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 world demon king's survival story RAW novel - Chapter (137)
〈 137화 〉 음란한 수녀들 x 7
* * *
“아앙♥ 아앙♥ 아아앙♥ 씨발♥ 섹스♥ 씨바아아알♥
ㅡ찌걱찌걱찌걱.
ㅡ쯉쯉.
음란한 소리가 끊임없이 터져 나온다.
그 레이카가.
“꺄아아아아아아아앙♥♥♥”
그 불량하고, 당차고. 누군가가 수녀들에게 추파를 던지면 와서 두들겨 패주며 구해주던 그 레이카가.
“젖꼭지 빨리면서 보지 찔리는 거 존나 좋아아아앙♥♥♥”
마족 놈에게 들어 올려진 채 격렬하게 범해지며 환희롭다는 듯이 교성을 내뱉고 있는 중이었다.
“아아…!”
아이린은 신음하면서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 레이카가 저렇게!”
믿을 수 없는 현실이다.
지금 레이카는 마족 놈에게 들어 올려진 채 젖꼭지를 빨려대면서, 아주 격렬하게 범해지고 있었다. 심지어 젖꼭지에서는 모유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였다.
설마 임신이라도 했단 말인가?
그래서 저렇게 기쁘다는 듯이 젖을 물려준 채로 천박하게 섹스를 하는 건가?
“씨발♥ 씨바아아알♥ 아아아앙♥ 이 씨발새끼 자지 존나 커서엇♥ 보지 존나 좋아아앗♥ 꺄아아아앙♥ 젖꼭지 더 쎄게♥ 더 쎄게 빨아아아앙♥”
ㅡ쯉쯉.
마족은 아주 천박한 소리를 내면서 레이카의 젖꼭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댔고, 그러면서도 아주 격렬하게 허리를 쳐올리면서 들어 올린 레이카의 성기를 범했다.
단 한 순간도 여자를 놓아주지 않으려는 듯한 음란한 태도.
아이린은 벌린 손가락을 틈 사이로 그 모든 광경을 보았다.
“그 레이카가 저렇게 천박하고 음란한 섹스를…!”
몸이 뜨거워지면서 머리가 어지러워진다.
ㅡ찌걱찌걱찌걱찌걱♥
“씨발♥ 아앙♥ 아아아앙♥ 젖꼭지 더 쎄게엣♥ 하나만 빨지 말고오옷♥ 둘다아아앗♥ 죽여버리기 전에 두 개 한꺼번에 빨라고 이 씨발새끼야아앙♥ 꺄아아아아앙♥”
자신이 보고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린 것인지, 레이카는 천박하게도 자신의 핑크빛 애널을 훤히 드러낸 채 개처럼 박혀대면서 젖꼭지를 더 쎄게 빨아달라고 졸라댔다.
“애널이 저렇게 적나라하게…! 이, 이런 거 레이카가 아니에요! 레이카가 저런 암컷 같은 행동을 할 리가!”
저 레이카의 모습에서는.
방금 우리들에게 심한 짓을 할 것이라면서, 자기를 먼저 범해달라고 말을 하며 우리를 구해주려고 했던… 그러한 태도를 전혀 떠올릴 수가 없었다.
저기에 있는 것은 그저 암컷일 뿐이었다.
“여신이시여, 여신이시여…!”
옆에 있는 라이자는 고개를 숙인 채 덜덜 떨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
“아아.”
아이린은 그녀들을 보면서.
“그런 거군요♥”
중얼거렸다.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거네요♥”
자신도 레이카처럼 저렇게.
“영원히 보짓구멍 찌걱찌걱 강간섹스를 당하면서♥ 마치 어머니처럼 저 짐승에게 수유를 해주며 울부짖겠지요♥”
사악한 마족 녀석에게 수유를 해주면서 평생동안 범해지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앙♥ 그런 거 싫어♥”
거기까지 생각한 아이린은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그리고 참으로 천박하게도 애널을 훤히 드러낸 채 미친 듯이 박혀대고 있는 레이카를 보면서… 자신의 안쪽을 쑤셔댔다. 자지가 보지를 찔러대고 있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바라보면서.
* * *
레이카와의 섹스를 마치고 나니.
“하아… 하아…”
뭔가 멍한 느낌이었다.
지금… 레이카가 나한테 모유를 먹여 준 것인가? 자신의 젖꼭지를 물려주면서?
물어보고 싶었지만.
“…”
몇번이고 절정한 끝에 기절해버린 레이카를 깨울 수는 없었다.
바닥에 누운 레이카는 현재 벌겋게 부어오른 젖가슴. 특히 젖꼭지에서 모유가 넘쳐흐르고 있었고, 엉망진창이 된 보지에서는 내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ㅡ스읍.
입안에서 달콤한 모유의 맛이 계속 느껴진다. 애액과는 다른 종류의 달콤함이다. 너무나도 중독적인 맛이었고, 마시면 마실수록 마음이 안정되는 듯한 느낌이다.
어째서 레이카가 모유를 뿜게 되었지? 설마 임신을 한 것인가? 그건 아닌 것 같았다.
어쩌면 인큐버스인 내게 계속해서 당한 탓에, 그쪽이 개발된 것일지도 모른다.
솔직히 엄청 흥분되었다… 젖꼭지를 빨려대면서 아양을 떠는 레이카는, 여태까지 봐 왔던 그 어떤 태도들과도 달랐으니까. 가장 순종적이고 협조적이었다.
될 수 있다면 모든 여자들에게서 모유가 나오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샤란이나 루미카. 세리뉴의 것에도 관심이 간다.
ㅡ불끈.
아무튼.
레이카의 모유를 빨아먹으면서 격렬하게 들박섹스를 하며 몇 번이나 사정을 했음에도, 아직도 내 성욕은 가라앉지 않았다. 오히려 더 심해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아이린을 보았다.
“아앙♥”
다리를 벌린 채, 젖고, 붉게 부어오른 보지를 전부 드러낸 아이린이 검지손가락으로 아랫입술을 짚은 채 음란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 짐승♥ 제 보짓구멍을 푹푹 쑤셔대고 쪽쪽 빨아대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자지로 음란하게 찌걱찌걱 강간섹스까지 하려는 거군요♥”
ㅡ화아악.
음문이 빛나고 있는 중이다.
“지금 레이카한테 그런 것처럼♥”
참을 수 없다.
나는 바로 아이린에게 다가가 그녀의 어깨를 밀어 침대에 눕혔다.
“꺄아아앙♥ 섹스 싫어♥ 기분 나빠♥ 당신이랑 섹스하고 싶지 않아요♥ 어깨 만지지 마세요♥”
바닥에서 무릎 꿇은 채 기도하는 라이자는 다음 차례다. 우선 아이린부터 시작하자.
“아이린님.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거두 절미하고 아이린의 벌겋게 부어오른 보지에 내 귀두를 갖다 대고 문질렀다.
ㅡ문질문질.
“아앙♥ 거기 문질문질 하는 거 싫어요옷♥”
푹 젖은 아이린의 보짓살이 내 귀두를 쓸어준다. 찌릿한 쾌감이 계속해서 올라온다.
“그럼 바로 넣어 드릴까요?”
아주 그냥 교태가 넘쳐 흐르는 목소리로군. 이미 아이린 역시 섹스에 중독된 상태다.
“싫어♥ 넣지 마세요♥ 마족의 흉악한 남근으로 보짓구멍 푹푹 쑤셔지고 범해져서 너덜너덜 걸레보지가 되어버려요♥”
진짜 사용하는 어휘는 이 던전에 있는 모든 사람들 중에 제일 천박한 것 같다. 대체 무슨 책을 보면서 살아온 거냐?
아무튼.
“아앙♥ 수녀인데 걸레보지라니♥ 그런 거 싫어♥ 누가 좀 구해주세요♥ 이대로면 이 마족에게 순결한 보지를 따먹혀 버리고 말아요♥”
ㅡ찔꺼억.
나는 아이린의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찔러 넣었다.
“하아아앙♥ 넣지 마세요♥
내 귀두가 아이린의 좁은 보지를 넓혀가며, 아주 천천히. 조금씩 안쪽으로 들어간다.
“보짓구멍 억지로 넓히지 말라구요♥ 제 보지는 당신 같은 파렴치한이 따먹으라고 있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크흐윽…!”
“아아앙♥ 강간섹스로 음란하게 보짓구멍 찌걱찌걱 따먹혀서엇♥ 너덜너덜 걸레보지가 되어버려요옷♥”
자지를 찔러넣는 내내 아이린은 자리에 누운 채 젖가슴을 흔들어 대며 그런 아양을 떨었다. 얼굴만 붉어졌을 뿐 거의 미소를 짓고 있는 상태다.
누가봐도 기대를 하고 있는 상태.
그렇게.
ㅡ쯔븁.
나는 아이린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끝까지 찔러 넣었다.
“후우…!”
좁디 좁은 보지가 아주 꽉 조여오면서 내 자지를 짓뭉개려고 했다. 내 손가락은 항상 이런 혹사를 당했던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다.
ㅡ찌걱찌걱찌걱.
ㅡ찌걱찌걱찌걱.
ㅡ찌걱찌걱찌걱.
아찔한 쾌감.
나는 아이린의 질내를 범했다.
“꺄아아아아앙♥ 싫어♥ 싫어어엇♥ 보지 찌걱찌걱 섹스 그만해애앳♥”
“후우! 후우!”
아양을 떨어대는 아이린을 밑에 깐 채, 계속해서 허리를 내리 찍으며 그녀의 질내를 범했다. 아이린은 계속 싫다고 울부짖었지만, 아주 즐기고 있는 상태였다.
“구멍 따먹히는 거 싫어엇♥ 더럽혀진 몸으로는 여신님을 섬길 수가 없는데에에♥ 아아아앙♥”
내게 따먹히는 것을 중개하며, 아이린은 천박하게 혀를 내밀었다.
“보지 찌걱찌걱 강간섹스하는 거 그만하란말이에요오옷♥”
혀가 너무 탐스럽다.
나는 바로 아이린에게 키스를 했다.
“으읍♥”
입술을 맞댄 즉시, 아이린은 바네사처럼 내 상체를 끌어안고는 내 가슴팍에 자신의 유방을 비벼대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해왔다.
“하읍♥ 이 파렴치한♥ 지금 누구한테 키스를 하는 건가요♥”
“당연히 아이린 님이지요.”
“첫키스인데♥ 이런 마족에게 강제로 당하다니♥ 아아앙♥ 이 짐승♥ 키스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제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고 있군요♥ 여자를 어디까지 능욕할 생각인 거죠♥”
ㅡ하읍.
거기까지 말한 아이린은 다시금 나를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해왔다. 진짜 이렇게 적극적일 수가 없다.
그렇게 나는 아이린과 진하게 키스를 나누면서, 그녀의 안쪽에 격렬하게 내 자지를 박아 넣었다.
“하앙♥ 하아아앙♥ 보지♥ 보지 찔리는 거 좋아앗♥ 저기♥ 제 젖꼭지도 빨아주세요♥ 레이카한테 한 것처럼♥”
모유가 나올라나?
ㅡ쯉쯉.
바로 아이린의 젖을 빨았지만 모유가 나오진 않았다.
“꺄아아아아아앙♥ 강간섹스 당하면서 젖꼭지까지 강제로 쪽쪽 빨려버려오오옷♥ 아아아아앙♥”
아주 좋아라 하는군.
그렇게.
ㅡ뷰륫뷰륫!
나는 아이린의 질내에 아주 길게 사정했다.
“크흐으윽…!”
“흐으응♥ 질내사정 싫어어어엇♥”
길게. 불알에서 생성된 진한 정액이 대량으로 뿜어져 나오면서 아이린의 질내를 가득 채운다.
ㅡ쯔븁.
거기까지 하고 일단 자지를 한번 뽑았다.
“하아♥ 질내사정 당해버렸어요♥”
뽑고나서 레이카와 라이자를 한번 바라보았다. 레이카는 여전히 누워있었고, 라이자는 기도를 하는 중이다. 라이자는 좀 조용하겠군.
그러고 있으니.
“제 걸레 같은 보지속에 마족의 정액이 잔뜩 넘쳐흐르고 있어요♥”
아이린이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찔러 넣는 것이 아닌가.
“빨리 빼내야 해요♥”
ㅡ찌걱찌걱.
그리고는 정액을 빼내야 한다면서 보지를 찌걱찌걱 찔러대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러면 빠지긴커녕 더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곧, 아이린이 날 보면서 말했다.
“이 파렴치한♥ 제 순결 돌려주세요♥ 음란한 섹스로 절 타락시키다니 정말 너무해요♥”
ㅡ찌걱찌걱.
이거… 진짜 못 참게 하는군.
“아이린님.”
“아앗♥”
바로 아이린의 다리를 잡고 벌렸다.
2회전 시작이다.
“싫어어엇♥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요♥ 더는 따먹지 말아줘요♥ 보짓구멍 푹푹 쑤시면서 음란하게 강간섹스하는거 그만하란 말이에요♥”
자지를 찔러넣자마자 아이린이 내게 애원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무시하고, 바로 허리를 흔들어댔다.
“꺄아아아앙♥ 밤새도록에 음란하게 찌걱찌걱 강간섹스 당해서엇♥ 보지가 너덜너덜해져 버려요♥”
진짜 말하는 거 너무 천박해서 참을 수가 없다…!
“순결한 수녀인 제 보지가 너덜너덜 걸레보지라니♥ 그런 거 싫어어어엇♥ 보지 너덜너덜해지는 거 싫단 말이에요오옷♥”
사실 말만 너덜너덜이니, 걸레보지니 하지만 아이린의 보지는 다른 여자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쉽게말해서 아이린은 그냥 보지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따먹히고 싶다고 말하는 것일 뿐이다.
“아아아아앙♥”
그렇게 나는 한참동안 아이린을 따먹었고.
“마족화.”
그녀를 권속으로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
이제 아이린도 뿔팸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