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 world demon king's survival story RAW novel - Chapter (674)
그와 동시에, 누님의 입술에 난폭하게 내 입술을 겹치면서 키스했다.
ㅡ츄릅.
입술을 맞대고, 마구 비비면서 혀를 밀어 넣는다. 누님과는 여러 번 키스해봤다. 누님은 얌전히 내 혀를 받아주면서 키스에 응해줬다.
그러면서.
ㅡ질꺽.
다른 손을 아래로 내려 누님의 보지를 마구 만져대면서 구멍 속에 손가락을 찔러 넣고 난폭하게 쑤셔댔다.
ㅡ질꺽질꺽질꺽질꺽!
손목을 잡아 구속하고, 난폭하게 보지를 쑤셔대면서 마구 키스한다. 나는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누님을 마구 괴롭혔다.
“하아… 후읍, 누님. 입술 떼지 마십시오. 제가 질릴 때까지 키스하는 겁니다.”
“읏… 후읏, 알겠다… 이 누나를 마음껏 괴롭혀도 좋다, 흐읍?!”
말이 끝난 즉시 다시 입술을 비비며 혀를 문질렀고.
ㅡ질꺽질꺽질꺽질꺽!
아예 보지 속에 손가락 세 개를 넣은 채로 미친듯이 쑤셔대면서 보짓물을 분비시켰다.
그것만으로도 자지가 터질 것 같지만, 이미 누나의 몸은 내 것이다. 당장 박는 우를 범하진 않는다.
“크하!”
키스를 끝냈다.
“아아… 정말이지. 강제로 키스한 것도 모자라서 이 누나의 보지를 잘도 괴롭히고 있군. 그래. 다음엔 무엇을 할 거지?”
“가슴을 괴롭혀드리지요.”
ㅡ질꺽.
보지 속에 쑤셔 넣었던 손가락을 빼고, 이어서 누님의 손을 풀어줬다. 나는 자유로워진 양손을 이용해 누님의 가슴을 잡고 마구 문대면서 주물렀다.
“누님, 누님…!”
누님의 젖가슴이 마구 뭉개진다. 그것을 눈으로 보면서 심취한 사람처럼 젖가슴을 계속 주물렀고, 곧 누님의 젖꼭지에서 모유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못 참아!”
그래서 나는 그 모유를 빨아 마시려고 했다.
그 순간.
“이런, 큘스. 맛있는 게 있다면 이 누나와 함께 먹어야 하지 않겠나?”
“엇.”
누님이 자신의 젖가슴을 잡더니, 자기 젖꼭지를 스스로 빨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충동적으로 깨달았다.
맛있는 게 있으면 같이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누님!”
나는 바로 누님에게 키스했다. 젖꼭지를 빨고 있는 그 입술에.
ㅡ쭙쭙.
그리하여 내 입술과 누님의 입술이 마구 비벼졌다. 그 가운데에 누님의 젖꼭지를 둔 채로.
ㅡ문질문질.
모유가 넘쳐흐르는 젖꼭지를, 입술로 마구 비벼대면서 누님과 키스를 즐긴다. 누님과 키스하면서 같이 젖을 빨아먹는 이 상황이 날 미치게 한다.
“크하!”
그래서 빨다 말고 누님의 젖가슴골에 코를 박고 얼굴을 마구 비벼댔다.
“훗, 누나의 가슴이 그렇게 좋은 건가… 큘스. 네 자지가 보지 쪽에 닿고 있다.”
누님을 끌어안은 채 발정기에 빠진 수캐마냥 자궁 쪽에 자지를 밀착시키고 비벼댔다. 보지에 넣기도 전이지만 사정할 것 같다.
“하아, 누님…! 이제. 이제 넣겠습니다.”
누님의 키는 나보다 더 크다. 이렇게 벽에 밀어붙인 채로 서서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아니. 오히려 키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서 더 좋겠지.
그런데 순간 누님이 날 밀어냈다.
“벌써 섹스를 하려는 건가? 큘스. 그건 예의가 없는 짓이지.”
“네…?”
“섹스를 시작하기 전에 이 누나에게 해줄 것이 있지 않나?”
그리 말한 누님이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무릎을 꿇어라, 큘스. 이 누나의 보지를 빨게 해줄 테니.”
“네…!”
나는 바로 무릎을 꿇고, 누님의 허벅지를 끌어안으면서 고개를 들어 올린 채 바로 위에 있는 누님의 보지에 입을 맞췄다.
EP.672 하아젤 누님 x 3
ㅡ쭙쭙.
누님의 하반신을 끌어안은 채 내 입을 누님의 보지에 문대면서 미친듯이 빨아댔다.
“크하, 흐읍! 누님…!”
보지를 빨아댈 때마다 안에서 극도로 달콤한 애액이 뿜어져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마치 사막에서 3일간 물을 마시지 못한 사람이 오아시스의 물을 들이키는 것처럼 누님의 보지를 하염없이 빨아댔다.
ㅡ쭙쭙.
“읏… 하읏. 이 누나의 보지가 그렇게 좋은 건가. 정말이지 맛있게도 빠는군.”
허벅지를 살짝 오므린 누님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다 빨아달라는 듯이 내 입에 보지를 문질러댄다.
얼마든지 더 빨아댈 수 있다. 애액을 마실 때마다 갈증이 해결되고 있지만, 동시에 계속해서 성욕이 끌어올라 다시 갈증이 일고 있으니까.
그저 영원히 갈증을 해결할 수 없는 저주에 걸린 것마냥 애액을 빨아 마시고 있으니.
ㅡ푸슛!
중간에 내 입안으로 누님의 달콤한 애액이 강하게 분출되었다.
“하아…♥”
고개를 살짝 올리니, 누님이 내 머리카락을 꽉 쥔 채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중이었다.
“이거 참 배덕적인 쾌감이로군… 사랑하는 남동생의 입안에 보짓물을 분출하다니.”
“보짓물을 분출할 정도로 좋았습니까?”
“물론이다. 역시 보지를 아주 잘 빠는군. 저번에도 받아봤지만… 이번에 실력이 더 늘어난 것 같아. 그 보지빨기 실력으로 베르디엘을 능욕하면서 단련한 건가?”
“그렇습니다, 누님.”
“기특한 녀석. 아무튼.”
ㅡ꽈악.
누님의 허벅지로 내 머리를 살살 조였다.
“보지빨기고문♥ 한번 더 부탁하지.”
기꺼이.
“그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다시 누님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ㅡ쭙쭙.
빨아도 빨아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영원히 이러고 싶다. 이것이 바로 인큐버스의 본능이겠지.
이런 여성이라면.
하루종일 야한짓을 하고 있어도 계속 하고 싶게 된다.
“하아…♥ 여자의 보지라는 건, 역시 굉장하단 말이지.”
보지를 빨면서 누님의 음란한 목소리를 들었다. 현재 누님은 내게 보지를 빨리면서 아주 즐거워하고 있는 상태다.
간헐적으로 골반에 힘이 들어가고, 애액이 흘러나온다.
누님이 흥분하고 있다는 증거다.
“흐읏♥ 보짓물이 멈추질 않는다, 큘스. 계속해서 이 누나의 보짓물을 마셔라.”
가만히 애액을 빨아 마시면서 시키는 대로 했다.
“으읏♥”
한 번씩 들리는 누님의 신음소리가 날 미치도록 흥분케한다. 내가. 내 힘으로 최상급 서큐버스인 누님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보다 기쁘다.
“자궁속이… 보짓물로 가득차서, 아읏♥ 보지가 빨릴 때마다 계속 분출되는군…♥”
누님은 보짓물이 아주 많이 나오는 스타일이다.
“어서. 이 누나의 보지가 얼마나 맛있는지 말해봐라.”
그 말에 나는 잠시 입을 떼고 말했다.
“정말이지… 너무 달콤합니다. 사막에서 말라가다가 물을 마시는 것처럼 달아서 멈출 수가 없습니다. 누님. 보지가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빨고 있는 탓에 내 자지는 이미 미친듯이 발정한 상태다.
이미 내게 남아있는 이성은 없다.
“훗, 그렇게 맛있다니. 그렇다면 계속 빨아라. 큘스.”
“네에…”
계속해서 보지를 빤다.
“아아…♥ 보지 빨리는 게 너무 좋아서…♥ 흐읏, 보짓물이 계속…♥ 읏. 보지절정♥ 이 내가 보지를 빨리면서 보지절정 해버리다니, 응읏읏♥”
곧 누님이 조금 크게 절정했다.
ㅡ부르르.
만족스러운 절정이었는지 하반신이 격하게 떨린다.
그 사실이 내 자존심을 세웠다.
누님을 보지빨기고문으로 만족스럽게 절정시키다니.
“후으으… 기분 좋은 보지절정이었다, 큘스. 이만하면 됐겠지. 누나의 보지를 빠는 건 이쯤 하도록 해라.”
ㅡ스윽.
바로 그때 누님이 내 머리를 밀어냈다.
그 탓에 보지와 내 입이 멀어지게 되었다.
“더 빨고 싶은데…”
미칠듯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게 끝이라고?
나는 더 빨고 싶은데.
ㅡ스윽.
그런 내 마음을 알아준 건지 누님이 내 머리를 만져주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말해줬다.
“아쉬운 표정 지을 필요는 없다. 다른 곳도 빨게 해줄 테니까. 다만 보지는 이제 끝이다.”
“…”
그래도 아쉬워진 나는 손을 뻗어서 누님의 보지를 만져댔다.
ㅡ질꺽질꺽.
만지는 것도 좋으니까.
“하아. 정말이지. 이 누나의 보지를 너무 좋아하는군. 보지를 빨지 말라고 하자마자 보지를 만져대는 건가.”
“전 이렇게 여성의 보지를 만져대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누님.”
“알겠다. 조금만 더 만져라.”
됐다.
환호성이 나오려던 순간.
“단, 키스가 끝날 때까지만.”
누님이 내 상체를 들어 올리더니 그대로 내게 키스를 해줬다.
“흐읍.”
그 탓에 내 입안에 남아있던 애액이 누님의 타액과 섞여든다. 모유도 같이 마시고 애액도 같이 맛보다니. 이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다.
ㅡ질꺽질꺽.
그리 누님과 키스하는 와중에도 보지를 쑤셔대는 걸 잊지 않는다.
“됐다. 이제 보지는 그만. 침대로 가지.”
“누님. 한번만요.”
“으음?”
“침대 위에서 누님의 보지를 빨고 싶습니다.”
“안타깝지만 이 누나는 지금 보지 말고 다른 부위도 발정한 상태라서 말이지.”
누님이 내 손목을 잡아끌면서 웃었고.
“다른 곳을 빨게 해주겠다.”
ㅡ스윽.
그렇게 침대 위로 가서 엎드렸다.
엎드렸다고?
“이번엔 이쪽이다, 큘스.”
누님이 엎드린 상태로 날 부르고는, 그 커다란 엉덩이를 내게 내밀고 살살 흔들어주면서 유혹을 해왔다.
“애널을 내어주지. 마음껏 가지고 놀아라.
“애, 애널을 빨게 해준다는 겁니까?”
“싫은 건가?”
“아닙니다!”
천사들 덕분에 나는 애널도 제법 즐기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누님!”
“별걸 다 감사하는군.”
바로 누님의 엉덩이 쪽으로 이동했다.
“와.”
정말이지 풍만한 엉덩이다. 폭유 젖가슴과 1:1 비율을 이루는 아주 커다란 엉덩이.
알몸의 누님을 뒤에서 보면 옆 가슴이 좌우로 튀어나온 게 아주 잘 보이는데, 엉덩이 역시 그와 동일하게 좌우로 부풀어 있다.
이게 바로 수컷을 미치게 하는 엉덩이지.
ㅡ꽈악.