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 world demon king's survival story RAW novel - Chapter (198)
〈 198화 〉 다크엘프 녀석들 x 8
* * *
거꾸로 안아든 네크리의 보짓구멍을 손가락으로 사정없이 파주면서 자극을 해준다.
ㅡ찌걱찌걱.
“아아아앙♥ 아앙♥ 아아아앙♥ 싫어어엇♥ 보지 찌르는 거 그만해애앳♥”
그에 따라 네크리가 쾌락에 겨워 울부짖는다. 여성이 쾌락에 녹아내릴수록 음문을 새기기가 쉬워진다. 이런 여자 하나를 조교하는 건 일도 아니지.
“하읏♥ 아앙♥ 아아아♥ 보지 그만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옷♥ 아아앙♥”
네크리의 풍만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려대는 모습이 참으로 자극적이다. 그녀는 발버둥을 쳤지만, 그래봤자 마족인 내 완력을 당해낼 수는 없지. 그 상황이 즐거웠다. 내게 잡혀 발버둥을 치는 여자를 보는 것만큼 재밌는 것은 없으니까.
“반응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네크리님.”
“그만해애애앳♥ 아아앙♥ 보지 그마아아안♥”
그렇게 보짓구멍을 집중적으로 파주고 있으니, 곧 네크리가 절정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앙♥”
ㅡ부들부들.
다크엘프의 음란하고 섹시한 육체가 파르르 떨린다. 그러면서 수도꼭지가 틀어진 것마냥 애액이 뿜어져 나왔다.
얼굴에 튄 애액의 향기가 참 상큼하다. 내게는 애액이 과일즙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애액을 짜는 행위도 전부 과일즙을 짜는 것처럼 느껴진단 말이지.
무슨 맛일까? 바로 볼에 튄 애액을 혀로 핥아보았다.
“아아… 이건 상당히 맛있군요. 네크리님.”
아주 달콤하다. 그 느낌 그대로를 말해주니 네크리가 우는 소리를 내었다.
“흣, 흐윽…!”
“그것보다 절정 하셨습니까? 기분이 많이 좋았나 보군요?”
“그런게 아니에요…!”
“흐흐흐, 부정하셔도 소용없습니다. 아무튼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십시오. 보지털도 이렇게 다 애액으로 젖으셨군요.”
“너무해요, 흐윽!”
능욕을 서슴치 않으며 희롱을 하자, 네크리가 다시금 우는 소리를 내었다.
ㅡ움찔움찔.
하지만 눈앞에 있는 보지는 끊임없이 애액을 흘려대면서 움찔움찔 떨리는 중이다. 몸은 솔직한 법이지.
“이렇게 저를 강제로 범하고…! 다른 다크엘프들도 전부 범할 생각인 거죠!”
“정답입니다.”
“흐윽!”
“앞으론 모든 다크엘프들이 제게 성적인 봉사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지요.”
“어째서 우리가 이런 짓을 당해야만 하는 건가요! 저희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는데!”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패자는 유린당할 뿐.
“것보다. 오히려 괜찮지 않습니까? 쾌락을 받아들이세요. 제게 충성을 맹세한다면 이런 것을 얼마든지 더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원할 리가 없잖아요…!”
“그런 것 치곤 여긴 이렇게.”
ㅡ쪽.
보지에 입맞춤을 한 순간.
“꺄악!”
비명이 터져 나온다.
“푹 젖어있지 않습니까. 움찔거리는 모습이 귀엽군요.”
“아, 아아…!”
“아무튼 뭐, 그리 말씀하신다면 솔직하게 만들어드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무, 무슨!”
할 짓은 단 하나다.
ㅡ쪽.
나는 다시 네크리의 보지에 입을 맞췄다.
“꺄악! 하, 하지마! 하지 말아요! 그만해애애! 보, 보지에서 입 떼주세요, 제발! 흐읏!”
네크리가 내 입에 자신의 보지를 문대면서 다급하게 소리쳤다. 지금 입 맞추고 가만히 있는데 알아서 문대고 있다.
아무래도 방금 격한 쾌락을 느끼면서 감각이 살짝 맛이 간 모양이다.
“아앗♥ 아으응♥”
입안에서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그것이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본격적으로 네크리의 보지를 빨아댔다. 꿀방울을 흡수하는 애벌레처럼.
ㅡ쯉쯉쯉.
“싫어어어어엇♥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꺄아아아아악♥ 이런 거 몰라아아앗♥ 아아앙♥ 도와주세요오오옷♥ 누구 없나요오오옷♥ 아아아앙♥”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하자 아주 격렬한 반응이 터져 나온다.
“보지 빨리는 거 싫어어엇♥ 보지 그만 빨아주세요오오옷♥ 아아앙♥ 보지 빨지마아아앗♥”
결국 인큐버스에게 당하는 여자란 이런 존재다. 이렇게 보지를 살살 빨아주기만 하면 미쳐버릴 듯한 쾌락에 빠져서 몸부림을 친다.
네크리는 섹시한 여자다. 젖가슴도 크고, 몸매도 아름답다. 거기에 보지 역시 예쁘다.
빨아주는 맛이 있지.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보지 용서해주세요♥ 보지 빨리고 싶지 않아앗♥ 보지 빠는 거 그만해주세요옷♥ 아아아아아아아앙♥”
애원해도 소용없는데 말이지. 나는 그 애원을 연주 삼아 네크리의 보지를 더욱더 가열차게 빨아댔다.
ㅡ쯉쯉.
질 내부에 들어찬 애액을 빨아먹듯이 쪽쪽 빨아주고, 입술에 키스하듯이 키스하며, 혀를 밀어 넣고 속을 문질러준다. 여성의 보지를 가지고 놀며 즐기는 방법은 무궁무진한 것이다.
“흑, 흐으으윽, 흐으으으읏.”
그런 식으로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괴롭혀주자, 노처녀인 네크리는 속절없이 무너졌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절정하면서 애액을 분출하며 비명을 질러댄다.
근데 다른 엘프들도 다 처녀일까?
그랬으면 좋겠는데.
“후우.”
그쯤 즐기다가 네크리는 놔줬다. 곧바로 침대 위에 널브러진 네크리가 힘없는 숨을 내쉬었다.
“흐읏… 이, 이제엣..! 이제 끝이야…!”
전신을 바들바들 떨어대면서 끊임없이 애액을 흘려대며 하는 말.
물론 끝나지 않았다.
“무슨 소리입니까? 이제 시작인데?”
“에?”
바로 그녀의 다리 쪽으로 가서 무릎으로 섰다. 그리고 터질 듯 발기된 자지를 꽉 잡아 쥐었다.
“이제 보지로 봉사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아, 아아…!”
얼굴을 잡는 네크리.
“서, 설마 제 보지에 섹스를 할 생각…”
“바로 그겁니다.”
“아앗!”
바로.
ㅡ쯔븁.
귀두 끝을 네크리의 보짓구멍에 맞췄다. 더 장난을 치고 싶었지만 이제 참기가 힘들다. 허리를 천천히 앞으로 움직이며, 굵은 귀두를 삽입하자.
“크흐으으으읏♥ 부탁이에요♥ 보짓구멍 넓히지 말아줘요옷…♥”
그녀의 보짓구멍이 내 귀두 크기에 맞춰 넓혀진다. 거기에서 느껴지는 탄력감이 좋았다.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
“음문각인.”
ㅡ화르륵.
바로 술식을 전개하고 네크리의 아랫배에 손을 대었다.
“지금 뭐하시는…?”
“별거 아닙니다.”
그리 말하면서 나의 마력을 주입한 순간, ㅡ지이잉. 네크리의 아랫배에 내 음문이 새겨지기 시작했다.
“아아아앗?!”
환한 빛을 뿜어대며 새겨지는 음문. 성공이다. 이것으로 네크리는 완전히 내 것이 되었다. 거기에 성감과 성욕 역시 증폭이 되었지. 이제 질내사정만 몇번 해주면 조교 완료다.
이 섹시한 왕젖 다크엘프는 날 따를 수밖에 없다.
“하아… 네크리님. 사랑합니다.”
“그게 무슨, 꺄악?!”
바로.
ㅡ찌걱찌걱.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네크리의 질내를 맛보았다.
“크흐!”
탄력적인 질이 애액으로 푹 젖은 내 자지를 사정없이 조여대면서 움찔움찔 떨려댄다. 과연 명기였다. 넣자마자 사정할 것은 감각에 나는 전혀 참지 않고 사정했다.
ㅡ콸콸.
뿜어져 나온 정액이 순식간에 네크리의 자궁을 가득 채우면서 넘쳐흐른다.
“지, 지금 무스으으은♥ 아아아아아앙♥”
정액이 뿜어져 나가는 동안의 쾌락을 즐긴다. 이제 더는 자제할 수가 없었다. 나는 아예 손을 뻗어 네크리의 섹시하고 풍만한 젖가슴을 잡아 주물러대면서 미친 듯이 허리를 내리찍었다.
“네크리님! 네크리니임…!”
“하악♥ 아앙♥ 아아앙♥ 섹스♥ 섹스 그만해주세요오오옷♥ 아아아앙♥ 이런거 처음인데에에에에♥”
ㅡ질퍽, 질퍽.
사정을 해대면서 끊임없이 허리를 내리찍는다. 자지가 고장난 것 같았다. 느껴지는 쾌락에 몸을 맡긴 채, 나는 네크리의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젖꼭지를 꼬집고, 빨아대면서 보짓구멍에 내 자지를 처박아댔다.
하도 빨아댄 탓에 구릿빛 젖가슴이 시뻘겋게 부어오를 정도다. 너무 난폭하게 섹스를 하는 것 같지만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아아아아아아아앙♥”
네크리 역시 나처럼 쉼 없이 절정하는 중이었으니까. 그녀가 얼마나 쾌락에 절여지고 있는지 아주 정확하게 보이고 있다.
다크엘프 여성 전원을 내 것으로 만들 것이다. 다크엘프들에겐 여왕도 있다고 했지? 그녀 역시 마찬가지다. 네크리를 범한 것은 그 초석이 될 터.
“네크리님…! 앞으로 절 따라주실 겁니까!”
“따를게요♥ 따를테니까아아앗♥ 아아아아아앙♥”
그 대답을 들으면서 하염없이 질내사정을 행하였다.
* * *
그렇게 침대 바닥에 정액이 고일 때까지 섹스를 했다. 네크리는 이미 기절한 상태였고, 나는 그녀의 옆에 앉아 숨을 골랐다.
“과연 다크엘프.”
정액을 짜내는 전문가다. 얕볼 수 없는 보지였군. 그럼 이제 다른 여자들을 먹어보도록 하자.
“후우.”
방에서 나가자 서늘한 공기가 내 몸을 식혀줬다. 나는 그대로 다크엘프들이 수용된 방으로 향했다.
“아, 아닛! 왜 그런 모습으로!”
방을 지키고 있던 것은 아이린이었다.
“아, 마침 잘됐군요. 아이린님. 다크엘프 세 명만 손 묶어서 제 방으로 보내주세요.”
“이 파렴치한!”
“아이린님도 껴드릴까요?”
“…!”
순간 표정이 풀어지는 아이린.
“흐흐흐, 농담입니다.”
“무슨 소리에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으읏!”
그리 전하고 방으로 돌아갔다. 진짜 이거 너무 만족스럽구만. 3명씩 돌리면 7번이면 끝날 거다. 지금 저 방안에는 내 기운이 만개한 상태.
일반적인 여자라면 들어오자마자 발정상태에 빠지겠지.
아무튼.
기다리고 있으니.
ㅡ끼익.
문이 열리면서 손이 묶인 다크엘프 여성 셋이 들어왔다.
“아, 아앗! 큰언니!”
“큰언니가…!”
“무, 무슨 짓을!”
들어온 섹시한 다크엘프들이 처참한 꼴이 된 네크리를 보고 경악했다. 나는 말없이 끈을 꺼내 손이 묶인 다크엘프들을 구속했다.
“가만히 있으십시오.”
“이, 이 녀석! 멈춰! 크으읏!”
저항하는 두 명을 묶은 다음, 마지막 남은 다크엘프에게 다가갔다.
“오지 마!”
“가만히.”
“꺄아아악?!”
다가가서 뭐 내 힘으로 잡아끌고, 그대로 옷을 벗겨버렸다.
“벗기지 마아앗! 꺄아아아악!”
소리 지르는 그녀를 찍어 눌러 엎드리게 하고, 내 쪽으로 엉덩이를 치켜들게 한다. 그리고 나는 일체의 자비 없이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