾸덕꾸덕하고 농후한 정액을 삼키고 있는 두 암컷.
‘주인님의 정액…♥ 엄청 달콤하고 농후해서…♥
그 감각이 신경을 타고 흐를 때마다 뇌까지 범해지는 것 같아…♥’
‘굉장해…♥ 이렇게 진한 걸 계속 마를 때까지 쥐어 짜내야만 하는데…♥
이런 걸 계속 마시고 흡수했다간 정말 포로가 되어버릴지도 몰라…♥’
뭔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른 느낌의 감상을 떠올리고 있지만,
enN1WnIzcFhHMVJuR0JvdkNPc013OE9XRnJISGJHOUNTeEt1RGZiODkrRHVJeXcwVFhKeFpWZWw0VFBQYkQ3Ng
아주 열정적으로 정액을 탐하고 있는 건 다르지 않다.
“꿀꺽…♥ 꿀꺽…♥ 응하앗…♥ 꿀꺽…♥”
“꿀꺽…♥ 하앗…♥ 너무 진해서…♥ 잘 안 삼켜져엇…♥”
정액의 점도와 농도가 너무나도 진해 삼켜내기도 어렵고 양도 엄청나기에,
결국 입술을 떼어 가슴과 얼굴로도 함께 정액을 받아낸다.
– 뷰루루루루루룻ㅡ!!!♥♥♥ 뷰뷰뷰뷰븃ㅡ!!!♥♥
“햐아아앗…♥ 죠아아앗…♥”
“붸에에엣…♥♥♥”
루미가 의도적으로 삼켜내는 걸 멈추었을 때와는 느낌이 살짝 다르지만,
버거워하는 그 표정과 그러면서도 입을 벌려 받아내려는 그 노력이 오히려 야릇함을 배가한다.
“하앗…♥ 선배 얼굴…♥ 표정 엄청 야해요…♥”
“후후…♥ 그렇게 말하는 인영이도 완전 암컷이 다 되었는걸…♥”
사정이 끝나고 가슴골에 고여 있는 정액을 마시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는 두 암컷.
새하얗고 끈적한 백탁액에 완전히 물들어버린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이제서야 암컷에 더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기쁨을 숨기지 못하고 미소를 짓는다.
“마지막…♥ 청소 펠라까지…♥ 쪼오오옥♥”
“마시써엇…♥ 졍애액…♥”
“”봉사…♥ 완료했습니다앗…♥♥””
그러고는 자지에 남아 있는 것들까지 혀로 탐욕스럽게 핥아 마시고는,
꼭꼭 씹어 삼켜낸 후 시윤에게 입을 벌려 보이며 봉사가 끝났음을 알린다.
“훌륭했어. 앞으로 더 성장할 걸 생각하니… 기대가 되는걸.”
채리와 인영의 화려한 암컷 페이스까지 디저트 삼아 맛보는 시윤.
그는 그녀들의 봉사를 크게 칭찬하며 두 암컷의 머리를 살포시 쓰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